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내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내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는 14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40편과 국내선 118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되며 해당 항공사들이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9-11-12
-
‘음악으로 전하는 자유와 평화를 위한 영웅들의 희생’
‘음악으로 전하는 자유와 평화를 위한 영웅들의 희생’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호국문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유엔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으로 얻은 소중한 평화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방한한 17개국 유엔참전용사 및 가족 116명, 참전국 외교사절, 유엔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 특별함을 더한다.
음악회는 이지애 아나운서 사회와 지휘자 겸 예술감독 배종훈 지휘 아래, 1부 추모와 2부 평화로 나누어 진행되고 주요 출연진으로 북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트럼피스트 ‘옌스 린더만’, 바리토너 ‘마이클 딘’ 등 정상급 음악가들이 나오며 또한, ‘필리핀 대학 노래하는 사절단’을 특별 초청해 함께 공연을 펼친다.
필리핀은 미국,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올해는 대한미국과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며 지난 6월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보훈처와 호국문화진흥위원회 공동으로 필리핀 6·25참전용사와 가족, 필리핀 정부관계자 및 외교사절 등 1,500여명을 초청해 평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보훈처는 “2020년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준비하면서 유엔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참전의 의미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유엔참전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평화음악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11-12
-
감염병 조기발견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세계 공중보건감시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여
감염병 조기발견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세계 공중보건감시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여
[충청뉴스큐] 세계보건기구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공중보건 사건기반감시체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2019 웹기반 감염병 사건감시 시스템 글로벌 전문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프로메드 등 전 세계 감염병 발생보고 플랫폼의 전문가 및 미국, 영국, 캐나다 등 37개국 대표단 110명이 참여해 전 세계 사건기반감시에 대한 경험 및 과학기술의 활용 등에 대한 연구 진행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각국의 감염병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을 중심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관련 동향 분석 결과를 정기적으로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질병관리본부() 및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에도 게재하고 있다.
EIOS는 에볼라, 메르스 유행 등 감염병 조기발견 및 신속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공중보건 관련 웹사이트의 정보를 국가·지역·국제 차원에서 신속하게 공유하고 공동 대응 하는 것을 목표로 2017년에 개발됐다.
WHO의 주도 하에 국제 관련 기관 및 미국, 캐나다, 일본, 멕시코, 영국 보건부가 참여해 웹기반 감염병 발생보고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구축됐으며 2019년부터 EIOS 시스템의 회원국 확대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차 회원국 확대계획의 12개 국가에 포함되어 지난주 EIOS 시스템을 주로 사용하게 될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요원 및 역학조사관을 대상으로 WHO에서 제공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쳤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후 추진된 방역체계 개편을 통해 강화된 국내 사건기반감시체계를 소개하고 감염병 감시가 매우 중요한 WHO 서태평양지역에서 이번 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EIOS 시스템의 활용과 의의 등 의미 있는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EIOS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 사건기반감시에 있어 정보수집 시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해 보다 효율적인 감시시스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우리나라가 서태평양지역 지역 국가들의 EIOS 시스템 도입에 있어 선행국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9-11-12
-
제출자료 간소화 등 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개선
제출자료 간소화 등 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개선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위한 제출자료 간소화 등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요건을 개선하는 것을 포함해, 제출자료의 누락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청인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요건 완화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시 제출자료 간소화 예비심사제 운영 근거 통신기술 심사 자료 명확화 등이다.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의무대상인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신청시 제조공정만 작성하도록 하고 수출용 의료기기를 국내 전시하는 경우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신청 자료를 일부 면제했다.
예비심사제 운영 근거를 마련해 허가신청 자료의 제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신청인에게 미리 알려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통신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기 해킹,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관련 자료를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2
-
국내 웰니스 관광지, 해외 홍보에 ‘박차’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 관광상품을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일본, 동남아, 구미주 지역의 파워 인플루언서와 언론인 36명을 초청, 전국 웰니스 관광지 18곳을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집중 홍보한다.
초청자들은 중국 웨이보에서 팔로워 백만명 이상을 보유한 왕홍 6명을 비롯, 미국, 일본, 대만 등 6개국 파워 인플루언서 17명과 언론인 19명이며 이들은 각 일정별로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광주 테라피스파 소베, 보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거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 웰니스 시설 등 전국에 소재한 웰니스 관광지를 직접 체험한 후 SNS 및 해외 언론매체를 통해 한국의 웰니스 관광을 소개한다.
