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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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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속도 낸다
민·관 협력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CJ올리브네트웍스는 30일 증거 기반의 과학적 행정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상호 협력 빅데이터와 관련한 최신기술 및 분석사례 공유 빅데이터 플랫폼의 상호 벤치마킹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협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데이터 확보 및 빅데이터 분석품질 제고를 위해 그간 다양한 공공·민간기관과 적극적으로 업무협력을 추진해왔다.
작년에는 국민 편익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SK텔레콤 및 경찰청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위험도 예측 분석’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유엔 글로벌 펄스 자카르타 연구소와 함께 ‘국내 미세먼지 예측 분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 BigDAS,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 컨퍼런스 등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경상남도와 추진 중인 ‘화재위험도 분석’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상품구매 이력, 운송내역 등 데이터를 활용해 화재위험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 과제를 발굴해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사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민간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빅데이터 분석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급속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민간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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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본인선택 신청 등 입영 제도가 달라집니다.
현역병 본인선택 신청 등 입영 제도가 달라집니다.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병역이행과정에서 의무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병역제도를 개선하고 있으며 올해는 입영신청과 동시에 다음해의 현역병 입영일자·부대가 확정되는 등 주요 현역병 입영제도가 달라진다고 밝혔다.
첫째, 다음연도입영신청 시 입영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입영부대도 즉시 전산으로 분류되어 확정·고지된다.
지금까지 현역병 대상자가 다음연도 입영신청을 할 경우 최종 입영일자·부대는 입영신청 후 12월 연말까지 기다려야 알 수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병역의무자들이 학사일정 관리 등 보다 계획적으로 입영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7월부터 다음연도 현역병 입영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둘째, 입영부대 신체검사에서 질병으로 귀가한 사람이 질병이 완치된 경우 치유기간에 관계없이 재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어 입영 대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종전에는 질병이 완치된 경우라도 귀가자에게 부여된 질병 치유기간이 경과되어야 재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셋째, 부모·배우자 또는 형제자매 중 전사·순직자가 있거나 전상이나 공상으로 인한 장애가 있는 경우 병역의무자 중 1명을 신청에 의해 보충역으로 처분할 수 있는데, 그 대상으로 종전에는 양자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친자와 양자의 차별 등 개선을 위해 13세 이전에 입양된 사람은 포함하도록 개선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병역의무자의 불편사항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중심의 병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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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산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30일과 오는 31일 양일에 걸쳐 각각 창원과 서울에서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방위산업기술 보호지침’ 및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업무 지침’의 개정 내용, 통합실태조사 일정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통합실태조사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합동 조사기관인 국가정보원,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실태조사 첫 시행에 따른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는 기존의 ‘방위산업기술보호 실태조사’와 ‘보안감사’를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방산업체의 중복 수검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2020년 3월 첫 시행된다.
통합실태조사 결과는 2019년 12월 개정된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업무 지침’에 따라 2021년부터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 시 점수가 반영되며 통합실태조사 우수업체로 표창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방위사업청 김상모 국방기술보호국장은 “통합실태조사를 통해 방산 업체 등 대상기관이 전략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방위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기술보호 컨설팅 및 전문교육, 제도개선 등을 통해 방위산업기술 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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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검사품질 평가체계 국제조화 추진
식약처, 검사품질 평가체계 국제조화 추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 책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2020년 달라지는 시험·검사 정책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검사품질 평가체계의 국제조화 및 시험·검사기관 동반성장 기틀 마련을 중점에 두고 ‘20년부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년 시험·검사 분야 달라지는 정책 시험·검사능력 평가 계획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주요 개정 사항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 기능 개선사항 新 품질관리기준 예비 적용 평가 방안 국가표준실험실 소통 거버넌스 구축 및 멘토·멘티 제도 운영 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험·검사기관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의 국제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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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루빈 검출’ 수입 석류과즙농축액 등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우리들상사㈜’가 수입·판매한 터키산 ‘석류과즙농축액’에서 국내 등재되지 않은 색소인 ‘아조루빈’이 검출되어 해당제품 및 이를 원료로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판매한 ‘석류주스’ 등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우리들상사㈜에서 수입한 터키산 ‘석류과즙농축액’과 ‘모서농협유통가공사업소’ 등에서 제조한 ‘석류100’ 등 7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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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수준‘양호’
식품위생법 위반 세부 현황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 총 2만498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다.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안전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위생 마스크 및 앞치마 착용’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적발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한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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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을 견인할 SOC 확충과 지역발전기반 구축으로 ‘전북 대도약’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은‘균형발전을 견인할 SOC확충과 지역발전기반 구축’이라는 비전과 함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확대 등을 2020년도 중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SOC·신규사업 억제 기조에도 불구하고 ‘20년도 SOC 관련 국가예산을 1조 7,797억원을 확보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새만금 개발의 선도사업인 내부 간선도로 고속도로망 구축 등 광역 및 도내 지역간 도로망 확충으로 지역개발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내 동서도로는 396억원을 투입해 2020년 11월중 완공 예정이며 남북도로는 2,156억원을 투입해 1단계는 2022년 완공, 2단계 2023년 7월 완공 계획이라고 전했다.
