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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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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항만을 통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위기대응 대책반을 해양수산부 본부와 각 지방청에 구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한-중 국제여객선과 항만을 통한 유입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중 국제여객선의 경우 14개사가 16항로에 17척을 운항해 지난해 기준 연간 약 200만명을 운송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중 국제여객선은 중국 춘절 등으로 모든 여객선이 휴항했으나, 1월 28일 평택항에 입항하는 오리엔탈펄8호를 시작으로 운항이 일부 재개됐다.
이러한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국내항 입항 전에는 장시간 운항시간을 고려해 승선 전과 운항 중에 선내에서 자체적으로 여객 및 승무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감염증 의심환자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운항 중 선내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자 발생 시에는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선내 격리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립검역소에서 ‘승선검역’ 시행 시 여객선사 직원들이 통역과 ‘건강상태질의서’ 사전 작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선내 여객을 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비품을 비치하고 있으며 여객과 접촉하는 선원, 선사 육상직원 등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손 세정제 등 방역비품과,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에 대한 안내책자 등을 비치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근무자는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국내 항만에 들어오는 중국 기항 화물선에 대해 국립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입항 정보를 공유하고 중국항만을 기항한 모든 선박에 대해 ‘승선검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중국을 기항한 선박이 국내항 입항 시 선원이 육상터미널과 통선을 이용해 하선 또는 일시 상륙하는 경우 출입기록을 철저히 관리하고 검역관계기관과 협조해 검역조치가 누락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을 기항한 선박의 예·도선, 화물 하역 등을 담당하는 항만 내 근로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중 국제여객선의 경우 1월 28일 운항 재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단체 및 개인 여행객 취소 등으로 여객수가 급감하고 있고 이에 대응해 선사는 자체적으로 화물 중심의 운영, 운항 항차 조정 등을 준비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여객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선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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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류 확산 주체로서 역량 강화
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류 확산 주체로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0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총 42명 중, 35명이 참석한다.
북경과 상해 주재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상황을 고려해 문화원 관리와 현지 지원 업무 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서면회의로 대신하기로 했다.
재외 한국문화원은 1979년에 처음으로 도쿄와 뉴욕에 각각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32개소에 이른다.
그간 우리의 국력이 커지고 세계 각지에서 음악, 영화 등의 한류가 확산되며 한식, 한글,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원장·문화홍보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4일 문체부 장관 주재 공동연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문화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류 전진기지로서 문화원의 역할을 논의한다.
2월 5일에는 문화원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토론한다.
아울러 전 회의 일정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
문화원 행정직원들의 직장문화 인식 변화에 발맞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관리 특강과 예산·회계 등 실무교육을 통해 문화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현지에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한다.
2월 4일과 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세종학당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유관기관과 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을 협의한다.
6일에는 문체부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한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해 한류 확산 주체로서 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문체부는 3월에 한류 정책과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범정부기구인 한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한류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류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중문화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화원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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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교육사례 공유
숨은 여성 독립운동가 찾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된 제2기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4개교의 학교 안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와 교육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창의적 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유·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습법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학교에서는 세대·지역·성별·장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개인별·집단별 문화적 특성과 차이점을 배우고 존중하는 자세를 누리과정 및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친다.
연구학교는 시도 교육청을 통해 공모로 선정되며 연구학교로 선정되면 2년간 국고와 함께 연구학교 자문단의 상담, 문화다양성 교사 직무연수, 찾아가는 연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기 연구학교 교사들이 학교별·지역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연구학교 운영 체계와 운영 과정, 교육효과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토론을 이어간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다음세대재단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 용인 능원초등학교에서는 전 학년·학급을 대상으로 사회 등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문화다양성 교육과정과 문화다양성 축제주간을 운영했다.
김호정 부장교사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스스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타인의 문화 역시 포용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길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며 공교육 안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교육현장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높이고 문화감수성 및 생활교육 효과를 향상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서 문화다양성 교육의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했다”며 “체류 외국인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인구 구성이 변하고 사회문화적 다양성이 급증하는 사회에서 갈등을 줄이고 상생하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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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규모 3.2 지진 발생, 전북도, 피해신고 없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30일 오전 12시 52분에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에 경북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30일 06시 현재까지 전라북도에 접수된 유감신고 및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지난해 7월 규모 3.9 지진이 발생한 바 있으며 6개월여만에 규모 3.2 지진이 다시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경북과 인접한 무주 일부 지역에 진도Ⅱ가 관측되었으나,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로 현재까지 접수된 유감신고 및 피해신고는 없다.
