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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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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혁신적인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충청뉴스큐]반짝이는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력, 참신한 컨텐츠를 보유한 청년과중장년들에게 창업의 기회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창업을 준비 중인 자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700명이다.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분야에 신청이 가능한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1100명을 우선 선발한다.
4차 산업, 관광, 여성, 소셜벤처 등 특화분야는 3월에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신청자격도 공고일 기준 창업을 하지 않은 자로 넓히는 등 신청기준을 완화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자로 나이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자는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 분야에 대해 창업할 경우에 한한다.
이번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은 36개 주관기관에서 실시하며 신청자는 창업아이템을 사업계획서로 작성해 주관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과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하며 주관기관별 지원규모에 따라 평가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에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3월 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모집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78회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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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포스터 배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도내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아동·장애인 등이 생활 및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43개소에 예방행동수칙 포스터 12,000부를 배포하고 철저히 대응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외부인이 사회복지시설에 출입하지 않도록 통제시스템을 가동하도록 했으며 시설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손세정제 및 손소독기 등을 구비해 시설 이용자의 위생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일반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위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 7,940개소에도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 9,000부를 배포해 도민들이 숙지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며 “아직까지는 도내에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예방활동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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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교육 신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인재개발원에서 시군 및 읍면동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복지서비스 전달체계가 그간의 공적제도 시혜 중심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분야 통합사례관리, 주민참여형 서비스 제공기반마련으로 변화되고 일선 읍면동의 기구도 개편됨에 따라 변화하는 조직에 맞추어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전문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프로그램도 이론보다 실질적 업무수행에 필요한 현장중심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강사도 중앙부처와 일선 읍면동 등에서 실질적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섭외했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 복지여성보건국 구형보 국장은 “1991년 사회복지공무원이 일선 시군 및 읍면동에 최초 배치 후 현재 도내에는 1,440여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배치되어 있으나 -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없는 상태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위한 최초의 직무능력 향상 전문교육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 복지전담공무원들이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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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미지의 이끼벌레, 도감으로 발간
‘한국의 태형동물(순구목)’ 표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석대 생명과학과 소속 서지은 교수팀과 함께 한반도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순구목 130종의 정보가 담긴 ‘한국의 태형동물’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형동물은 이끼벌레라고도 하며 1mm 안팎의 작은 크기로 촉수를 이용해 바위, 조개껍질 등 다양한 곳에 붙어서 무리를 지어 산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다에 살며 전 세계적으로 1만 종, 우리나라에는 210종이 보고되어 있다.
이 중 나후강에 속하는 순구목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태형동물 중 가장 많은 종이 포함된 분류군으로 대부분 바다에 서식하며 개충이 연쇄적으로 추가 딸개충을 형성해 석회성 골격을 가진 군체를 형성한다.
이번 도감은 과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된 종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를 거친 76종과 ‘미개척 무척추동물 조사·발굴 연구’ 사업에서 발굴된 54종을 종합해 총 46과 85속 130종을 수록했다.
새롭게 추가된 백령짧은자루조두체이끼벌레 등 신종 20종과 해시계벽난로이끼벌레 등 미기록종 34종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분류학계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주택사와 국립생물자원관 학술지인 저널 오브 스피시즈 리서치 5편에 게재해 학술적 검증을 이미 완료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형동물의 형태와 국내 분포, 생태적 특성에 관한 정보를 담았으며 특히 생태 사진과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수록해 실제 관련 연구자들의 동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종을 동정하는데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용어설명, 군체의 다양한 형태, 개충의 주요형태와 각 부분의 명칭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했고 종별로 자세한 형태를 기술한 기재문을 실었다.
특히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은 100배~300배로 확대된 개충의 모양과 가시 등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촬영해, 준전문가도 해부현미경을 사용해 종동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작했다.
그동안 태형동물의 형태가 산호, 히드라, 해조류를 닮아 동정이 어려웠으나 이번 도감에는 동정이 가능한 많은 종을 포함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형동물은 바닥에 고착해 군체가 성장해 산호류 등처럼 서식지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분류군으로서 서식지의 훼손과 회복, 종다양성 연구에 중요한 분류군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도감 발간으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형동물의 연구가 한층 쉬워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와 평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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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신고는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2019년 4분기 우수 안전신고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안전신고 39만여 건 중 우수 신고 3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통 이후 지금까지 180만건이 넘는 안전신고가 접수됐다.
