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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마지막 주자는 ‘EXO 백현’
한류스타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마지막 주자는 ‘EXO 백현’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한류스타 출연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26일 ‘EXO 백현’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 캠페인은 팬층이 두터운 한류스타들의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고자 추진한 것으로 공사는 지난 17일부터 자체 유튜브 채널인 한국관광공사TV 및 한국관광 해외홍보 누리집인 VisitKorea를 통해 한류스타들의 영상 메시지를 송출해 왔다.
소녀시대 윤아가 첫 주자로 나섰고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ZE:A 김동준, NCT DREAM 제노·재민, 조여정, 엄현경, 그리고 EXO 백현까지 총 8편이며 전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마지막 주자 EXO 백현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격려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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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생생물 녹색혁신기업 지원 강화한다
쥐손이풀
[충청뉴스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5일 오후 자생생물을 소재로 제품화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인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생산 전문업체인 코스맥스㈜ 연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자생생물의 소재화·제품화 지원에 대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올해 환경부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녹색산업 혁신 정책의 하나로 자생생물 소재를 연구개발·제품화하는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연매출 약 1조 3천억원에 이르는 코스맥스㈜는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생산한 화장품을 국내외 600여개 브랜드에 공급하는 위탁제작방식 기업으로 제주 자생버섯인 꽃송이버섯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자생생물 소재의 제품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자생식물인 쥐손이풀의 항산화·항염·피부재생효능을 검증, 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환경부는 지난 6월 3일 6,951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이 중 376억원을 유용한 자생생물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생물소재 사업화 지원과 자생생물 소재의 대량증식 기반시설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생종을 활용한 국산화 소재 개발 및 제품화, 대량생산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소재 대량증식, 시제품 제작·개선, 인·검증, 홍보 등 전주기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자생생물의 제품화를 위해 대량증식이 가능하도록 품질관리 및 효능 검증 등 사업화에 필요한 생산 기반시설을 구축해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최소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야생생물자원을 활용해 화학 제품 또는 화석연료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백색생물자원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생물소재 기술개발 신규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조명래 장관은 “생물소재 산업은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신산업”이라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생물소재 기업을 적극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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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논의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논의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2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없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2일에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룬다.
제1부에서는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각각 ‘인공지능시대 변화하는 창작의 개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고유한 특성으로 여겨지던 창의성의 영역으로 넘어오기 시작하면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새롭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문체부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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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중앙-지방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개인정보보호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내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앙·지방 간 협력을 강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강원도는 6월 26일 강원도 강촌에 위치한 ㈜더존비즈온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 실천 공동선언 및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통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중앙-지방 간의 긴밀한 협력·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자율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 현장에서 공공기관·민간 등 유관기관이 모여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동 간담회에서는 중앙·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의 폭넓은 참여 하에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개인정보보호 주요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 실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강원 지역에 소재하는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기관별 개인정보보호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지방·유관기관 간 개인정보보호의 자율실천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법 시행 후 예측되는 주요 변화를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 현장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언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으로 연계하고 향후 이와 같은 광역 단위의 지역 간담회를 확대 운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개인정보보호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일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번 간담회가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소통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장 및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바이오 산업과 함께 국내 최대 빅데이터 산업을 육성 중인만큼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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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주의하세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현황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덥고 습한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조리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계절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6월부터 9월까지 총 9,508명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 학교 외 집단급식소, 음식점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채소류, 육류 등으로 조사됐다.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육류, 해산물, 계란 등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섭취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 등으로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실시 세척·소독한 채소 등은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보관 수산물이나 육류 또는 이를 사용한 식기를 씻을 경우 주변에 날것으로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 칼·도마로 의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용, 해산물용, 채소류용으로 구분 사용하기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폭염 기간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채소를 그대로 제공하기보다는 가급적 가열·조리된 상태로 제공하기 한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2012년부터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해 식중독균 모니터링을 전국단위로 실시하고 분리된 식중독균을 분석한 결과, 수집된 병원성대장균 531주 가운데 장병원성대장균 282주, 장출혈성대장균 151주, 장독소성대장균 84주, 장흡착성대장균 14주 순으로 나타났다.
수집·분리된 식중독균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식중독 원인규명 및 체계적인 추적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실천하고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의 세척, 보관,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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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 성분 화장품, 의학적 효능 광고에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상피세포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있다고 광고하는 화장품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2,557건을 기획 점검하고 허위·과대광고 549건을 적발해 광고 시정 및 접속차단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집중 점검계획’의 일환이며 적발내용은 ‘피부·세포재생’, ‘홍조개선’, ‘흉터완화’ 등 의약품 오인 광고 일반화장품임에도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 광고 ‘진피 속까지 도움’ 등 소비자 오인우려 광고이다.
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한 식품·화장품 등 유통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에 적극 대응하는 등 감시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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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다비체육센터 25개소 공모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공모한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산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25년까지 150개소의 신규 건립을 지원한다.
개소당 30억원에서 40억원을 3년에 걸쳐 정액 지원하며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 모델 중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 추진한다.