전북도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시군에 상황관리 철저와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기상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진 발생 동향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주요 시설물과 옥외 대피장소 사전점검 등을 통해 지진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을 겪으며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갖고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을 위해 올해 223억원을 확보해 공공시설물 내진확보율을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해 내진성능평가비 및 인증수수료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내에 지진 옥외대피소 1,008개를 지정하고 모든 옥외대피소에 표지판을 설치해 빈틈없이 옥외대피소를 관리하고 있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다른 재난과 달리 지진은 발생을 예측할 수도 없기에 행동요령을 스스로 숙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다가오는 지진대피 훈련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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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무원 5200여명 채용. 역대 최대규모
국방부, 군무원 5200여명 채용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군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군무원 채용결과를 분석하고 2020년도 군무원 채용인원과 임용시험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392% 증가한 총 4372명을 채용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규모이다.
이는 2018년도와 비교시 3258명 증가한 것으로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현장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결과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2020년에도 국방개혁2.0을 적극 추진하고 청장년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채 3120여명 등 총 5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 인재 선발과 취업 준비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채용유형별로 일정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채용유형별 채용공고 시기가 되면 ‘군무원 채용 인터넷 누리집’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등과 언론을 통해 공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할 예정이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우리 군에서 군무원의 중요도와 역할이 증대되고 있어 우수한 인재 유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군무원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군무원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우수한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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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 힘찬 출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사)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는 30일 전주 참예우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동수 범도민지원위이사장을 비롯 범도민지원위 이사와 운영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 총회에서는 전라북도 잼버리추진단장의 세계잼버리 준비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설명에 이어 2019년 범도민지원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 보고가 있었으며 2020년 범도민지원위의 운영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사무처 인력을 확충한 범도민지원위는 기존 서포터즈 운영, 콘텐츠 모니터링 등의 사업과 더불어 청년 잼버리 설명단 운영, 잼버리 홍보관 운영 등으로 세계잼버리 저변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18년 2월 도내 각계 각층의 리더 705명으로 출발한 범도민지원위는 그동안 도내 14개 시·군 702명의 도민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잼버리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생생한 잼버리 소식 전파, 도내·외 주요 행사·축제장 세계잼버리 홍보활동에 참여했으며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을 구성해 도내 각 시군의 잼버리 콘텐츠 44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세계잼버리 영외 과정활동의 완성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하진 도지사는 “철저한 개최 준비와 함께 민간부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진다면 역대 최고 최대의 청소년 축제가 2023년 새만금에서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세계잼버리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각별한 애정을 당부했다.
범도민지원위 김동수 이사장은 “새롭게 개소한 사무처을 중심으로 도민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잼버리를 통해 전라북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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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정책소통·협력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020년 연초부터 역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를 개최해 지역현안 해결 등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과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임상규 기획조정실장과 도내 14개 시·군 기획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도정운영방향과 역점시책 및 핵심프로젝트를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 협조요청사항 설명 등이 이뤄졌다.
또한 시군 건의사항을 사전에 수렴해 소관 부서 검토 등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도 개진됐다.
2020년은 자강불식의 자세로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농생명 산업, 융복합 미래 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 등 주요 핵심시책의 완성도를 높여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각 분야의 체질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에 더욱 매진해 독자권역으로서 전북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북 대도약 10대 핵심프로젝트와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환경에 맞춰 선정된 8대 역점 시책을 공유했다.
특히 ‘정책수립-이행-성과체감’ 흐름에 따라 2020년 도정운영방향 공유·확산을 통한 내실있는 추진으로 정책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인 상반기 60%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집행률 제고방안 등 당면 주요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토지보상 및 각종 협의 등 사업 유형별로 사전절차를 조속 이행하고 산하 지방공기업 독려로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할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도, 시군, 전북연구원으로 구성된 통합 추진체계 “추진기획단 구성 및 운영”에도 14개 시군별 발전계획 수립 및 미래전략사업 발굴 등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도내 출생아 수가 1만명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인구감소에 따라, 도 전반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 직장문화’조성 확산을 위해 도차원에서 기본 계획 수립 및 시책 발굴 등 추진체계를 구성하면, 시군에서도 청원 및 산하기관 대상으로 ‘출산·육아에 좋은 직장만들기’ 추진과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2021년 국가예산 확보에도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도정 핵심과제 및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한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발굴된 신규사업은 도와 공조, 부처 설명 등 2월부터 선제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적극행정, 혁신행정 등에 대한 내실있는 추진과 함께 도민 정책소통에 대한 시군 참여도 독려했다.
