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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사업 환경개선, 앞으로는 발주자 앞장선다
SW사업 환경개선, 앞으로는 발주자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도 상반기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 4인을 선정·시상했다.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 발주자 선정은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 및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2015년에 처음 시작해 올 상반기에 11회 차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우수 발주자, 추천 기업의 담당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 상반기는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부터 사업환경 개선 노력, 적정대가 산정·지급 노력, 과업변경 최소화 노력 등을 인정받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김기태 대리, 한국수자원공사의 정재웅 대리, 한국환경공단의 구동환 대리, 한국고용정보원의 이혁무 대리가 소프트웨어 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김기태 대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근무 환경을 신속히 마련해 시스템 운영 인력의 재택근무를 독려했고 지하 전산실에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를 설치해 사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정재웅 대리는 과업 난이도에 따라 단가를 세부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적정대가를 산정했고 추가발생 과업에 대해 적정대가를 지급하고 사업기간을 연장했다.
이 과정이 신속하고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종수요자와 수행사업자 간 사전협의를 거치는 등 적정대가 산정·지급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환경공단의 구동환 대리는 수행기업의 과업변경 요청에 대해 관련담당자 태스크포스를 신속히 구성·검토해 빠른 조치를 취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과업은 삭제하고 추가 과업에 대한 적정대가를 산정·지급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이혁무 대리는 착수·설계·구현 단계별로 상세하게 기능점수를 산정함으로써 적정한 사업대가 및 사업기간을 산정했으며 요구사항 추적표를 작성하는 등 방대한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해 과업변경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발주기관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적정한 사업대가와 사업기간을 보장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합리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발주 문화가 소프트웨어산업 현장에 자리 잡아 소프트웨어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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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6일 11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개최된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에 함께 참석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활성화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6.26일~7.2일 기간 동안 대규모 할인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판촉행사이다.
특히 공정위는 지난 6월 4일 최저보장수수료 미적용, 판매수수료 최대 5%P 인하, 대금 조기지급 등 납품업계 지원에 대한 유통-납품업계 간 상생협약 체결을 주도했고 이를 계기로 공정거래위원장이 직접 동행세일 현장인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에 방문했다.
코리아패션마켓에는 대표적인 패션 온라인 플랫폼인 ’무신사‘와 ’W컨셉‘이 유통사로 참여하며 특별히 개막식 행사에는 롯데백화점몰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live’를 진행해 성윤모 장관이 출연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참여해 7개 점포에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총 193개 패션 브랜드에 대해 최대 8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정부가 지원하고 유통업계가 상생 협력에 화답해 탄생시킨 ‘코리아패션마켓‘을 통해 유통업계와 섬유패션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수도권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안전 가이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성욱 위원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납품업계가 함께 상생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생협약의 내용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공정위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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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2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마약류 오·남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퇴치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987년 국제연합이 선언한 이래, 올해 34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하고 발열체크 및 외부인 출입통제 등 철저한 생활방역이 적용되며 K-TV와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 주요내용은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 회복토크 마약류 중독 극복과정을 그린 뮤지컬 ‘플랫폼’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불법 마약류 단속 등 안전관리를 위해 ‘범정부 마약류대책협의회’를 통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18.5월 세계 최초로 구축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 및 오·남용을 방지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부터는 모든 마약사범에 대한 재범예방 교육이 의무화 되어 재범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마약 없는 밝은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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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축산물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축산물가공업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업체는 10월부터 영업허가 전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아야 하고 3년 주기 재인증도 받아야 한다.
품질이 우수한 식품만 유통될 수 있도록 12월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식품에 HACCP을 의무화하고 모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GMP를 전면 의무화 한다.
우유 등 유제품 원료인 원유의 항생제·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를 7월부터 민간에 이어 국가에서 추가로 실시하고 유제품 수출국은 12월부터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결과를 우리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식품안전관리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식품 제조업체 등의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음식점 손소독제 등 구비 의무화를 추진하는 한편 수입 식품의 해외 제조업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서류심사로 전환해 비대면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8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인체세포등 관리업’을 신설하고 투약환자에 대한 장기추적조사를 의무화하는 등 맞춤형 관리체계를 시행한다.
또한, 의료기기 분야도 지난 5월 1일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지원법’ 시행에 따라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인허가 특례 등 새로운 제도 운영이 본격화 되고 국민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기기 허가부터 유통·사용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를 위해 의료기관 등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에 대해 의료기기 공급내역을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도록 7월부터 의무화하는 한편 이식 의료기기 출고부터 의료기관에서 실제 사용한 환자까지 추적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11월에 구축한다.
