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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이수자들, 국립무형유산원에 창의공방을 꾸미다
창의공방 입주기념식 현장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기술·공예 분야 이수자 5명을 선정해 ‘2020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공방 레지던시’ 활동을 시작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행사를 29일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에서 진행했다.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공방’는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기술과 공예분야의 전승자들이 국립무형유산원에 거주하며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이 필요한 전승자들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추진되는 창의공방 프로젝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총 7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활동을 시작한 5명의 이수자들은 지난해 국립무형유산원이 추진한 ‘무형유산 창의공방 활용연구과정’을 수료한 소목장 김동규 이수자, 침선장 김영숙 이수자, 누비장 김은주 이수자, 칠장 안소라 이수자, 불화장 임경미 이수자다.
앞으로 이들은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사고 확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타 분야와의 교류와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공방에서 새로운 창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또한, 창의공방 작품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도록을 발간해 일반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공예기술 분야 전승자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는 한편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이수자들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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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스마트폰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 개시
지진 발생 시 ‘기상청 날씨알리미’ 푸시 알림 예시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내 위치의 위험기상·지진정보를 실시간 알려주는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앱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해 중요 기상특보 지진·지진해일 긴급기상알림 등을 강제 푸시 알림을 통해 전달해, 사용자 본인 주변의 위험기상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기상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앱은 간략한 텍스트 위주의 긴급재난문자와 달리, 상세 정보와 실시간 정보를 누리집과 연계해 제공해 긴급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외에 사용자가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기상특보 육상·바다 예보 등 정보를 선택 알림 설정하면, 필요한 시간에 최신 기상정보가 알림메세지로 자동 제공된다.
또한 기존 ‘기상청 날씨제보’ 앱 기능을 통합해, 국민이 직접 날씨와 계절 변화, 재해 현상 등을 제보해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앱 마켓에서 내려받은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1월 30일부터, 아이폰용에서는 2월 초부터 제공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가 기상정보 이용을 생활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하며 기상청은 앞으로 국민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에 필요한 ‘날씨서비스’를 지속적이고 혁신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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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던 석탄 저회를 친환경 신소재로
연도별 특허출원 건수 (‘10년~’19년, 총 484건 )
[충청뉴스큐]정부의 재활용 권장 정책에 따라 최근 3년간 석탄 저회 관련 특허출원이 활발해졌고 특히 콘크리트 혼화재 용도나 단열재 등 원료 용도로의 출원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버리던 석탄 저회를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신소재로 만들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석탄재 중 저회와 관련된 특허 출원 건수는 전체 484건이었는데, 최근 3년간의 연평균 출원 건수는 56건으로 직전 3년간의 45건에 비해 24%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국회가 ‘16년 5월 ’자원순환기본법‘을 제정한 후, 정부가 석탄재 재활용을 정책적으로 적극 권장해 왔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지난 10년간 출원된 전체 484건을 기술별로 살펴보면, 경량골재 용도가 158건, 콘크리트 및 시멘트 용도가 151건, 성토용, 복토용, 도로용, 배수층용 골재 용도가 37건, 상토비료원 용도가 33건, 요업재료 및 단열재 등 원료 용도가 31건 등 저회의 재활용 용도와 관련된 출원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그 외에 저회 정제, 선별, 이송 등의 출원이 59건으로 파악됐다.
용도별로 최근 3년간 누적 출원 건수를 직전 3년간과 비교하면, 레미콘 등 콘크리트 혼화재 용도가 82%, 요업재료 및 단열재 등 원료 용도가 78% 증가했는데, 이는 단순한 매립지 성토 용도가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용도로 저회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출원인별로는, 중소기업이 234건, 개인이 98건, 대학이 52건, 공기업이 32건을 각 출원했고 외국인은 13건으로 미미했다.
