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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 하기 위해 지난 10일 대전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후생학원은 1956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지난 60여 년 간 부모가 사망하거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는 기관이다.
이날 정영덕 소장을 비롯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액체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내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추석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함을 나누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42개 자연휴양림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누구나 산림이 주는 혜택을 고루 누리실 수 있도록 산림휴양서비스와 숲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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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화천숲속야영장,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화천숲속야영장 전경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인 강원도 화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6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으로 총 10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44면과 위생복합시설 2개소, 산책로 등이 있어 숲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캠핑 입문자를 위해 개발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직 야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초보 야영객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대여하여 캠핑 방법을 교육하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2019년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총 7가족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19년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2만 2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영장 이용수칙, 텐트 설치·사용법 및 캠핑 예절 등 야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숲 체험으로 나무문패 만들기, 꽃차마시기, 별자리 관찰 등 어른,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영에 필요한 장비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무료로 대여하며, 참가자 준비사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으로 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즐기는 야영장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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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혁신위한 도전 '제3회 서울숲 청년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개최
제3회 소셜벤처기업혁신경연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30일 '제3회 서울숲 청년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가 성동구 주최,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혁신대회는 미래 사회 혁신가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9월 2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설립한 소셜벤처 기업으로 유급근로자 수 중 청년의 비율이 50%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참가신청서,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혁신경연대회 및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를 통해 지속가능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과 함께 청년사회혁신가 및 각계 각층 간 축제의 장은 물론 소통의 장으로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혁신경연대회는 성동구에서 개최하는‘서울숲 청년 소셜벤처EXPO’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사회 혁신가들의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공개발표형식을 통해 겨루는 대회이다.
소셜벤처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을 뜻하는데, 성동구 성수동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벤처 밸리가 형성되어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성장가능성이 큰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함은 물론 생태계 조성 지원에 큰 힘을 쏟고 있으며 '혁신경연대회'는 이러한 지원 정책 중의 하나이다.
행사를 주관한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의 이종현 상임이사는 “미래의 사회 혁신가들이야 말로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의 필수적인 인재들이다"라며, "이번 혁신대회를 통해 인재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전달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혁신경연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 및 기업별 멘토링 과정을 거쳐 혁신경연대회 당일 공개 PT발표를 진행한다.
전문심사위원들의심사로 순위를 결정짓고 시상과 함께 사업개발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에게 총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투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투자연계와 관련된 포상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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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IMEX America 2019 참가로 한국 MICE 역량 홍보
2018년 IMEX 한국문화홍보관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 3일간 미국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스 전문 박람회인 ‘IMEX America 2019’에 참가해 한국 마이스 역량 홍보와 고부가 마이스 참가자 집중 유치활동에 나선다.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IMEX 행사는 작년 기준 참가자 약 13,000명, 초청 바이어 63개국 3,300명, 비즈니스 상담 65,000건에 이르는 미주 최대 마이스 전문 전시박람회이다.
공사는 전시장에 한국문화홍보관을 설치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마이스 개최 역량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홍보관에는 서울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수원컨벤션뷰로 등 지역 컨벤션 전담 조직과 여행사 등 총 18개 기관이 함께 각 지역 및 개최시설을 홍보하고, 세계 바이어들에게 한국으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를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한국의 마이스와 함께, 한국 전통차 시음, 한글 엽서 만들기 체험 등 한국 문화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홍보관 내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홍보 공간에서는 전문 국제회의 시설이 아닌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설들을 선보인다.
올해 제작된 마이스 해외홍보 동영상도 홍보관에서 상영된다. 외국인 국제회의 참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마이스 개최지로서의 한국을 보여주는 ‘종합편’과 국내 11개 국제회의 지정도시 각각의 매력을 담은 ‘지역편’ 등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이스산업은 2018년 기준 생산유발효과 5,504억원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회의 참가, 인센티브 관광을 위해 연간 33만 명이 한국을 찾을 만큼 외래객 유치에 있어서도 큰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공사에서는 국내 마이스 산업 진흥을 위하여 지원제도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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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美해안경비대에 서한 보내 "골든레이호 전원구조 감사"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전도사고 시 우리국민 10명을 포함하여 승선원 23명 전원을 구조한 미국 해안경비대의 칼 슐츠 사령관에게 지난 10일 감사서한을 보냈다.
