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 강화를 했으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 중 25주차에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 5개체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됐으며 전년도에 비해 2주 빨리 발견됐다.
‘붙임 1 참조’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감염모기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차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매개모기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 주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방제와 축사 주변의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했고 환자가 발생한 지역 주변의 감염모기 제거를 위해 거주지 반경 500m 범위에 대한 집중방제 실시했다.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팔 착용 및 기피제 활용을 권장하며 환자로부터 모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의 경우 관련증상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처리 등 개인보호와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 드린다”고 전하며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0-07-01
-
나노기술 협력·교류의 場,‘나노코리아 2020’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나노분야 연구자와 기업인들의 교류·협력의 場, ‘나노코리아2020’이 7월 1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며 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3일동안 ‘산업 전시회’와 ‘학술 심포지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첫날 개회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산업부 김완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박광온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 했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과 싱가폴 난양공대 수브라 수레시 총장이 나노기술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201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노스웨스턴대학 프레이져 스토더트 교수와 포스텍 염한웅 교수가 심포지엄 분야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나노 인류를 위한 기술혁신의 비약적인 도약”으로 주제를 정한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전자, 나노소재 등 6개 분야에서 21개의 세션을 통해 7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 특히 나노기술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분야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감염성 병원체의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을 포함한 280개 기업이 나노융합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접착·코팅·필름 등 5개 분야 최신 나노기술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인쇄전자산업과 친환경산업 테마관이 운영되고 질병 진단 및 모니터링 산업기술 동향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출품한 ㈜아모그린텍, 연구분야에서는 ‘다양한 나노물질 합성법을 제시하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포항공대 정운룡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 과기정통부 장관상, 산업부 장관상 등도 수여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➊킨텍스 출입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QR코드 등록, ➋비대면등록대 위주 등록관리, ➌행사장 출입시 2차 발열체크, 비닐장갑 착용, ➍입장인원 관리, 행사장 내 거리두기, 방역요원 배치 등 4단계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축소 운영하고 비대면 강연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부스를 대폭 축소해 관람객간 접촉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장내 이동동선을 지정하고 관람객간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방역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외 연사들이 3일동안 현장 발표로 진행하던 심포지엄의 경우 국내 연사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매년 1,200명 정도가 참석하던 강연은 600명 내외로 축소해 여유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속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며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나노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나노코리아2020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산업부는 “나노코리아 2020이 안전 최우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과 정부는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 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1
-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
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7월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이에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을 해야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렘데시비르의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국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계속 협력을 하는 등 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1
-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0년 국가회계 전문교육 실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7월 1일부터 10월까지 12차에 걸쳐 전 부처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정부는 ‘09년에 도입된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관련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년 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회계전문교육은 국가회계이론, 국가회계실무, 재무결산실무 등 3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고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국가회계전문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게시판의 ‘과정별 Q&A’를 통해 교육 이수 후에도 교육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는 사후교육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본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차 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며 이후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추세에 따라 교육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2차에 걸친 교육을 통해 국가공무원의 국가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높임으로써, 성공적인 국가회계제도의 운영과 함께 국민에게 질 높은 국가재무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7-01
-
예비엄마에게 ‘맘편한 임신’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맘편한 임신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정부가 제공하는 임신 지원 서비스에 대한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6월 30일부터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20개 지자체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많은 임신 지원 서비스는 물품 수령 등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개별적으로 신청하고 보건소에 방문해야 했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맘편한 KTX, 표준모자보건수첩 등 10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임산부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범 지역의 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20개 지자체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21년 3월부터 원스톱 신청 대상 서비스를 추가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그간 보건소에 방문해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했던 것을 정부24로 제출·신청하고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역시 온라인으로 출력해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총 17회까지 지원되는 것을 감안하면, 보건소 방문 횟수를 최대 17회까지 줄인 셈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태어나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관련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개통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7월 1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행안부 이정렬 공공서비스정책관과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임산부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개통행사를 개최하고 서비스 시연, 참석자 간담회 등을 통해 ‘맘편한 임신’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에서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미리,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발굴해 생애주기별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맘편한 임신 서비스 시범 실시를 계기로 임신·출산단계부터 상속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서비스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국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 밝혔다.
2020-07-01
-
차 안에서 즐기는 경복궁 고궁음악회 개최
차 안에서 즐기는 경복궁 고궁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우리 전통문화 공연으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고궁 행사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경복궁 야외주차장에 특설무대와 대형 화면을 설치해 자동차를 탄 채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7월 9일~12일 16일~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과 록, 재즈, EDM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음악 공연이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전통음악과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잠비나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공연으로 유명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이희문과 오방신과, 끼 넘치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유명한 악단광칠, 한국 전통악기와 세계 음악을 접목한 고래야 공연이 준비된다.