국민 알권리를 충족하고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 全성분 표시제를 7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한편 ‘제네릭 의약품 묶음 정보’를 국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8월부터 의약품 안전나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한다.
말기암 또는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환자가 해외에서만 개발 중인 의약품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운영함으로써,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기회가 확대된다.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현재의 과학수준에서 재평가하는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선정기준을 9월에 마련한다.
그 밖에 종이허가증 대신 ‘의약품등 전자허가증’을 12월에 도입해 비용 절감은 물론 열람 편의성을 개선하고 12월부터 마약류 투약사범의 재범률을 낮추고 사회복귀 비율을 높이기 위해 200시간 범위 내 재활교육 이수를 의무화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되, 안전과 관련 없는 절차적 규제는 개선하고 첨단제품의 신속한 출시를 지원하는 등 제도혁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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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생’, ‘4년제 미만 대학생’도 기숙사 입사 기회 줘야
‘정시 합격생’, ‘4년제 미만 대학생’도 기숙사 입사 기회 줘야
[충청뉴스큐]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출신 대학생을 위해 운영하는 기숙사에 기존 수시 합격생뿐만 아니라 정시 합격생, 4년제 미만 대학의 신입생·재학생도 입사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기숙사 입사생 선발 방식에서 차별적 요소를 개선하는 방안을 전국 85개 지자체에 권고했다.
현재 전국 85개 지자체에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경우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숙사를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기숙사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기숙사에 입사 자격이나 기회에 차별적 요소가 있어 일부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먼저, 기숙사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입사생 모집 기간을 대학의 정시 모집 최초합격자 발표일 이전에 마감해 같은 해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인데도 수시 합격생에게만 입사 기회를 주고 정시 합격생은 지원조차 불가능했다.
그리고 일부 지자체의 기숙사는 4년제 이상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하거나 4년제 이상 대학생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만 4년제 미만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적 요소가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지자체 운영 기숙사의 상당수는 입사 제한요건을 ‘신체·정신상 등의 사유로 공동생활이 불가능한 자’와 같이 추상적으로 규정해 모든 장애학생에 대한 입사제한 근거로 작용될 소지가 있었다.
이에 반해 국·공립 대학교 기숙사는 ‘전염성 질환자 등 의사로부터 격리의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 자’ 등 입사제한 규정을 구체적으로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기숙사 입사생 선발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선발계획 등을 올해 12월까지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먼저 합격 유형에 따른 입사 기회 차별을 해소토록 기숙사 입사생 모집기간을 정시 최초 합격자 발표일 이후로 설정하거나, 모집기간을 늦출 수 없으면 추후 합격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정시 합격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입사생 자격을 4년제 이상 대학생으로 규정한 지자체는 4년제 미만 대학생에게도 입사 기회를 주도록 하고 입사를 제한하는 사유도 ‘법정 전염병 등으로 공동생활이 어려운 경우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했다.
끝으로 입사 지원 방법을 방문신청 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나 우편 등으로도 가능토록 했다.
국민권익위 권석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자체 기숙사 입사생 선발 과정의 차별들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 청년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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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경기대회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대회 참여 여건은 개선한다.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능경기대회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개최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논의했다.
1966년 처음 시작된 기능경기대회는 지난해까지 35만 9천여명이 참여해 7만 8천여명의 입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과 뿌리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19회에 걸친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우승을 통해 기능강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제고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기능경기대회 준비학생의 자살 사건과 함께 과잉 경쟁, 직종의 산업현장성 부족, 입상자 취업 저조 등 기능경기대회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면서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가운데 과잉 경쟁을 완화하고 기능경기대회 수준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산업현장에 맞게 종목을 개편하고 대회 일정과 대회방식을 변경하는 등 기능경기대회가 학생들의 건강·학습권 보장 하에 제대로 된 숙련기술 향상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오늘 발표된 ‘기능경기대회 운영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과도한 경쟁구도를 완화하기 위해 과제 출제를 문제은행 방식으로 전환하고 2년 단위로 문제를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특정과제에 대한 반복 훈련을 지양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및 현장적응력을 제고한다.
지방대회의 경쟁 완화를 위해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지방대회 1~3위 입상자에서 지방대회 우수상 입상자까지 확대한다.
