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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신청하세요” 내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오는 30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함께 지원해 근로자가 적립된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근로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규모는 8만명이다.
3월까지 모집 및 적립금 조성 등을 완료하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근로자가 적립금을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중소기업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을, 비영리민간단체와 사회복지법인은 단체등록증 또는 설립허가증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해야 한다.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 신청할 수도 있으며 모집기간 이후 입사자는 추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소득수준, 고용형태 등 근로자의 신청 자격 조건은 없다.
다만 병·의원 소속 의사, 회계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 소속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 관련 서비스업 소속 변호사 및 변리사, 의약품 및 의료용품 소매업 소속 약사 등 일부 전문직 근로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 근로자는 시중과 동일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에서 호텔, 펜션, 리조트,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 레저, 공연, 항공, 기차, 렌터카, 패키지 등 40여 개 주요 여행사의 9만 여개 상품을 통합 검색 및 가격 비교 등을 통해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제휴 여행사 및 상품은 지속 확대되며 적립금 40만원 외 개인 결제수단으로 추가 결제도 가능하다.
사업 종료 후 미사용 잔액이 있을 경우 환불된다.
기업에게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각종 지원 혜택이 있는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성과공유제 등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이 제공되거나 실적으로 인정된다.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장관상 등 정부 포상도 주어진다.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의 39.5%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하고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정부 지원금 대비 약 9.3배를 국내여행에 지출하고 연차휴가 사용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여행 활성화 및 휴가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날리지큐브의 권미희 팀장은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 회사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져 기업 홍보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적립금 사용을 위한 휴가는 '공인된 휴가'로 인식되어 자유로운 휴가사용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용처가 국내여행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지난 2년간 약 1만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근로자 10만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며 “만족도가 매우 높고 근로자를 위한 기업의 대표적인 제도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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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부 총력 대응' 강조
문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부 총력 대응' 강조
[충청뉴스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31분부터 11시14분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해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운영지원팀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선별 기준과 대응 조치, 선별진료소 운용 절차 등 현장 대응체계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과거에는 입원 환자로 인해 다른 환자 또는 다른 내원객들에게 감염이 된다거나 의료진에게도 감염이 되는 사례가 있었는데, 지금은 선별진료소, 격리병실 병상, 음압병실 식으로 철저하게 차단되기 때문에 감염 전파 우려가 없는지에 관심을 갖고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립중앙의료원은 과거 메르스 발병 때에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활용된 적이 있는데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어 환자 상태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무증상기에 지역사회에서 활동으로 인해 2차 감염의 우려와 가능성, 관련 조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기관들이 연락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해야 될 의무를 준수 안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더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가지정 격리병상 확보 현황에 관심을 표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운영지원팀장은 “소통과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과거 메르스 사태 때부터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세 가지가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는 선제적 조치들이 조금 과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하고 무증상으로 공항을 통과했던 분들에 대한 전수조사라든지, 증세가 확인된 분들을 격리해 진료하며 2차 감염을 최대한 막는 조치를 취하고 이런 조치들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관계자들과 함께 선별진료실, 음압 앰뷸런스,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현장응급의료소 등을 둘러보고 이동형 CT촬영 차량에 직접 탑승해 정 원장과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두 번째 확진자가 입원 격리 중인 음압 격리병동을 방문해 병동 현황 및 경계.심각 단계별 감염병 대응체계에 대해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과거 메르스 사태 때, 입원 환자를 통해서 다른 환자나 내원객,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가 있어 지역사회도 불안해했다.
그 이후 감염병 의료체계가 개선됐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는데 그 부분을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고 부원장은 “메르스 사태 때 심각 단계에서 병원을 폐쇄함으로써 메르스 환자 60명을 원내에서 진료했지만, 원내 감염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이후 전 직원에 대해서도 항체검사를 시행했는데 양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시스템적으로 더 발전돼 있는 상태여서 병원 내 감염이나 지역으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 고생했는데, 국립중앙의료원이 갖고 있는 역할이 있으니 이것은 운명적이다 의료진이나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 일이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잘 대처해 주길 부탁한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이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니 잘 공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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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본의 대외정책 전망과 우리의 대응과제
국회
[충청뉴스큐] 국회입법조사처는 28일‘2020년 일본의 대외정책 전망과 우리의 대응과제’를 다룬 ‘의회외교 동향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아베총리 외교 분야 시정방침연설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계기 전후외교의 총결산’ 목표를 제시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 진전 추구. 한국에 대해 ‘기본적 가치공유’, ‘전략적 이익 공유’등을 언급했다.
