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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열기, 전북과 충북에서도 이어나간다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열기, 전북과 충북에서도 이어나간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두 번째 주말인 7월 3일부터 7월 5일에는 전북과 충북에서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등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전북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유튜버 엔조이커플 등 유명 유튜버가 출연해 전주 명물빵 세트, 수제 초코파이를 비롯한 치간 세정기 구강맨2, 방짜유기 맥주컵 등 다양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들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의 명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부안 참뽕 간장새우, 고창 바지락 라면 등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충북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유튜버 삼프로 등이 출연, 즉석 누룽지 세트, 팝콘 10종 등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비롯해 포인터마우스, 조립장난감 크래빗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유튜버 조충현, 피식대학 등이 출연해 전주와 청주의 행사장과 지역 전통시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참관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 지역 특색을 반영한 판촉 행사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부산·대구에서 순조롭게 시작한 동행세일이 서울 특별행사를 거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이 열기를 이어 전북과 충북에서도 소비 활성화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행세일 2주차 라이브커머스 실시간 방송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비롯해 네이버, 티몬, 11번가 등 민간 플랫폼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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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지자체,“코로나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지원”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긴급지원주택 공급, 주거급여 조기 지급 등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우선, 당장 월세체납 등으로 퇴거위기에 놓인 가구에 대해 지자체가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임시거처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LH가 지자체에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지자체는 퇴거위기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긴급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는 만큼 입주자격·임대료 등은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며 8월부터 현장에서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국토부는 LH·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휴업·폐업·실직 등 급작스러운 소득단절 등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전세임대주택 2천호를 공급한다.
6월말까지 939호를 공급했으며 하반기 추가수요가 발생할 경우 물량을 더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보증금 부담도 줄이기 위해 7월 8일 이후 진행되는 ‘긴급지원대상자’ 전세임대주택 계약에 대해서는 보증금 자기부담분을 기존 5%에서 2%로 하향 조정한다.
쪽방·노후고시원 등 혹서기에 더 어려운 비주택거주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위한 현장 밀착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초 국토부는 쪽방·노후 고시원 등 비주택거주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를 파악했으며 일대일 상담을 통해 연내 총 4,500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하는 경우 보증금·이사비·생필집기가 지원되고 권역별 이주지원 전담인력이 입주신청 등 서류절차 대행, 이사보조 등 입주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코로나로 인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적기에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주거급여 제도 운영방식도 개선한다.
현재 지자체가 주거급여 수급자격 판단 시 원칙적으로 ‘전년도 평균소득’으로 산정하고 있으나, 코로나 위기에 따른 급격한 소득 변경을 감안해 ‘최근 3개월 평균소득’ 기준을 적극 활용토록 했다.
아울러 ‘선 현장조사 → 후 수급확정’ 방식을 ‘선 수급확정 → 후 사후검증’ 방식으로 변경해 통상 급여신청부터 수급까지 소요되는 2~3개월의 시간을 1개월로 단축했다.
이번 조치로 주거위기가구에 약 7천호의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되고 주거급여 수급 가구도 104만 가구 → 117만 가구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있는지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홍보 등을 강화하고 현장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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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통영과 거제 사이의 견내량 해역에서 돌미역을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인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을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지정해 관리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배어업, 남해 죽방렴어업, 신안 천일염업,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 경남 하동·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등 7개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이 추가로 지정됐다.
트릿대 채취어업은 ‘트릿대’라는 긴 장대로 물속의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 올리는 전통적인 어업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돌미역은 썰물 때 바위에 붙은 미역을 손으로 따는 방식으로 채취하지만, 이 지역 어업인들은 미역 종자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러한 전통 어업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매년 5월이면 견내량 양쪽에 자리 잡은 통영 연기마을과 거제 광리마을 주민들이 어선 50여 척을 동원해 공동어업방식으로 돌미역을 채취하고 건조해 판매하고 있다.
견내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돌미역은 견내량의 거센 물살을 견디며 천연 암반에서 자라기 때문에 식감이 단단하고 깊은 맛이 난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기록되어 있고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며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평가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하게 됐다.
특히 트릿대 채취어업은 역사성과 함께, 식량생산 및 생계유지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전통어업을 지속하기 위한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의지가 강하다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어업유산지정서가 발급되고 앞으로 3년간 어업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 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어촌주민 소득 증대,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에 전통적으로 계승되는 유·무형 자산들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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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쓰레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1회 「도전.한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제1회 ‘도전.한국’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해양 침적쓰레기 탐지 및 제거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전.한국’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 지성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사업이다.