전국대회는 경쟁과열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시도별 종합순위 발표를 폐지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방식의 공동메달제를 도입한다.
아울러 상금 위주의 포상을 개선하고자, 상금은 조정하되 단기 해외 기술연수 프로그램 등의 보상을 확대 한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의 경우, 준비 부담 해소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전국대회와 통합함으로써 전국대회만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이은 대회로 인한 학생 부담을 덜어주고자 단계적으로 지방대회와 전국대회를 통합하고 대회 개최를 방학기간으로 조정해 학습권 보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
기능경기대회의 수준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먼저 현장성과 취업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신산업·디지털 분야 직종을 신설하고 사양 직종은 폐지하는 등 운영 직종을 개편한다.
또한 대회를 학생부와 일반부로 분리 운영해, 학생부를 학교수업과 연계된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일반부는 수준 높은 지식과 역량을 측정해 대회 수준을 높인다.
직업계고생 참여. 학교 수업 중심의 대회로 운영, 학생들의 축제의 장 근로자, 전문대 학생 등 성인 참여,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측정 아울러 대회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대회 종료 후 다면평가 및 선수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스마트 채점관리시스템을 확산한다.
기능경기대회 참여 환경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진흥원 내 ‘기능경기 특별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기업과 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기업의 경기참관 확대, 전국대회와 연계한 취업박람회 개최, 해외취업 알선 등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및 참가자에 대한 적극적인 취업지원에 나선다.
기술과 기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메달수상자와의 토크콘서트, 숙련기술체험관 운영, 드론·로봇과 같이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종에 대한 ‘미니 기능경기대회’ 운영 등 국민과 함께하는 기능경기대회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해,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건전한 경쟁을 통해 기술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소위 ‘기능반’을 정규 ‘전공심화동아리’로 구성·운영하고 학교는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계획을 수립해 이를 이행하도록 한다.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전공심화동아리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및 방과 후에 운영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자유롭게 입·탈퇴하며 학습권 보호를 위해 정규수업에 반드시 참여하도록 지도한다.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 및 균형적 성장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야간교육, 휴일교육 및 합숙교육이 금지되며 정기·수시 상담을 통한 심리 방역도 강화한다.
이러한 기준이 대회준비 전 기간 준수되어 학생의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 및 수시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산업인력공단 내 공익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해, 학생을 촘촘하게 관리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가 전제된 가운데 학교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균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으며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기능경기대회가 미래 숙련기술유망주들에게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고 ‘숙련기술 향상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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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도‘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안보리 공동발언 추진 및 금년도 활동 추진 계획 협의
우리 주도‘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안보리 공동발언 추진 및 금년도 활동 추진 계획 협의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등 보건안보 문제에 대한 유엔 차원의 대응을 위해 우리 주도로 5.12 출범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은 지난 25일 오전 우호국 그룹 대사급·실무급 화상 회의를 연이어 주최하고 보건과 안보 이슈 및 우호국 그룹의 금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동 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엔에서 처음 출범한 코로나19 관련 우호그룹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보건안보 사안 관련 유엔 내 논의를 촉진할 플랫폼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출범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대사급 화상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룹 차원의 첫 공식활동으로 오는 7.2 ‵전염병과 안보′를 주제로 개최될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공개토의시 그룹 차원의 공동발언을 추진키로 했다.
그룹 대사들은 보건뿐만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도 중대한 위협을 야기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과 연대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동발언 메시지를 사전 조율했다.
금일 회의에는 7월 안보리 의장이자 우호국 그룹의 일원인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주유엔 독일대사가 직접 안보리 공개토의 관련 사항을 사전 설명했으며 유엔 사무국측에서도 알렉산더 주에브 평화활동국 사무차장보가 참석해 우호국 그룹 대사들과 전염병과 안보간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보건 위기가 국제평화와 안전에도 심각한 도전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메시지 전달이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적극적이고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호국 그룹 실무 조직회의가 상기 대사급 회의 직전 개최되어 유엔 사무총장 앞 서한 발송 및 9월 유엔총회 계기 고위급 행사 개최 등 금년도 하반기 중 시행할 활동계획들을 협의했다.
