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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시상식 개최
생활정보 부문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 SK텔레콤과 공동으로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시상식을 지난 8일 SK텔레콤 T타워에서 개최했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2011년부터 모바일·IT 등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다.
지난 9년간 총 2895개 팀이 참가해 330개의 앱을 개발했으며 수상 팀 중 43개 팀이 실제 창업을 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전국 79개 학교에서 총 318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산업 부문에서 최종 21개 팀이 본상을 받았다.
각 부문별 대상은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목표로 유기동물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앱 ‘도너츠’ 격자에 등장하는 풍선이 가시에 닿기 전에 선을 그려 터트리는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 ‘Slapit’ 분리수거 요령 및 부가정보를 안내해주는 분리 수거 음성 지원 서비스 ‘SmartCycle’이 수상했다.
아울러 18개 팀이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트렌드에 맞춰 신설한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 경쟁 분야에서는 대상인 분리수거 음성지원 서비스 이외에 개인일정 관리서비스, 사용자 맞춤도서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경쟁을 벌였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5100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올해는 교육생과 지도교수간 1:1 멘토링 도입과 4차 산업혁명 분야 관련 교육 편성으로 앱 개발 능력이 더욱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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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서점의 날
2019 서점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전국 서점인들과 함께 ‘2019년 서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서점의 날은 전국 서점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에 제정됐으며 서점의 날인 11월 11일은 ‘서가에 꽂혀있는 책’과 이를 읽기 위해 ‘줄지어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연상케 하는 날짜다.
이번 기념식은 전국 서점과 출판 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점이 나아갈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시상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의 ‘2020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1949년부터 현재까지의 지역서점의 역사와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을 상영한다. 지역서점 발전을 위한 학술회의에서는 영국 언론인 테아 레나르두치가 ‘영국과 유럽의 지역서점 현황과 마케팅 전략’을, 터키문화원 한국총책임자 외즈귀르 잔 이을드즈가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한국 서점과 터키 서점 교류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지역의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서점인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 올해의 서점인상, 우수 조합상, 전국 서점인이 직접 선정한 2019 올해의 책·작가, 공로상, 감사패 등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문체부 장관 표창 - 최낙범, 채복희, 박우형, 이옥재, 윤윤옥, 올해의 서점인상 - 김연태, 여충열, 주백선, 우수 조합상 - 전주 조합, 공로상 - 비상교육,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감사패 - 김달수 경기도의회 의원, 김성진, 박대춘, 서동환, 양수열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 김숨, 김영민, 임홍택, 권혁재, 황영미,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 - 조정래 등이다.
아울러 ‘서점의 날’을 널리 알리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서점 현장과 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참여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점의 날’ 사전 행사로 전국 7개 서점에서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작가가 서점의 주인이 되어 직접 지역 서점을 홍보하고 독자와 만나는 ‘작가, 서점 주인이 되다’를 개최했다. 전국 40개 서점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주말마다 서점별 개성을 살리고 독자와 작가가 어울리며 소통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감형 책문화 프로그램 ‘어디가서 동네서점가서’ 등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독서를 즐기는 스타를 선정해 격려하고 스타들이 지역서점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책 읽는 스타 응원하기’, 고등학교 독서 동아리와 경의선 책거리 방문객, 누리소통망 이용자들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지역서점 서포터스’ 등도 운영되고 있다. 지역서점 문화행사와 지역서점 활성화 행사는 11월까지 계속된다.
11월 11일 기념식 행사장에서도 서점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꾸며진 ‘서점 박물관’과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을 주제로 구성한 ‘올해의 책 오토마타’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맞이해 지역서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문화공간으로서 지역서점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의 책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지역서점과 더욱 친숙해지고 지역서점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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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12일 한국방송공사, 연합뉴스,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국내외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국제미디어센터를 조성해 내외신 기자들의 원활한 회의 취재를 지원하고 다양한 국내외 소통 활동을 통해 한·아세안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인다.
한·아세안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열리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가 아세안 회원국을 핵심 대상으로 하는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이에 따라 해문홍은 8월부터 해외문화홍보원장을 중심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책 특별전담반을 운영하며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제미디어센터는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 마련된다. 국제미디어센터는 메인프레스센터와 국제방송센터, 소브리핑룸과 인터뷰실, 휴게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회의 관련 공식브리핑과 주요 인사 인터뷰, 기사 작성·송고와 영상 송출 등을 지원하고 내외신 기자들에게 취재 편의를 제공한다.
