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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분야 미래 인재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에 참가하려는 동아리를 29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며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생태탐구를 토대로 생태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교류 활동을 펼치는 환경교육 과정이다.
올해 대회는 ‘생태계서비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탐구하고 가치있게 누리는 방법’이란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 10대 청소년과 지도자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참가신청서 탐구주제 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탐구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식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논문식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생태탐구 분야’와 영상 등 비주얼 탐구결과물을 제작하는 ‘융합탐구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를 통해 총 20개 동아리를 선발하며 7월부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동아리연수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활동을 수료한 모든 동아리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제공하며 대회 후 1년 간 국립생태원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누리는 ‘주니어 생태연구원’ 자격이 부여된다.
10월 31일에는 탐구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들을 공개하고 대상에 선정된 동아리와 지도교사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생태분야의 인재인 청소년들이 생태계를 쉽게 이해하고 서로의 지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교류해 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교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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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위칭러닝으로 돌파
사회적 거리를 둔 좌석배치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한국생산성본부과 공동으로 대면교육에 원격학습활동이 융합된 스위칭 러닝을 기획·설계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칭 러닝은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토의 및 실습 과정을 원격 스트리밍 플랫폼에 접목시킴으로써 집합교육에서 학습자 간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필요에 따라 전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교육의 집중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온라인 게임적인 요소까지 접목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융합 시도는 코로나19 이후 축소된 교육현장에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칭 러닝방식은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2020년 계층별 리더십 및 공통역량 강화교육’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6월∼10월 기간 내 총 1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직급별 리더십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1인 1책상과 일방향 착석, 20명 미만 분반 진행 및 1일 2회 발열체크, 손세정제와 마스크 비치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우리 공단이 노동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인재의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해 국민들께 환영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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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통계조사 4종 실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 정책의 과학적 기반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등 4종의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취업, 실업 등 장애인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천명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매년마다 동일한 대상의 추적조사를 통해 장애인 경제활동과 관련된 동태적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사대상은 2016년에 구축된 2차 웨이브 패널대상자 4,577명이다.
해당 조사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우리나라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실태 및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조사로 6월부터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정책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취업, 실업, 그리고 삶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해 고용정책에 반영하고자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조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 고용통계 4종의 결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용개발원은 이들 통계조사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를 장애인 고용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한 우수논문들을 발표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 제12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그 외에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데이터 가공 및 분석방법을 알려주는 데이터 설명회를 7월 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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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개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오는 7월 3일 오후에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따라 깊어진 국내여행 위축 속에서 실시되는 이 랜선 행사는 춘천의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3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행사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하며 랜선 행사엔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이기도 한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인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인기 절정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덤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흥겹게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댓글 참여자들과도 소통하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뽑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18년 2만명, ’19년 8만명에 이어 올해엔 12만명의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 분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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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며 동 관광지들은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각각 추천한 해당 지역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검토해 정해졌다.
협의회는 이들 관광지를 2020 특별 여행주간과 연계, 적극 홍보해 안전 여행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의 관광객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수요를 분산시키는 데도 일정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안전여행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안전여행 문화 확립은 물론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 국내여행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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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차관, 건설혁신의 현장이행을 위한 지자체 역할 강조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월 26일 주요 건설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자체 건설정책 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국토부는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역개편, 임금직접지급제 개선, 건설안전 강화 등 전방위적인 혁신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대책을 현장에 공고히 안착시키기 위해 현장 점검, 행정 처분 등을 담당하는 지자체와 작년부터 반기마다 협의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1차 회의, 2차 회의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설산업 혁신의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이행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1년 시행될 업역폐지에 대비한 시범사업에 지자체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부적격업체를 입찰단계에서부터 차단하기 위해 현장단속과 수시 실태조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사 압류에도 임금을 보호하는 등 개별 대금지급시스템을 개편해 ’21년부터 적용하기로 하는 한편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기반시설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건설근로자 처우개선과 현장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들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 건설일자리 혁신방안을 포함한 지자체의 다양한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선호 차관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혁신대책들이 현장에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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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용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감시 강화 약속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6일 평동 산업단지의 도어 글라스 등 제조업체인 ㈜성일이노텍의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광주·전남지역 벤처업체 8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등은 중소·벤처기업이 거래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직접 청취하고 향후 공정거래 및 하도급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욱 위원장은 ㈜성일이노텍을 방문해 사업장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해외의 생산 차질에 따라 수입 물량이 국내 업체의 생산 물량으로 대체되어 오히려 매출이 코로나 이전보다 늘어났다는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우수한 