이번 제1회 공모전의 과제로는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과제 해결 필요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양 침적쓰레기 탐지 및 제거방안’을 비롯한 9개 과제가 선정됐다.
정부는 국민들이 더욱 쉽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과제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오는 7일에는 ‘해양 침적쓰레기 탐지 및 제거방안’에 대한 과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11시부터 서울 오픈스퀘어-D에서 진행되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제 설명회 참가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설명회 영상을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홍보영상 시청, 과제 소개 및 아이디어 제안과 관련된 핵심사항 설명, 해양쓰레기 관련 정책추진 현황 등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6월 15부터 9월 15까지 진행되며 광화문 1번가 누리집의 ‘도전.한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고 5,000만원의 포상금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총 상금 2억 5천만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가해 해양 침적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제안해주길 바란다“라며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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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도서출판/보일러 업종 대리점 거래 서면실태조사 실시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가구, 도서출판, 보일러 3개 업종을 대상으로 대리점거래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3개 업종별로 일반 현황, 대리점거래 현황 및 방식,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애로사항 및 개선필요사항 등에 대해 실시된다.
공급업자와 대리점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웹사이트의 경우 검색 사이트에서 ‘대리점 거래 실태조사’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survey.ftc.go.kr’을 입력해 접속할 수 있으며 공정위에서 전송하는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대리점 거래 실태조사’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힌 대리점 등에 대해서는 방문조사도 함께 실시된다.
공정위는 실태조사 응답을 분석해 가구·도서출판·보일러 업종에 대한 대리점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공정한 거래 관행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제정·보급할 것이며 법 위반 혐의사항은 직권조사를 통해 점검·시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실태조사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대리점의 어려움 및 공급업자의 지원 현황 등을 확인하고 향후 유사 위기 상황 발생 시 공급업자와 대리점간 공정한 위험 분담 기준을 표준계약서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에는 위 3개 업종 뿐만 아니라 가전, 석유유통, 의료기기 3개 업종에 대해서도 실태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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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있던 나의 지방세 미환급금 찾자
정부24에서 ‘지방세 환급’ 검색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7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납세자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뒤 차량을 매각하였거나, 납세자 착오신고 법령개정 등으로 지방세를 초과 납부해 국민이 돌려받아야 할 금액으로 20년 6월 기준 약 49만건, 404억원 규모에 달한다.
전국 자치단체에서는 국민이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환급신청 안내문 발송, 미수령 환급금 일제정리기간 등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납세자 주소이전, 해외거주 등으로 환급 안내문을 받지 못하거나, 안내를 받고도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아 납세자에게 돌려주지 못한 지방세 미환급금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우리부에서는 전 자치단체에서 발생한 지방세 미환급금을 국민이 한눈에 확인하고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위택스를 통해 맞춤형 안내를 실시한다.
위택스를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을 쉽게 조회하고 환급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간편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 후, 본인 계좌와 환급금액을 입력해 신청하면 해당계좌를 통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정부24에서 납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는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택스의‘환급신청’서비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위택스 회원은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환급계좌신고 서비스에 미리 계좌를 등록하면 별도 환급신청 없이 신고된 계좌로 자동환급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24의 ‘나의 생활정보’를 통해서도 쉽게 지방세 미환급금을 확인 할 수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세 환급금 돌려주기처럼 국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고 현재 진행중인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세무업무 처리와 과학적 정책결정 지원이 가능해지며 국민에게 보다 편리한 첨단 납세편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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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근무 임기제 지방공무원도 비상근무수당 받는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임기제 지방공무원도 일반직공무원과 같이 비상근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평일에도 8시간 이상 초과 근무한 경우에는 대체휴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자녀·부모 등 가족을 돌봐야할 때 연간 10일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및‘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7월 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대응이 장기화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비상근무자 등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해 직종간 형평성 있는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평일 밤샘 근무 등 과도한 장시간 근무로 인한 지방공무원의 피로 누적을 방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기제 지방공무원도 일반직공무원과 같이 비상근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임기제공무원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선별진료소 등 재난발생현장이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서 근무하는 경우 비상근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
그간 임기제공무원은 특수한 업무에 종사할 것을 전제로 채용되었으므로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으나, 비상근무수당은 업무분야와 관계없이 재난 발생으로 비상근무시 지급하는 수당이고 임기제에게도 형평성 있게 지급할 필요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 지급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체휴무제도가 평일에도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8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대체휴무를 사용할 수 있었다.
