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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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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시행 1주년, 전국 210곳으로 늘어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210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지난해 8월 제1호점 지정 이후 1주년을 맞는 백년가게는 지역별로 충북 ’ 서울 ’ 전북 순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음식점업 ’ 도소매업, 규모로는 소상공인이 전체의 88.6%로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정된 가게 42.5%가 매출·고객이 증가했으며, 대표자 37.8%가 자부심을 갖고 가게를 운영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부터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직접 지역내 숨은 백년가게를 발굴·선정함에 따라 지정업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 및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전국에 숨어있는 백년가게를 적극 발굴하고, 자체 상품을 보유한 백년가게에 대해서는 TV홈쇼핑, 온라인시장 등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백년가게의 성공 노하우 및 혁신사례가 일반 소상공인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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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제7차 전자파 안전포럼’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국립전파연구원은 일반인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5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제7차 전자파 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1회 전자파 바르게 알기 슬로건&그림그리기 대회 대상작인 “전자파 알면 행복, 모르면 불행”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의 안전한 전자파 환경 조성과 이해증진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먼저, 최형도 책임연구원의 ‘전자파 인체 영향에 관한 국제기구 동향’에 대한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5G전자파 인체노출 이슈 및 보호방안, 전자파를 이용한 미용기기 및 건강제품, 생활환경 제품 및 공간 전자파 측정결과 발표 등 생활 속 전자파 환경 실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국민들의 전자파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대해 응답하며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전자파 안전포럼은 국립전파연구원이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국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매년 추진하여 왔으며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다.
본 행사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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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축학교’과천과학관 야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국립과천과학관은 김중업건축박물관과 함께 ‘어린이 건축학교’를 9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5주간 공동 운영한다.
건축학교에서는 과천과학관의 야외에 조성 추진 중인 ‘별난공간’ 내에 설치될 벤치나 휴게 쉼터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습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예정이다.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이론 및 토론수업을, 과천과학관 패밀리창작놀이터에서는 체험 및 실습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홍성천 교수 등 14명의 현직 건축가들과 20여명의 건축학과 대학생들이 공간에 대한 개념과 구조물 제작 등을 지도한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김중업건축박물관은 1세대 건축가인 김중업 선생 작품인 유유산업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선생의 생애와 작품 등을 전시
과천과학관 야외공간은 규모와 시설에 비해 야외 활동을 위한 휴게시설, 그늘막, 놀이시설 등이 부족하다.
이에, 야외 공간에 과학공원을 조성해 나간다는 장기 계획 하에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내년까지 ‘별난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별난공간은 평평한 대지를 곡면, 언덕 등이 종합된 유선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스케이트보드 등을 탈 수 있는 대형 웅덩이와 새로운 형태의 미끄럼틀, 네트, 그네 등 기구들이 설치된다.
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야외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휴식터가 되도록 과학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야외 공간 조성에 관한 멋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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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의 신개념 치매 조기진단기술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경상대학교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치매를 손쉽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연구팀의 연구 성과는 국제적인 저널인 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지난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치매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PET나 인지능력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를 진단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야 비로소 식별이 가능하고, 고가의 비용이 들며, 치매 진행정도를 계량화된 지표보다는 정성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김명옥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치매 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진단하여 치매예방 및 치료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혈액이나 땀 및 침과 같은 간단한 분비물을 시료로 하여 초기 잠복상태의 치매까지 판별해 내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각 개인별 맞춤 진단이 가능하도록, miRNA 8종 및 항체 13종, 총 21종의바이오마커 개발을 통해 치매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본 연구로 개발된 치매 조기진단키트는 민간 기업에 이전되어, 올해 말 제품화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등록한 특허 기술과 민간 기업에 이전된 기술에 적용된 임상데이터와 연구방법론이 이번논문 게재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동 연구 방법론을 근간으로 하는 실용화와 상용화가 보다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옥 교수는 "치매의 경우 사후 치료성격의 정밀의료와 병행하여, 조기진단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예방이 강조되는 정밀건강 측면에서도 해결책을 찾아야한다.”라며, “향후에는 다중오믹스를 활용한 치매극복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연구는 과기정통부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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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다리 장학금, 혜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희망사다리 장학금, 혜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충청뉴스큐] 2019학년도 2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희망사다리 장학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후 기업 재직 중에 진학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9학년도 2학기부터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의 신청요건 중 재직기간이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단축되고, 재직기관 범위는 중소·중견기업에 비영리기관, 대기업이 추가된다.
