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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신청인 중심 허가제도’긍정적 평가
의료제품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위한 추진전략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이 운영하고 있는 ’신청인 중심의 허가제도‘가 의약품·의료기기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단은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 의료제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도개선 등 허가정책과 연계한 허가·심사를 전담·총괄하는 부서로 ‘신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출 및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원단 출범 200일을 맞아 의약품·의료기기 6개 협회와 함께 200일내 허가신청 경험이 있는 69개 업체와 언론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인지도 부문에 있어서 업계는 대부분 지원단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으나, 언론의 인지도는 절반에 머물렀다.
신청한 서류의 부족한 부분을 5일 이내에 알려주는 ‘예비심사제’에 대한 업계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제도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속허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부정적인 평가보다 높았다.
허가신청 서류의 보완이 필요할 경우 법정 처리기한의 2/3 시점이내에 신청인에게 요구하는 ‘보완요구기한지정제’에 대해서는 기한을 잘 준수하고 있고 신속허가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제도에 대해서도 대부분 알고 있었으나, 일부 응답자는 빠른 보완으로 추가적인 질의나 보완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앞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보완할 사항을 근거 규정에 따라 명확히 해 신청인에게 알리는 ‘보완자료 표준화’에 대해 업계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공정성과 신속허가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신청인이 보완사항의 타당성에 대해 제3자인 혁신제품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하는 ‘보완요구 조정신청절차’는 응답자가 다른 제도에 비해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업계는 만족도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나,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활용성과 신속허가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았다.
식약처는 짧은 지원단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청인 중심 허가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신청인과의 소통이 강화되어 민원에 대한 만족도와 신속허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앞으로도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 홍보, 심사자 교육, 시스템·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의료기기가 신속하게 허가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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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분야 품목분류 설명회 개최
자동차 산업분야 품목분류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은 6일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자동차 산업분야 품목분류 설명회’ 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련 산업에 특화된 품목분류 전문 교육으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및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공동개최해, 회원사를 주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FTA 확대 이후 체결국과의 품목분류 해석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고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에 대한 분류 사례 등을 실무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품목분류 담당자가 업체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1:1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
관세평가분류원 관계자는 “수출 주력품목에 대한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이나 관련 협회에서 필요로 할 경우 다른 산업분야에 대한 품목분류 설명회도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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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계의 날’ 행사 개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기계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기계의 날’ 기념행사가 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렸다.
그 간 ‘기계의 날’은 기계산업 관련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기계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서 ‘02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오늘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이 선정됐다.
먼저,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계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는 그간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중형 굴착기용 메인 컨트롤 밸브 제작기술, 가스터빈 블레이드 제작기술 등 10개의 기술이 선정되면서 그간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과와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제조장비·부품산업 발전방안 토론회가 진행됐다.
먼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본부장이 금년 8.5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중첨 추진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토론회의 막을 열었다.
한국기계연구원 최병익 소장은 ‘제조장비·부품산업 대응전략’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전용장비 개발 지원, 핵심품목 협력형 기술개발, 수요-공급기업 협력 기반 신뢰성향상이라는 기계연구원의 3가지 지원전략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금년에는 기계산업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수출 500억불 돌파가 기대된다고 언급하면서 이와 같은 성과는 기계산업인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정책관은 일본의 수출규제, 세계 경기둔화 등 기계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고 정부도 해외 의존형 기계·장비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미래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실증지원을 통한 상용화 촉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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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선정에 1064개 중소기업 몰렸다
지역별 신청 현황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일 마감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선정에 총 1064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100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빠른 기술혁신과 성과창출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권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데 이어 현장의 요구로 2회 더 추가 개최됐으며 약 2000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일 신청이 마감됐다.
그 결과 총 1064개의 중소기업이 강소기업 사업을 신청해 1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100개사를 선정할 경우를 가정한 대략적인 통계임.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일정 수준 이상의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이 100개사에 미달하는 경우 잔여기업은 차년도 선발 예정
기술분야별로는 기계금속 23.0%, 전기·전자 20.3%, 반도체 15.9% 순으로 기업들의 지원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40.0%, 경남 8.0%, 서울 7.5% 순이며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많이 분포한 경기 권역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별로는 100억 이하 46.4%, 100억 초과 1000억 이하 38.6%, 1000억 초과 1.8%로 100억 초과 500억 이하 기업이 가장 많이 참여했다.
신청 기업 중 수요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은 총 466개사로 확인되었으나, 추천서 제출 마감인 11월 6일 이후 정확한 집계가 가능하다.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은 수요기업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서류평가 종료 전인 11월 6일까지 제출해야하며 향후 현장평가를 통해 수요기업과의 구매연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평가할 때 우대할 예정이다.
한편 유가증권 상장기업 2개, 코스닥 상장기업 72개, 코넥스 상장기업 7개 등 선도적인 중소기업들도 이번 사업에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많은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신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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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군사과학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다
최첨단 군사과학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다
[충청뉴스큐] 국방과학연구소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대한민국 해군, 대전광역시, 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9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종합 군사과학기술학회인 KIMST가 주최하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998년 창설되어 9,500여명의 군·산·학·연 소속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군사과학기술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초청 강연자인 前 미국 해군 연구국 부소장 월터 존스 박사와 최윤희 前 합참의장을 비롯해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군·산·학·연 관계자 1,800여명이 참석하며 총 5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초청 강연의 주제는 ‘미국의 해군 과학 및 기술 : 현재 상태 및 미래방향’과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양안보 증진 방안’이며 ADD와 해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해양무기 특별 심포지엄은 ‘스마트 해군을 위한 해양무기체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특별 세션은 총 3개로 이루어져 ‘4차 산업혁명과 급부상하는 생존성 기술’, ‘미래 유·무인 전투차량 발전방향’, ‘차세대 상륙돌격장갑차 개발’을 주제로 펼쳐지며 해양, 지상, 항공,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 걸쳐 연구 논문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는 40여 개 방위산업체 및 기관이 참여한 첨단기술이 전시되어 풍산의 철갑고폭탄, 한화디펜스의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한화시스템의 KF-X 핵심 구성품 등 다양한 연구개발성과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KIMST 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남세규 ADD 소장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군사기술이야말로 현재 전 세계가 앞 다투어 전력을 다해 경쟁하고 있는 분야” 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된 첨단 연구 성과들이 우리나라 미래 국방과학 기술을 견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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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7회 아시아 소비자 정책 포럼 개최
공정위, 제7회 아시아 소비자 정책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제7회 아시아 소비자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아시아 소비자 정책 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최신 소비자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소비자 정책포럼으로 2007년부터 격년으로 공정위가 주최하고 있다.
