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우리말 식물이름' 특별 영상 공개
2026-05-15 13:25:33
-
TOP STORIES
-
서울, 인공아체세포 재생치료 연구성과교류회 개최... 미래 의료 혁신 예고
-
서울,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개최…'여민락' 주제로 1,000명 운집
-
질병청,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15일부로 전격 해제
-
질병청,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예방 6대 수칙 발표
-
식품안전나라, 8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 쾌거
-
한-호주 관세당국, 위조품·담배밀수 차단 협력 강화
-
정부,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 중간점검... 5월 15일 실무작업반 회의 개최
-
서울, 2026 사회공헌 포럼 개최...기업 ESG경영 확산 논의
-
서울시, 통계·행정데이터 전문위 첫 개최…사회보장 행정데이터 품질 높인다
MORE NEWS
-
2020년 스포츠산업 금융 지원 개선·확대
2020년 스포츠산업 금융 지원 개선·확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0년 스포츠산업 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스포츠산업은 2017년 기준 74조 7천억원의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기업체 대부분이 10인 미만의 영세업체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스포츠산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서는 금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와 공단은 스포츠산업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펀드 사업을 개선한다.
펀드운용사가 자조합을 조기에 결성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기준수익률은 하향 조정하며 의무투자비율 초과 달성 시 추가 성과급을 지급한다.
아울러 올해 ‘스포츠산업 융자 지원’은 융자예산 660억원을 확보해 양적 지원을 확대하고 상·하반기 융자 시행을 정례화해 수요자들이 더욱 적시에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육시설업체에 융자 지원이 편중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우수체육용구 제조업체와 스포츠서비스업체에 융자예산 69억원을 우선 배정한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과 담보 능력이 부족한 영세한 스포츠업체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제도 도입을 위한 관계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는 기술가치평가, 대중투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융자 규모는 460억원이며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을 통해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와 공단은 ‘스포츠산업 금융’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6개 자조합 1,015억원을 결성해 607억원을 투자했고 ’91년부터 1,070개 스포츠업체에 총 3,704억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특히 융자 사업은 기업체의 매출 증가와 신규인력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소기업벤처부가 실시한 2019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 기본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0-01-14
-
만 18세 미만도 온라인으로 장애인등록증 재발급 신청 가능해진다
만 18세 미만도 온라인으로 장애인등록증 재발급 신청 가능해진다
[충청뉴스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만 18세 미만 장애인도 온라인으로 장애인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만 18세 미만 장애인도 본인인증을 거쳐 ‘복지로’에서 장애인등록증 등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은 본인 희망에 따라 장애인등록증·장애인복지카드·장애인통합복지카드 중 1종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이를 분실했을 경우 만 18세 이상 장애인은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거쳐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반면, 만 18세 미만 장애인은 공인인증서가 있더라도 연령 제한으로 인해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없고 직접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이로 인해 국민신문고에는 “만 18세 미만 장애인도 ‘복지로’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불만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만 18세 미만 장애인도 본인인증을 거쳐 ‘복지로’에서 장애인등록증 등의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연령 제한을 풀 것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연령 제한을 풀어 몸이 불편한 만 18세 미만 장애인도 편리하게 집에서 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14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리마을부터 실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리마을부터 실천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산촌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을별 서약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관행적인 논밭두렁?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기 위해 이장 등 마을 책임자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공동체적인 문화를 통해 주민 자발적으로 불법 소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동참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산림과 인접한 전국 법정 마을의 서약 참여율은 60%에 달하며 참여 마을 중 자체 예방활동 등 소각 방지에 실제로 동참하는 비율은 98%로 높은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라 12월부터 3월까지 일체의 소각을 금지하고 있어, 마을의 서약 참여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마을별 산불예방 노력을 평가해 매년 전국 300개 마을에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산불예방에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마을 이장 등 34명에게는 산림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소각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촌지역의 고춧대 등 농업 잔재물과 폐비닐 등 수거사업도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불법소각 단속을 위한 관련 부처 합동단속 지침을 마련해 2월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산림·농정·환경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단속반이 가동되면 농촌지역의 소각행위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감축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불법소각은 근절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4
-
설 연휴 항공·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
최근 3년간 1~2월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
[충청뉴스큐] 공정위와 소비자원에 따르면 항공, 택배, 상품권 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가 매년 1,000여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항지연·취소 및 위탁수하물 분실·파손 시 배상 거부 물품 분실·파손, 배송지연 유효기간 경과 시 대금 환급 거부, 미사용 상품권 기간 연장 거부 등이다.
항공기 운항이 지연·취소되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음에도 항공사가 배상을 거부하거나, 분실된 위탁수하물에 대해 적정한 배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택배서비스 이용이 집중되는 설 명절 특성상 물품 분실·파손, 배송 지연 등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신선·냉동식품의 경우 부패·변질된 상태로 배송되는 피해가 발생한다.
