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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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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알기 어려운 해양사고 위치 정보.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
신고방식(형태)의 변화
[충청뉴스큐] 해양사고 발생시 사고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확인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돼 시행에 들어간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커져 있으면 이용이 가능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은 이런 기능을 담은 ‘해양 사고위치 문자 알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해양 사고위치 문자 알림 서비스'는 사고 신고자가 해양경찰청 상황실에 조난 신고를 하면, 근무자가 신고자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신고자가 전송된 문자메세지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신고자의 위치가 해양경찰청에 전송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신고자의 이동통신사 가입 형태, 스마트폰 운영체제 종류, ‘해로드’와 같은 앱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환경이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이전에는 해양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해상 안전 앱인 해로드를 이용하거나 신고자 휴대전화의 위성항법 시스템, 통신 기지국 및 와이파이 접점 등을 활용해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러나 해로드 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위치 확인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통신 기지국 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는 다른 방법들은 실제 사고 위치와 차이가 많이 나며 이마저도 알뜰폰 사용자는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없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은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앱이 없어도 GPS를 활용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추진 지난 7월 개발을 마치고 8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을 완료했다.
해양경찰청은 신고자 위치파악에 이번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신고접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안영규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최근 바다낚시 등 수상 레저 활동 인구 증가로 해상 사고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해양 사고는 구조 골든타임이 짧아 신속성이 생명과 직결되는 특징이 있다. 이번 서비스가 빠른 사고위치 확인과 구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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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집중 단속한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정현황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은 1995년 12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이후 점차 확대되어 2018년 기준 전국 140만 개가 지정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역시 지역사회 내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연구역 조례를 제정하여, 약 12만8000개의 금연구역을 별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증가하는 금연구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시 점검 외에도, 연 2회 합동점검 단속반을 통해 금연구역 현황 파악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9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단속반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연 담당 공무원 304명 및 금연지도원 1,548명을 중심으로, 경찰 118명, 청소년 유해감시단 및 학부모 단체 등 민간협력 1,947명 등을 포함하여 총 4,793명으로 구성되어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9월 한 달간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금연구역을 단속반과 함께 지도·점검함으로써 단속반을 독려하고 금연 환경 조성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금연구역 중 최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유치원 시설 경계 10m이내 구역과, 게임제공업소 등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민원이 빈번한 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금연시설 안내표시 설치 여부, 시설 내 흡연실 또는 흡연구역 운영 시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이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금연구역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금연구역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되어 국민 건강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를 실내에서 흡연한다는 민원이 많은 만큼,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이에 대한 지도·단속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지역사회의 금연구역 지도·단속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점검 결과를 효과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지침 개선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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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지키는 핵심 인터넷 사이버 보안수칙
「2018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19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16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10주 동안 개최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포털·쇼핑·게임·방송·SNS 등 국내외 정보통신사업자 및 관련 협회·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핵인싸‘라는 신조어를 모티브로 ‘핵심 인터넷 사이버 보안수칙’ 이라는 친근한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18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년대비 이용률이 가장 높아진 온라인 결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주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새롭게 안내한다.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공식 캐릭터인 ‘지킬, 앤, 가이드’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제2회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개인정보 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우수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의견을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능정보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개인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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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개최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연구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람회는 과학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 1949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 65회째를 맞이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과학경진대회로서 매년 학생과 교사 및 일반인들이 1~2년간 꾸준히 연구한 과학탐구 결과물을 출품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총 5개 부문 5천 2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전국대회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서면심사, 면담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수상작을 확정하게 되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올 12월에 예정된 해외선진과학문화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면담심사 당일에는 현장에 참석한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문화공연,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여 과학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출품작은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위 기간 중에 미처 관람하지 못한 국민을 위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우수작품 25점을 선정하여 12월 한 달간 전국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정병선 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간 기술경쟁이 심화되어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밝히며, “우리나라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청년과학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대회가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의 최종 심사결과는 11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2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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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패드·베개·여성속옷·소파 등 결함 가공제품 수거명령
원자력위원회
[충청뉴스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에이치비에스라이프, ㈜내가보메디텍, ㈜누가헬스케어, ㈜버즈, ㈜디디엠, ㈜어싱플러스, 강실장컴퍼니 등 총 8개 업체에서 제조·수입한 가공제품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을 초과하여 해당 업체에 수거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안위는 과거 제보 중심의 한정된 조사방식에서 벗어나 라돈측정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5.6만여개 제품을 바탕으로 각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와 제품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했다.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가 2017년부터 2019년 5월까지 판매한 패드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에이치비에스라이프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한 로프티 베개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내가보메디텍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한 전기매트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누가헬스케어가 2015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판매한 이불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버즈가 2017년부터 2019년 7월까지 판매한 소파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디디엠이 2014년부터 2019년 3월까지 판매한 여성속옷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어싱플러스가 2017년부터 2018년 5월까지 판매한 매트가 안전기준을 초과하였으며, 해당업체에서는 안전기준을 초과한 제품에 대해 수거를 진행 중이다.
