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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선배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추진
중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선배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추진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지방청장실에서 한국임우회 등 전·현직 산림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산림분야 선배들 간의 노하우 공유 등 소통을 통해 숲속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국유림경영 및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소통 간담회를 계기로 산림분야 전·현직 공무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할 것이며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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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 프리미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기록
2008년 이후 CDS 프리미엄 동향(단위: bp)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이 지난 5일 27bp 를 기록하면서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CDS 프리미엄은 지난해 남북관계 개선 등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금년 들어서도 주요국 금리인상 기대 완화 등으로 3.18일 ’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28bp까지 하락했다.
5월 이후 미-중 무역갈등 고조 등 대외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38bp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30bp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특히 10월 들어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브렉시트 시한 연기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글로벌 CDS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금융시장도 최근 안정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CDS프리미엄도 27bp까지 하락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은 신흥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금번 최저치 경신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한국경제 기초체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긍정적 시각을 보여준다.
CDS프리미엄은 국가가 발행한 채권원금이 부도로 인해 상환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로서 국가 신용위험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이다.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최근 국내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은 견고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사상 최고수준 / 피치 AA-)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경제의 대외건전성 지표들도 양호하며 외국인 증권자금과 해외차입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2019.10월말 현재 4,063억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화유동성 지표 등 은행의 외환건전성도 양호한 상황이다.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증권자금은 주식·채권 모두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평채의 성공적인 발행 이후 국내기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우리경제의 대외건전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해외투자자 등과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대외신인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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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조달 등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려
UN조달 등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려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회인 ‘2019 공공조달 수출상담회’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29개국 78개 해외 발주처 및 바이어 약 250개의 국내기업이 참가하는 동 행사에는 외교부, 조달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팀 코리아'로 협업해 공동 개최했다으로써 조달시장 정보제공 창구 통합 및 각 기관의 네트워크·전문성 활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유엔 조달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유엔조달 설명회’와 기관별 상세 설명이 이루어지는 ‘심화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엔조달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기업의 전반적 이해를 제고하고 분야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20조원 규모의 유엔조달시장의 선제적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에게는 외교부가 제작한 ‘UN조달 길라잡이’ 책자를 배포해, UN조달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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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압과학연구센터, 베크만 광연구소 등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성과 발표
중국 고압과학연구센터, 베크만 광연구소 등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성과 발표
[충청뉴스큐] 국제공동연구센터 협의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0회 국제공동연구센터 심포지엄이 6일 서울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다.
GRDC 사업은 해외우수연구기관과 국내 공동연구센터 운영 및 해외기관 국내 유치를 지원해 핵심 기초·원천기술확보 및 국가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54개 연구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국제공동연구센터 심포지엄은 GRDC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세계 각국의 저명한 연구소들과의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미래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현재까지 734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으며 특허는 310건, SCI논문은 2,104편을 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주요 성과 2건이 과기정통부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어 이 사업을 통한 공동연구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연구센터는 고전도성의 3차원 금 나노패턴과 그래핀의 장점을 살려 줄기세포에서 뼈세포로의 분화를 비파괴적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비파괴적 실시간 줄기세포 분화 측정 기술’을 개발해 줄기세포의 응용효율 및 분야를 확대시킬 수 있게 됐다.
서울대와 스웨덴 생명과학연구실 차세대 유전체 기술센터의 ‘레이저 프린터를 통한 정밀 3D DNA 암 지도 구현’기술은 유전자 변이와 함께 유전자 발현량을 확인할 수 있어 유전자 변이가 실제로 발현되어 미치는 영향과 확산경로 등 과학적 기전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빅터 스트러스킨 박사가 고압에서 수소다량체의 초전도성에 대해, 황대희 교수가 생물학적 시스템의 복잡성을 분석하는 단일세포 오믹스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20개의 GRDC에 참여하는 국내외 과학자들이 나노·생명 등 각자의 연구 성과 발표 및 향후 국제협력 방향을 토론한다.
히로유키 사가와 교수는 초고에너지 우주선 연구에 대한 공동연구 성과를, 앤드류 에몬 헤이다리 박사는 공동연구를 통한 광의료기기 개발성과를 소개하고 국제공동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GRDC 기반 연구 기업 성공사례로 연세대학교 김한성 교수가 기술이전 사례 등을 발표하는 등 GRDC 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지혜가 담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협력을 도모해, 국제공동연구가 활성화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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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한식당과 국산 식재료의 조화
평가회 현장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19년도 청년한식당 국산 식재료 지원사업의 우수작을 선정·발표했다.
