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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가 직업이 된다고? 어머 이건 꼭 해야 돼”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고용정보원 홈페이지와 워크넷을 통해 ‘제1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신직업, 미래직업을 통해 우리 사회 혁신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그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굴한 신직업을 활용한 직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또는 우리 삶을 변화시킬 미래지향적 직업 제안이다.
신직업, 미래직업을 통한 사회변화와 일자리 창출에 관심있거나 창직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5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7월 6일부터 워크넷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이외에 추가로 동영상, PPT 등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주제 적합성, 완성도, 독창성, 구체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8월 중 최종 10개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혁신아이디어상 2명 등 총 10명에게 상금과 기관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진의 검토를 거쳐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전통적인 직업으로는 미래사회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새로운 직업 발굴과 육성이 앞으로도 필요할 것이다”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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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학기‘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신청·접수 실시
2020년 2학기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고자 2020년 2학기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생’40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제회가 건설근로자에 대한 다양한 복지 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건설근로자 자녀 장학사업’은 2014년부터 2,020명의 학생들에게 총 20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한국장학재단의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선발’을 통해 62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그러나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건설근로자 자녀들이 정상적인 학업과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져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 사업에 추가 예산을 배정해 2학기 장학생 400명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장학금 신청자의 가계소득과 학사정보를 활용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의 자녀로서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2020년 7월 6일 9시부터 7월 2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최종 선정자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소속 대학을 통해 장학생에게 지급된다.
공제회 관계자는 “올해 초, 장학생으로 선정된 건설근로자 자녀가 아르바이트가 끊겨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학금을 지급받아 큰 도움이 됐다는 편지를 보내왔다”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들에게 공제회의 장학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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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확정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부 제3차 추경 예산안이 국회심의를 거쳐 총 28개 사업, 8,136억원으로 확정됐다.
금번 산업부 추경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 대응해 ➊ 수출·투자 활성화, ➋ 내수진작·위기산업 지원, ➌ K-방역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토대 구축을 위한 ➍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들로 구성됐다.
산업부는 수출·투자 활성화를 위해 총 2,6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 지원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총 2,27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수출기업들의 비대면 해외마케팅 지원 예산 54억원, 간접수출실적증명서 온라인 발급 등 무역관련 업무의 온라인화를 촉진하기 위한 예산 1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향후 예상되는 GVC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외투현금지원 예산 30억원을 반영했으며 유턴기업 전용보조금도 200억원 규모로 신설해 유턴 활성화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내수 진작 및 자동차·항공·전시산업 등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에 총 1,720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중인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환급 사업 예산이 1,500억원 증액됐으며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코리아세일 페스타’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지자체 소비진작행사 등과 연계하기 위한 예산 25억원이 반영됐다.
자동차 및 항공산업 부진에 따른 중견·중소 부품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자 공정개선 및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 예산으로 각각 95억원과 40억원을 반영했다.
글로벌 방역시장 선도를 위해 백신개발 지원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예산 49억원 및 우리나라의 감염병 과정을 국제 표준화하기 위한 예산 30억원이 편성됐다.
그린뉴딜의 주요 과제인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신재생 금융지원 예산을 1,865억원 확대해, 기존의 농촌형 태양광 외에도 산업단지 공장 지붕형 태양광, 재생에너지 국민주주 프로젝트 등에 대한 추가 융자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주택·건물·공공기관의 신재생설치비용 보조예산 550억원 및 신재생 핵심기술개발 예산 2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연계할 수 있는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 , 지능형 발전소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산단의 디지털화와 그린화도 본격 추진 예정이다 7개 스마트산단 내 에너지 사용 점검·관리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 스마트산단 내 에너지 자립형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스마트산단 내 위험물, 환경오염, 안전관리를 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 , 스마트산단 내 물류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예산 등을 추경에 반영했으며 산단 입주기업들에 공정진단·설비보급 등을 지원해,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감축을 유도하는 클린팩토리 사업도 신설했다.
산업부는 금번 추경예산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집행해 나가고 사업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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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6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한전, 발전사,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장과 함께 전력수급 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 장관은 올 여름 역대 최고수준의 공급능력과 추가 예비자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상치 못한 폭염상황이 지속될 경우 전력수요는 당초 전망치보다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력수급 대책기간 내내 전력 유관기관장과 임직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성 장관은 지금은 폭염대비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2월 발전6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코로나19 대비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차질 없는 발전소 운영이 가능토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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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까지 확대 제공
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까지 확대 제공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6일부터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를 부모까지 확대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병무청에서는 병역이행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정보를 의무자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확대해 알림톡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역모집병 지원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부모와 병역이행자 모두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병무청 누리집 또는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보제공을 신청한 부모는 모집병 지원정보 외에도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관련 안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이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똑똑한 병무행정 서비스’를 실시해 병역이행에 대한 부담과 불안감은 해소하고 군 복무가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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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바른단위 포스터 및 동영상에 도전하세요”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길이, 질량 등 올바른 법정 단위 사용을 일상생활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바른 단위 사용을 장려하는 이번 공모전은 7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평”, “돈”, “인치” 등 비법정 단위 대신 “미터”, “킬로그램” 등의 법정 단위 사용을 권장하고 국제 기본 단위를 소개하는 포스터 또는 동영상을 제작해,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단위 홍보 블로그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2점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최우수상과 우수상 22점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총 635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면심사와 국민온라인심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고 10월 26일 ‘2020년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국표원은 수상 포스터를 법정 단위 홍보 포스터로 활용하고 UCC 동영상은 법정단위 홍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법정 단위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법정 단위의 중요성에 대한 미래 경제주체인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올바른 단위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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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넘어 유통까지, 한류 콘텐츠 전문인력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함께 ‘방송영상인재교육원’을 개원하고 방송영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케이-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교육은 ‘방송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과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 ‘글로벌 제작인력 전문성 강화 과정’ 세 분야로 진행된다.