문 장관은 사고 당시 선박이 크게 기울어지고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원을 구조해낸 미국 해안경비대의 업적에 대해 대한민국 해양수산인을 대표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골든레이호는 현대글로비스가 운항하는 마샬제도 국적의 자동차운반선으로, 지난 9월 8일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자동차 4천여 대를 싣고 출항하던 중 복원력을 잃고 좌현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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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요 돌발해충 발생면적, 지난해보다 26.3% 줄어
2019년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전국 조사결과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산림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9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발생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8개 도, 9개 특·광역시의 주요 농경지, 산지, 공원 등 돌발해충이 주로 나타나는 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올 여름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면적이 지난해보다 26.3% 줄었고, 발생한 지역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요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지난해보다 26.3%) 줄어든 25,668ha로 확인됐다. 지난해 비슷한 기간 동안 발생한 면적은 34,808ha로 나타났다.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의 발생지역과 면적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지역과 면적은 증가했다.
올해 꽃매미가 발생한 지역은 87곳, 발생면적은 1,952ha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발생지역 95곳보다 8곳이 감소했고, 발생면적 2,611ha보다 659ha가 줄었다.
미국선녀벌레의 발생한 지역은 104곳, 발생면적은 12,620ha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지역 123곳보다 19곳이 줄었고, 발생면적 2,611ha보다 659ha가 줄었다.
그러나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지역은 106곳, 발생면적은 11,096ha로 지난해 발생지역 94곳보다 12곳이 늘었고. 발생면적 11,042ha보다 54ha 늘었다.
올 여름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지역과 면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원인으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낮았던 평균기온과 돌발해충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업해 실시한 공동방제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올해 1~7월 지역별 평균기온은 전년대비 0.5~1.0℃정도 낮았다. 이로 인해 돌발해충이 알에서 부화해서 성충단계로 발육할 수 있는 ‘유효적산온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면서 돌발해충이 같은 시기에 집중 발생할 수 없는 환경조건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돌발해충 발생 조사 시기에 발생밀도가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이 협업해 매년 2회에 걸친 공동방제가 방제효과를 거두면서 돌발해충의 발생지역이 감소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농촌진흥청은 정부혁신의 참여협력 가치실현을 위해 산림청과 함께 9~10월 중으로 성충기에 접어든 돌발해충의 산란 예방과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정준용 과장은 “공동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원과 현장컨설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돌발해충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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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일손 덜 농약 방제 ‘드론 활용’ 기반 마련
항공방제용 농약 시험 기준과 방법 개정안 요약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무인항공기의 이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무인항공방제용 농약등록시험 기준을 개선했다.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무인항공 방제해왔다. 최근에는 보다 저렴하고 조종이 간단한 드론이 주목받으면서 무인헬기 외에 무인항공방제용 농약이 필요한 실정이다.
무인항공방제용 농약등록시험 기준은 무인헬기가 대상으로, 규격과 성능이 다양한 드론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드론을 이용한 농약 등록에 필요한 시험 기준과 방법을 개발했다.
등록 기준은 농약 살포 높이, 폭, 속도, 저비산 노즐 채용 등이며, 특히 드론 수요가 많은 밭작물에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이 시험 기준과 방법은 무인헬기보다 작은 드론의 특성을 감안해 비행고도를 2∼3m, 비행속도를 8∼11km/h로 설정했다. 논보다 협소한 밭에서 쓰기 쉽도록 시험구 면적을 무인헬기의 525㎡보다 적은 192㎡로 설정했다.