우수작은 전문가 심사단 10명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4점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는 농식품부 장관상, 한식진흥원 이사장상, 총 상금 1천4백만원이 주어진다.
평가회 결과 최우수상은 ‘서울 떡갈비’, 우수상은 ’보리쌈장을 곁들인 연저육과 구운 한국식 야채‘, ‘돈갈비탕’, ‘콩된장 구포 국수‘’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독립식당베지앙술래잡기양조장’은 소의 설도와 우둔살로 만든 서울 떡갈비를 개발했다. 김상훈, 유혜민 공동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는 경우 처음 자리 잡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메뉴를 개발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반기다’는 고전적인 연저육의 조리법을 이용해 현대인이 먹기 쉬운 형태로 개발했다. 박성윤 대표는 ‘앞으로도 외국인과 젊은 세대에게 한식을 더 알릴 수 있도록 연구를 해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조식당’은 영양탕을 돼지갈비 부위로 재해석한 메뉴를 개발했다. 조용선 대표는 ‘전통 조리법을 기본으로 현대화한 요리를 계속해 나갈 것’으로 ‘80세까지 현역에서 한식을 요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부농배켱’은 부산 명물인 구포국수를 재료로 한 비빔국수를 개발했다. 오승현 대표는 ‘고기 요리와 면 요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구포국수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국수 요리를 택했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한식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청년 한식당 국산식재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한식당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산 식재료의 사용을 확대하고자 농식품부와 진흥원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로 2년차를 맞고 있다.
창업 3년 이내 청년 오너셰프가 경영하는 한식당들이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한식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비용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총 19개 한식당들이 4개월 간 국산 식재료 탐색, 조리연구를 통해 개발한 새로운 한식의 조리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식누리집 및 진흥원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재식 외식산업진흥과장은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젊은 세대들이 선호 할 수 있는 새로운 맛을 만든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청년 한식당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한식 창업 안정화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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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 선발
2020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 선발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 평가 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1600명을 전산에 의해 공개 선발한다.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6,763명으로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월별로는 2월에서 5월까지는 19.2~11.4대 1로 평균보다 높고 11~12월은 7.9대 1로 보다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개 선발 과정은 자체 평가 위원, 군 관계자 외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원자와 가족이 자리한 가운데 사전 위촉된 외부 전산 전문가가 현장에서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고히 했다.
선발 결과는 당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합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는 한편 지원 시 기재한 이메일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에서 3주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영어 교육, 체력 훈련, 미국 문화 및 예절 교육 등을 받은 후 복무 부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카투사 선발 과정을 지원자와 가족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병무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무 행정을 구현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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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를 문화데이터로 연결해 미래산업을 전망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 문화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가 오는 7일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분야의 올해 성과와 최신 흐름 등을 알아보며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수상팀과,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등, 총 33개 분야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또한 실제 문화데이터 및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의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1부 행사에서는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에 대한 개방 및 민간 활용과 관련한 올 한 해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및 아이디어, 제품 창업 분야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번 ‘제7회 문화데이터 경진대회’에서는 국악음원을 활용해 1인이 연주하는 국악합동연주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한 ‘슈퍼스트링 사운드’ 기업이 대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문화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공공저작물을 국민들에게 많이 홍보한 우수기관과 업무 담당자들이 상을 받는다. 시상식 후에는 ‘문화데이터 및 공공저작물을 통한 가치 창출’을 주제로 서울대 조성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외벽영상 융합 공연이 이어진다.
2부 행사에서는 ‘문화데이터’ 분과와 ‘공공저작물’ 분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최신 흐름을 알아보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특별강연이 열린다. ‘문화 데이터’ 분과에서는 거대자료 플랫폼 미래상’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의 토론과, 유명 유튜브 창작자의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제작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공공저작물’ 분과에서는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사례 발표, 만화가 겸 법률가로 유명한 이영욱 변호사의 공공저작물 활용 특별강연과,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기관 홍보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하는 홍보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 부문에서 조성한 품질 높은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에서 활용 가치가 풍부한 중요한 자원이다”며 “국민과 기업들의 관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데이터와 공공저작물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방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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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마지막 탐방, 한국의 산사를 찾다
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마지막 탐방, 한국의 산사를 찾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역사적·문화적으로 유서 깊은 한국의 대표적 사찰인 경남 양산 통도사와 합천 해인사에서 ‘2019 유네스코 문화유산 마지막 탐방’을 진행한다.