한국에 대한 표현 예년 대비 개선됐다고 평가된다.
북·일. 러·일간 전격적인 관계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2020년 시진핑 주석의 방일 계기 중·일간 관계 개선 가속화 전망된다.
한일정상회의개최,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조치 일부 완화 등 한일관계 소강상태임. 2020년 상반기 강제징용피해자 측이 압류한 일본기업자산 매각 진행될 경우 한일관계 다시 위기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제징용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내 논의 진전 및 ‘제3회 한일의회미래대화’ 개최를 통한 국회차원 양국 간 이견 조율 노력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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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여러분들의 날씨를 함께 나눠요
제37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국민 참여를 통해 기상현상을 기록하고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날씨의 기억, 국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제37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5점을 시상한다.
아울러 영상매체를 통해 기상현상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랩스 분야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3월 17일 오후 2시에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올해 37회째를 맞는 기상기후사진전은 일상생활 속의 아름답고 신비한 날씨와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위험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6년 동안 구름 안개 번개 용오름 햇무리 무지개 등을 기록한 총 824점의 수상작들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여러 전시회를 통해 국민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품 중 일부는 세계기상기구에서 제작하는 달력 사진으로 선정되어 아름답고 신비한 우리나라의 기상현상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김종석 청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국민 참여를 통해 각종 기상현상을 기록해 나가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일로 생각된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기상청은 수상작을 국가기록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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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탈출카페 등 신종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정부, 방탈출카페 등 신종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신종 다중이용업소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난원인조사반 23명을 구성해 사고사례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종업소에 대한 다중 이용업소법 적용 확대’ 등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하고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생활문화의 변화로 기존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다중이용업소법’이 적용되지 않는 다양한 신종 유형의 업소들이 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신종업종에 대해서 직접 업소를 방문해 사고 사례를 분석했으며 실제 이용객으로도 체험해 영업장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통해 관계 부처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마련된 개선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중이용업소법 적용범위에 신종업소 중 위험성이 높은 “가상체험체육시설업”, 방탈출카페업” 등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토부 등 관계기관간 건축물 안전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우선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통해 건축물 단위 안전정보를 구축·연계하고 장기적으로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해 건축물외 선박·유원지 등 각 분야 점검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지자체 차원의 건축물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등 설치 및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안전센터 설치·운영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신종업소의 면밀한 운영실태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 및 불시점검을 강화하고 불시 점검을 위한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신종업소의 안전관리를 위해 주무관청에 신고·허가하기 전에 소방관서의 사전 확인 절차를 신설하고 다중이용업소 사업자 현황 정보를 국세청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가상체험 체육시설의 프로그램 시작 전에 영상을 통해 피난안내도, 이용자 안전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먼저 ‘20년 국가안전대진단 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종 다중이용업소”를 점검대상에 포함해 안전관리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안전센터”를 설치·구축해 지자체 차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국가안전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다중이용업소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심으로 분야별 점검 결과를 대국민 공개해 나가기로 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신종 다중이용업소 안전사고 원인조사는 사고 발생 이전이라도 신종업소에 대해서 사전에 위험이 감지되면 다중이용업소로 추가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예방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국민들께서도 평소 신종업소 이용시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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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288개소 공개
중앙사고수습본부,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288개소 공개
[충청뉴스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 증상자가 출입 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유증상자의 의료기관 유입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288개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등에 1월 28일부터 공개하고 의료기관의 추가 설치 상황 등에 따라 지속 갱신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선별진료소를 통해 의심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선별진료 운영 의료진은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다.
단,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이 의심되는 사람은 의료기관 방문 전 우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병원 내 전파 위험을 차단해야 한다.
신고를 받은 관할 보건소는 선별 진료소와 협력해 신고대상 환자의 역학조사 및 사례 분류를 실시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 환자가 의료진이나 일반 환자에게 노출되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료기관에서 선별 진료가 적절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운영안내’ 지침을 오늘 중 배포하고 관할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관리하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지속 방문·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호흡기 질환 등으로 내원한 환자의 중국 방문 정보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도록 독려했다.
환자의 입국정보는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은 접수 단계, ITS는 접수·문진 단계, DUR은 처방 단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ITS를 설치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조속히 ITS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DUR 팝업으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서 확인하는 등 세 가지 시스템을 통해 중복확인이 되도록 독려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료기관에 가상 주민번호를 제공해 ITS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자세한 확인 방법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사항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 관리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박능후 본부장은 “의료기관에서는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 ITS, DUR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의 중국 여행력을 꼭 확인한 뒤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선별 진료를 하고 병원 내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의심 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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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비 어린이집 등 대응요령 배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어린이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어린이집 대응요령을 긴급 전파했다.