다만 비영리기관, 대기업 재직자는 등록금의 50%만 지원되며, 주점업, 사행업, 도박업 등 업종제한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취업연계 장학금의 경우 장학생이 의무재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 범위가 확대된다.
교육부는 Ⅰ유형의 높은 수요와 Ⅱ유형 신청요건 완화를 고려하여, 2020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교육부 임창빈 직업교육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 취업에 성공한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을 폭 넓게 지원하기 위해 신청요건을 완화했으며, 재직자 특별전형을 2022학년도까지 전체 국립대학으로 확대하는 등 원활한 후학습 여건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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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내 벽에 창덕궁이?
한국관광 홍보벽화 제막식(토론토 코리아타운)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코리아타운 지역에서 대형 한국관광 홍보벽화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정태인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 레이몬드 조 온타리오주 노인장애인복지부 장관, 스탠 조 온타리오 주의원, 마이크 레이톤 토론토 시의원 등 온타리오 주정부 및 토론토시 관계자와 이진수 토론토 한인회장, 이승진 코리아타운번영회 이사장 등 약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벽화 탄생을 축하하는 사물놀이패 공연과 함께, 주요 참석자들이 직접 벽화를 가리고 있던 외벽 커튼을 당긴 후 손수 붓으로 벽화에 마지막 색을 입힘으로써 약 1개월간에 걸쳐 그려진 벽화의 최종 완성을 알렸다. 가로 30미터, 세로 4미터 규모의 이 벽화엔 창덕궁, 인정전, 남대문, 수원화성, 돌하르방, 첨성대 등 총 한국관광의 대표격 상징물 18개가 한 폭에 담겼다.
행사에 참석한 정태인 총영사는“이 벽화를 시작으로 한국을 상징하는 더 많은 벽화들이 코리아타운에 그려져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토론토의 명소가 되고 아울러 현지 캐나다인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을 더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사 토론토지사는 한국관광 홍보벽화를 소재로 한 현지인 대상 다양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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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결핵 진료지침 개정 공청회 개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16일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신속한 진단 및 신약 사용 기준을 담은 ‘결핵 진료지침’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올해 3월 세계보건기구에서 다제내성결핵 진단, 치료방법을 변경한 것을 결핵 전문가와 학계를 중심으로 국내 현실에 맞춰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다제내성결핵 환자는 2018년 전체 신환자 26,433명 중 618명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치료성공률이 ’17년 66.6%로 선진국의 70-80%에 비해 여전히 낮아 질병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주요 개정안은 다제내성결핵 환자를 보다 빨리 진단하고, 복약방법과 기간을 좀 더 쉽고 짧게 해 치료 성공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신속 진단 및 신약사용 기준 등을 변경했다.
늦게 진단되어 치료 과정에서 추가 전파가 일어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결핵환자의 첫 배양균주에 대해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대한 신속 진단을 실시하며, 다제내성결핵이 확인된 경우 반드시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 약제에 대한 신속한 내성 확인을 통해 적기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적기치료와 함께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 근거를 바탕으로, 기존에는 우선순위에서 벗어났었던 신약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핵심 약제로 분류했고, 카나마이신 등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사제는 투약이 번거롭고 재발 위험이 높아 더 이상 권고하지 않으며 개별 약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박옥 질병예방센터장은 “이번 결핵 진료지침 개정을 통하여 올해 5월 발표한‘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의 추진과제에 따라 다제내성 결핵 신약 등의 요양급여 적용 기준 완화 및 신속 진단검사 수가수준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복약관리 등을 논의해 다제내성 환자 관리체계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며, 관련 제도가 뒷받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부서와의 협의를 통하여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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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분권 주무부처 행안부, 적극행정도 본격 추진한다
추진과제(안)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안에서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토대 마련 및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적극행정 실행계획 4대 분야로 적극행정 부내 확산 적극행정 실천 지원 우수 성과 인센티브 등 환류 강력한 추진체계 구축 등을 정하고 15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적극행정 부내 확산’을 위하여 장·차관 및 전 직원 참여로 적극행정 분위기를 부내 확산시키고, 국민들이 적극행정에 대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직원들이 참여하는 적극행정 브랜드를 만들고, 적극행정 상담센터도 설치하여 운영한다.
