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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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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장 침출수 재순환, 국내 첫 도입…환경·경제 일석이조
침출수매립시설 환원정화설비(1단계) 설치공사 계통도
[충청뉴스큐]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한 침출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매립장으로 재순환시키는 설비가 국내 첫 도입된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6월 30일 이 같은 기능의 침출수매립시설 환원정화설비 1단계 시설의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설비 가동에 들어간다.
환원정화설비는 미국 환경청에서 ‘바이오리엑터’라는 명칭으로 개념을 규정하고 있는 시설로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국가가 관련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부는 2006년부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중심으로 장기간의 연구와 2016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세부적 설치·관리 기준 마련해 이번에 실제 설비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
환원정화설비는 매립장에서 발생한 침출수를 일 최대 3,200톤까지 제2매립장의 24개 블록 중 내측 8개 블록으로 재순환시키는 시설이다.
향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일 최대 2,600톤의 침출수를 제2매립장의 나머지 16개 블록에 재순환시키는 2단계 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해, 매립지에서 발생한 모든 침출수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는 침출수 무방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비 도입으로 주변지역 환경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매립장 조기 안정화, 추가 전력 생산 등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존에 생·화학적 공정을 통해 침출수를 처리·방류했으나, 이번 설비 도입을 시작으로 침출수 무방류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주변 수·생태계에 대한 환경 영향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있다.
또한, 이중관으로 구성된 침출수 재순환 관로가 침출수 주입과 매립가스 포집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악취물질인 매립가스의 발산량과 주변지역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침출수 재순환을 통해 매립장 내 함수율이 증가하면 폐기물의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서 제2매립장 사후관리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사후관리에 필요한 비용 약 1,015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기물 분해촉진으로 50MW 발전소의 연료로 활용되는 매립가스 발생도 증가시켜, 약 788억원 상당의 추가 전력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종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물환경처장은 “이번 설비를 통해 수도권매립지는 저탄소 매립지뿐만 아니라, 냄새·먼지·침출수방류가 없는 3무 매립지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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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 멸종위기 저어새 5마리, 원서식지에 방사
먹이 사냥 훈련 중인 모습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갯벌에서 폐사 위기에서 구해낸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저어새 5마리를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야생으로 방사한다.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도 멸종위기로 기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4,8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 세계 번식 개체의 약 90%인 1,400쌍이 번식하고 있다.
이번에 방사하는 저어새 5마리는 지난 2019년 5월 15일 인천 강화도 각시암에서 만조시 물속에 잠길 알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진이 구조해 인공부화와 포육에 성공한 4마리와 같은 해 8월 26일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인천 송도 갯벌에서 낚싯줄에 엉켜 탈진상태에서 구조한 1마리로 구성됐다.
이번 방사는 번식지에서 알과 새끼를 구조하고 인공 포육한 후 원서식지에 다시 방사하는 것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하나로 이뤄진 것이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서울동물원,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함께 구조, 알 부화에서 포육, 자연 적응훈련을 하는 등 이번 방사를 준비해 왔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이번에 방사될 저어새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방사 전 비행 및 먹이사냥, 대인기피 등 자연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저어새의 위치확인과 이동경로 분석 등의 연구를 위해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부착했다.
저어새 방사 후 생존 및 번식지와 월동지 간 이동 등의 자료를 수집·분석해, 인공 포육 후 자연에 적응 여부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조류 개체군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에서 3월 말부터 7월까지 번식을 하고 중국 동남부, 베트남 등에서 겨울을 보낸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저어새 방사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야생 개체군 관리 연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 지역 저어새 보호를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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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수도미터 등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5개 지정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환경분야 제품 중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5개를 지정하고 이들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받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5개는 ㈜씨엠엔텍의 초음파 수도미터, ㈜동우엔지니어링의 소규모 상수도 원격관리시스템, ㈜이피아이티의 주름백, 블루그린링크㈜의 섬유여재, 정우이엔티㈜의 밀폐형 중수처리시설이다.
이들 제품은 환경분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사업화된 제품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수질, 대기분야에서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씨엠엔텍의 초음파 수도미터는 배터리로만 구동되고 초음파를 이용해 수도의 수량 및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8년의 수명을 보장하고 블루투스 통신 방식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등 근접통신이 가능하다.