예방수칙에 따라, 어린이집에서는 손씻기 및 마스크 쓰기 등을 철저히 하고 보육교직원 외에 외부인의 어린이집 출입금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외부 현장학습 자제해야 한다.
또한 재원 아동이 발열, 호흡곤란 등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상담 및 신고토록 했다.
특히 최근 중국을 방문한 아동 및 교직원의 경우 입국 후 최소 14일간 등원 자제를 권고하도록 했다.
감염증 증상으로 인한 진료, 치료 및 아동 또는 가족이 중국을 방문하거나, 학부모가 감염 우려로 어린이집에 통보하고 등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인, 장애인, 아동시설 등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집단시설에도 감염병 예방 및 대응방법과 함께, 중국 우한시 포함 후베이성을 방문한 직원 및 이용자를 14일간 업무배제 및 시설이용을 자제토록 하는 등의 감염관리 지침을 전파 중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예방 수칙과 감염관리 요령이 시설 현장에서 제대로 숙지하고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관리·감독하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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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상향함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에 확인해 조치하기 위해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
중국 외 국가로 유입된 사례 중 검역단계에서 인지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50건 중 7건 수준 선별진료소 288개 운영 또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인력도 추가 확보하고 ‘자주 묻는 질문’은 지자체별 주민콜센터에 배포해 대기시간 단축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기로 했다.
확진 또는 의심환자 입원에 필요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은 현재 29개 병원 161개 병실을 운영중이며 - 의심환자 신고 증가에 대비해 지역별 거점병원 및 감염병관리기관 등의 병상도 동원가능토록 준비하고 필요시 감염병관리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등 단계별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가능 하도록 검사 기술과 자료를 제공, 이르면 2월초부터 현장 활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도 실시한다.
현재까지 출입국기록 등으로 파악된 우한공항에서의 입국자는 총 3,023명으로 지자체 및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 함께 일괄 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한에 다녀온 내국인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이송해 격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 외국인은 출국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국내 체류자의 경우 경찰청 등과 협조해 조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네 번째 환자의 역학조사 확인 내용도 공개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172명이고 가족 중 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되어 격리조치 후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주로 자택에 머물면서 의료기관 방문 외에는 별다른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다.
입국시 탑승한 항공기, 공항버스, 방문 의료기관은 모두 환경소독을 완료했다.
1월 28일 오전 10시 현재 총 116명에게 검사가 이뤄졌고 4명 확진, 1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며 97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되어 모두 격리해제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으로부터 입국 이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외 활동을 삼가고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의 상담을 먼저 받은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관리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의료기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해외 여행력 확인, 선별진료소 운영, 의심환자 진료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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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소비?‘이스토어 36.5플러스’로 가자
가치있는 소비?‘이스토어 36.5플러스’로 가자!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통합플랫폼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상점이자 공공기관의 조달정보 및 판로지원사업 정보 등을 알려주는 누리집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의 누리집 방문이력을 분석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회원은 자사의 제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고 공공기관별 구매실적 분석 자료를 오는 7월부터 제공받아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일반 국민은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뿐만 아니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에서 만든 제품도 손쉽게 구매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소비를 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자사가 원하는 형태로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고 어떤 공공기관이 언제, 무엇을 주로 구매하는지 분석한 자료를 전자우편이나 누리집을 통해 제공받아 영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은 누리집 이용자들로부터 우수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사업을 제안하는 기능도 갖췄다.
그 밖에 다른 상점과 상품정보 연동, 도매가 주문 기능 등도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공동판매장 조성·운영, 상품경쟁력 및 유통채널 입점역량 강화 지원 등 사회적기업제품 소비 활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사회적기업의 매출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송홍석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 누리집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통합플랫폼을 통해 국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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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확한 취재보도 당부 및 사회혼란 야기하는 정보에 적극 대응 주문
한상혁 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확한 취재보도 당부 및 사회혼란 야기하는 정보에 적극 대응 주문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28일 오후 KBS와 연합뉴스TV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재난방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보도 관계자를 격려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재난방송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등 주요방송사는 재난특보, 국민행동요령 등을 방송하고 있으며 수어와 영어자막으로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정보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점 모니터링 실시 및 사업자 자율규제 강화를 지원하고 포털 사업자에게 정확한 대응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협조 요청했다.
이 날 한상혁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보 경쟁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과 국민의 과도한 불안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