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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료이용을 위한 개선 논의 시작
합리적 의료이용을 위한 개선 논의 시작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위한 의료 전달체계 개선 논의를 위해 의료계, 환자·소비자, 노동계, 전문가 등으로 ‘의료전달체계 개선 TF’를 구성하고 11월 8일 오전 8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지난 9월 4일 발표한 ‘의료전달체계개선 단기대책’에 이어 보다 중장기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환자 만족도, 의료의 질을 높이면서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가 의료 전달체계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TF에서는 지난 9월에 발표한 단기 대책에서 더 나아가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의 신뢰 기반을 두텁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 계의 이해관계를 떠나 의료이용자인 국민의 시각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의견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TF’를 통한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빠르면 내년 6월 중 중장기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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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림일자리로 소통할까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오는 21일 광주광역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산림청장이 직접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제4회 청문청답’을 개최한다.
청문청답은 201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산림일자리 정책과 전망, 실제 사례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일자리 정보를 공유해 매회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재현 산림청장의 산림일자리 토크콘서트 취업 트렌드 특강 선배들과의 대화 1:1 취·창업 컨설팅 등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문청답’프로그램은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 및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과 관련된 매력적인 일자리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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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해양분야 방산협력 강화한다
한-필리핀 해양분야 방산협력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개최한 필리핀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함의 진수식에 참석해 한-필리핀 간 해양분야 방산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진수식에는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필리핀 국방부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 노엘 클레멘트 합참의장 및 로버트 엠페드라드 해군참모총장, 알바노 웡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필리핀의 국민영웅 이름을 따라 ‘안토니오 루나’호로 명명된 호위함은 현대중공업이 2016년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2척의 호위함중 두 번째 함으로 앞서 지난 5월 첫 번째 호위함인 호세 리잘함의 진수식이 이루어진바 있다.
이번에 진수하는 호위함은 대함전, 대잠전 및 연안 초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함이며 길이 107m, 너비 14m , 배수량 2600t이다. 이 함정은 최대 속력 25노트이며 항속거리는 4500해리 이상으로 장기간 원근해 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토니오 루나함은 국내 방산업체의 대함 미사일 등을 포함해 속사포, 기관포, 어뢰 등 다양한 무장을 탑재해 강력한 임무 능력을 자랑하는 필리핀 최첨단 함정이 될 예정이다.
또한 진수식과 함께 필리핀 국방장관과 현대중공업 대표가 필리핀 해군이 내년 획득 예정인 신규 초계함의 설계 및 건조와 관련해 업체의 독점적인 사업 참여에 대한 양해각서를 서명함으로써 후속사업 추진에 대한 양국 간 방산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함정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대한민국에서 필리핀 호위함을 건조해 진수식을 가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난달 개최한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 등과 함께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사례”고 평가했다.
또한 “20년 하반기와 21년 상반기에 필리핀 해군에 인도 예정인 호세 리잘함과 안토니오 루나함이 필리핀의 해상 방위력 강화에 기여하고 양국 간 교류,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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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함께 걸어요”
"제9회 보행자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보행교통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확산을 위해 오는 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0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시행하는 ‘보행자의 날 행사’는 보행교통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제10회 행사를 맞이해 올해는 보행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보행권리장전 선포와 함께 보행환경개선에 단계적으로 1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장애인보호구역 확대, 보도 시공담당 공무원 실명제 등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속도 5030을 전국 광역단체 중 첫 도입한 이후, 올해 11월 11일부터 부산 전역 도로에 안전속도 5030을 적용한다.
올해 행사는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를 주제로 안전속도5030,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국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걷기행사는 50km 속도제한 구역인 동평로에서 시작해 30km 속도제한구역인 시민공원로를 거쳐 부산시민공원을 끝으로 마치게 된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보행안전 퀴즈·걷기행사 참가자에 대해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교통안전 가상현실 체험·안전띠체험과 교통약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안전 상식을 공유하고 운전자 및 교통약자 등 다양한 입장에서 보행환경을 이해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윤영중 교통안전복지과장은 “걷기를 생활화하는 것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마련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며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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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진료비 부당청구 확인 ‘진료받은 내용 안내’ 스마트폰으로도 받는다
진료받은 내용 안내문
[충청뉴스큐] 앞으로 병원 약국 등의 진료비 부당청구를 확인하기 위한 ‘진료받은 내용 안내’에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이 도입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병원·약국 등의 진료비 부당청구 적발 및 환수 부실 등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건강보험 진료받은 내용 안내 투명성 제고방안’을 마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내년 4월까지 제도개선 하도록 권고했다.