㈜동우엔지니어링의 소규모 상수도 실시간 원격관리시스템은 소규모 마을 상수도를 원격으로 영상에 기반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영상을 통한 보안 및 수질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이피아이티의 주름백은 먼지를 제거하는 탈진과정에서 주름이 펴지고 접힐 수 있는 비고정식 방식의 백필터로 여과면적이 넓고 압력손실이 낮아 동력에 쓰이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블루그린링크㈜의 섬유여재는 섬유를 이용한 부상식 압축여과장치로 비점오염원 하수를 처리할 때 여과 장치 속을 채우는 재료 간 공극을 최소화해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여과 및 역세가 안정적인 특징이 있다.
정우이엔티㈜의 밀폐형 중수처리시설은 밀폐형 반응조를 구성해 오수 및 하수 찌꺼기의 냄새를 차단하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분리막을 자동으로 세정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앞으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라 공공조달 수의계약이 허용되어 공공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환경부는 이들 혁신제품이 납품된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3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공고를 통해 11개 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에 따라 기술혁신성 전문위원회, 현장심사, 조달적합성 검토 및 기술혁신성 심의위원회의 평가단계를 거쳐 이번 5개 기업의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오는 7월 9일 환경부는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인증서 수여식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술개발 및 평가 과정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우수환경개발 혁신제품 지정이 국가연구개발 지원으로 개발된 우수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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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 등 4개 폐플라스틱 품목 수입 금지한다
수입 PET 폐플라스틱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국내 수입 제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품목 고시’ 제정안이 6월 30일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입제한 고시는 페트 등 적체가 심한 폐플라스틱 품목의 수입을 제한함으로써 국내 적체 상황을 해소하고 오염된 저급 폐플라스틱의 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유가하락 및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 페트 및 재생원료의 국내 적체가 심화됐다에도 불구하고 매년 폐플라스틱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국내 재활용품 수거체계의 불안전성이 커지는 원인이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30일부터 페트,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폴리스티렌 등 4개 폐플라스틱 품목은 국내 폐기물 수입허가·신고가 제한된다.
다만, 오염되지 않은 플레이크, 펠릿 등 폐기물 수입신고 대상이 아닌 재생원료는 수입제한 대상 품목에서 제외되며 기존에 수입허가·신고가 수리된 건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수입이 가능하다.
또한, 대체재의 국내 조달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 지방환경청장이 국내 적체상황 및 재활용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외적으로 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18년 필리핀 폐기물 불법수출 사례와 같은 불법 수출입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폐기물 수출입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통관 전 현장 검사 강화를 위한 수출입안전관리센터 지정 등 수출 폐기물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환경보호와 국민 건강을 위해 국내에서 대체가 가능한 폐기물의 수입 제한이 필요하다”며 “국내 기업들이 대체재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국산 폐플라스틱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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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7만명이 방문한 국회, 코로나19 방역에 구멍
김성원 국회의원
[충청뉴스큐] 지난해 하루 평균 3,135명이 방문하고 전국에서 77만 7,546명이 다녀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신고 인원이 217명에 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김성원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받은 국회 내 코로나19 관련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접촉 1명, 의심환자 77명, 자진신고자 39명, 음성판정 37명 등 총 2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전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 300명과 정부 부처, 공공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그리고 일반 민원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국회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와 세미나 참석자가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정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입장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도 잘 실행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사무처가 코로나 대응 TF를 운영하고 있지만, 의심환자의 경우 부서장의 판단으로 공가처리, 귀가처리 하고 이후 유증상 발생 시 상황실로 연락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최근 하루 확진자 수도 최고 60명대까지 증가하고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벌써 10%를 넘었다”며 “수도권 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2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국회사무처의 안일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은 문제가 많다”며 질타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코로나 19의 중심지가 될 뻔했다” 면서 “국회사무처는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야한다” 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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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랩으로 여러분의 청렴 사연을 들려주세요
트로트·랩으로 여러분의 청렴 사연을 들려주세요
[충청뉴스큐]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정직·공정·정의 등 청렴 사연을 트로트나 랩 등으로 소통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이 이번 달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맑은 일상을 보여주세요’ 라는 주제로 ‘2020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가 정직·공정하다고 느꼈던 순간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경험한 정의로운 행동 및 양심 관련 사연 내가 바라는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 등이며 자신의 경험담 등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면 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 누리집에 수기·시· 웹툰·카드뉴스는 9월 25일까지, 영상·노래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층의 관심이 많은 웹툰, 랩, V-log 등을 공모 분야에 포함시켰다.
또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래 분야에 트로트를 포함시키고 시 분야를 신설했다.