11월 6일 오전 기준, 내신 기자 1476명, 외신 기자 418명 등 기자단 총 1894명이 국제미디어센터 출입과 취재를 위한 등록을 마쳤다. 지난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 내외신 기자단 1195명이 등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내외신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문홍은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언론진흥재단 등과 함께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미디어 공개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11월 24일에는 아세안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향후 신남방정책의 발전 방향을 토론하고 11월 26일에는 해외언론인을 초청해 한·아세안 관계에서의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의미를 살펴본다. ‘토크토크코리아 2019’의 아세안 회원국 수상작과 코리아넷 누리소통망 이벤트 당선작들로 이루어진 전시 조형물도 볼 수 있다.
한편 해문홍은 11월 1일부터 한국 정부의 다국어 누리집 코리아넷에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아세안 회원국 주한대사 연속 인터뷰, 아세안 회원국 정상외교 자료 모음, 아세안 주요 정책 기사뿐 아니라 명예기자단 현장 취재 기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신남방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국제미디어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국내외 행사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홍보함으로써 그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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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공익 광고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주요 내용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이 제작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공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은 지난 4월 장애인 주간에 있었던 문화가 있는 날에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4차원 영화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모든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비오는 날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4차원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경험한 4차원 효과에 놀란 관객들은 잠시 뒤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대한민국, 함께해 주세요’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알게 되자 박수를 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은 문체부 대표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영상은 문체부 대표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11개 부문에 3천여 점의 광고물이 출품됐다. 그중 공익·공공 부문에서는 기업과 자선단체 등의 광고물 190점이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금상은 세탁특공대, 은상은 세이브더칠드런, 동상은 현대자동차가 각각 수상했다. 문체부의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은 기업 광고 못지않은 창의적 캠페인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사회반영적 표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이 운영하는 누리소통망은 제12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 브랜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콘텐츠 부문 대상은 국민과의 소통이 우수한 누리소통망과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시상이다.
문체부 누리소통망은 정책 수용자 입장의 이야기를 가미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국민과의 소통에 주효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다.
문체부 김진곤 대변인은 “작년 12월 31일 대변인실에 디지털소통팀을 신설한 이후 한 해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디지털 정책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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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투자펀드의 효율적 운용 방향 현장의견 수렴
모험투자펀드의 효율적 운용 방향 현장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3시 한국벤처투자 인디고룸에서 ‘모험투자펀드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의 주요 과제로 새롭게 조성되는 ‘모험투자펀드’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문화계정 펀드 수익률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해 모험투자펀드뿐 아니라 모태펀드 문화계정 전반에 대한 현장 종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위험성이 높아 투자 민간재원 조달이 어려운 기획·개발, 제작 초기단계 등의 단계에 있는 콘텐츠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2년까지 4,500억원 규모의 정책성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10월부터 한국벤처투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실무 특별전담팀을 운영하며 펀드 운용 방향을 검토해왔다. 이번 토론회 이후, 올해 안에 출자예산 규모와 출자 대상, 정부출자 비율 등 모험투자펀드 세부 운용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에 출자사업 공고 등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모험투자펀드 운용 방안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기존 펀드보다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간 자금 부족문제로 실현되지 못한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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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제5차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oing Beyond Digital Transformation to Digital Leadership”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국제개발협력의 일환으로 개도국정보통신기술 관계부처 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하고 ICT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은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현재 까지 30여 개국의 장·차관급 고위 정책결정자가 참여해 개도국의 정보통신기술 정책 수립·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파라과이 장관, 코스타리카 차관, 라오스 차관 등 개도국 고위급 인사 1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포럼은 “Digital Transformation and Data Economy”와 “Digital Transformation and 5G Network”를 주제로 세션이 구성되어 우리나라와 참여국의 정책 및 현황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인 “Digital Transformation and Data Economy”에서는 우리나라의 데이터 정책 및 비즈니스 사례, 파라과이, 라오스, 인도네시아, 르완다의 데이터 전략 추진현황에 대한 발표와, 이어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인 “Digital Transformation and 5G Network”에서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인프라 정책 소개와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성공경험을 공유했으며 뒤이어 코스타리카, 세네갈, 키르기스스탄의 5G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 기간 동안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등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개도국 정책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빅 데이터를 통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이 외에도 LG U+ 이노베이션 갤러리를 방문해 5G기술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전년의 D-N-A를 통한 각 국의 협력 논의가 오늘 디지털 리더십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해진 자리”고 평가하면서 “이번 포럼이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개도국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해 국제사회에 기여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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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유전자 검사법 개발
암세포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유전자 검사법 개발
[충청뉴스큐]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환자의 암세포 시료를 분석할 때 외부요인을 줄여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유전자검사나 약물반응검사 등을 위해 종양조직을 여러 차례 분석하는 일이 불가피하다.
때문에 한 번 채취한 종양세포를 자연적으로 보존하고 충분히 증식시켜 여러 검사의 시료로 쓸 수 있도록 하는 환자유래모델이 활용된다.
