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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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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긴급지시
국무총리비서실
[충청뉴스큐]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긴급지시 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돼지에 감염시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고, 아직까지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어 확산시 국내 양돈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농식품부 및 관계부처는 강력한 초동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것을 당부다.
농식품부장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및 발생농장과 500m 이내에 있는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원인을 신속히 파악하여 차단하고, 이동통제소 및 거점별 소독장소 운영, 축사와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현장방역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요 전파요인인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먹이는 것을 금지하고 농장의 이행여부를 확인할 것. 이와 함께 환경부와 협조하여 발생지역의 야생멧돼지 예찰을 강화하고 양돈농장 접근을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외교부, 국토부, 관세청 등 관계 부처에서는 불법축산물 반입을 막기 위한 여행객 홍보 강화 및 일제검사 확대 등 국경검역을 철저히하여 바이러스가 국내로 추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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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28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 진행되는‘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주변에서 관찰하기 어려웠던 산림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 그리고 국립수목원의 역할,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산림생물종을 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도를 보며 코스별 미션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행사 참가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한 당일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 상’을 비롯한 다양한 국립수목원장상에 도전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부터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윤미정 박사는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는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등 모든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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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6만 여 명 바닷길 이용…해양경찰 338명 구조
해양경찰청
[충청뉴스큐] 올 추석 명절 기간 바다에서 다중이용선박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1~15일 여객선, 유·도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총 767,637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 평균 이용객 수와 비교했을 때 10.6% 감소했다.
이는 연휴기간이 비교적 짧은데다 육지와 섬을 잇는 연륙교가 개통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추석 연휴에 대비해 해양경찰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유·도선 54척, 선착장 3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여객선·도선 주요 항로 130개에 함정과 연안구조정 총 96척을 전진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해양경찰은 11~15일 28척의 선박 사고가 발생해 총 338명을 구조했다. 이들 사고로 인한 사망자나 실종자는 없었다.
다만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지는 등 연휴 기간 연안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와 함께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구명조끼 미착용, 초과 승선,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등 불법행위 22건도 적발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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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출입국자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
최근 3개월 출입국자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
[충청뉴스큐] 최근 3개월간 출입국자는 24,637,73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77,496명 증가했다.
국민 출입국자는 15,271,471명으로 489,450명 증가했고, 외국인 출입국자는 9,366,263명으로 1,388,046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민 출국자는 7,615,614명으로 214,853명증가했고, 외국인 입국자는 4,614,484명으로 612,236명 증가했다.
외국인 입국자 수가 가장 많은 중국인 입국자는 1,641,40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8,952명 증가하면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5.6%를 차지했고 두 번째인 일본인 입국자는 896,25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788,929명 대비 13.6%인 107,322명 증가하였으며, 세 번째인 타이완 입국자는 349,63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0%인 40,354명 증가했다.
입국 외국인 중 단기체류자격이 3,684,696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9.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6,303명 증가한 것이다.
최근 3개월간 일본인 입국자는 896,25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788,929명 대비 107,322명 증가했다.
2019년 8월 일본인 입국자는 334,26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는 4.8%인 15,251명, 전월에 비해서는 20.5%인 56,970명이 증가했다.