3020년에는 총 2,55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내부간선도로에 대해서도 ‘20년도에 예타 대상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새만금 동서·남북도로와 연계해 4개 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하는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건설에 5,162억원을 투입해 편입용지 보상과 공사를 추진하고 서부내륙 민자 고속도로 건설도 전 구간 동시보상이 추진된다.
아울러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2020년 4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1,441억원을 투입해 국도 14개지구 178.9㎞, 국지도 2개지구 12.5㎞, 지방도 17개지구 58.3㎞ 등의 간선도로망도 구축된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2019년에 예타면제, 사전타당성 및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해 계획단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2020년 추진계획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공항 건설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다.
국토부에서는 2020년~2021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2023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과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도는 기본계획 수립 및 신속 추진을 위해 언론·정치권 등과 공조해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패스트트랙인 설계와 시공을 병행 추진하는 턴키 방법 등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며 공사 추진 기간도 대상지가 국유지임을 감안, 타 공항 건설사업의 걸림돌이었던 민원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개항 시기를 1~2년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부터 적용되는 5년, 10년 주기 중장기 국가계획에 우리 도의 현안이 누락되지 않고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대응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로 분야의 경우 기 수립된 도로안전개선계획 활용 및 전북연구원 현안과제 부여 등을 통해 합리적인 논리개발과 타당성 제시, 진행 단계별 로드맵에 의거 적기에 건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항·철도 분야에서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대응 논리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규모 SOC 등 도정 주요사업의 경우 국가계획 반영이 중요하므로 우리 도의 현안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전라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콜서비스는 ’20년도에 총 103억원을 투입·확대 시행하고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도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행복콜서비스는 `20년도 연간 이용객 40만명을 목표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은 2020년도에는 김제에서 사업이 추진되어 금년까지 14개 전 시·군에 구축·운영된다.
특별교통수단, 저상버스 및 임차택시 도입 등 운송수단을 확충하고 전라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으로 교통약자에게 더 나은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SOC 확충을 위해 낙후지역 개발사업에 315억원, 도서종합 개발사업에 137억원을 투자함으로써 지역균형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중인 산업단지 6지구 중 올해 2개 지구를 준공할 예정이며 신규단지 2지구를 지정해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산업용지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혼부부·청년 및 고령자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4,957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시행한다.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48천가구에 815억원의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장기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기초수급가구에 임대보증금을 최대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또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품격 있는 경관조성을 위해 경관디자인 조성사업과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주거 경관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 및 간판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및 경관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 증가로 안전사고 범죄공간 악용 및 주변경관 훼손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체계적인 빈집 관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해 중점 추진한다.
농어촌지역 빈집을 재생해 주거취약계층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과 도심 빈집정비 주민공간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체계적인 빈집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빈집 플랫폼 구축사업과 비주거용 빈집 정비사업을 올해 신규시책으로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4년에 선정된 1곳이 2018년에 완료됐고 2016년에 선정된 2곳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선정된 19곳은 활성화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도심쇠퇴지역 특히 올해에는 지자체 최초로 국가공모사업과 동일한 규모로 3곳에 420억원을 투입해 도 자체 신규사업인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공모적체로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제한적이었던 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제안해 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 18개소를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역 차원의 도시재생 지원 기능을 수행할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시·군 역량강화 및 시·군 도시재생 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공간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활성화를 위해 드론관측 통합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웹기반 전북영상정보포털을 통해 양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신규시책으로 전북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통해 지도로 표출하고 정책수립은 물론 정책 대응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예산 45억원을 확보해 33개 지구 21,738필지를 추진할 계획이며 재조사사업 추진 시 도시재생사업 및 타부서의 개발사업과 연계한 협업을 통해 사업비 절감 등 재조사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2020년에는 2021년부터 적용되는 5년, 10년 주기 중장기 국가계획에 우리 도의 현안이 누락되지 않고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하는 등 총력을 다하겠다”며 “올해 SOC 관련 국가예산 1조 7,797억원의 차질 없는 집행, 도민 염원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완공,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한 행복콜서비스 확대와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기틀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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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항만을 통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위기대응 대책반을 해양수산부 본부와 각 지방청에 구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한-중 국제여객선과 항만을 통한 유입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중 국제여객선의 경우 14개사가 16항로에 17척을 운항해 지난해 기준 연간 약 200만명을 운송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중 국제여객선은 중국 춘절 등으로 모든 여객선이 휴항했으나, 1월 28일 평택항에 입항하는 오리엔탈펄8호를 시작으로 운항이 일부 재개됐다.