다만, 종양세포를 주로 생쥐의 체내에서 증식시키거나, 생쥐의 세포와 함께 배양하기 때문에 쥐의 세포가 함께 분석되어 자칫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꾸준히 제기됐지만 발생빈도나 예방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연구진은 환자유래모델에서 있을 수 있는 돌연변이 분석 오류를 찾아내고 나아가 미연에 오류를 방지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우선, 쥐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유전자 서열 차이를 찾고 이를 ‘하마’라고 명명했다.
분석과정에서 이러한 ‘하마’가 나타난다면 질병 관련 유전 변이로 오인할 수 있는데, 생쥐의 유전체 정보로 인한 오류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하도록 안전장치를 제안한 것이다.
특히 잘 알려진 암 관련 돌연변이 데이터베이스의 정보 중 생쥐를 이용한 실험모델에서 비롯된 경우 유독 ‘하마’의 관찰빈도가 높게 나타난 것도 확인했다.
나아가 연구진은 유전체 검사 데이터를 통해 나오는 ‘하마’의 비율을 토대로 환자유래모델에 섞여 있는 쥐 세포의 비율까지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150가지가 넘는 가상의 오염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 분석을 수행해 최적의 오염 배제 방법을 밝혀냈다.
실제 이를 토대로 최적 유전자분석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분석 대비 정확성을 약 58% 가량 높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상우 교수는 “본 연구는 체외에서 보존, 증식된 환자 암세포 시료의 유전체 분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바로잡아 향후 더욱 정확한 정보에 기초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유전체학 분야 국제학술지 ‘지놈 바이올로지’에 11월 11일 자로 게재됐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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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접수 실시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접수 실시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오는 18일부터 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학생입영원은 분기별로 선발해,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선발 방법은 지원횟수, 나이 등 우선 순위를 부여해 추첨한다.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접수는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5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받게 되며 선발자 발표는 11월 28일 오후 2시에 할 예정이다.
재학생입영원 접수 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하며 해외 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 또는 민간 아이핀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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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로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병무청,‘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로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경제·신체적으로 어려운 병역의무자의 병역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4개 과제를 선정해 ‘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상담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병역의무자나 현역복무부적합자 등 복무부실 우려가 있는 사회복무요원에게 복지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병무청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들을 위한 복지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요청하면, 읍면동 등 지자체에서 상담을 통해 생계지원 및 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병무청과 보건복지부의 협업을 통한 복지 및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은 377명을 의뢰해 복지서비스 156명, 심리상담 서비스 25명 등 181명을 지원했다.
둘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등 경제적 약자에 대한 병역이행 지원이다. 이들은 일반 병역의무자에 비해 병역이행 여건이 열악할 수 있어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민간병원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무료 위탁검사 실시, 모집병 지원 시 가산점 부여, 사회복무요원 겸직 허가 등을 실시 중이고 내년부터 산업기능요원 편입 시에 우선 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경제적 약자의 병역이행 지원은 올해 초부터 시작해 9월까지 무료 위탁검사로 143명에게 1인당 평균 20여 만원의 검사비용을 국고에서 지원했고 모집병 지원 시 가산점 부여 702명, 사회복무요원 겸직허가 253명 등 총 1211명을 지원했다.
셋째, 신체적 약자에 대한 병역이행 지원이다. 시력이나 체중으로 보충역 또는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가 현역병 또는 사회 복무요원 복무를 원할 경우 민간 병원, 체중조절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무료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6년부터 보훈병원 5개, 민간병원 25개, 휘트니스센터 등 체중조절기관 40개 등 70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올해 9월까지 337명이 신청해 130명이 무료 치료를 받고 110명이 현역병으로 입영했다.
넷째, 거동이 불편한 사람의 민원,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으로 복무 중인 사람의 생계곤란 상담민원, 사회복무요원 등 대체복무 중인 사람의 고충민원 등을 전화 또는 모바일로 접수 받아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찾아가는 병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초부터 9월까지 생계곤란 방문상담 80명, 복무고충 방문상담 161명, 거동불편 방문상담 24명 등 390명에게 현장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희망나눔 병역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이 걸림돌이 아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취약계층의 병무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정책으로 국민 중심의 병무행정을 구현하고 포용 국가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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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장 기술의 보존·계승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 개최
니장(泥匠) 기술의 보존ㆍ계승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니장 기술의 보존 및 계승을 위한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한다.
니장은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등을 바르는 일 또는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뜻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건축기술인 니장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니장의 보존과 계승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공청회를 추진하게 됐다.
전문가 공청회는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했다. 주제발표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니장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전통벽체시공기술 조사연구 현황을 시작으로 니장기술의 보존·계승 필요성, 건축 니장 전승현황, 문화재수리기술 주요정책 방향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토론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니장 기술에 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니장 기술의 보존·계승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공청회가 니장 기술의 현황을 재조명하고 기술의 보존과 계승이 왜 필요한지를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