금년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 출국자는 279,978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기간 473,903명대비 일평균 26.2% 감소했고, 외국인 입국자는 170,312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기간 기간 177,552명대비 일평균 19.9% 증가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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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민의 시각으로 수형자 재범방지 기구 확대
▲ 정신질환 수형자들이 심리치료 과정의 하나인 원예치료를 받고 있다. 교정본부는 이외에도 약물증상관리, 사회적응훈련 등 다양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충청뉴스큐] 법무부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인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특정 범죄의 재범률을 낮추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담 분류센터 및 심리치료과 등 재범방지 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10년 간 살인, 성폭력, 강도 등 강력범죄가 50% 이상 증가하고, 이중 성폭력, 강도의 경우 재복역률이 20%에 달하는 등 범죄로 인한 국민적 불안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로 결정되었으며, 향후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법무부는 재범방지 기구 확대를 국민의 입장에서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실시하였는데, 100여명의 참여단은 교정시설에 대한 현장진단을 마친 후, 효과적인 재범방지 정책수행을 위해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데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기구 확대는 국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사회적 피해가 큰 강력 범죄자에 대한 분류심사를 과학화하고 재범고위험군 범죄자에 대한 심리치료를 전문화함으로써, 특정 범죄의 재범률을 낮추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인, 성폭력, 방화, 강도 등 재범위험성이 높고 사회적 피해가 큰 범죄를 저지른 고위험군 수형자에 대한 정밀 분류심사를 위해 대전· 광주지방교정청에 전담 분류센터를 추가로 증설 확대한다.
또한 가학적·변태적 성범죄, 잔혹한 수법의 아동학대, 묻지마 범죄, 중독범죄, 정신질환범죄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치료를 위해 의정부·진주·천안·군산·안양교도소 등 5개 교도소에 심리치료과를 신설한다.
법무부는 이번에 확대 및 신설되는 재범방지기구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하여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범방지 정책을 수립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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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제1호 치매안심병원 출범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6일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을 제1호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환자는 종합병원, 정신의료기관, 요양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인구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프랑스, 일본과 같은 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 전문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전문병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병원으로, 지난 2017년 9월 18일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의 대책 중 하나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이 치매전문병동 등 치매환자 전용 시설과 신경과·정신과 전문의 등 치매전문 의료인력을 갖추어야 지정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안심병원 지정·운영을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공립요양병원 55개소에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안에 약 50개 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완료하여 약 3,000개의 치매전문병상을 운영하고, 전문병동 설치 완료 병원 중 치매전문 의료인력 채용까지 마친 병원을 순차적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병원 지정·확대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 치료가 가능해지고, 전문치료를 통한 조속한 증상 완화로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병원 지정일에 맞춰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병원에서는 제1호 치매안심병원 개소식이 개최된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등이 참석하며 치매안심병원 현판식과 더불어 치매안심병원 지정까지의 경과가 보고되고,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매안심병원 운영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진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치매안심병원 지정으로 치매환자와 환자 보호자분들께서 행동심리증상 치료와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치매안심병원 기반 확대를 위해 치매전문병동이 없는 공립요양병원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치매전문병동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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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이 장관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16일 오후 2시에 장관을 비롯해 본부 실장, 국장, 과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눈에 띄는 점은 고용부의 대전고용센터에서 근무 중인 서은혜 주무관이 직접 예방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서은혜 주무관은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 등록·위촉된 전문 강사로 고용부에서 근무하면서 몸으로 익힌 성희롱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태도 등을 포함하여 생생하고 실감나는 교육을 했다.
이번 성희롱 등 예방 교육에서 고용부는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체적으로 만든 성희롱 예방 동영상을 교육 자료로 활용했다.
