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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 돌입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평균 기온은 평년고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나 연중 고온현상, 건조일수 증가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10년 평균 440건의 산불발생, 산림 857ha의 피해중 봄철의 발생 건수는 281건, 면적의 583ha가 봄철에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은 등산객, 휴양객 등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심태섭 소장은 식목일과 겹친 청명·한식과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 등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원이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어 “입산하기 전에는 성냥, 라이터와 같은 인화성물질 휴대를 지양하고 산불 발견 시 119나 산림 관련 부서로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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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공중무인체계 추진평가회의’ 개최
국방부, ‘공중무인체계 추진평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31일 오전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공중무인체계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추진평가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각 군 및 해병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등 공중무인체계 전력사업 및 부대개편 사업관련 주요직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공중무인체계 관련 사업을 총망라해 종합평가하는 첫 회의로서 미래 합동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중무인체계의 운용 여건을 보장하고 관련 국방정책들을 점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국방부는 ‘드론 관련 민간기술 발전과 드론산업 육성’이라는 국가정책에 기여하고 국방과학기술과 무기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공중무인체계 전력을 확보하고 부대구조·편성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국방부는 운용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주파수 확보, 공역통제 방안 발전, 암호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신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스핀 온·오프 등을 통한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공중무인체계의 전력화 현황과 함께 공중무인체계와 연계한 부대구조·편성 발전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식별된 제한사항과 극복방안 등 국방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토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늘 회의를 통해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방부, 합참, 각 군 및 해병대, 방위사업청 등 공중무인체계 사업 관련 기관들이 공중무인체계 정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미래 첨단기술을 적용한 ‘강한 군사력’을 건설하고 드론 관련 국가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우리 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국방’으로 탈바꿈 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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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첫 관문, 공항에서 만나는 한국전통문화
전통문화미디어가 설치되는 제1여객터미널 입국게이트-입국심사대 구역(무빙워크 구간)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31일 오후 3시 인천공항공사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전통문화미디어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올해 말까지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되는 전통문화미디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동·서 엔틀러 구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다양한 한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디자인과 음악을 조합한 영상이 상영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공간이다.
국립고궁박물관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에 들어서는 세계인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이 조화된 전통문화미디어를 보며 한국의 역동성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혁신의 하나인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청은 한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전통문화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더욱 품격 있는 공항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사업과 연계해 우리나라 대표 방문지인 공항에 가장 한국다움이 넘치는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홍보해 방문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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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보건용 마스크 유통판매망 점검
이의경 식약처장, 보건용 마스크 유통판매망 점검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31일 마스크가 제조되어 소비자에게 최종 전달되기 전까지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중간 유통업체인 ‘㈜엘지생활건강’의 중앙물류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월 29일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중간 유통업체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필요한 수요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의경 처장은 이 날 현장에서 “보건용 마스크가 원활히 유통·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식약처 역시 업체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온라인 판매자 등이 사재기, 매점·매석 등을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매점·매석행위 금지를 위한 고시를 마련하고 공정위, 국세청 등 관계부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장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 관리현황 ‘보건용 마스크’는 ‘약사법’에 따른 ‘의약외품’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국내에서 보건용 마스크로 판매되는 제품에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기재되어 있는데 KF는 코리아필터를, 뒤의 숫자는 입자차단 성능을 의미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차단해 황사·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으며 -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차단해 황사, 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과 신종플루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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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포츠산업 사업체, 매출액, 종사자 모두 지속 성장
2018년 스포츠산업 사업체, 매출액, 종사자 모두 지속 성장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 현황을 조사한 ‘2019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8년 기준 사업체 수는 10만3145개로 조사되어 전년 10만1207개 대비 1.9% 증가했다.
