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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연장보육교사 채용 지원을 위해 사용자부담금 30%를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보조·연장보육교사 채용 지원을 위해 사용자부담금 30%를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어린이집의 보조교사와 연장보육교사 등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4대 보험 및 퇴직적립금 등 사용자부담금 일부를 2020년 1월부터 지원한다.
이에 2020년 1월부터 매월 중순에 어린이집은 인건비와 함께 보조교사, 연장보육교사, 야간연장보육교사에 대한 사용자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까지 보육교사의 업무 경감 및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4만명의 보조교사를 확대해 어린이집에 지원했다.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른 연장보육교사 배치를 위한 신규채용 인력 1만 2000명을 추가로 확보해 총 5만 2000명의 인력을 어린이집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까지 확보한 보조교사 4만명 중 일부가 연장보육교사로 전환 또는 겸임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정부에서 보조교사 인건비는 지원하였으나, 그에 따른 사용자부담금은 온전히 어린이집에서 부담하게 됨에 따라 보육현장에서는 인력 채용과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어린이집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보장과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른 연장보육교사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 보조교사 등에 대한 사용자부담금 지원 예산이 2020년 예산안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2020년 1월부터 보조교사 등의 인건비와 함께 사용자부담금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보조교사, 연장보육교사, 야간연장보육교사이다.
지원금액은 사용자부담금의 30% 수준으로 보조교사와 연장보육교사는 5만4000원, 야간연장보육교사는 7만4000원이 지원되며 4대 보험과 퇴직적립금에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구 안내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박인석 보육정책관은 “보조교사와 연장보육교사 등의 사용자부담금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내 인력뱅크 운영, 구직정보 안내를 위한 미취업자 대상 정기 문자 발송을 비롯해, 2020년 1월부터 연장보육교사 조기채용을 돕는 등 연장보육교사 채용을 지원 중이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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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설 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현황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이 설 연휴를 앞두고 바닷길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해 유·도선 안전관리에 나선다.
2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설 연휴 기간 중 유·도선 이용객은 평상시 대비 각각 31%, 32% 증가했다.
올해 역시 평시 대비 30~31% 증가한 수준으로 귀성·귀경객이 유·도선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지난해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아 1일 이용객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오는 27일까지를 ‘설 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먼저, 유·도선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을 편성해 23일까지 전국 해수면 유·도선의 각종 시설과 장비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또 유·도선 사업자와 선원을 대상으로 항내 규정 속도 준수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설 연휴 집중 대응기간인 24~27일에는 24시간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각 파출소를 중심으로 바닷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선착장 등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유·도선 주요 영업구역과 운항항로에는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증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정원초과, 음주운항 등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하고 기상불량 시 철저하게 운항을 통제하며 운항 중인 선박에 대해 출항지로 조기 입항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선박교통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항로상 장애물 발생 등에 대한 해양안전정보를 운항자에게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설 연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도 해양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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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기술 접목시킨 달라진 산불대응
산림청, 2020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0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금년도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다소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봄철 산불위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는 650건의 산불이 발생해 3천254㏊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최근 10년 평균 대비 산불 발생 건수는 48%, 면적은 280%가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한 산불이 89건으로 53%, 건축물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건수가 60건, 46%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산불 발생 면적이 약 3배 증가한 이유는 지난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2천832㏊가 일 년 치 전체 피해 면적의 87%를 차지했다.
최근 산불의 양상은 입산자 실화나 소각 외에도 풍등 날리기, 불꽃축제, 전기 불꽃, 주택화재 비화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이 늘어나는 추세다.
산불 발생의 64%를 차지하는 봄철, 입산자 실화나 소각으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한시적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인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는 드론, 감시카메라 등 첨단 ICT 장비도 투입된다.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이나 생활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하는 산불 예방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소각 단속을 한다.
동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한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차별화된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진화용 도로와 방화선 역할을 하는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고 산불안전공간과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조기 진화를 위해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초대형 헬기 2대를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에 각각 배치해 대형 산불에 대비하고 지자체 헬기 66대를 골든타임 내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66대의 헬기가 산불조심기간 중 가동된다.
특히 2020년부터는 기존 10개월 기간제로 운영하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수당과 방염장비를 지급하는 등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겨울철 산불피해 증가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고용기간을 5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한다.
전력설비, DMZ 산불확산, 건축물화재 비화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은 산불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대응한다.
강풍·건조 지역의 전력공급 방식을 개선하고 DMZ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신속한 투입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건축물화재에서 비화되는 산불 차단을 위해 소방청과 상황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산불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해 현장 지휘본부와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비상 관리 체계로 운영한다.
명절 연휴,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등 입산객이 급증하는 기간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진화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산림 부서장의 진화 지휘과정 교육을 개편한다.
또한,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 투입으로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한편 산불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산불 원인 조사와 사후평가도 추진한다.
산불 관련 협회, 학계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대응 평가단을 구성해 산불 대응 과정, 현장 통합 지휘본부 운영상황을 평가하고 개선사항,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기관에 제공한다.