시군 여건에 맞는 혁신실행계획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유휴·저활용 공간 활용 등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미반영 등 유형별 정비대상 자치법규에 대한 제·개정 입안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줄 것과, 도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북 소통대로’ 시군 홈페이지 연동 및 주민대상 홍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참여 등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시군 지역자원 체험·민박 프로그램 등 잼버리 콘텐츠발굴,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적극 대응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에 대해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 마지막에는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취합한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소관 부서 검토 의견 설명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군에서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 확대 방안, 시군 현안사업 도비 지원, 각종 대회 등 행사 홍보, 국책사업 협력모델 구축 등 다양한 건의를 요청했다.
특히 임실군에서는 지역현안 해결 및 공모사업 준비 등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전북도 각종 회의자료, 사업 기본계획 수립자료, 정치권·중앙부처 등 업무동향 자료 공유를 건의했고 도는 협업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스마트 소통 시스템을 활용한 소식방 게시 확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가 회를 거듭할수록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도민들께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0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시군과 함께 공유 실행하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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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제금융센터 건립 청신호 혁신도시 국제금융타운 조성 신호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혁신도시 국제금융타운 조성 용지에 컨벤션과 호텔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전북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향한 전라북도의 행보가 한층 빨라지게 됐다.
전라북도는 전북 금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북 금융타운조성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최근 전주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회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를 통과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은 혁신도시 금융타운조성 용지에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의시설, 전시시설, 숙박시설 건립이 가능하도록 용도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전북 국제금융센터 건립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진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 금융타운 조성사업은 33,000㎡ 부지에 사업비 2천여억원을 투자해 금융센터·전시·회의·숙박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용과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은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들의 사무공간 등 시급성을 요하는 금융센터 건립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전북 국제금융센터는 총사업비 1,218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약 12,000㎡, 연면적 약 37,000㎡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이다.
현재는 타당성조사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후 진행될 2단계 사업에서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호텔과 전시회의시설 등을 잔여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심의회 통과로 금융센터 건립이 속도를 내고 금융타운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앞으로 전북금융타운이 조성되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연계한 금융기관 입주, 국제회의와 대규모 컨벤션 유치 등 전라북도 금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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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전남 신안군 확정
전라남도 신안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20년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신규 사업자로 ‘전라남도 신안군’을 확정해 30일 발표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시범단지와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후부지에는 스마트양식 시범단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량 양식시설, 가공·유통,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관련 기관·업체가 모이게 될 예정이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별 양식장 단위에서 부분적으로 수질관리·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어, 양식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설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1월에 첫 번째 사업자로 ‘부산광역시’, 8월에 두 번째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확정한 데 이어 2020년부터 추진할 세 번째 사업자로 ‘전라남도 신안군’을 확정했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지역어업인을 포함한 민간기업, 대학 등과 함께 77,896㎡ 부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가공·유통 센터, 창업·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새우와 해삼에 대한 스마트양식 기술 축적, 생산성 제고 및 고부가가치화, 종자·사료 기술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등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식생산성이 크게 높아져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이 생명공학과 양식 첨단기자재 등 연관산업의 기술개발과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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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0일 전북도청에서 공간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활성화를 위해 도내 14개 시군과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전문 공기업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2020년부터 남원시와 임실군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5년간 21억을 투입해 도내 공간정보 인프라 확보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행정에서 활용 가치가 있는 공간정보 기초데이터를 구축하고 향후 통계자료를 활용해 대민행정과 주민지원사업 추진 시에 주민들의 편의 도모와 행정의 신뢰를 향상시키고자 “전북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 기초행정구역은 종이도면과 대지 중심의 조서로 관리되고 법정리와 행정리의 경계를 혼용해 사용되다보니 전입신고나 직불금 조사 등의 행정업무 시 마을간 갈등이 발생하고 주민지원사업 등의 사업추진 시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균형 있는 정책 수립이나 각종 정책지원에 활용 할 수 있는 공간데이터나 통계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연속지적도 등 지리정보를 활용해 행정구역의 가장 최소단위인 통·반 경계 데이터와 자연마을 단위의 공간정보를 구축해 지도와 연계한 공간정보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맞춤형 공간정보 서비스 창출과 전북의 공간정보 경쟁력 강화 및 공간정보 중심의 행정 고도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양질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증가하는데 비해, 세밀한 공간정보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도나 시군에서 맞춤형 정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기초 행정구역인 행정리 통·반 경계의 공간자료 구축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으나 광역단체에서 선도적으로 시군과 협업하고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축된 공간자료는 향후 다양한 통계 데이터와 결합해 공간적 범위와 특성에 따른 합리적인 분석결과를 지도로 표출해 균형 있는 정책수립은 물론 정책 대응에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