매출액은 약 78조 원으로 전년 74조 7천억원 대비 4.5% 증가했고 종사자 수 역시 43만 5천 명으로 전년 42만 4천 명 대비 2.6%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4.5% 증가한 것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치로 최근 스포츠산업 규모는 3% 내외의 꾸준한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써 스포츠산업의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업종별로는 스포츠 시설업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스포츠 시설업 매출액 규모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확대 되어 전체 스포츠산업 성장을 이끌었다.
스포츠 용품업과 스포츠 서비스업은 스포츠 시설업 대비 완만한 성장 추세를 보였다.
스포츠 시설업의 경우, 수영·볼링·당구장 등 세부업종별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특히 체력단련시설 운영업, 골프연습장 운영업, 종합스포츠시설 운영업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건강과 생활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증가로 스포츠 참여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액 10억원 이상 기업의 비중은 ’18년 기준 6.4%로 전년 6.2% 대비 소폭 증가했고 종사자 10인 미만 기업의 비중은 ’18년 기준 95.1%로 전년 95.9% 대비 감소해 스포츠산업 기업의 영세성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8.4%로 전년 8.2%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스포츠산업 내실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수도권 내에 사업체, 매출액, 종사자가 몰려 있어, 스포츠산업 내 지역적 불균형 문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에서도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스포츠 금융,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경영 지원, 지역스포츠산업 육성 등 2020년 스포츠산업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32.4% 상승한 2,795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국민들의 스포츠 참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스포츠 시설업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산업 내실 강화가 여전한 숙제로 남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스포츠산업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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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높아. 교통안전 의식개선 절실
2019년 교통문화지수 등급별 분류
[충청뉴스큐]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77.46점으로 전년 대비 2.21점 상승해 최근 국내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값으로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별로 2019년 교통문화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운전행태는 소폭 감소했고 보행행태는 0.18점, 교통안전은 2.06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됐다.
운전자의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규정 속도위반 빈도, 보행자의 무단횡단 빈도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운전자 10명 중 4명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인명피해를 낸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강화에 따라 음주운전 빈도는 전년대비 대폭 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어 음주운전에 대한 의식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70% 초반대로 아직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시부 도로 앞좌석의 안전띠 착용 수준은 비교적 높으나, 뒷좌석은 36.43%로 아직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는 13점 만점에 5.48점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광주광역시가 1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순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상위이며 충청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북도가 하위 지자체로 조사됐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광주 등 지수 상위 지자체는 타 시도에 비해 ‘교통안전 실태’ 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 1위 지자체는 인구 30만명 이상인 시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30만명 미만인 시에서는 전남 광양시, 군 지역에서는 충북 영동군이, 자치구에서는 광주 남구가 선정됐다.
전국 1위를 차지한 ‘충북 영동군’은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교통안전 실태’ 지표가 20.39점으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영동군은 한 방향 인도주차를 허용하고 있는 구간에 대해 주차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함께해유 착한운전’ 홍보 캠페인, 자동차등록증에 교통문화개선 문구를 삽입하는 등 군민의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강원도 원주시’는 운전행태 및 교통안전 항목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특히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및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원주시에서 불법주차단속 전담팀 운영, 교통안전 협의체 운영, 교통안전 교육 시행, 주요 라디오 방송매체인 MBC, KBS 등을 통해 일 2∼4회씩 방향지시등 켜기,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 안내홍보 등을 추진한 것이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교통문화 의식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전남 광양시’는 운전행태 50.55점, 보행행태 17.97점으로 전국평균보다 높으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및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의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광양시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3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협의회를 운영하고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2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 시민들의 교통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광주 남구’는 운전행태 50.45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5위, 자치구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교육, 매월 1회 이상 남구청과 모범운전자회 등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것이 구민들의 교통문화의식 개선으로 이어져 교통문화지수가 지난해 9위에서 1위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019년도 교통문화지수가 큰 폭으로 향상된 지자체는 전라남도 무안군,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기도 안성시가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는 불법주정차 단속강화, 열감지센서 기반 보행자 안전지킴이 설치, 뮤지컬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해 신호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의 운전행태 항목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 됐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교통문화지수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의식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다만, 아직도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가 35.5%로 매우 높고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역시 2018년에 비해 많이 줄어들지 않아 교통사고 우려가 크므로 운전·보행 중에는 전방 주시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 및 보행 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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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40대 A형간염 고위험군무료 항체검사, 예방접종 시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3일부터 20∼30대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2월 1일부터는 40대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30대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나, 40대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40대 접종 대상자에게도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으나 해당 질환으로 2020년 이전에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20∼40대는, 진료기록부 등 해당 질병 코드가 기재된 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신규 대상자 등록 후 항체검사,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작년에 크게 유행했던 A형간염 환자가 상당히 감소했으나 여전히 소규모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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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행위 엄정 대응
허위사실 유포 관련 주요 처벌 규정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에는 ‘사이버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질병관리본부·복지부·방심위 등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구축,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긴급상황에 실시간 대처하는 한편 지방청 및 경찰서에서 내·수사 중인 사건을 지도·지원하고 있다.
