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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2020 ‘1월 문화가 있는 날’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2020 ‘1월 문화가 있는 날’
[충청뉴스큐]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이해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시작된다.
2020년에도 변함없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 공연, 전시, 박물관, 도서관, 프로스포츠 경기 등에서 무료 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020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이 국민들의 일상에서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 프로그램을 개선해 추진한다.
지자체 및 지역 민간 자율 참여 확대 ‘문화가 있는 날’의 지역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7개 시도 모두가 지역 자율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지역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민간 참여 프로그램도 2019년 33개에서 ’20년 42개로 확대한다.
2019년 14개 시도 참여 청년문화예술가 지원 개선 및 지역문화시설 활용 청년문화예술가들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넓힌다.
지난해 ‘청춘 마이크’ 공연에 참여한 우수 청년문화예술가를 우선 선발하며 지자체·민간사업체 등과 연계해 좀 더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문예회관·박물관·도서관·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기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 ‘문화가 있는 날’ 참여를 확산할 방침이다.
근로복지 사각지대 우선 배려, 대상 맞춤형 문화 활동 확대 ‘문화가 있는 날’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찾아가는 ‘직장문화배달’이 근로복지 사각지대를 우선 배려한다.
문화소외지역, 공단입주 및 지방이전 기업, 특수 고용 노동자 및 감정 노동자 등 근로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직장이 인근 지역 직장과 연합하거나 지역민을 초청해 ‘직장문화배달’을 신청할 경우에 우선 배달 장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유·아동들을 찾아가는 ‘동동동 문화놀이터’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 수혜 대상에 맞는 공연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 참여와 홍보 강화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 가운데 동네책방을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국민들의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1인 미디어 창작자 공모전과 교통요지 광고 확대, 누리소통망 활용 등 홍보 방안도 강화한다.
이렇듯 지역과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개선된 2020년 1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문화행사 1,161개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 다양 1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20년을 여는 반가운 목소리가 전국에서 울려 퍼진다.
구리시립합창단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한 작은 음악회 ‘경기도 문화의 날 행복콘서트’[경기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 1. 29. 11:50]와 가곡부터 뮤지컬 음악, 민요까지 다양한 곡을 대전시립합창단의 화음으로 들어보는 첫 번째 공연 ‘관저문예회관 신년음악회’[대전 관저문예회관 공연장, 1. 29. 19:30]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오보에, 클라리넷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월간 ‘꾸메’ 제1월호’[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 1. 29. 19:30]는 전석 1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소리꾼 고영열과 전 세계에 우리 음악을 전하고 있는 ‘비아트리오’가 사랑을 주제로 펼치는 ‘달콤씁쓸’한 공연 ‘비아트리오의 사랑가’[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1. 29. 19:30]는 관람료 대신 재활용 가능한 헌 옷, 헌책을 기부하면 공연을 볼 수 있다.
도서관·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강연 및 작가와의 만남’ 영화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강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영화를 감상하며 영화 속에 내포된 개념이나 숨은 의미에 대한 해설을 통해 작품을 더욱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 ‘영화 인문학 테라피’[대구 수성구립고산도서관, 1. 28. 오후 2시]가 무료로 진행된다.
1월에는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을 보고 이와 관련한 해설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대전의 청년협동조합 구성원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행사, ‘다가치 협동조합’[대전 이응노미술관, 1. 29. 18:30]도 무료로 열린다.
1월에는 육지해녀협동조합 구성원들이 ‘해녀 아들의 해산물 판매 도전기’를 주제로 즐겁고 치열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협동’에 대한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울산에서는 영화제 기획자가 매년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영화 제작 현장을 직접 알려주는 특강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에게 듣는 영화 세상 1’[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 1. 30. 10:00~12:00]이 열린다.