이는 산업부산물 처리는 주로 국내 중소 영세 업체에서 이루어지고 석탄 저회의 운송이 어려워 외국기업의 진입이 힘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상위 출원인 현황을 보면, 공기업으로서 ㈜한국남동발전 12건, ㈜한국남부발전 9건, ㈜한국중부발전 9건, 중소기업으로서 건축·토목용 결합재를 생산하는 ㈜대웅 11건, 대학으로서 인공경량골재를 연구하는 공주대학교 9건, 연구소로서 콘크리트의 시멘트 대체재를 연구해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9건을 출원해, 저회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허청 손창호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은 “버리던 석탄 저회를 이용한 기술 개발은 폐기물 처분 부담금 문제, 매립지 부족 문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래나 자갈 등 천연 골재를 대체해 자원 선순환에도 기여한다”며 “버리던 석탄 저회로 친환경 신소재를 만들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만큼,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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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대응으로 안전사고 예방 주력 건설 노동자의 생명 더욱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상위 100대 건설사 사망사고 발생 현황(`19.11월, 12월)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월 11일 “신길9재정비촉진규역 주택재개발” 현장과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신축공사” 현장에서 각 1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11월, 12월 두 달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이 밖에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 동일의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6개 회사에서 7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국토부는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년 2월, 3월 특별점검은 `19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 동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편 지난 `19년 11월, 12월에는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호반산업, 한진중공업 등 13개 회사에서 시공 중인 115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당시 총 201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되어 시정을 지시했고 이 중 콘크리트면의 허용 균열폭 보다 큰 균열을 방치한 채 후속 작업 중이던 건과 고공 작업발판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던 건과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건설기술인을 기준보다 적게 배치한 건 등 20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주자가 시공자에게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품질관리비와 안전관리비의 일부를 시공자에게 주지 않은 건 등 발주자의 위법사항 18건이 적발되어 발주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는 지방국토관리청이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19년에 이어 `20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이라고 강조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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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한다
K-City Network 사업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해외 도시에 정부간 협력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수출하기 위해 한국 주도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체계인 ‘K-City Network’을 올해 새롭게 출범하고 이달 31일부터 구체적인 해외협력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국제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해외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대상으로 마스터 플랜 수립 또는 타당성조사 등을 지원하고 초청연수, 기술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병행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간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단계부터 본 사업 투자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한국정부가 체계적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해외도시개발 지원 사업과 차이가 있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등 지원사업은 크게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과 중소규모 ‘스마트 솔류션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대규모 “도시개발형” 사업은 해외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스마트시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기초해 신도시·산업단지 등을 개발, 건설, 유지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소규모 “스마트 솔루션형” 사업은 행정, 교통, 보건, 의료, 복지, 환경, 에너지, 수자원, 방범, 교육, 문화,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운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신규 발굴 사업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공공기관 등과 이미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협력사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차원의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통해 본 사업으로 연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업 신청주체는 해외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한정하고 민간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하는 것은 제한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정부가 해당국의 스마트시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초청 연수를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사업계획 수립은 국가별 스마트시티 수요와 대상사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예비타당성 조사, 본 타당성조사 등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초청 연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 규모, 시기 등은 사업 선정 후 해당국과 협의해 선정한다.
사업 당 지원금액은 사업유형 및 난이도, 초청연수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지나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결정된다.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 중에서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는 민관합작투자사업의 경우, 본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PIS펀드나 공공기관 재원 등을 활용해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과 공동투자 등 후속 재정지원 협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1.31일부터 3.20일까지 약 50일에 걸쳐 해외 각국의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을 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사업신청서를 바탕으로 3월말에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5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4월 중 마스터프랜 등 수립기관을 선정하고 5월 중 사업에 착수해 연말까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안세희 해외도시협력팀장은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수요와 국가별 여건에 맞게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핵심 정책수단이 될 것”이며 “이 사업을 통해 아세안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한국과 세계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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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소년 책의 해’ 청소년 독서에서 길을 찾다
상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소년기 독서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올해를 ‘청소년 책의 해’로 정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2018 책의 해’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속하기 위해 해마다 특정 부문·계층별로 ‘책의 해’를 추진하고자 올해 ‘청소년 책의 해’를 마련했다.
‘2020 청소년 책의 해’를 추진하기 위해 출판, 독서 도서관, 청소년, 서점 등의 관련 민간단체 등은 지난해에 ‘2020 청소년 책의 해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어서 현장 중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교사, 사서 작가 등을 위주로 실행위원회를 꾸리고 총 13차례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7대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2020 청소년 책의 해 네트워크’는 1월 30일 오전 11시 에무시네마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책의 해’ 상징·표어·포스터와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청소년 책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 책의 해’는 청소년들이 갈수록 책과 멀어진다는 위기감에서 출발했다.
생애주기에 따른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의 정도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 시기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중·고등학생이 되면 점차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청소년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본인의 독서 관심도가 20대는 51.8%에서 38.6%로 30대는 47.3%에서 38.1%로 하락했다고 인식했다.
이는 입시 등으로 인한 부정적인 독서 경험과 시간 부족을 겪은 청소년기가 전 생애에 걸쳐 독서 관심도를 낮추는 최초의 변곡점이 됐다을 보여준다.
이에 ‘청소년 책의 해’는 청소년 친화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늘리고 청소년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해 청소년 독서의 저변을 넓힌다.
이를 위해 청소년 독서율 제고 청소년 독서 분위기 조성, 학교 밖 청소년 독서환경 개선, 청소년 독서문화 연구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모든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단체와 실행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사업은 청소년에게 즐거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성인과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의 다양한 사고와 표현을 존중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가치와 원칙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책의 해’의 상징과 표어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ㅊㅊㅊ’로 정했다.
‘ㅊㅊㅊ’은 각각의 ‘ㅊ’마다 책의 다양성, 성장성, 연결성을 함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의 여지를 남겨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았다.
또한 각각의 ‘ㅊ’의 의미를 담고 있는 포스터 3종을 제작해 도서관, 서점, 학교에 우선적으로 배포하고 상징·표어·포스터 디자인은 다양한 기념상품을 제작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청소년들에게 직접 책을 추천하는 청소년 책 추천 누리집 ‘북틴넷’이 열린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전문 필진 9명이 연간 200여 건의 도서를 추천하며 청소년들도 직접 책을 읽고 추천자로 활동할 수 있다.