전국 17개 지방청에는 모니터링 요원을 지정해 주요 포털 등을 대상으로 ▵질병 관련 근거 없는 의혹 제기,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관련자 개인정보 유출, ▵병원 폐쇄 허위정보로 인한 업무방해 등을 중점 모니터링 중이다.
아울러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내·수사 착수해 최초 생산자 뿐만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도 추적·검거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엄정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질병 관련 이슈를 악용한 스미싱 범죄 등 악성범죄에 대해서는 본청·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의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혼란을 현저히 야기할 우려가 있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사이트 운영자 등에 신속히 삭제·차단 요청해 피해 확산을 방지해 나가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행위는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이러한 허위조작정보 발견시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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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500만불 상당 긴급 지원 제공키로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500만불 상당 긴급 지원 제공키로
[충청뉴스큐] 우리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국에 대해 총 500만 미불 상당의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우한 지역 내 긴급 의료물품 조달의 시급성 및 특수성을 감안해, 민관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 및 방호복·보호경 각 10만개 등 의료 물품을 지원키로 하고 이 중 일부를 우한 내 우리 교민 귀국 지원 임시 항공편을 통해 우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지원은‘중국유학총교우회’ 및 ‘중국우한대총동문회’측에서 물품을 제공하고 정부가 항공기 및 대중교통이 차단된 우한으로의 물자 긴급 공수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민관이 힘을 함께 모아 중국 국민들을 돕고자 한 것으로 한중 국민간 깊은 유대와 양국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정부는 우한에 인접한 충칭시 등에 30만불 상당의 정부 지원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인 지원 지역 및 품목 등 지원 세부 방안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와 협의중에 있다.
우리 정부는 한·중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위기를 중국과 함께 대처해 나가면서 양국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울러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상황 및 보건위기 대응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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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 등 7개사업 신청에 국민추천제 도입
‘국민추천제’홈페이지 링크 화면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오는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추천제’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는 기존 방식과 병행해 자격이 되는 기업을 제3자인 국민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후보로 추천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해 백년가게 육성사업, 백년소공인, 명문장수기업, 존경받는 기업인, 국가대표 중소기업 BRAND K, 자상한기업 등 7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행 중기부 지원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가 직접 사업 정보를 확인 후 신청을 통해 참여하고 있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정보 또는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일반 국민의 지식과 경험 등을 활용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양질의 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를 병행함으로써, 사업 수혜 범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 효과 또한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대상을 추천하고자 하는 국민은 연중 중기부 홈페이지의 ‘국민추천’ 메뉴에 접속, 해당 사업 페이지에서 추천인 정보 및 추천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추천된 기업은 사업별 자격요건에 대한 검증 이후, 자가 신청자와 동일한 선정 절차에 밟게 되며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 음식을 먹어본 고객 등 국민이 인정하는 양질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다수의 유망 기업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