또한, ‘산불 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관심도 끌어낸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해 강원도 동해안 산불 대응을 교훈삼아 올해도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산불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국민들께서도 산림내 인화물질 휴대나 산림인접지 소각을 자제해 산불방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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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한국체육대학교에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국립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에 인근 사립대학 학생들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
서울지역에서는 최초로 국립대학 내에 연합기숙사가 건립되는 것으로 작년 1월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합기숙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올해 1월 21일에 기숙사 건립 추진을 최종 결정했다.
연합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공기금 약 220억원을 투자해 총 650명 수용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마치고 2021년 공사 착공해 2023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학생 기숙사가 매우 부족하고 대학 주변 원룸도 비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큰 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밖 국·공유지 부지를 활용한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서울지역에는 통학 여건이 우수하고 기숙사 건립 가능한 적정 규모의 국·공유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체육대학교는 학생들의 통학이 가능한 지하철 올림픽공원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주거 환경도 쾌적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가 완공될 경우, 인근 사립대학인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서울 동부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철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하는 한편 다인실 노후 기숙사를 2인실로 새 단장하는 등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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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설 앞두고 119안전센터·지구대 찾아 안전상황 점검
진영 장관, 설 앞두고 119안전센터·지구대 찾아 안전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광역시 원동 119안전센터와 대전역지구대를 찾아 연휴기간 소방·치안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대전역 지구대에서는 행안부가 세계 최초로 구축해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4세대통신망 기반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하는 등 안전체계를 점검했다.
진 장관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112종합상황실, 대전역 인근 순찰차, 파출소 등 치안 현장과 직접 영상통화를 하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진 장관은 이에 앞서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와 물가 동향 등도 점검했다.
진 장관은 이곳에서 행안부 마을공방 공모사업에 선정돼 4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커피클레이 관계자와 환담을 갖고 이주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을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대전시 동구 가양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평화의 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는 한편 이곳에서 보호 중인 40여명의 아동들을 격려했다.
진영 장관은 “국민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안전대책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주위를 잘 살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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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네팔 해외교육봉사 교원실종 사고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 추진
교육부, 네팔 해외교육봉사 교원실종 사고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네팔 해외교육봉사에서 실종된 교원의 가족, 동료교원, 소속 학교의 학생들의 빠른 정신적 안정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난 20일에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해 실종 교원 가족과 조기 귀국한 교원 등에 대한 심리치료와 상담 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소아정신과 전공 등의 위기개입 전문가와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심리치료 지원팀’ 을 충남교육청과 같이 조직해 심리검사와 심층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일 귀국한 교원에 대해 건강검진과 상담·치료가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충남교육청과 협업해 심리치유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리치료 지원팀은 우선적으로 개학 예정인 실종교원 소속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해 충남교육청 산하의 위센터와 함께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심리치료 지원팀의 지원으로 이번 네팔 해외교육봉사에서 실종된 교원의 가족과 동료교원, 학생들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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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시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 지원
대규모 재난 시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 지원
[충청뉴스큐] 중앙 및 시·도재난심리회복지원단 구성 및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재해구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3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 이재민 등에 대한 효과적인 심리회복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두고 시·도에는 시·도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재해구호법’ 개정을 통해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범정부적 총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재난심리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에서는 재난심리회복지원 총괄·조정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법 개정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주요 재난 발생 시 마다 상담 및 고위험군 재난피해자 발굴 등 재난심리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행안부는 중앙 및 시·도 재난안전심리회복지원단 설치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원활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단장을 포함해 20명 내외로 구성하며 범정부 재난심리지원 총괄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관계부처 공통의 표준지침 마련 및 보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그리고 시·도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단장을 포함해 20명 내외로 구성하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심리회복지원 관련 재원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존 지원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재난심리회복지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관계기관의 전문 인력들이 재난현장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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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전기굴절버스, 23일부터 세종시에서 타세요
전국 최초의 전기굴절버스, 23일부터 세종시에서 타세요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전기굴절버스가 오는 23일부터 세종시에서 운행된다.
차선이탈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존 BRT버스와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는 전국최초로 한 번에 최대 84명까지 운송이 가능한 대용량교통수단인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된다고 밝혔다.
운행개시에 앞서 1.22일 세종시 대평동 버스충전센터에서 세종시장 및 시의회 의장, 대광위 위원장, 행복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기굴절버스 개통 환영행사 직후, 전기굴절버스에 승차해 약 2.1km 구간을 시승하면서 전기굴절버스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력 및 승차감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에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전기굴절버스는 정원 84명, 1회 완충으로 최대 2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승하차용 출입문은 3개소가 적용됐다.
전기굴절버스는 세종 내부순환선,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간 광역노선에 각각 2대가 투입되어 운행된다.