K-방역 효과로 국내 업체가 생산을 계속할 수 있었고 매출이 증대되는 긍정적 결과까지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벤처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전남 벤처업체 대표들은 핵심자산인 기술을 유용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요청하는 등 불공정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조성욱 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들이 개발한 기술 보호를 위해 제도개선, 법 위반 혐의가 높은 업종에 대한 집중 점검 등을 통해 기술유용행위를 비롯한 불공정 관행이 우리 사회에서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유용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10배이내 확대, 전속고발제 폐지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기술 유용에 대한 불이익을 강화하고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서면실태조사 등을 통해 법 위반 혐의가 높은 업종을 집중 점검해 기술유용, 불법 하도급 등의 불공정 행위를 신속하고도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조성욱 위원장은 “공정위는 경제 각 분야에서 상생문화 및 경쟁원리를 확산시키고 고질적인 갑을 관행을 개선하는 본연의 임무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혁신적인 벤처기업이 신산업·성장산업 분야에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를 개선해 혁신동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현장감 있는 시의적절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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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경제’ 지식재산으로 주도한다
‘언택트 경제’ 지식재산으로 주도한다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6월 25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 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전망하고 지식재산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제2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비·생산·유통의 언택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2차 간담회는 지난 5월 27일 ‘디지털 경제 가속화와 산업지형의 변화’를 주제로 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방식의 변화를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뉴 노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언택트’를 중심으로 소비, 생산, 유통 등 산업의 전 과정에 걸친 구체적인 변화와 미래 유망기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선 ‘언택트 문화 관련 기술·특허 발굴’로 발제를 시작한 한국뉴욕주립대 심영택 교수는 언택트 문화로 신규 기술 분야가 생기기보다는 기존 기술 중 언택트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 분야가 각광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 지재권 확보가 필수적이며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허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패러다임 : 언택트’라는 발제를 맡은 KT 예범수 상무는 홈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카트, 온라인 주문 등 소비·생산·유통의 언택트화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디지털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생산·유통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화·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증대됨에 따라 ‘언택트화’는 거시적인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차세대전지산업 특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규남 전문위원은 언택트 문화로 인한 의료용 단말기, 홈트레이닝·홈케어 기구 등의 수요 증가를 이차전지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전·후방 산업에 연쇄 효과가 큰 차세대전지기술의 선점은 미래 국가 경쟁력에 직결된다며 특히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전고체 전지 기술에서 일본의 특허장벽에 대응한 기술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높은 스마트폰 보유율과 5G 통신, IoT 등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을 갖춘 우리나라는 언택트 문화 확산에 유리한 문화적·기술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에 더해 기술개발 및 지재권 선점을 통해 우리나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특허청도 지식재산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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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13개 개도국 대상 총 7550만불 규모 코로나19 대응 신규 지원사업 승인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개도국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대응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미얀마 등 총 13개 국가에 대해 총 7,550만불 규모 사업을 승인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전파하고개도국의 코로나19 피해 경감 및 나아가 비대면 사업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파라과이에 첫 사업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대외경제협력기금과 세계은행 및 유럽부흥개발은행 신탁기금을 통한 지원을 결정했다.
금번은 글로벌 코로나19 협력에 긴밀히 기여하기 위해 대상 지역과 규모를 확대했으며 이번 승인을 통해 금년 중 총 1.3억불 규모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EDCF 사업은 우리 정부가 확정한 코로나 ODA 4억불 지원 방침의 두 번째 사업으로 보건·방역 예산 지원 프로그램과 의료 기자재 공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1)코로나19 검사가능 실험실수 확충 2)코로나19 대응교육 이수 의료인력 확대 3)코로나19 격리센터·치료시설·검역시설 확대 등 의료 품목 공급 및 설치, 기자재 사용법 및 유지보수 교육훈련, 고장수리·부품공급 등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EDCF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아프리카 국가로서 EDCF를 통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으로서는 아프리카 최초의 사례이다.
정부는 수출 가능 의료 품목을 중수본과 조기 협의하고 기자재 공급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정하는 등 신속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금번 지원은 아프리카개발은행 협조융자 형태로 추진되며 에티오피아 코로나19 대응 능력 제고와 우리 의료 인프라·인력의 아프리카 진출로 K-방역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신북방·신남방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비대면 사업활성화를 위해 세계은행과 유럽개발부흥은행 신탁기금을 통해 총 550만불 규모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개도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경제 회복을 위해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하고 K-방역의 성공 모델을 전파해 우리 보건 인력·기술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국가 위상 제고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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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중기부, 그린 유니콘기업 탄생 위해 맞손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그린뉴딜’ 대책을 상호 협력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부처는 사회 전 분야의 녹색전환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으로 수립 중인 ‘그린뉴딜’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린 중소·벤처기업을 공동 육성하기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처 간 연계 또는 특화 지원을 통해 ‘예비 그린 유니콘기업’ 탄생을 목표로 여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양 부처는 ‘100대 녹색혁신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한다.
친환경 기술 보유 등 녹색 신산업을 선도할 기업 100개 사를 양 부처가 각각 50개씩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3년간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련 사업의 공고 평가, 선정과 같은 절차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부처 간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두 번째 협업과제로 2022년까지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의 친환경 설비를 갖춘 ’스마트 생태공장‘ 100개를 구축·지원한다.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발굴한 제조기업에 대해 환경부는 최대 10억원까지 환경설비 개선을 지원하고 중기부는 1.5억원 범위 내에서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한다.
양 부처는 그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관련 기업의 투자를 확대하고 환경분야 기술 이전·상용화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 추경 예산을 활용해 ‘그린뉴딜 펀드’를 신규로 조성하고 환경부의 환경산업 펀드와 함께 대체에너지 및 새활용 등 녹색산업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 연구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발굴하고 중기부는 발굴된 기술을 ‘테크브릿지’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 양 부처는 협약 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논의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협업과제를 지속 발굴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의 ‘아기 유니콘기업’으로 선정한 스타스테크 기업의 양승찬 대표, 환경부에서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한 ㈜엔바이오니아 한정철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스타스테크는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히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차량부식이나 도로파손 등의 부작용을 낮추는 제설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100억원을 예상하는 등 급성장하는 스타기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엔바이오니아는 에어 필터, 수처리 필터 등을 생산하는 녹색산업 소재 유망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습식공정으로 복합소재 개발과 양산에 성공했고 최근 4년간 고용인원이 2배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에도 성공했다.
두 기업 대표들은 양 부처 장관에게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녹색산업 혁신을 위해 범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받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기후·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해 정부의 녹색산업 육성 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통해 그린 중소·벤처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를 극복하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