‘북틴넷’에서는 책 추천뿐만 아니라 ‘사람’, ‘공간’, ‘행사’에 대한 정보도 안내한다.
‘사람’에서는 청소년 작가나 유명인 등과의 인터뷰, ‘공간’에서는 청소년이 추천하는 책 읽기 좋은 곳 등의 공간 정보, ‘행사’에서는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사업에 대한 정보와 공모 신청 등을 소개한다.
해당 정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하는 ‘청소년문학상’은 청소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그해 발간된 청소년 문학작품을 읽고 직접 후보 도서를 선정한 후 토론, 작가행사 등을 통해 최종 문학상을 선정한다.
전국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단체, 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30여 개 팀이 참가한다.
청소년들이 학교나 도서관 밖에서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도서축제가 펼쳐진다.
지역 기반의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 10여 개 지역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북톡북튭’은 청소년 모임, 단체가 만드는 독서 관련 동영상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틱톡’, ‘유튜브’ 등의 매체를 활용해 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어낸다.
청소년기 독서문화 진흥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우리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 캠페인도 범정부 홍보 협업 채널을 통해 이어진다.
공익 캠페인은 청소년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 독서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책 읽는 소년원’을 추진한다.
경기도 안양여자소년원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공간을 만들고 청소년들이 자아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독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소년 독자의 현황과 실태를 분석해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하는 청소년 독서문화 조사 연구 및 청소년 책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다.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책 읽기가 미래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임을 보여주고 청소년 독서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문제를 다루는 이 공개 토론회는 4회에 걸쳐 개최한다.
문체부는 ‘2020 청소년 책의 해’를 계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 외에도 기존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사업 중 청소년들의 논리력·사고력을 증진하는 독서토론 한마당과 청소년 참여형 독서문화캠프, 청소년 독서동아리 활동 등도 계속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소년 책의 해’를 통해 청소년기 독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독서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기의 자기 주도적 독서가 청소년들의 미래 가치관 형성과 민주시민의 자질 향상에 필수적인 만큼 ‘청소년 책의 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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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에서도 육상용 소화기 사용할 수 있다
어선에서도 육상용 소화기 사용할 수 있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어업인 편의를 높이고 어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선법’과 관련된 행정규칙 3건을 개정해 오는 2월 3일부터 고시·시행한다.
지금까지 어선에는 해상 및 조업의 특수성 등을 이유로 별도의 시설기준을 마련해 적용해 왔으나, 어업 현실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기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실증시험을 통한 검증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행정규칙을 개정했으며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선용 소화기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육상용 소화기를 연근해 어선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상에서의 육상용 소화기 사용 가능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소화기 실증시험을 의뢰했으며 모든 부문에서 이상이 없다는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다만, 안전성을 검증 받아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분말소화기에 한해서만 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둘째, 어선원들이 조업할 때 작업복 대신 입을 수 있는 ‘어선용 구명의’ 품목에 기존 외투형 외에 상·하의 일체형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셋째, 과거의 조난신호체계가 첨단설비로 대체된 만큼,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신호탄류 비치의무를 삭제했다.
넷째, 업종·톤급별 선등높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선등높이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했다.
선등의 종류와 개수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등화의 종류가 식별되는 범위 내에서 어선의 규모에 맞게 선등높이를 배치하도록 했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어선 안전과 어업인 편의를 모두 증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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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현장 방문
조명래 환경부장관,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이 29일 오후,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를 현장 방문하여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이행상황을 확인하고,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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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캠퍼스타운’조성방안 국제공모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에 ‘캠퍼스타운’ 종합계획에 대한 국제공모를 추진한다“고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집현리(4-2생활권)를 대학과 도시의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교류·혁신·창업을 촉진하는 열린 공동체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범위는 집현리(4-2생활권)의 대학부지 일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 공원, 상가 및 연구시설 부지 등으로 전체 면적은 약 96만㎡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이달 말까지 국제공모 기획·관리 용역사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3월 공모·공고하여 7월 말까지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행복청 홍순민 도시정책과장은 “신개념 캠퍼스타운이 행복도시의 혁신과 소통의 공간이자 자족기능 확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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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혜 또는 취업성공패키지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혜 또는 취업성공패키지 신청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29일 실업급여 수혜자 및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가 고용센터 방문이 가장 많은 점을 감안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안내사항을 마련해 전국 고용센터에 배포하고 고용보험 및 워크넷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또는 격리대상자로 분류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갖췄으나 아직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신청하기 이전이라면, 치료 및 격리기간 동안 최장 3년간 실업급여 수급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실업급여를 수혜 중인 경우라면 실업인정일을 변경해 구직급여를 지급받거나, 치료 및 격리기간 동안 구직급여에 갈음해 상병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치료 및 격리기간 동안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을 유예 받을 수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또는 격리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최근 중국을 방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실업급여 수혜자는 고용센터 출석의무가 면제되어 온라인 실업인정 신청을 통해 구직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모든 상담을 유선으로 진행하고 참여수당을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신청·지급받을 수 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