또한 15일에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올해 신규 선정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서 환송만찬과 함께 국립산림치유원 고도원 원장의 ‘한국 웰니스 관광’ 특별 강연과 토크쇼를 열어 참가자들이 경험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의견 교환 시간을 갖는다.
웰니스 관광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규모도 6,35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유망한 분야이다. 공사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 41곳을 선정, 장기체류형 지방관광상품 개발을 확대 중”이라며 “고부가 관광콘텐츠인 웰니스관광을 통해 전 세계 웰니스 관심층을 대상으로 유치시장 다변화와 함께 시장의 질적 성장을 시도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2019-11-12
-
멸종위기 Ⅰ급 여우, 소백산에 가족단위 방사
멸종위기 Ⅰ급 여우, 소백산에 가족단위 방사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여우 23마리를 가족단위로 소백산국립공원 일대에 방사하고 자연스러운 개체군 형성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한 여우 23마리는 올해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증식시설에서 태어난 새끼 17마리와 부모 6마리다. 국립공원공단은 다양한 가족단위 방사를 통해 야생에서의 빠른 적응력 및 초기 생존율 향상, 기존 개체들과의 자연스런 개체군 형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증식시설에서 태어난 새끼는 총 19마리로 2012년 여우복원사업 시작 이래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중 발육이 부진한 2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17마리를 방사하는 것이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2017년 방사한 개체의 새끼들이 소백산 일대 야생 지역에서 총 5마리의 새끼를 낳은 사실을 올해 5월부터 2달간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012년 여우복원사업을 시작해 2020년까지 소백산 인근 지역에 50마리 이상이 서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백산 여우는 올해 방사한 23마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75마리가 방사됐으며 54마리가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방사된 여우들이 불법엽구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자연 적응에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올무 제거 등 여우의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이번 가족단위 여우 방사를 통해 야생에서 안정적인 적응을 기대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19-11-12
-
천리안위성 2A호 자료 사용자 협력 활성화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종석 기상청장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엘타워에서 ‘2019년 통합 기상위성 사용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상위성 사용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성자료 품질 및 기상산출물 정확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상청 과학기술정통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내·외 기상위성 개발기관 관련 대학 등 기상위성 사용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천리안위성 2A호 관련 주제 발표 전문가 초청 강의 참가자 토의 부대 행사 등이 진행됐다.
올해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천리안위성 2A호 자료서비스 소개를 비롯해 천리안위성 2A호 궤도상 시험 결과 천리안위성 2B호 개발 현황 천리안위성 2A호 기상산출물 및 활용 천리안위성 2A호 초기 활용·분석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국외 위성전문가 초청 강의 기상위성 사용자 협의회 ‘대학생 기상위성 연구성과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상위성 사용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고품질 위성자료를 제공하는 천리안위성 2A호 활용을 증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2019-11-11
-
미세먼지와 국민건강, 국민이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
국민행동 권고
[충청뉴스큐] 국가기후환경회의,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미세먼지와 국민건강’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생활 국민행동 권고안 발표 및 토론과 함께,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또한 미세먼지가 질병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에 대한 근거 고찰과 함께 국민참여형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및 전문위원회 위원, 국민정책참여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다가오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대비해 국민건강 보호대책 등을 담은 미세먼지대책 국민정책제안을 지난 9월 말 발표했으며 오늘 콘퍼런스를 통해 국민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며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세션 ‘국민질의·답변과 국민행동 권고’에서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미세먼지 관련 질의에 대한 전문가 답변과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한 ‘건강을 지키는 국민행동 권고’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환기방법과 함께 일반인과 어린이·노인 등 민감 계층을 구분해 보건용 마스크 착용 및 실외활동 기준을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실외활동 기준을 변경하면서 그 과학적 근거로 최신 연구결과와 다른 국가의 제도운영 사례를 함께 제시한 바, 대기환경기준이 유사한 대만의 연구에서 PM2.5 50㎍/㎥까지는 운동을 하는 것이 보다 건강에 유익함을 보여 줬고 미국의 경우 PM2.5 55~149㎍/㎥ 구간, 영국은 PM2.5 71㎍/㎥ 이상에서 일반인의 야외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어, 건강한 일반인의 경우 PM2.5 75㎍/㎥까지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얻는 건강상 이득이 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은 신동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의료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해 국민 질의사항과 국민행동 권고에 대한 입장과 보완점 등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 ‘미세먼지 건강영향과 관리, 현황과 과제’ 에서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미세먼지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예방 수칙의 근거 수준에 대해 발표했다.