건보는 ‘국민건강보험법’,‘의료기관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연 4~6회 병원·약국 등의 진료비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진료내역 일정 건을 선별해 보험가입자들에게 ‘진료받은 내용 안내’를 우편으로 보낸다. ‘진료받은 내용 안내’ 우편을 받은 보험가입자가 이를 자신이 실제 받은 진료내용과 비교해 맞는지 여부, 다를 경우 어떤 내용이 다른지 등을 표시해 회신하면 건보는 이를 근거로 병원·약국 등의 진료비 부당청구를 확인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편 방식은 보험가입자들의 회신 비율이 매우 낮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매년 10억원의 비용을 들여 약 500~600만 건의 우편물을 발송하지만 회신은 16~33만 건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보험가입자들의 회신 우편물로 진료비 부당청구가 확인돼 환수된 금액도 최근 5년간 한 해에 1700만원 미만으로 저조하다.
‘진료받은 내용 안내’의 안내대상도 구체적인 근거나 기준 없이 형식적·관행적으로 선정돼 진료비 부당청구 건이 정밀하게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회신된 우편물은 정확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대부분 정상 처리되는 경향도 있다. 안내 대상에 따라 진료비 부당청구 적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빈발도 점검 등 사후 효과분석도 미흡하다. 또 정상적인 회신 건만 시스템에 입력하고 반송 건은 단순히 목록만 기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진료비 부당청구 확인을 위해 병원·약국 등에 자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회신한 보험가입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신분이 노출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우편 외에도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보험가입자에 한해 ‘진료받은 내용 안내’에 대한 회신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발송 및 신고 방식을 마련하도록 했다.
‘진료받은 내용 안내’의 회신율 및 진료비 부당청구 적발율을 높이기 위해서 안내 대상의 선정사유와 기간 및 절차 등에 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와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부당청구로 신고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없는 관행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금지하고 유형별 표준처리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발송·회신 내용의 적정성·효과성 분석을 위해 각 지사의 처리내용에 대해 연 1회 이상 사후검증을 실시하고 모든 회신의 유형별 세부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고된 사항에 대해 단독 건으로 병원·약국 등에 사실관계를 확인할 경우 보험가입자가 신분공개에 동의하는 경우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할 수 있도록 신고자보호규정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진료 받은 내용의 안내 대상이 적정하게 선정되어 발송되고 회신내용의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등을 통해 보험재정이 건전하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역점과제로 국민의 작은 소리를 경청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운영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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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고속도 동홍천 요금소의 화촌면 진입로 ‘안전’ 대폭 개선된다
국민권익위, 현장조정회의 열어 홍천군·한국도로공사와 조정안 합의
[충청뉴스큐]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동홍천 요금소 화촌면 진입도로의 안전이 대폭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7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사무소에서 마을주민들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동홍천 요금소의 화천면 진입도로를 버스 등 대형차량도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동홍천 요금소 화촌면 진입도로는 2004년에 착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만들어진 도로 시설이다. 당시 설계를 할 때 차량의 회전 진입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역주행하는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화촌면 주민들은 화촌면 진입도로를 안전하게 개선해 달라며 올해 7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중재안을 작성했고 7일 오후 3시 화촌면사무소에서 홍천군수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의환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중재안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동홍천 요금소의 화촌면 진출로 시작지점부터 성산로까지의 도로를 새로 만들고 현 진출로는 폐쇄하기로 했다.
홍천군은 새로 만들어지는 진출로와 만나는 지점부터 3지 교차로까지 구간의 성산로에 1개 차로를 확장하고 3지 교차로는 회전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성산로 확장과 진입도로 선형개선에 필요한 토지는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 김의환 상임위원은 “조속히 화촌면 진입도로가 개선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동홍천 요금소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 것은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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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이 만드는 하나의 하모니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창원경륜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문화를 매개로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과 인기그룹 비원에이포의 산들이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와 보아,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9인조 남성그룹 엔시티 127, 2018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밴드 ‘새소년’ 황소윤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연한다.
아세안 출연진으로는 세 차례 내한 공연이 모두 매진되었던 태국의 품비푸릿을 비롯해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스타 누푹틴, 페이스북 팔로워 490만명을 보유한 캄보디아 국민가수 미쏙소피아, 할리우드 영화 3편에 출연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겸 가수 친타라우라, 미스미얀마 출신 유명 모델이자 자작가수 와인 레이가 참여한다.