둘째, ‘적극행정 실천 지원’을 위하여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행역량을 지원하고 적실성 있는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적극행정 실천매뉴얼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실국별로 적극행정 도전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한다.
셋째, ‘우수 성과 인센티브 등 환류’를 위하여 적극행정 실천결과 우수공무원은 우대하고 사례를 공유·확산한다
과실 없는 결과에 대해서는 면책 등 지원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넷째, ‘강력한 추진체계 구축’을 위하여 적극행정 관련 부서간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또한, 이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는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를 심의하여 관행혁신, 협업조정, 선제·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적극행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토대가 구축됐다.”고 하면서 “앞으로 국민의 편익을 위해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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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술·혼행 시대,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은?”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국민참여의 대표창구,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정책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제6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누구나 포럼에 참석하거나, 광화문1번가 누리집 또는 SNS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며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핵가족화, 개인주의와 비혼주의 확산 등으로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9.3%으로 2인 가구 27.3%, 3인 가구 21.0%, 4인 가구 17%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통적 다인 가구에 맞춰져 있는 정책들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2018년에 1인 가구 지원 대책을 포함하여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을 보완한 바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는 2017년에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2019년~2023년 서울시 1인 가구 기본계획을 이달 중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 공무원이 최근 중앙과 지역 차원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1인 가구 지원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여성과 중년이 직면한 현실, 1인 가구 공통 걱정거리인 식생활 문제점 등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이 정책 제안을 발표한 후에,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인 가구 치안 문제에 힘쓰고 있는 경찰청, 1인 가구 커뮤니티 센터를 운영 예정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경기행복주택 공급 대상 지역인 수원시 등 1인 가구 정책을 직접 시행 중인 기관들도 이번 포럼에 참석하여 의미 있는 정책제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이제는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인 가구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1인 가구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들이 많이 발굴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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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를 국민의 품으로, 47년 만에 일반에 개방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경상남도 거제시 저도가 47년 만에 개방된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저도를 오는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 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저도 개방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저도 방문 당시 저도를 우선 시범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히 본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행정안전부 등 5개 기관은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저도 개방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9월부터 우선 1년간 저도를 시범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범 개방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5일간 주간에 이뤄지며, 군 정비기간은 개방기간에서 제외한다. 방문 인원은 1일 최대 600명이며, 1일 방문 횟수는 오전·오후 각 1회, 방문 시간은 1회당 1시간 30분이다. 개방 범위는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등이며, 대통령별장과 군사시설은 제외한다.
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시범 개방 시작일인 17일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거제시장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저도 개방과 관리권 전환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 저도 상생협의체 운영, 저도 시범 개방에 관한 세부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 개방 시작일인 17일에는 거제시 주관으로 궁농항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거제시 관현악단 축하 공연, 저도 개방 축하 퍼포먼스, 저도 뱃길 개통기념 해상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47년만의 저도 개방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후에는 첫 번째 공식 방문객 200여명이 유람선을 타고 저도를 방문, 약 1시간 30분 동안 둘러 볼 예정이다.
저도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최소 방문 2일 전에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에 전화,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도 개방은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조를 통한 대통령 공약 이행사례다.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등 5개 기관은 시범 개방 기간 종료 후, 운영 성과 등을 분석·평가한 후 전면 개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