‘방송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에서는 프로듀서 기초 이론, 기획 단계에서 제작자가 알아야 할 드라마 종류별 특성과 기획 전략, 제작 단계에서 필요한 계약실무와 제작현장관리 등에 대한 이론 교육, 실제 드라마 제작을 위한 카메라, 조명, 편집 실무, 단막극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에서는 방송영상 전반의 마케팅 전략, 해외 국가별 판매 전략, 저작권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전략 등을 배운다.
특히 이 과정은 좋은 방송영상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가’뿐 아니라 콘텐츠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유통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에 따라 만들어진 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과정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예비인력 60여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
‘동백꽃 필 무렵’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 김희열 부사장, 제이티비시 ‘부부의 세계’의 김지연 책임프로듀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1, 2’, ‘시그널’의 오승준 프로듀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제작사 등과 연계해 실제 방송제작 산업 현장에도 투입,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글로벌 제작인력 전문성 강화 과정’은 드라마뿐 아니라 비드라마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현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의 교육과정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방송영상인재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와 협회는 이번 교육 과정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교육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및 명부 작성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강의실 내 책상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띄어 앉기를 위해 일부 수업은 오전·오후 분반으로 진행한다.
또한 주요 공간에 대한 방역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영상산업 환경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이 교육과정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키워내고 인재를 바탕으로 한국 방송영상콘텐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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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WIPO, 지능정보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
특허청-WIPO, 지능정보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와의 실무 협약을 통해 PCT 출원고객들의 편의성 및 특허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지능정보서비스 부문 3개 협력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고 밝혔다.
양자는 ‘PCT 웹출원 서비스 고도화’, ‘전자문서 표준화 및 전자적 교환 확대’, ‘AI 기계번역 품질 향상’으로 구분된 과제를 향후 2년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웹기반 국제특허출원시스템 기능을 확대해 국내 출원인이 전자인증서 없이도 국제출원서류 및 중간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출원서 제출을 완료했더라도 같은 날에는 해당 출원내용을 자유롭게 수정해 다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양자간 전산시스템의 연계도 한층 더 강화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PCT 심사통지서 등 XML 형식의 전자문서를 표준화하고 기존에 서류로 송부하거나 팩스 수신하던 방식에서 자동으로 온라인 전자교환한다.
또한 국제공개언어인 한국어 국제출원을 영어로 번역하기 위한 AI 기계번역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학습데이터를 교환하고 번역 품질평가의 공통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허청 현성훈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실무 협약으로 PCT 국제특허 출원인을 위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WIPO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양자간 정보시스템 연계와 지능정보기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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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인증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의 질을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국립박물관과 공립미술관의 질을 높이고 그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평가인증제도를 시행한다.
공공문화시설로서의 기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측정하기 위한 ‘2020년 국립박물관 및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도’를 통해 국립박물관 50개관 가운데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36개관, 공립미술관 64개관 가운데 55개관을 평가한다.
공립박물관에 대한 평가는 ’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7월 사업 설명회, 8월~11월 평가, 12월 인증 박물관과 미술관 선정 발표 문체부는 7월의 평가기관 대상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12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박물관과 미술관에는 인증서를 발급한다.
인증 박물관과 미술관은 해당 사실과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이다.
평가 범주 내 31개 내외로 구성된 세부 지표는 2018년~2019년 국립박물관과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시범운영을 통해 개발했으며 올해 사업설명회와 평가인증심사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평가 실시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우수 기관 보상 강화, 홍보 지원 등 특히 평가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 기관 소속 공무원 포상, 우수 운영 사례집 발간, 대국민 홍보 지원 등 우수 기관 보상을 강화하고 모범사례 공유 확산과 미인증기관 대상 상담, 평가 결과 연수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가인증제도 정착으로 국립박물관과 공립미술관의 질을 높이고 운영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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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예술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한다
제1회 코로나19 예술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이후의 예술계 위기에 대응하고 현장과 함께 새로운 예술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예술 분야 기관 7곳과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예술포럼: 예술의 가치와 미래’를 총 7회 연속 개최한다.
모든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각 토론회에서는 예술의 가치, 예술인 복지, 예술시장, 지역 문화예술, 예술지원 체계, 예술교육 등의 주제별 현황과 과제를 현장 예술인들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토론회는 7월 8일 오후 2시, ‘일상적 위기의 시대, 예술의 가치와 회복력’을 주제로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과 연계해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시대에 예술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 위기에 직면한 예술의 회복을 위해 또는 예술을 통한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과 정책적 지원 등을 논의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인을 지키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공유한다.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최두수 스페이스XX 예술 감독,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 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예술은 온라인 공연, 온라인 전시의 새로운 형태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문체부와 공동 주관 기관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술의 가치를 발굴·확인해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현재 예술 생태계가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해 코로나19 이후 예술정책 방향과 주제별·기관별 과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