회원국들은 그룹 출범 취지와 활동계획을 소개하고 사무국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하는 우호국 그룹 공동의장 명의의 서한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에게 발송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9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중 보건과 안보 관련 고위급 부대행사 개최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우호국 그룹 제안국이자 공동의장국으로서 앞으로도 우호국 그룹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제 보건안보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 내 연대와 협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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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소행성의 날’행사 온라인 중계
토크콘서트(현실과 가상 속 소행성 충돌 그리고 방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세계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에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이번 소행성의 날 행사에는 소행성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사이언스쇼가 펼쳐진다.
토크콘서트는 과학저술가이자 과학책방‘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의 진행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문홍규 박사가‘현실과 가상 속 소행성 충돌과 방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계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토크콘서트 후 출연자들이 답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이언스 쇼는 혜성이 어떠한 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만들어보는 것으로 실제 혜성의 성분인 먼지, 얼음, 유기물에 해당하는 재료를 사용할 것이다.
소행성의 날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약 40m급 소행성이 떨어진 사건을 계기로 지구촌 시민 모두가 소행성 충돌의 위협을 인식하고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전 세계의 과학자, 우주인, 기업가, 예술가 등에 의해 2015년에 선포됐다.
전 세계에서 매년 라이브 콘서트, 강연, 지역 행사와 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 개최로 소행성의 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여 개국, 30여 개 기관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를 기획한 국립과천과학관 조재일 박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토크를 지켜볼 수 없으며 행사가 축소되어서 아쉽다”며 “그러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소행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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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단의 민주화·경제 개혁 지지하겠다”
“한국, 수단의 민주화・경제 개혁 지지하겠다”
[충청뉴스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6.25. 오후 10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개최된 수단 파트너십 컨퍼런스 화상회의에 참석해, 한국 정부는 수단 과도정부의 민주화 및 경제 개혁을 지지하며 인도적 지원·개발 협력 등을 통해 수단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독일 유엔, EU, 수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회의는 수단의 정치·경제적 개혁 노력을 지원하는 국제사회의 연대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는 ‘함독’ 수단 총리,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 및 ‘마스’ 독일 외교장관 등 50여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이 차관은 “한국은 단기간에 민주화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낸 국가로서 수단 국민들의 정치·경제적 열망에 공감하며 한국의 경험을 활용해 수단 과도 정부가 매진하고 있는 안정적 정치 제도 구축 및 경제 구조 개혁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차관은 수단의 코로나19 대응과 사회·경제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올해 총 7백 5십만 미불 상당의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광활한 농경지와 젊은 노동력,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수단의 잠재력에 주목해 농업, 직업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 협력 사업을 시행해 수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수단의 정치·경제적 개혁 노력에 대한 국제적 지지, 수단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 수단 경제 개혁을 위한 재정 기여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 정신에 입각해 수단의 민주화 노력을 대외적으로 지지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 인도적 지원 및 개발 협력 사업 등 보다 구체적인 對수단 지원 방안을 국제사회에 공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수단 정세 변화 가능성을 주시하면서 재외국민 보호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수단의 민주화와 경제적 잠재력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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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스마트 신도시재생 정책토론회’26일 개최
김은혜 의원,‘스마트 신도시재생 정책토론회’26일 개최
[충청뉴스큐] 개발 30년에 이르고 주거환경 노후화에 직면한 분당, 일산 등 기존 신도시들의 ‘스마트 도시재생’ 실현 방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스마트 신도시 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거 노후화는 물론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발표로 지역 침체에 대한 기존 신도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토론회에서는 스마트 도시재생과 연계한 다각적인 분석과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의 문제 해결과 동시에, 도심 속에 차별화된 첨단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주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채로운 방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특히 민의 반영을 위해 수십 명의 지역구 주민들을 초청해 의견을 청취하고 자신의 1호 법안으로 제정 준비 중인 ‘노후신도시 스마트 도시재생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반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의 개수보다 주민 의견 반영과 법률안 통과 가능성이 우선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현아 도시재생전략포럼 공동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수도권 신도시의 노후화와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현아 전 의원을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황윤언 도시재생정책과장, 경기도시공사 이한준 前 사장, 명지대 부동산학과 이상영 교수, 가천대 행정학과 소진광 교수, 건설기술연구원 임석호 선임연구위원, J&K도시정비 백준 대표가 신도시 스마트 재생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 의원은 “분당을 비롯해 기존 신도시의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에 노후화된 곳이 많다.
침체돼 가는 지역에 새 숨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도시의 체질과 주민 일상을 바꾸는 바람직한 정책 방향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