안전신문고 누리집으로 접속 구글 ‘play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설치 안전신고 우수사례는 분기별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예방 및 파급 효과가 큰 신고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심사기준 : 예방 효과성, 파급 효과성, 수용 가능성, 처리기관의 노력도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신고는 신호등 및 표지판 파손 등 교통 분야와 도로 위 맨홀 및 배수 불량 등 시설 분야 및 기타 생활 속 상시 위험요인 등 다양한 유형의 신고들이 선정됐다.
먼저,‘태풍으로 인한 가로수 쓰러짐’과 ‘산책로 난간 파손’ 신고는 신속한 조치로 2차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대로변 물고임’신고는 배수구 청소와 배수시설 점검을 통해 겨울철 결빙사고를 예방했다는 점에서 우수 신고로 선정됐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신고점수 가점과 정부 표창 등이 수여되며 향후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생활 주변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안전위협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개선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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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600개 읍면동으로 확산되고 참여주체도 다양화된다
주민자치회, 600개 읍면동으로 확산되고 참여주체도 다양화된다
[충청뉴스큐] 앞으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확대되면서 풀뿌리 주민자치가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20년도에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을 600개 이상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들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제도개선 권고안을 마련해 지자체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읍면동 단위에 설치되는 주민참여기구로 ´13년에 최초 시범실시된 이래 지난해까지 408개 읍·면·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을 추진하거나, 복지사각지대 발굴·주거환경 정비 등 읍면동 사무 지원, 청소년쉼터·작은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공동체의식 복원과 주민복리 증진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0년 중점추진과제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선정하고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에서부터 ‘주민자치’와 ‘주민참여’를 통해 성숙한 풀뿌리 지방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관련 제도 정비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째, 시범실시 지역을 600개 이상 읍·면·동으로 확대한다.
주민자치회는 ´13년도에 시범실시를 시작한 이래 ´17년까지 47개 지역에서 운영되는데 그쳤으나, 최근 들어 주민의식 변화에 따라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18년도에 95개까지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08개로 대폭 확대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증가 추세를 이어나가, 희망지역 수요조사를 통해 600개 이상의 읍면동으로 시범실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요건을 개선해, 그동안 주민참여 주체로서 참여하지 못하던 청소년·외국인주민에게도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할 기회를 보장한다.
우선, 주민자치회 위원이 될 수 있는 기준연령을 현행 19세에서 하향함으로써 교육·안전 등 근린자치 영역의 주요 이해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지방선거권 등 일정요건을 갖춘 외국인 주민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직장·이동거리 등 현실적 이유로 주민자치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고려해, 편리한 참여여건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지자체-노-사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인이 주민자치회 활동 시 공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NS 등 온라인을 이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주민자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넷째,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서의 주민참여 네트워크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른 주민참여기구와의 연계 강화를 추진한다.
우선, 주민총회에서 주민제안 예산사업을 선정하거나 주민자치회 위원이 주민참여예산협의체 등의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시재생, 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영역과의 연계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제도개선에 대해 전문가, 지역활동가는 물론 지자체, 관계부처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표준조례안’의 형태로 지자체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이 중심되는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주민참여가 필수인 만큼,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전면시행을 위해 지난해 지방자치에 대한 기본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주민자치회 근거를 반영해 국회에 제출했다” 며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금년도 국회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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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범부처가 총력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범부처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 경제·사회부총리, 관계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하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처상황과 범정부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을 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검역단계에서 철저한 유입 차단을 위해 검역인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1차로 복지부·국방부·경찰청 등의 인력을 인천공항 등 검역소에 배치한데 이어 국방부가 오늘부터 106명을 추가배치 하는 등 검역량 확대를 감안해 추가 소요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외 전파 상황에 따라 역학조사관 부족에 대비해 시군구에도 역학조사관을 배치하도록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한 원활한 상담과 문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의 상담인력도 대폭 증원하고 있으며 각 시군구에도 역학조사관을 배치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월 13일부터 1월 26일까지 우한시에서 국내로 입국한 사람 총 2,991명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수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입국자에 대해서는 매일 전화 확인을 통해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격리 검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후베이성에서 귀국한 아동, 교직원 등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오지 않도록 하면서 출석인정 등 필요한 행정조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 감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하고 있는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후베이성을 방문한 직원 등에 대해서는 14일간 업무배제 등 감염관리 지침도 전파하고 있다.