미세먼지로 인한 심·뇌혈관과 호흡기질환의 발생 및 사망 증가는 이미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우울증, 치매 등 다양한 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초래하는 위험요인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의 만성 질병부담 평가, 저감에 따른 건강영향 평가 및 기저질환자의 건강보호 대응조치를 위한 과학적 근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미세먼지 관리정책의 목표와 평가기준으로 건강영향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행 근거수준을 바탕으로 기자, 환자, 시민사회단체, 의료인 등 다양한 관점에서 국민적 요구를 파악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관점의 국민적 요구를 파악해,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질병대응과 연구를 추진하고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기후환경회의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심층 검토해 필요할 경우 단계적으로 후속조치를 취하는 한편 국가기후환경회의 중장기 과제 논의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19-11-11
-
보잉 737NG 기종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항공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검토 중인 추가점검 부위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미국 연방항공청이 보잉 737NG 동체 구조부에 균열이 발생된 사례가 있어 전세계에서 운영 중인 737NG에 대해 누적비행횟수에 따라 긴급점검을 요구하는 감항성개선지시를 발행한 것과 관련해,
국내 운영 중인 737NG 총 150대 모두 점검을 진행 중이며 미국 보잉사·연방항공청에서 제시한 점검기한 보다 앞당겨 11월 10일까지 누적비행횟수 2만회 이상인 79대와 2만 미만 21대 등 총 100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누적비행횟수 3만회 이상인 42대는 지난 10월 10일까지 우선 점검을 실시하고 균열 항공기 9대를 즉시 운항중지 조치를 한데 연이어 2만회~3만회 미만인 37대에 대해 11월 10일까지 모두 점검완료 했고 이중 균열이 발견된 4대도 즉시 운항중지 조치했다.
동체 균열이 발생된 13대에 대해는 제작사에 균열정보를 즉시 보내어 기술검토 및 자문을 받고 있으며 제작사에서 수리방법·절차 마련 및 긴급수리팀을 보내어 1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수리를 진행 중에 있다.
균열 항공기에 대한 수리방법은 균열부품을 완전 교체하는 방식이며 수리기간은 1대당 약 2주가 소요되고 내년 1월초에 결함항공기 모두 수리가 완료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경욱 2차관은 11월 11일 항공기 수리현장인 대한항공 정비고를 방문하고 최근 보잉 737NG 동체 문제는 국민적 우려가 높은 상황이므로 항공사에 보다 완벽한 수리·정비를 통해 안전에 우려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으며 아울러 향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항공사 수리 후 항공안전감독관이 안전성을 확인한 이후에 운항을 재개하도록 하고 이후 반복 점검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보잉 737NG 기종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항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19-11-11
-
핀테크 산업의 성지, 싱가포르에서 핀테크 시장 공략
한국 공동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돕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K-솔루션 페어@싱가포르’를 개최한다.
‘K-솔루션 페어’는 과기정통부의 신남방 지역 진출 거점인 싱가포르 IT지원센터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신남방 시장 성장에 따라,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국내 유망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신남방 핀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시회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과 연계해, 한국관 구성을 통해 현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리 기업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관 구성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결제·송금 등 핀테크 기업은 물론 인증·보안,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연관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우수 정보통신기술 기업들로
과기정통부는 해외 진출 시 현지 파트너 발굴을 가장 어려워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참여 기업별 바이어 및 파트너 발굴, 1:1 사업 상담회 등 신남방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아세안 국적 기업 및 바이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예상된다.
싱가포르는 핀테크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 유연한 규제 체계, 선진 금융 시스템과의 협력 등 핀테크 사업 전개에 유리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곳으로
이번 ‘K-솔루션 페어’ 행사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신남방 시장에서 새로운 진출 기회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통화청을 중심으로 핀테크 전담부서 신설 등 인프라 확충에 집중해, 혁신적인 창업자와 투자자가 유입되는 주요 시장“이라며 “그만큼 핀테크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무한히 창출될 수 있는 핵심 진출 국가”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 핀테크 관련 기술은 그 우수성이 현지에서도 검증된 만큼, 우리 기업들이 세계의 핀테크 선두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시장 진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