국민권익위는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분야별 10편씩 총 50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즐기는 문화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시상식에는 선정된 우수작들을 전시하고 노래 분야 수상자에게는 현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권익위 김원영 청렴연수원장은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영상, 노래, 시, 웹툰 등 공모 분야를 크게 다양화했다”며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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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특별 교육장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국제 협력 방안 논의·공동 선언문 채택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7일 2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화상으로 진행된 2020년 G20 특별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분야에서 코로나19의 영향과 각국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적 공조 노력을 강조한 공동 선언문 채택을 위해 2020년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가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G20 회원국 통상, 에너지, 농업 및 고용 등 분야별 장관 회의를 3월부터 화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G20 및 초청국 대표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각국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실시한 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위기 상황에서 차별 없는 교육의 연속성 보장을 위한 국제 협력과 교수·학습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 G20 회원국 및 초청국 교육장관, 국제기구 대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중단 없는 교육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과 우리나라의 온라인 개학 및 등교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한국정부의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위기를 학교 교육의 변화를 앞당기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 언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학생들의 교육을 보장하고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G20 국가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연대와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의 모든 학생들이 국적이나 빈부 등과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G20 국가와 국제기구가 함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G20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코로나19 대응과 교육의 연속성 보장 및 교육 격차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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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한민국 경제 응원 메시지 점등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한민국 경제 응원 메시지 점등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롯데물산과 협업해,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코로나19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점등한다고 밝혔다.
송출되는 미디어아트는 코로나19 극복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의 태극 빛깔과 나비 문양으로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의 의미를 표현해 국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힘내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동행세일” 메시지를 점등해 온 국민의 동참과 대한민국 경제를 응원하고자 제작됐다.
이 메시지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송출될 예정이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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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추진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정부가 오는 24년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까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국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이 투명하고 빠르게 부동산 공부를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을 착수했고 2022년부터 3년에 걸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사업 진행에 앞서 사업내용의 구체화, 단계별 세부 계획 수립, 이에 따른 세부 예산 등을 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동산 거래는 물건확인, 계약체결, 대출신청, 등기변경 순으로 진행되며 거래단계별 공인중개사, 은행, 법무사 등 참여자가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형태로 발급받아 확인·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공부가 종이문서로 유통됨에 따라 거래과정에서 공문서 위·변조로 인한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일상으로 행정·교육·산업 등 사회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오프라인 중심의 부동산 거래의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아파트를 구입한 김씨는 계약 시 물건에 대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대장, 집합건축물 대장 등의 부동산 종이공부를 계약단계 마다 열람 또는 발급해 확인한 뒤, 대출 신청 시에는 신원확인서류 및 소득증명서류와 담보물건에 대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발급해 은행에 제출하고 소유권이전을 위해 법무사에게 위임해 또다시 신원확인서류, 토지대장, 집합건축물대장,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등을 등기소에 제출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 그러나, 24년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거래 플랫폼’이 구축되고 이를 활용해 아파트 계약을 진행하게 되면 거래 단계별 부동산 공부를 발급하거나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거래대상 물건에 대한 부동산 공부를 각 기관에서 자동으로 실시간 확인 및 검증하게 되어 직접 부동산 종이공부를 제출하거나 은행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아파트를 거래할 수 있게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을 통해 비대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부동산 거래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형태로 발급 받아 확인·제출하던 방식을 실시간성, 투명성, 보완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형식으로 전환해 은행 등 관련 기관에서 자동으로 실시간 확인·검증하게 해 부동산 거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부동산 공부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데이터 공유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민등록 등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를 거쳐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방안을 정보화전략계획에 담는다는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도 수립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보 보유·활용기관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민관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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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분야 미래 인재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에 참가하려는 동아리를 29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며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생태탐구를 토대로 생태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교류 활동을 펼치는 환경교육 과정이다.
올해 대회는 ‘생태계서비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탐구하고 가치있게 누리는 방법’이란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 10대 청소년과 지도자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참가신청서 탐구주제 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탐구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식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논문식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생태탐구 분야’와 영상 등 비주얼 탐구결과물을 제작하는 ‘융합탐구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를 통해 총 20개 동아리를 선발하며 7월부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동아리연수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활동을 수료한 모든 동아리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제공하며 대회 후 1년 간 국립생태원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누리는 ‘주니어 생태연구원’ 자격이 부여된다.
10월 31일에는 탐구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들을 공개하고 대상에 선정된 동아리와 지도교사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생태분야의 인재인 청소년들이 생태계를 쉽게 이해하고 서로의 지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교류해 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교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