이외에도, 차선이탈경고장치, 전자 제어 제동시스템, 전방장애물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휴대폰 충전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아울러 대광위는 S-BRT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세종권 BRT 고급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BRT 첨단정류장 설치, BRT 우선신호체계 시범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스크린도어, 무선인터넷, 버스정보안내단말기, LED 광고시설 등을 설치하는 BRT 첨단정류장 사업은 세종시내 6개소 정류장에 시범 적용했으며 세종시내 BRT 운행 전 노선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RT 통행속도 향상, 정시성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서 BRT 차량에 통행우선권을 주는 우선신호체계 사업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20년부터 세종시 순환노선 구간별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오송역 서편 버스환승센터도 지난 16일부터 운영 중으로BRT 이용객들은 오송역에서 편리하게 세종권 BRT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은 “이번 전기굴절버스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해소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세종권 BRT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BRT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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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혁신위원회, 공정하고 정의로운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
스포츠혁신위원회, 공정하고 정의로운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
[충청뉴스큐] 지난해 체육계 인권 침해 사건이 대두된 후 체육 분야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발족된 스포츠혁신위원회가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혁신위는 시민단체, 스포츠 인권, 체육계 등 민간위원 15명과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등, 각 부처의 차관 5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2월 출범했다.
1년 동안 매 회의 4~5시간씩, 10시간을 넘기는 마라톤 회의도 수십 차례를 거치는 등, 총 100차례가 넘는 회의를 통해 7차례에 걸쳐 권고안을 발표하고 각 부처의 권고 이행 계획과 이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시도 장학사, 학부모, 종목단체와의 간담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울산, 제주도, 수원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권고문을 홍보하는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이러한 혁신위의 노력에 따라 권고안의 권고 내용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는 2019년 11월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객관성, 공정성, 투명성을 강화한 체육요원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고 체육요원의 복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나간다.
올해부터 회원종목단체에 국가대표 지도자를 위한 4대 보험료와 퇴직금을 지급함으로써, 국가대표 지도자의 근로환경도 개선한다.
‘스포츠윤리센터’ 설립 근거법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도 올해 1월 9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문체부는 2월부터 스포츠윤리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내부로부터 독립된 스포츠 인권 기구로서 이를 통해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체부는 ‘스포츠 기본법’ 제정과, 성 인지적 스포츠 정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스포츠 분야 장애 평등 증진과 모든 사람의 스포츠권 보장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책으로 대회·훈련 참가를 위한 출석 인정 결석일수를 ’20년부터 ’23년까지 점차적으로 줄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목단체가 주중에 개최하는 대회 건수도 연차별로 줄어들고 진천선수촌 내 학습지원센터를 통한 국가대표 학생선수의 학습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학교체육정상화를 위한 주말대회의 주중 전환, 전국체전·소년체전의 과도한 경쟁 지양을 위한 학생축전 형식으로의 전환도 관련 단체와 협의해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클럽의 경우, ‘스포츠클럽 육성법’ 등의 근거법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나, 그와 별개로 2019년 시범적으로 실시한 스포츠클럽과 학교운동부 간 대회, 소속팀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대회 등이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문체부는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간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혁신위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혁신위의 주요 권고사안별로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부처 내 자체 점검반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과정과 인권이 보장되는 스포츠 환경에서 ‘모든 사람’의 스포츠 향유를 보장할 방침이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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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 개최
제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제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과학기술원 혁신방안’ 등 3건을 논의하고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과학기술원 혁신방안’은 지난 2019년 5월 출범한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이 중심이 되어 4대 과학기술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
과학기술원이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버넌스, 교육·연구, 국제화, 시스템 측면의 혁신과제들을 담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원 공동 이사제 추진, 공동사무국 역할 확대 등 과학기술원 간 연계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방안과, 세계대학 수준으로의 정년보장 심사와 기 정년보장 교원의 업적평가 강화, 교원인사위와 연구진실성위의 외부위원 비중 확대, 주요직위 외부공모제 등 기관운영의 수월성, 개방성,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노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측면에서는 잠재력 있는 학생 선발, 기초·현장교육 강화 등 창의적 인재양성 환경을 마련하고 기관별 특성화 분야 기반 중점연구소 체제 구축과 박사후연구원 지원 강화를 통해 과학기술원의 연구역량 전반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11월에 수립된 ‘4차 산업혁명 대응 과학기술·ICT 인재성장 지원계획’의 `19년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인공지능·SW·빅데이터·미래형 자동차·스마트공장 등 핵심 분야에서 당초 목표 대비 120%의 인재양성 실적을 달성했다.
관계 부처는 `22년까지 9만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최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20년 인재양성 목표를 설정하고 강화된 과제관리 및 주기적 실적점검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인공지능 대학원을 3개 추가 선정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첫 교육 프로프램인 ‘42 SEOUL’ 본 과정을 운영해 인공지능, SW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양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박사의 산·학 연계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신규사업, 해외 우수 연구자를 유치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해 혁신성장 분야의 인재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과학기술인력 채용·승진목표제는 우수한 여성인재의 적극적 활용과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2001년에 도입했으며 2018년도는 과학기술분야 114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8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신규채용 비율은 31.1%, 승진비율은 17.4%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며 목표치를 달성했다.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는 이공계 대학, 공공연구기관 및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민간기업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조사에는 4,330개 기관이 참여했다.
2018년도 재직 여성과학기술인 비율은 20%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일·가정 양립 법적 의무 제도를 도입·운영하는 기관이 94.2%, 직장어린이집 의무 설치기관의 설치비율이 67.4%로 나타났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