16일부터는 19일까지는 레게와 한국음악의 접목 등 신선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 청춘가로 유명한 ‘이드’와 ‘촘촘’의 합동공연 이드&촘촘, 소리꾼 이희문의 또 다른 공연 이희문과 한국남자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회 공연마다 ‘한국의집 예술단의 공연’이 서막에 준비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하루 차량 60대씩, 7월 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주중 공연에서는 차량이 없는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 10대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전화예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주말에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사회배려대상자 10가족을 초청해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01
-
소상공인 매출, 지역 확진자 상황에 따라 차이 뚜렷
소상공인 매출, 지역 확진자 상황에 따라 차이 뚜렷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3일부터 매주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확진자의 지속 발생 등으로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이 지난주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 중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매출액 감소폭이 소상공인은 33.4%, 전통시장은 28.5%로 모두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제주, 강원이 6월 1일 이후 4주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해외여행을 꺼리는 여행객들이 제주와 강원을 찾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대전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주에 비해 부산·울산·경남 5.3%p, 서울 2.8%p, 경기·인천 1.7%p, 대전·충청 지역은 1.4%p 수준으로 매출액 감소폭이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의류·신발·화장품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교육서비스, 음식점, 농·축·수산물, 관광·여가·숙박은 매출액 감소폭이 지난주에 비해 늘어났다.
한편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동행세일에 참여하고 있는 50개 전통시장, 750개 상점을 대상으로 한 샘플조사 결과, 동행세일 첫 주말인 6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 동안 매출액과 방문 고객수는 세일 시작 전 주말인 6월 19일부터 21일까지에 비해 각각 8%,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등으로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행세일에 참여한 시장의 경우에는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진자의 지속 발생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7-01
-
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참 “투머치토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반응 눈길
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참 “투머치토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반응 눈길
[충청뉴스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틱톡챌린지에 가세했다.
박찬호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는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투머치토커’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6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동행세일 디지털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나비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 박지성에 이어 박찬호의 합류로 동행나비 챌린지 ’쓰리박‘이 완성됐다는 온라인 반응이다.
먼저 참여한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영상조회 수는 14만8,000뷰, 박지성은 11만3,000뷰를 보이고 있다.
박찬호의 참여 영상도 게시 3시간 만에 6만6,000뷰를 기록했고 참여 영상 댓글에는 “1시간 동안 말할 줄 알았네”, “내 장담한다.
틱톡였으니 이정도만” 등 투머치 토커라는 최근 별칭을 느낄 수 있는 응원 댓글들이 달렸다.
7월1일 기준으로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은 2,100여개 등록됐고 영상 조회 수는 640만뷰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동행세일 캠페인 송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하고 “정동원 군의 선한 영향력이 나비효과가 되어 경제가 살아날 거에요” 등 동행세일을 응원하는 댓글이 2,500여개 달리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쓰리박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셀럽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것은 동행세일의 나비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며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숭례문, 올림픽공원 특별행사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7-01
-
밤 재배임가, 2020년 자유무역협정 직접피해보전사업 신청하세요
밤 재배임가, 2020년 자유무역협정(FTA) 직접피해보전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밤 재배임가에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은 ’19년 가격 동향, 수입량 등에 대해 조사?분석한 결과 지급기준을 충족한 품목에 대해 지원되는데,농업인 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년 임업분야 지원 대상 품목은 밤으로 확정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지급 신청해야 하며 이후 행정절차에 따라 지자체에서 지급대상자를 선정한 후 연내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아래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 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내 임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지자체에 요청”했으며 “밤을 재배하는 임업인 등에게도 7월 31일까지 신청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01
-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세부현황(6.30일 18시 기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주부터 한달간을 시설물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차단 울타리, 양성매몰지 등 대응 시설물을 점검·보강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차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경기·강원 북부에 광범위하게 설치된 차단 울타리와, 산악지형에 산재한 양성개체 매몰지 등이 집중 강우로 인해 손상되어 차단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우선 울타리의 경우, 현장 관리인력을 기존 67명에서 172명으로 확충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일일 점검결과 보고 등이 이뤄지도록 해 상시점검 및 차단상태 관리체계를 공고화한다.
또한,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일제점검 결과를 토대로 집중강우에 의한 울타리 유실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으로 포천시 관인면 등 24개소를 선정·보강했으며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관리인력을 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아울러 인력으로 감시하기 어려운 구간 등은 폐쇄회로텔레비전, 무인센서카메라 약 390대를 설치해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울타리 감시와 멧돼지 이동경로 및 서식밀도 조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연천군 등 7개 시·군에 위치한 양성매몰지 51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호우 발생시 훼손여부·매몰상태 등을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 현장상황실과 지방환경청, 시·군 등에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 매몰상태, 차단시설 등 설치 및 성토상황, 비탈면·하천변 위치 여부 등 강우시 취약성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보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7일간,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2건이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총 654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한 멧돼지 시료는 총 212건으로 폐사체 시료가 45건, 포획개체 시료가 167건이었으며 양성이 확진된 2건은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 처리했다.
환경부는 “최근 강우일수가 증가해 폐사체 수색, 멧돼지 포획을 위한 현장인력 투입이 이뤄지지 못하는 등 감염 폐사체 및 발생지역 내 개체수의 제거가 활발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야생멧돼지 확산차단 대응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데 가용 자원을 집중시켜 여름철 추가 확산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