14년 차 교사, 윤지영 작가가 알려주는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초등 자존감 수업’[인천 서창도서관, 1. 30. 10:00~12:00]과 유럽의 여러 나라를 통해 서양음악의 긴 역사를 돌아보고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음악을 영상과 피아노 연주로 감상해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피아노가 있는 클래식 살롱’[경기 평촌아트홀, 1. 31. 10:00~12:00]도 무료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영화 할인 혜택’ 그리고 ‘2020 기획사업 설명회’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1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0 지역문화진흥원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을 비롯한 2020년에 추진되는 지역문화진흥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사업 설명회는 ‘문화가 있는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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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교육기관 대응태세 사전점검 등 대응강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교육기관 대응태세 사전점검 등 대응강화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가 지난 27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1월 20일부터 운영해 온‘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반’을 확대 재편하고 시도교육청 및 대학 등 각급학교에 대응지침을 전파했다.
아울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 하도록 하고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1월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초·중·고 및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귀국일을 기준으로 14일간 자가격리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내일 1월 28일 08시 30분에 교육부 차관 주재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현장의 감염병 예방교육 및 방역 지원, 교육기관 대응태세 점검, 보건당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유지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자가격리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 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기침예절 준수, 손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도록 하고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 방문 전에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고 이후 안내에 따르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하면서 앞으로 보건당국과 협의 하에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에 따라 교육기관에 대한 추가적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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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역량강화에 머리 맞대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역량강화에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오후 2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 관련 글로벌협력업무를 담당하는 국내외 주재 임직원 및 현지 특수목적법인 관계자 등 50여명과 함께 ‘제1회 글로벌협력업무 공유 회의’을 개최한다.
글로벌협력업무란 해외에서 진행하는 댐, 수도 등의 건설사업과 정부의 공적개발원조에 따른 각종 협력업무를 말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솔로몬제도와 인도네시아, 조지아, 파키스탄 등 11개국에서 15건의 물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공유와 모색’을 주제로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 발전댐 건설사업 등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양질의 사업 발굴, 위기 관리, 전문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글로벌협력업무 담당 부서 간 전문지식과 경험, 위기 요인, 정치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본사와 현장 간 유기적 협력 강화, 공동 위기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회의를 정례화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보 공유와 위기대응 방안을 수립해 글로벌협력업무 분야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현장 간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연하고 생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신남방정책 등 정부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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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학생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 한 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SNS를 통해 국내 여행지를 홍보할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28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여행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기자단에 주어지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미션 수행이 가능한 대학생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으며 올해 선발 규모는 총 40명이다.
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를 통해 28일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트래블리더로 선발되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촬영과 기사 작성 교육,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본인이 기획한대로 국내 관광지를 취재할 수 있는 소정의 취재비용과 취재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자증, 명함 등이 지급된다.
모든 활동을 무사히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에게 문체부 장관 및 공사 사장명의의 상장도 주어진다.
2009년에 처음 시작한 트래블리더엔 작년까지 약 82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작년 이들이 만들어낸 총 1,668건의 다양한 콘텐츠가 공사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됐다.
한편 트래블리더 외에도 공사는 국내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취재단 ‘다님’을 1월 31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이며 지원 방법과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경수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트래블리더’는 경험과 스펙을 모두 쌓을 수 있는 인기 대외활동”이라며 “더불어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국내 여행지를 통해 국내 여행에 새로운 인식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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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초미세먼지 농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 전망
설 연휴기간(1.24(金)∼1.27(月)) 기상 및 대기질 예측자료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인 24일은 북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초미세먼지가 맞바람에 따른 대기정체로 축적되어 수도권·충청권·호남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내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설날인 25일부터는 원활한 대기 흐름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 예보등급 - 좋음 15 이하, 보통 16∼35, 나쁨 36∼75, 매우 나쁨 76 이상 - 낮음 35 이하, 높음 36 이상 이대균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대기정체와 같은 기상여건 등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 만큼, 설 연휴 기간에 보다 정확한 예보정보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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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감염병 예방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지역 간 이동이 많고 중국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외 발생 현황은 23일 오전 9시 현재, 중국 440명, 마카오 및 미국 등 8명으로 총 448명 수준이다.