정부는 일선 보건소가 선별진료소 운영, 접촉자 관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인력 및 기능을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보건소는 이번 조치로 일반진료 및 건강증진 업무는 축소·조정하게 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는 내원자가 병원 진입 전 발열 체크 절차를 신설해,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후 응급센터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해 의료기관 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의심환자를 신속하게 진단하기 위한 진단검사도 현재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2월 초부터는 민간의료기관에서도 확진검사가 가능하도록 확대된다.
또한, 의료인이 현장에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격리 입원 등 감염병환자를 적극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개선한다.
한편 정부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등 국민의 혼란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미확인 정보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중점 모니터링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국 우한시 및 인근 지역에 계신 우리 국민들 중 희망하시는 분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임시항공편을 운행한다.
임시항공편은 귀국 희망 수요를 고려해 운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중국 정부와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할 예정이다.
중국 교민들은 탑승 전 중국 당국의 검역 뿐만 아니라, 한국 검역관의 출국검역 및 입국검역을 거치게 된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파견해, 임시 항공편 탑승지원, 검역, 의료지원, 대중국 인도적 물품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인도적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중국 정부의 지원 요청을 감안, 총 5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정부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이 사용하는 임시생활시설은 재외 교민과 내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면서도, 수용능력, 격리되어 치료받을 수 있는 시설과의 근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했다.
임시생활시설은 1인 1실로 운영되며 외부 출입과 면회는 절대 금지할 예정이며 - 세면도구, 침구류 등을 개인별로 제공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폐기물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일 2회 건강상태도 의료진에서 확인할 예정이며 임시 생활시설에서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게 한다.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이 임시 생활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국민건강·안전 확보와 경제적 영향 최소화를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우리 경제, 특히 실물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과거 사례들을 참고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철저히 점검·분석하고 필요한 조치를 사전 준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빈틈없는 선제방역의 적기 조치를 위해 관련예산을 차질없이 준비, 지원해 나간다.
우선, 이미 금년 예산에 반영되어 있는 방역대응체계 구축운영비 67억원, 검역·진단비 52억원, 격리치료비 29억원 등 총 208억원의 방역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선제방역을 적극 뒷받침한다.
향후 이미 확보된 예산으로 부족하거나 추가 소요가 발생할 경우 금년 예산에 편성된 목적 예비비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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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은 3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20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최윤희 차관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보여준 활약상과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 점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받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차관은 지난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과 마찬가지로 ‘꿈·열정·도전·성취’가 새겨진 초콜릿 선물도 전달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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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매체인 스마트폰 보유율 90% 돌파
‘개인화’매체인 스마트폰 보유율 90% 돌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매체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과 이용행태 변화 등을 담은‘2019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조사 결과의 주요 특징을 요약하면, 매체 이용의 개인화 확산, 스마트폰 중요도 상승 및 TV 중요도 하락, 온라인동영상제공 서비스 이용률 상승 등이다.
매체 이용의 ‘개인화’를 대변하는 스마트폰 전체 보유율의 증가와 함께 60대와 70세 이상의 보유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고령층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매체로 부각된 스마트폰의 중요도는 전년보다 증가해 TV와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
10대∼40대는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50대와 60대도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고령층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V 시청 중 함께 이용하는 비율도 스마트폰이 절반 이상으로 PC 또는 태블릿PC에 비해 현격히 높았다.
온라인동영상제공서비스 이용률은 52.0%, 주1회 이상 OTT 시청빈도는 95.5%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OTT 시청기기 활용도는 스마트폰, TV 수상기, 노트북 순으로 스마트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OTT 시청 시 이용한 서비스는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넷플릭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3,945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녀 6,375명을 대상으로 2019년 6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가구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항목별 주요결과는 붙임과 같으며 ‘2019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보고서는 방통위 홈페이지 및 방송통계포털 ‘보고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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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벤츠, 포드 결함시정 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총 15개 차종 3만58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1만2902대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의 제조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되어 시동불량 또는 주행초기 시동꺼짐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C 220 CDI 등 13개 차종 1만9260대는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포드세일즈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3706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음극단자 주변에 황산구리가 생성되어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하단부에 전류의 흐름 증가로 주변부가 가열되어 발화될 위험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