상품권의 유효기간 경과로 사용을 거절당하거나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와 같이 1∼2월에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것은 설 전후로 명절 및 연휴 특수가 맞물려 관련 시장은 일시적으로 확대되나 서비스 질과 안전장치는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설 연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비스·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격, 거래조건, 상품정보, 업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신중하게 결정한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사업자에 대한 배상 요구를 위해 계약서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한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1372소비자상담센터’ 또는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을 통해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항공, 택배, 상품권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이번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숙지해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자에게는 가격, 거래조건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제공하고 이용약관이 표준약관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다른 경우 사전에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할 것을 권고했다.
2020-01-14
-
표준물질 국산화의 날갯짓 시작
표준물질 국산화의 날갯짓 시작
[충청뉴스큐] 국가기술표준원은 2020년을 표준물질 국산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연 120억원의 사업비로 시작하는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표준물질개발보급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지원 내용, 지원절차 등에 대해 13일 오후 2시부터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안내했다.
이 사업은 소재·부품·장비의 품질과 성능측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물질의 개발 및 보급·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표준물질을 통해서 국내 생산·개발하는 소재·부품·장비의 신뢰성 및 적합성 평가를 지원해 소부장 자립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20년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은 반도체 공정용 표준가스, 고순도 실리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박막두께 표준물질, 이산화티타늄 등 40개 과제를 지원한다.
표준물질 개발보급과제는 단독수행 또는 산학연 등의 기관간 컨소시엄도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산화 및 기술선점을 통한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며 사업참여대상은 기존 표준물질생산기관으로 인정받은 곳만 아니라 표준물질 생산에 관심있는 모든 기업이 응모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학, 연구기관, 기업, 시험인증기관 등 표준물질 개발보급 사업에 참여하고자 관심을 갖은 기관들이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기간, 연구목표 등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의 개발자 및 수요자를 위한 보급체계 활성화, 표준물질 개발관련 컨설팅 등을 위해서 국표원은 1월 13일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MOU를 통해 국내업체가 양질의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보급·유통시킬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사업연계 등 종합지원체계를 갖춘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이승우 원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대응하려면 소재, 부품, 장비 등 대외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국산화가 필수”고 강조했으며 - “국내에서 소재·부품·장비를 개발할 때, 표준물질의 역할이 중대하므로 국표원은 2020년을 시작으로 상용표준물질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정동희 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서 표준물질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가 전개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박상열 원장은 “표준물질 개발 컨설팅, 소급성 확보 등 표준물질 개발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1-13
-
윈도7 마지막 정기 업데이트. ‘OS 정비 서두르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2020년 1월 14일부로 윈도7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마지막 정기 보안패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윈도7 사용자는 보안 패치를 실시하거나 가능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또는 교체해야 하며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는 정품 프로그램 사용, 공유폴더 사용 최소화, 사용 시 비밀번호 설정, 의심스러운 메시지는 바로 삭제, 백신프로그램 설치하고 바이러스 검사, 타인이 유추하기 어려운 비밀번호 사용,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 방문하지 않기, 최신번전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사용, 모르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 파일은 열지 않기 등 정보보호실천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구름OS, 하모니카 OS 등 국산 개방형 OS교체 정보 및 사이버침해 사고 발생시 118센터로 신고 등을 안내하고 있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부에서는 윈도7 종료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발생 가능한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고 있다”며 “윈도7 사용자는 침해사고 발생 시, 보호나라 또는 118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1-13
-
농진청, 디지털농업 이끌 연구·지도직 공무원 공채
농진청, 디지털농업 이끌 연구·지도직 공무원 공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2020년도 연구직 공무원 38명, 지도직 공무원 3명 등 총 41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예정 직급은 농업연구사 9개 직류와 농촌지도사 1개 직류이며 채용직류별로 모집한다.
공개경쟁채용시험에는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차와 2차를 객관식 필기시험으로 같은 날 함께 치른다.
1·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3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4월 18일에 치러지고 5월말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농촌진흥청 김선진 운영지원과장은 “농진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 기관으로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
최근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지속 발생
최근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지속 발생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유럽, 대만, 중국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서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폴란드는 이번 동절기 들어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연이어 인접 국가인 슬로바키아 가금농가에서도 발생했다.
우리나라 주변국인 대만은 2014년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중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서부 신장지구 야생조류에서는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에 5년 내 최대치인 182만수의 철새가 전국에 서식하고 있고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안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해외 발생, 철새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현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서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재차 강조해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이밖에도 농가 진출입로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0-01-13
-
산림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13일 서울목동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임업·목재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공정경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산림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목재 등 임산물 수출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 4차산업 대비 스마트기반구축 지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산림일자리 취?창업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림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석 ·검사법 개발 착수
중국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WHO가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함에 따라,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해 분석했다.
초기 분석결과는 박쥐유래 사스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추가분석과 검사법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 단계에서 이러한 상동성으로 사스바이러스와의 직접적 연관성 및 독성을 확정할 수는 없으며 바이러스 분류, 감염력, 독성 확인하기 위해 심층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분석센터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1개월 내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고 언급하며 의심환자에게 적용된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과 달리, 새로이 구축될 검사법은 공개 유전자 염기서열을 사용, 편리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 개발 후 이를 지자체에 기술 이전해, 17개 지자체에서도 검사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 했다.
한편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인 41명 , 접촉자는 총 763명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고 발표했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