창원시는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 ‘맘프’와, 전 세계 80여 개국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국제적 축제 문화도시이며 경상남도에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아세안 이주민 5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과, 경남 소재 아세안 지역 이주민 3천여명을 초청해 모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해 만든 캠페인 노래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합창 무대를 통해 한·아세안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11월 1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1티브이와 케이티브이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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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워크숍 기획·운영’ 기회 놓치지 마세요“
“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워크숍 기획·운영’ 기회 놓치지 마세요“
[충청뉴스큐]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워크숍을 시민사회·학계·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국제반부패회의 누리집을 통해 회의 개최 기간 중 진행되는 50여개의 워크숍을 공모한다.
국민권익위는 국제투명성기구와 공동으로 내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에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전 세계 140개국의 각료급 대표와 시민사회·국제기구·언론 등 반부패 전문가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반부패회의는 반부패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국제투명성기구와 개최국의 공동 주관으로 격년마다 개최된다.
내년에 개최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는 개최국 정부 대표로서 국민권익위가 회의 전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국제투명성기구와 한국지부, IACC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4일간의 회의 개최기간 동안 6∼8개의 전체세션에 2천여명의 모든 참석자가, 50여개의 워크숍 각각에 150∼200여명이 참여한다.
이 중 워크숍 기획·운영은 전 세계 공모를 거쳐 선정되는데 정부·시민사회·학계·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각자 워크숍의 주제·연사· 주요 논의내용 및 운영자금 확보수단 등을 직접 기획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회의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기구인 IACC 위원회는 공모에 제출된 워크숍 제안서에 대해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50여개를 선정한 후 내년 초 공표할 예정이다.
워크숍 공모에 선정되면 명실상부한 최대 규모의 국제 반부패 연대의 장인 국제반부패회의에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는 만큼, 전 세계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권익위 박계옥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는 국제적 이슈에 대해서만 논의하는 국외 전문가들만을 위한 회의가 아니라, 국내의 공공·시민사회·학계·언론·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우리의 반부패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해나가기 위한 회의이기도 하다”며 “국내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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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선 청소년을 위한 축제 한마당
활동모습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동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생물다양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생물다양성 페스티벌’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앞장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모범을 보인 제14기 청소년리더와 2019년 그린기자단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활동 우수팀을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생물다양성 이야기공연와 함께 올해 활동 내용을 각 팀별로 발표하는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리더 최우수상에는 서산중앙고 ‘익스플로어'와 대덕중 ‘2기 도룡골 서포터즈’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마석고 ‘묵현천 세이버’, 서산중앙고등학교 ‘렙틸리아’, 대덕중학교 ‘브이아이피 탐험대’, 대덕중 ’대덕 트리', 대전글꽃중학교 ‘미세이버-엠'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익스플로어' 팀은 서산시 옥녀봉 및 가야산 개심사, 신장천, 서산중앙고 등 학교 주변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생태적 가치탐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기 도룡골 서포터즈’ 팀은 지속적인 교내 생물다양성 홍보활동과 갑천·탄동천 탐사 및 생물다양성 조사 활동을 인정받았다.
고등부와 대학부로 구성된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은 매월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고 작성된 기사는 ‘환경일보'와 웹편지를 통해 배포되어 국민에게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렸다.
기사에는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종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산양의 잇따른 폐사 원인 및 대책방안, 현대기술을 통한 멸종위기종의 발견 등의 내용이 담겼다.
플라스틱을 먹는 애벌레, 지구공학과 생물다양성의 연관성 등 독창성이 넘치는 기사도 담아냈다.
이 중, 기사내용과 제출건수, 채택건수, 조회수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서희주, 정아영, 김이현, 우지현 4명이 최우수 기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9년도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각 최우수팀 대표, 2018년도 그린기자단 대표, 2019년도 그린기자단 대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생물다양성에 대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그간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밖에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제작 영상 상영,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바람을 담은 생태지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청소년들이 국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의 생물자원 보전 주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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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캠페인 개최
‘의약품 안전하게 구매하기’ 홍보물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대전역 광장에서 불법유통 의약품의 위법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약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인터넷 거래나 해외직구를 통해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위법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의약품 안전하게 구매하기’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캠페인에서 해외직구 등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 초래 무허가 시설에서 비위생적으로 제조되었을 가능성 판매자에게 의존한 정보로 인한 오·남용 우려 등의 이유로 구매해서는 안 되며 약국에서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그동안 의약품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해 의약품 불법 판매의 알선 및 광고 금지 규정 신설 무허가 의약품 제조자에 대한 처벌 강화 온라인 불법유통 모니터링 및 판매 사이트 차단·삭제 요청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사이트 개설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