2019년 30개소, 2020년 23개소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30개소를 지원하는데 이중 복합화 5개소는 국무조정실[생활사회간접자본추진단] 주관으로 공모를 통해 미리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나머지 단일형 25개소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건립 지원 대상지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시·군·구 단위로 건립되며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되, 비장애인들도 함께 활용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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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 시작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놀이혁신 선도지역’지방자치단체의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교육을 25일 10시 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교육은 ‘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의 출발을 알리고 선도지역의 사업 담당자들과 정책 방향 및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맞춤형 상담·조언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는 지역 내 초등학교 연령 아동들에게 놀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인 ‘놀이혁신 선도지역’을 공모해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한 놀이 관련 지역사회서비스 사업 모형을 개발해 시행할 수 있도록 예산을 1억원씩 지원한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재원으로 해 서비스 제공기관 확보,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서비스 이용자 모집 등 사업 여건을 마련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놀이 관련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는 선도지역들이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놀이 사업 경험이 많은 민간 단체 등으로 구성된 ‘중앙 자문단’을 통해 선도지역의 세부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선도지역 사업의 추진 결과에 따라,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놀이 사업 모형을 마련해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놀이혁신 사업을 점차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놀이는 아동의 신체, 사회성, 정서 창의성 등 아동 발달에 필수이며 이번 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이 지역 내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아동 놀 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놀이혁신 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도지역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보건복지부와 함께 선도지역에 대한 전문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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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코로나19 확진자 임상역학정보 공개
코로나19 확진자 임상역학정보 공개 절차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근거기반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6월 26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의 임상역학정보는 코로나19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져,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국립중앙의료원이 수집한 자료로 모든 정보는 익명화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방식’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정보 공개 시스템을 이용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순차적으로 연구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임상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여러 전문가들이 방역대책 수립에 필요한 많은 과학적 근거 자료를 생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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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세일로 방역과 경기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기 총력전, 동행세일
숭례문 경관조명 및 미디어 영상 예시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 소비 진작을 위한 축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드디어 오는 2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정부부처는 공동으로 총 17일간의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주요내용을 25일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K-pop·K-beuaty·K-방역 등 ‘K 브랜드’에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해 ‘K-세일’이라는 온라인 판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한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로 전국 전통시장, 동네슈퍼,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등 대형 제조·유통기업,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동행세일’은 그간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소비자들에게 대대적 할인 기회와 함께 ‘동행’의 즐거움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K-pop 콘서트 등 부대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힐링 및 위로를 제공하고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노고가 큰 의료계 등 코로나19 의인들을 위로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행사 등 이번 동행세일이 우리 국민의 ‘동행’과도 연결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동행세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거듭 강조했다.
소상공인·전통시장에서 백화점·대형마트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대규모 할인행사로 국민과 동행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동행세일 기간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할인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를 통해 일반소비자의 행사 문의에 응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바꾼 디지털 소비경제의 핵심 홍보수단인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비대면 중심의 새로운 소비촉진 행사가 개최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제품정보 파악이 쉽고 SNS를 통한 제품 노출 등으로 대기업 제품보다 인지도가 낮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의 홍보판매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번 동행세일 기간 중 6개 지역에서 9일간 행사장 내 오픈스튜디오 및 전통시장 등에서 총 170개 상품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라이브 커머스 행사 중 쇼호스트 이혜정, 유명 인플루언서 판매자 등 30여명이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 중 구매시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M과의 협업을 통해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숭례문과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으로 연결해 증강현실을 활용한 K-pop 공연, 국민참여형 세레모니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 부처 장관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중기·소상공인 제품 PPL이 접목된 K-pop 비대면 라이브 콘서트가 펼쳐진다.
공연 모습은 TV, 네이버 VLIVE 등을 통해 브랜드K 등 중소기업 제품이 국·내외로 중계되어 국내 내수 진작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행세일’ 현장행사는 상대적으로 코로나 피해가 큰 대구·서울 등 6개 지역의 현장 행사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행사는 6월 26일부터 부산, 대구를 시작으로 전북, 충북, 경남, 서울에서 7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각 지역의 현장행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라이브커머스, O2O 판매부스를 통해 비대면 판촉행사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품목을 구성해 라이브커머스, 브랜드K 상품관, 중소기업우수상품관, 지역상품관 가치삽시다 홍보관을 기본으로 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구매 활성화와 참여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브랜드K를 잡아라’, ‘포토 이벤트 월’, ‘마스크 만들기’, ‘동행 인증 캐리커쳐’ 등 참여형 상설 이벤트 실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 무용 등 예술인을 활용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코엑스 행사는 CJ ENM과 협업해 “Mini-Con과 함께하는 동행세일” 이라는 부제를 달고 스타와 팬, 상인과 소비자 그리고 국민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 ‘함께 사고 함께 응원하며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연출한다.
코엑스 동문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K-pop, 트로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K-pop 미니 공연과 트랜디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대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 ‘겟잇뷰티‘ 공개 방송이 진행되고브랜드K 홍보대사인 ’박지성‘과 함께 지난 4월 2차 브랜드K로 선정된 81개 제품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언텍트 팬사인회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 마련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방역 조치방안’을 통해 현장행사가 진행되는 6개 지역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행사주관기관과 지자체 공동으로 방역대응반을 구성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안내 및 동선 관리 등 매일 방역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역 행사장별로 방역요원을 최소 12명 이상 배치, 열화상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한 발열상황 체크, 출입자는 네이버QR코드를 이용해 전자출입명부로 관리한다또한 실내 행사장의 밀집도 관리를 위해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참여자 동선도 일방통행으로 관리해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서를 통해 자동분사되는 비접촉식 손소독기 배치,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2미터 거리두기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 테이블 등에 가림막 설치, 실내 행사장 환기와 환경청소도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실내외 행사장 및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흡연부스 등은 방역전문기관에서 직접 소독·관리하도록 해 ‘동행세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