이 시험 기준은 2020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홍수명 농자재평가과장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개정된 기준을 활용하면 무인항공방제용 농약 개발이 활기를 띨 것이다.”라며,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방제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또한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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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찾아가는 방역교육’으로 가축전염병 선제적 대응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동절기 가축질병 위험시기를 대비하여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방역 부서 담당자 48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전에 방역 담당공무원의 가축질병 발생시 위기대응 능력배양 및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및 최근 개정사항 가축질병 위기관리매뉴얼 살처분 요령 및 매몰지 사후관리 주요 가축전염병 긴급행동지침 및 방역대책 위기 단계별 기관간 역할분담 일시이동중지, 거점소독장소 운영 등 가축전염병 발생시 대응 요령 등 방역 전반에 대한 것이며,
특히,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대책 및 긴급대응요령과, 가축 살처분 참여자에 대한 트라우마 등 심리지원에 관한 사항도 중요하게 언급 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가축살처분 참여자에 대한 심리지원 강화를 위한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고, 외국인 살처분 참여자를 위해 9개국 언어로 번역된 심리지원 체크리스트를 지자체에 배포한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다가오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전에 가축질병 대응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순회교육을 통해 방역규정 및 행동매뉴얼을 숙지토록 하여 방역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도록 하고, 이와 함께 질병 발생 전에 현장 대응실태를 점검하여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즉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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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사상자 최다 발생
최근 3년 간(2016~2018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통계
[충청뉴스큐] 경찰청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추석 귀성길에 주의를 필요로 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평균 교통사고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은 교통사고 807.3건, 사상자 1,175.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 주요 항목인 음주운전·졸음운전·고속도로상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음주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평균 사고 57.6건, 사상자 111.5명으로, 평소 주말보다 사고는 9.3%, 사상자는 4.7%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 추석 다음 날, 추석 당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저녁 10시부터 새벽 4시에 음주운전 사고가 41.6%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평균 사고 4.7건, 사상자 11.1명으로, 평소 주말보다 사고는 17.5%, 사상자는 11.9%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추석 당일, 연휴 전날, 추석 다음 날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새벽 2시부터 6시, 12시부터 오후 6시에 졸음운전 사고가 59.6%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평균 사고 12.2건, 사상자 37.9명으로 평소 주말보다 사고 건수는 5.4%감소하였으나 사상자는 6.2%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고속도로 사고가 45.3%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자별로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추석 당일, 귀성길 운행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 순으로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경찰청에서는 국토부·소방청·지자체·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속도로에서 과속·난폭 운전 등 고위험행위와 갓길운행·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얌체운전에 대해 암행순찰차, 경찰 헬기, 드론 등을 활용하여 단속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할 때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등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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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좋은 일은 대부분 담배 없이 일어납니다’
2차 금연광고, 금연의 효과를 연출한 ‘금연의 가치’편 공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추석을 앞둔 11일부터 올해 두 번째 금연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금연광고는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본능’을 주제로 1차 금연광고를 통해 금연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상황을 전달했고, 2차 금연광고에서는 ‘금연본능’을 깨워 얻게 되는 금연의 효과와 가치를 전달한다.
담배를 피우다가도 아이들 앞에서는 손을 뒤로 숨기는 행동, 편의점에 진열된 현란한 담배 광고를 바라보는 친구를 말리는 행동 등 우리 안의 금연본능을 일깨우는 일상의 모습을 전달하여 금연은 우리 모두의 동참과 노력이 필요함을 전달
2차 금연광고는 금연 후 흡연자가 경험하게 되는 신체적·심리적 긍정적 변화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했다.
금연을 시작하고 2일째, 7일째, 1개월째, 6개월째, 1년 후의 더 나아진 일상 속 변화된 모습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청각적인 자극을 유도하는 바람소리, 국 끊는 소리, 아기 웃음소리 등 감탄사를 활용하여 금연 후 변화된 일상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서른 둘 서영씨의 이틀째 “음~오늘 공기 좋다”, 스물 셋 재원씨의 일주일째 “와 엄마, 이거 너무 맛있다”, 스물 여섯 희수씨의 한 달째 “오예, 신기록”, 마흔 다섯 정연씨의 육개월째 “이야~이 친구, 피부 좋아졌는데?”, 서른 여섯 우현씨의 일년째 “너 만나려고, 아빠 담배도 끊었다?” 등으로 표현했다.
금연의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 직후부터 신체에 유익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연 8시간 후에는 혈액 속의 산소량이 정상으로 올라가고 일산화탄소량도 정상으로 떨어지며, 2주가 되면 혈액순환과 폐기능이 좋아지고, 1개월이 지나면 폐가 정상기능을 찾아 여러 가지 감염의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 등이 나타난다.
이번 금연광고는 지상파를 비롯하여,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1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며 새로운 금연광고를 통해 흡연자 뿐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위 사람들의 금연을 독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흡연자는 금연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적 변화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