이 동영상은 고용부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 디지털소통팀과 고용노동연수원 간 협업하여 별도의 예산 없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고용부는 이 자료를 소속 산하 기관의 성희롱 예방 담당 부서에도 전달하여 활용하도록 하고 고용노동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모든 교육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 동영상을 고용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게시하여 기업이 성희롱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절을 책임지고 있는 부처로서 올해부터는 서기관 이상 공무원의 성과 계약 지표에 부서원에 대한 성희롱 예방 교육과 성인지 자가 진단 항목을 추가하여 고용부 전체 직원의 성희롱 예방 인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 새로 만들어진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통해 성희롱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우정택 정책기획관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관리자의 예방과 대응이 중요하며 특히 기관장이나 사업주가 ‘성희롱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표하는 것이 직장 내 성희롱 발생비율을 낮춘다.”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육보다는 관리자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내실 있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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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에서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전주시 케어안심주택 사업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배병준 커뮤니티케어추진본부장 겸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6일 오후 2시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에게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보고 대상과 지역에 맞는 서비스 제공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전주시가 대상자 전수 조사를 마치고 서비스 제공에 본격 착수하면서 16일부터 1달 간 통합돌봄상황실을 운영함에 따라 사업 추진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날 배병준 실장은 통합돌봄상황실이 설치된 전주시청, 통합돌봄창구가 설치된 평화1동주민센터와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할평화영구임대아파트단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주시는 2019년 4월,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5월, 시 본청에 전담조직인 ‘선도사업 총괄 TF’와 함께 민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돌봄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실행계획서를 수립하고 서비스 제공기반을 구축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6월 선도사업 출범식 이후 8월까지 2달 동안 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27차례 개최하고 7차례의 통합돌봄 컨설팅단 회의, 민관 합동 워크숍과 제2차 2026 비전 포럼 개최 등을 통해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직종 연계 기반을 조성해 왔다.
또한, 지역 주도형 사업이라는 선도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 전주시만의 통합돌봄 욕구조사표를 마련하고 장기요양등급외자 등 총 826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19년 지원 대상자 600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최초로 지자체에 주거복지과를 설치하는 등 주거와 복지의 연계를 위해 노력해 온 전주시의 경험을 살려 평화동영구임대아파트 일부를 케어안심주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주택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평화동 영구임대아파트 50호를 노인의 신체·건강상태에 맞추어 수리하여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노인이 필요로 하는 경우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어안심주택 입주자에게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이 협업하여 방문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및 1:1 전담관리 등 케어안심주택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화영구임대아파트 내 50호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2020년부터 특화 프로그램의 유형을 정립하고 서비스 제공 세대를 확대하여 장기적으로 아파트 1개 동, 285호를 케어안심주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4일에는 전국 최초로 ‘전주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여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자체장의 책무와 시민의 역할, 컨설팅단 및 통합돌봄회의 운영 등을 규정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했다.
전주시는 9월부터 서비스 본격 제공에 착수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본 궤도에 오룰 수 있도록 9월 16일부터 1달 동안 전주시청 내 ‘통합돌봄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초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즉시 해결함으로써 대상자가 불편 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병준 실장은 “전주시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케어안심주택 운영 모형을 마련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도 사례를 만들어 왔다”고 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는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우수 모형을 창출·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16개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고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도입 시 전주시와 같은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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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국제옵서버 모집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를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원양어선의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옵서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22년까지 약 110명의 국제옵서버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총 48명의 국제옵서버가 활동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에 8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7명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제옵서버의 신청자격은 만 21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으로, 전문대학 이상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해야 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선박 승선이 가능해야 한다.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수산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 응시 가능하다.
서류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의 채용정보를 참고하거나, 한국수산자원공단 TAC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10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자는 2주간의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역량평가를 거쳐 국제옵서버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활동하게 된다. 국제옵서버는 1회 승선 시 약 3~6개월간 근무하며, 미화달러로 하루에 최대 210달러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옵서버 프로그램을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 ‘원양산업발전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국제옵서버의 모집과 교육·훈련업무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이관한 바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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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우리술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문별 대상 수상작 상세설명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 대표 우리술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개최한다.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제품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이번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서류심사와 제품평가를 거쳐 총 15개 제품을 선발한다.
2017년부터 추가된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은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발된 5개 제품 중 서류심사 점수와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다.
우리술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3개 제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출품 대상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출품일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이다.
출품 신청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우리술 품평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 우편, FAX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제품에 대해서는 11월 15일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행사장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대통령상 10백만원, 대상 각 5백만원, 최우수상 각 3백만원, 우수상 각 1백만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바이어 초청 시음상담회 개최, 수상작 홍보책자 제작, 언론홍보, 전통주갤러리 시음 및 판매기회 제공, 온라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주를 발굴하여 우리술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우리술 업계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