이러한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국내항 입항 전에는 장시간 운항시간을 고려해 승선 전과 운항 중에 선내에서 자체적으로 여객 및 승무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감염증 의심환자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운항 중 선내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자 발생 시에는 감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선내 격리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립검역소에서 ‘승선검역’ 시행 시 여객선사 직원들이 통역과 ‘건강상태질의서’ 사전 작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선내 여객을 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비품을 비치하고 있으며 여객과 접촉하는 선원, 선사 육상직원 등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손 세정제 등 방역비품과,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에 대한 안내책자 등을 비치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근무자는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국내 항만에 들어오는 중국 기항 화물선에 대해 국립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입항 정보를 공유하고 중국항만을 기항한 모든 선박에 대해 ‘승선검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중국을 기항한 선박이 국내항 입항 시 선원이 육상터미널과 통선을 이용해 하선 또는 일시 상륙하는 경우 출입기록을 철저히 관리하고 검역관계기관과 협조해 검역조치가 누락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을 기항한 선박의 예·도선, 화물 하역 등을 담당하는 항만 내 근로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중 국제여객선의 경우 1월 28일 운항 재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단체 및 개인 여행객 취소 등으로 여객수가 급감하고 있고 이에 대응해 선사는 자체적으로 화물 중심의 운영, 운항 항차 조정 등을 준비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여객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선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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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류 확산 주체로서 역량 강화
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류 확산 주체로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0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총 42명 중, 35명이 참석한다.
북경과 상해 주재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상황을 고려해 문화원 관리와 현지 지원 업무 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서면회의로 대신하기로 했다.
재외 한국문화원은 1979년에 처음으로 도쿄와 뉴욕에 각각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32개소에 이른다.
그간 우리의 국력이 커지고 세계 각지에서 음악, 영화 등의 한류가 확산되며 한식, 한글,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원장·문화홍보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4일 문체부 장관 주재 공동연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문화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류 전진기지로서 문화원의 역할을 논의한다.
2월 5일에는 문화원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토론한다.
아울러 전 회의 일정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
문화원 행정직원들의 직장문화 인식 변화에 발맞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관리 특강과 예산·회계 등 실무교육을 통해 문화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현지에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한다.
2월 4일과 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세종학당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유관기관과 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을 협의한다.
6일에는 문체부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한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해 한류 확산 주체로서 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문체부는 3월에 한류 정책과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범정부기구인 한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한류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류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중문화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화원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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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교육사례 공유
숨은 여성 독립운동가 찾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된 제2기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4개교의 학교 안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와 교육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창의적 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유·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습법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학교에서는 세대·지역·성별·장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개인별·집단별 문화적 특성과 차이점을 배우고 존중하는 자세를 누리과정 및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친다.
연구학교는 시도 교육청을 통해 공모로 선정되며 연구학교로 선정되면 2년간 국고와 함께 연구학교 자문단의 상담, 문화다양성 교사 직무연수, 찾아가는 연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기 연구학교 교사들이 학교별·지역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연구학교 운영 체계와 운영 과정, 교육효과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토론을 이어간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다음세대재단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 용인 능원초등학교에서는 전 학년·학급을 대상으로 사회 등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문화다양성 교육과정과 문화다양성 축제주간을 운영했다.
김호정 부장교사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스스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타인의 문화 역시 포용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길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며 공교육 안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교육현장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높이고 문화감수성 및 생활교육 효과를 향상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서 문화다양성 교육의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했다”며 “체류 외국인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인구 구성이 변하고 사회문화적 다양성이 급증하는 사회에서 갈등을 줄이고 상생하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