국내 확진자는 현재 1명으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안전하게 격리되어 치료받고 있으며 상태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 외, 검사를 시행한 21명은 전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어 격리해제 됐다.
세계보건기구는 우리나라 시각으로 1월 22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WHO 긴급위원회’를 개최하였으나, 5시간 넘는 마라톤 회의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내지 못해 금일 추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향후 전파 가능성을 두고 WHO 긴급위원회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안다”며 “질병관리본부는 WHO의 논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되, 국제공중 보건위기상황 선포 등 어떠한 결정을 하더라도 우리 국민의 보건 안전을 위해 당분간 현재와 같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소속 역학조사관을 중국 현지 공관에 파견, 교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신속히 현지 상황도 파악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7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한적으로 시행이 가능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4시간 내 신속 진단검사를 전국 단위로 확대, 1월24일 이후부터 전국 17개 시·도 보건 환경연구원 어디서나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게 된다.
향후 국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민간의료기관에서도 검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2월초까지 이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중국내 가족 간 감염 사례, 의료진 감염 사례 등이 확인되면서 지속적인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대두되는 만큼, 일반 국민과 의료진의 적극적 협조 또한 강조했다.
설 명절기간 손씻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준수는 물론, 후베이성 우한시 등 중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동물 접촉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등을 권고했다.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문진 및 DUR을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 철저,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강화 등을 당부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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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 발령
중국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23일부로 중국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우한시를 제외한 후베이성 전역에 여행경보 1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여행경보 발령은 지난 12월 우한시에서 최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 추세에 있고 1.23.부터 우한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이륙 및 우한 시내 대중교통 운영 중단 등 중국 당국의 조치를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한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우한시를 제외한 후베이성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향후 우한시 및 후베이성 지역의 보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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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에 입점할 수산업체 모여라
공영홈쇼핑 방송사진(2017~2019)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공영홈쇼핑’에 입점해 수산물 판매를 희망하는 업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첫 공모로 해양수산부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4일까지 수협중앙회에서 접수를 받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입점업체를 확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판매수수료 등 업체당 최대 1,8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첫 방송에서 매출목표의 80% 이상을 달성할 경우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기회가 지속적으로 보장된다.
공영홈쇼핑 입점은 그간 규모가 영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업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사례를 살펴보면, 2017년에는 미역과 톳으로 만든 ’후루룩 해조국수‘가 첫 방송에서 160%의 높은 실적을 달성한 이후 3년간 49회 방송에 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8년에는 ‘병어·가자미 혼합세트’가 14회 방송에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작년에 선정된 ’이동삼 안동간고등어‘는 3회 방송에 3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우수한 수산식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영업력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으니, 많은 업체가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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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설 명절 맞아 강남구 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환경부 장관, 설 명절 맞아 강남구 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충청뉴스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강남환경자원센터'를 찾아 분리·선별 작업에 참여하고 재활용 현장의 어려움과 분리배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2013년 7월에 가동을 시작한 강남환경자원센터는 2017년 화재로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2019년 8월 새롭게 단장하고 매일 8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를 폐기물 정책 전환의 첫해로 삼아, 제품의 생산·유통·소비, 폐기물 배출·재활용·처리 등 자원순환 전 과정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색 페트병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재활용이 쉬운 페트병 생산을 유도하고 올해 2월부터 고품질 재활용에 적합한 '무색 페트병, '먹는 샘물 페트병'만 별도 분리배출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은 "지난 한 해 우리 국민의 노력으로 대규모 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라지고 커피전문점에서는 일회용 컵이 75%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다만 아직도 배달음식·축제·장례식장·택배 등 우리 일상생활 주변에는 아직도 일회용품이 도처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일회용품 줄이기, 과대포장 자제, 장바구니 사용 등을 통해 폐기물을 줄여나가는 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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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항만 수출입화물 처리 문제없다
설 연휴기간 항만 수출입화물 처리 문제없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운영한다.
설 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또한,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해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원칙적으로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설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