밤샘 근무 등 평일 오후 4시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이 다음 근무일에 쉴 수 있도록 대체휴무를 부여한다.
또한, 장기간 비상근무로 다수 발생한 대체휴무를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휴무 사용기한을 1주에서 6주로 확대한다.
또한 원활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 최대 10일까지 재해구호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지방자치단체별 조례에 따라 재난 규모에 관계없이 재해를 입은 공무원과 재해지역에서 재해복구활동을 하려는 공무원에게 최대 5일의 재해구호휴가가 부여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될 정도의 대규모 재난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피해를 입어 장기간 피해수습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판단에 따라 10일 범위에서 재해구호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연간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족돌봄휴가를 신설한다.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을 현행 자녀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 조부모, 손자녀까지 확대한다.
또한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가 휴업하거나 코로나19 등 비상상황으로 인해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등 휴업에 준하는 경우에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한부모 가족이거나 장애인 자녀를 둔 공무원은 자녀가 한명이더라도 유급 가족돌봄휴가를 연간 3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족에 대한 돌봄지원을 강화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코로나19 대응이 장기화 됨에 따라 피로도가 누적된 지방공무원들에게 인사상 보상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한 지방공무원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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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중도금 지급대상 확대로 중소 방산업체 조달계약 초기 자금 부담 해소
무기체계 수리부속의 선급금 지급 구분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무기체계 수리부속 계약의 착수금·중도금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
‘착·중도금’은 선급금의 한 종류로서 조달계약 체결 시 초기 원재료 구입비 등 계약이행을 위한 자금을 선금 대비 추가 지급하는 것이다.
그동안 무기체계에 대한 수리부속품이라도 방산물자 수리부속품은 착·중도금을 지급하였던 반면, 일반물자 수리부속품은 선금만을 지급해 지원자금 규모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조달 계획 수립 시 군에서 필수적인 수리부속으로 지정되어 조달요구된 경우 일반물자도 착·중도금을 지급한다.
무기체계에 들어가는 수리부속이라면 방산물자, 일반물자의 구분 없이‘착·중도금 지원이 가능토록 지급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착·중도금 대상 확대를 통해 수리부속품 계약 업체의 대다수인 영세 중소 방산업체가 이행 초기 자금 부담을 덜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확대함으로써 자금경색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중소 방산업체를 위해 적극행정을 구현해 착·중도금 지급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계약이행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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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 안정적 공급 위한 예산 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희귀난치질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한 의약품 사전구매 비축비 42억원이 포함된 3차 추경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의약품의 해외 수급이 불안정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희귀·난치질환자용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사전구매 비축비 편성을 추진해 왔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170여 종의 희귀필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대부분 수입 의약품으로 그동안 환자가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내면, 이를 재원으로 의약품을 구매한 후 환자에게 공급해 왔다.
앞으로는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수요가 많거나 중증·응급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미리 구매해 환자가 필요로 할 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소아 뇌전증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디올렉스’ 등 대마 성분 의약품도 환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의경 처장은 “이번 예산 확보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의약품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의약품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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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마케팅도 ‘언택트’로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러시아 모스크바지사, 블라디보스토크지사 및 카자흐스탄 알마티지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7월 7일부터 1년간 러시아와 CIS 의료관광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아카데미를 연다.
한국의료관광 온라인 아카데미는 국제관광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의료한류를 활용해 러시아·CIS 의료관광 전문여행사, 부유층 대상 럭셔리관광 전문여행사 및 콘시어지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내년 6월 말까지 국내 총 21개의 종합병원,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이 매월 돌아가며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 온라인 아카데미가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의 누리집에 등재된다.
LTM은 매년 2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며 러시아 및 CIS 지역 약 2만 5천개 업체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이 참가하는 한국의료관광 웨비나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즉 웹사이트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함. 코너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 의료관광에 관한 상세 정보와 함께 코로나19가 안정된 이후 국내로 의료관광객을 송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아카데미 참가자 중 우수 참가자 10명을 선발해서 한국 의료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공사는 해외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의료관광 전문에이전시, 국내 의료기관들,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홍보 상담회를 개최, 해외 잠재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관광 인지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기존의 박람회나 상담회가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회복 이후 많은 분들이 한국을 의료관광목적지로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