제7회 포럼에는 11개국의 소비자 정책당국과 UNCTAD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소비자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서의 주요 소비자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8일에 개최되는 공개 포럼에서는 전자상거래에서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작성하는 후기의 신뢰성을 저해하는 거짓·광고성 후기 등에 대한 각국의 법 집행 경험을 공유하고 공정한 후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선진 소비자 정책 및 제도를 전파함과 동시에, 참가국 간 모범 관행을 공유해 소비자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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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제주도가 함께 보건복지 정보시스템 협업 기반 마련한다
민‧관 협업 플랫폼 기능 개요도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공공·민간 간 정보공유 및 협업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제주도는 내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시스템 시범사업을 통해 제주도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에서 민·관 협업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합의하고 상호협력에 나선다.
기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공적 지원, 특히 현금성 복지급여를 원활히 지급하기 위해 설계되어 민간의 다양한 복지 시설과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기 어려웠다.
특히 사회서비스 분야의 경우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에 관한 정보가 각 사업·기관별 정보시스템에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민간의 복지시설·기관이 서로 복지 서비스와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연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민·관 협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공공과 민간의 복지급여와 서비스 정보가 하나로 관리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에게 민·관의 여러 기관이 협업해 보다 풍부한 맞춤형 급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선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사용자 맞춤형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시범운영이 필요하다.
한편 제주도는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실시해 사람·현장·민관협업 중심으로 통합 복지 전달체계를 3개 읍면동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관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의 욕구가 있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다만, 공공과 민간이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정보시스템 기반이 필요하다.
특히 제주도는 관내 모든 지역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복지 전달체계 개편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제주도는, 제주도가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의 시스템을 활용하는 민·관 협업 플랫폼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다음과 같이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보건복지부는 민·관 협업 플랫폼 시범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고 구축 과정에서 제주도와 참여 민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둘째, 제주도는 민·관 협업 플랫폼 시범사업 시스템을 활용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는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수행하며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개선사항과 제도적 보완사항을 도출해 보건복지부와 공유한다.
셋째,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며 제주도에서는 차세대 시스템의 개통 전 사전 검증 작업을 지원한다.
넷째, 보건복지부와 제주도는 시범사업 준비 및 실행 등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지역사회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환경을 준비하고 있으며 차세대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차세대 시스템에 복지 일선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보다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 지사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의 욕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수요자의 정보력에 따라 지원이 중첩되기도 하고 때로는 몰라서 복지 수혜를 못 받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등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읍면동↔복지관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마을복지 플래너를 배치하고 정부주도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과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병행해‘따로 또 같이’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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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항공관리소와 진천교육지원청 업무협력 MOU체결
진천항공관리소와 진천교육지원청 업무협력 MOU체결
[충청뉴스큐] 진천산림항공관리소와 진천교육지원청 간 상호협력이 가능한 산불예방 교육 및 청소년자유학년제 운영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제 양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다.
MOU체결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 소장과 진천교육지원청 이재명 교육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10시에 진천산림항공관리소에서 MOU를 체결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봄·가을 산불기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 청소년자유학년제 직업탐색프로그램 운영, 기타 양 기관의 공동 관심분야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
심태섭 소장은 “산림항공본부는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항공기 운영 중추기관으로 조종사·정비사·진화대원 등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고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진천교육지원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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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선배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추진
중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선배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추진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지방청장실에서 한국임우회 등 전·현직 산림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산림분야 선배들 간의 노하우 공유 등 소통을 통해 숲속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국유림경영 및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소통 간담회를 계기로 산림분야 전·현직 공무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할 것이며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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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 프리미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기록
2008년 이후 CDS 프리미엄 동향(단위: bp)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이 지난 5일 27bp 를 기록하면서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CDS 프리미엄은 지난해 남북관계 개선 등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금년 들어서도 주요국 금리인상 기대 완화 등으로 3.18일 ’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28bp까지 하락했다.
5월 이후 미-중 무역갈등 고조 등 대외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38bp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30bp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특히 10월 들어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브렉시트 시한 연기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글로벌 CDS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금융시장도 최근 안정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CDS프리미엄도 27bp까지 하락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은 신흥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금번 최저치 경신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한국경제 기초체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긍정적 시각을 보여준다.
CDS프리미엄은 국가가 발행한 채권원금이 부도로 인해 상환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로서 국가 신용위험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이다.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최근 국내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은 견고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사상 최고수준 / 피치 AA-)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경제의 대외건전성 지표들도 양호하며 외국인 증권자금과 해외차입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2019.10월말 현재 4,063억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화유동성 지표 등 은행의 외환건전성도 양호한 상황이다.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증권자금은 주식·채권 모두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평채의 성공적인 발행 이후 국내기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우리경제의 대외건전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해외투자자 등과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대외신인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