통도사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7개 사찰 중 한 곳이고 해인사는 세계유산인 장경판전과 기록유산인 대장경판이 있는 곳이다.
이번 탐방에서는 주한 외국인 30명이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고 마음의 쉼표를 찾는 사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종교문화를 만난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판과 이를 500여 년간 원래 모습 그대로 보관해 온 건축물 장경판전이 있는 해인사를 찾아 자연과 과학이 어우러진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9일에는 통도사에서 점심공양, 절하는 법 배우기, 연꽃등 날리기, 명상 체험 등을 통해 1,000여 년 이상 신앙과 수도, 생활의 기능을 유지해 오고 있는 한국 승원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한다. 10일에는 해인사 대장경파크에서 팔만대장경의 제작 동기와 과정,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 등을 보낸다.
올해 해문홍이 7회에 걸쳐 추진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에는 총 46개국의 주한외국인 283명이 참가했다. 지난 4월의 주한외교사절단 30여명과 함께한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경주지역 탐방을 시작으로 5월의 택견체험, 6월의 백제역사유적지구 탐방, 9월과 10월의 수원화성 탐방 및 남사당놀이 체험, 11월의 창덕궁 답사와 김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그간의 탐방 과정을 담은 영상들은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도 탐방 과정과 현장 모습을 자신들의 누리소통망을 통해 소개해 왔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많은 주한외국인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 왔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문화유산을 매개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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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작은도서관’ 3곳 개관
음반데 중학교 개관식 단체 사진
[충청뉴스큐] 지난 5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미나지 미레푸 초등학교, 응웬지 초등학교, 음반데 중학교에서 ‘작은도서관’이 각각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교육·문화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추진하고 있다. 탄자니아에서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다르에스살람에 17개관, 잔지바르에 1개관을 조성했다. 올해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어린이와 청소년 약 5,300명이 문화 수혜를 더 받게 됐다.
문체부는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탄자니아 정부가 지정한 필독 도서를 포함한 도서 총 6,000권과 영화·애니메이션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 텔레비전과 디브이디 재생기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지원했다.
‘작은도서관’ 개관식에는 문체부 전병극 지역문화정책관과 다르에스살람 지역 인사를 비롯해 미나지 미레푸 초등학교, 응웬지 초등학교, 음반데 중학교의 교직원과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전병극 지역문화정책관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은 미래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인재를 키우는 일이다. 앞으로도 교육 문화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미나지 미레푸 초등학교 뷰디 음셍가 교장은 “최근 들어 지역 경제가 침체되면서 낙후된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때문에 학생 수가 감소했지만,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 소식을 듣고 학부모들의 문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앞으로 도서관을 개방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 13개국에 132개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지난 8월에 몽골 3개관을, 9월에 베트남 3개관을 조성했으며 이번 개관을 통해 올 한 해에만 총 3개국에 작은도서관 9개관이 문을 열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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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 간 관광 협력 방안 모색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55차 아태경제협력체 관광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한다.
아태경제협력체 관광실무그룹 회의는 21개 회원국의 관광 실무진들이 모여 관광정책 관련 정보와 세계적 동향을 공유하고 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례적 협의체이다. 이 회의는 1991년에 창설된 이후 매년 2차례의 정기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24차 회의와 제26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55차 아태경제협력체 관광실무그룹 회의는 지방의 숨은 관광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며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을 비롯해 아태경제협력체 사무국, 15개 회원국의 관광 분야 실무자 등 40여명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회원국의 참석을 확대하기 위해 영상회의로도 함께 진행한다.
첫째 날인 8일에는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아태경제협력체 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후 각 회원국이 자국의 ‘지속 가능한 관광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아태경제협력체 사무국에서 진행하는 관광 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 한국 정부도 관광 두레, 두루누비 등의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아태경제협력체 관광실무그룹의 향후 5개년간 관광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적 계획 2020-2024’를 수립하기 위해 회원국의 관광 실무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본회의가 끝난 10일에는 신청자에 한해 여수와 순천 지역의 관광지를 답사하는 ‘관광자원 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시찰에서는 순천 낙안읍성,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오동도 등 여수·순천 지역의 명소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전통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태경제협력체 관광실무그룹 회의 개최를 통해 한국의 관광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회원국을 대상으로 여수 인근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지방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모인 회원국 간의 관광 협력 방안을 활용해, 앞으로 한국 방한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