강실장컴퍼니가 2017년부터 2018년 4월까지 판매한 전기매트 1종이 안전기준을 초과하였으며, 해당업체에서는 안전기준을 초과한 제품에 대해 수거를 진행 중이다.
원안위는 해당업체가 행정조치 제품들을 최대한 신속히 수거 및 처리하도록 철저히 확인·감독할 예정이며, 해당제품을 사용한 소비자의 건강 관련 궁금증과 불안 해소를 위해 원자력의학원의 전화상담, 전문의 무료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원안위는 침대, 베개, 매트 등 신체밀착형 제품에 모나자이트와 같은 원료물질을 사용하여 제조·수출입 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도록 생활방사선법을 개정 하였으며, 이번에 행정 조치하는 제품은 모두 개정된 생활방사선법 이전에 제조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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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 우리 역사 알리기에 앞장선다
청소년 해설사 양성교육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경주국립공원 불국사에서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문화해설 과정을 9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 해설사는 경주시 지역 중학교 학생 4명이며, 이들 학생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우리역사 바로 알기’ 과정에 참여한 30명 중 선정됐다.
이들 청소년 해설사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현장답사, 화랑 심신수련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역사 교육을 배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부심을 키워가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 해설사는 그동안 배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또래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활동하게 될 청소년 해설사 중 월성중학교 3학년 정유석, 안강여자중학교 1학년 이아현 학생은 올해 8월 ‘2019년 경상북도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여 해설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청소년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불국사의 신비한 7개 국보이야기,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재, 청소년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3가지 이유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한다.
경주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해설 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까지 국립공원예약통합 누리집 또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김임규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친구들이 직접 해주는 해설을 듣고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경주국립공원이 역사교육의 장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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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주요 정보 한눈에
2019 환경백서 표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2018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정부가 추진한 각종 환경정책의 성과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환경정책 등의 정보를 총망라한 ‘2019 환경백서’를 16일 발간한다.
1982년 처음 발간되어 올해 38년째를 맞이한 ‘환경백서’는 환경정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했으며 학계, 시민사회, 지자체 등이 환경정책을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길잡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 환경백서’는 제1편에서 ‘환경정책 추진성과’를 소개하고, 제2편에서 상세한 정책추진 동향과 전망 및 계획을, 부록에서 주요 통계와 주요업무 추진일지 등을 담았다.
제1편에서는 지속가능한 생산·소비체계 확립, 국토 이용의 환경성 강화, 미세먼지 저감 본격 추진, 통합 물관리 기반 공고화 등의 환경정책 추진성과를 정리했다.
제2편에서는 국민건강보호, 환경정의, 경제사회 녹색전환 등 세 가지 핵심단어를 바탕으로 국민의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상세하게 담았다.
이번 백서는 2019년 1월 개정된 ‘환경정책기본법’에 추가된 환경정의에 대한 내용과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수자원관리 정책에 대한 내용도 새로 추가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은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비무장지대 일원의 생태·지형·생물상 등의 모습을 화보로 삽입하고 표지로 선정했다.
‘2019 환경백서’는 각급 행정기관, 대학 등 교육기관과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전국 주요서점을 통해 이달 말부터 1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 누리집 발행물 게시판에 그림파일로 전문이 게재되어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 모두의 인식전환과 참여가 있어야 우리 사회 녹색전환이 가능하며 환경백서는 녹색전환을 향한 고민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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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 평화의 길을 찾은 12개국 외국인 학생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이탈리아, 베트남,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12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지만 갈 기회가 없었던 디엠지 평화의 길을 걸으며 한국에 살면서 느꼈던 남북한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10일부터 개방해 운영하고 있는 ‘철원 디엠지 평화의 길’은 6.25전쟁 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와 화살머리고지가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17,869명이 방문 신청을 했으며, 추첨을 거쳐 2,245명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 참가자 13명도 철원평야를 가로지르는 철책선 옆을 걸으며 당시 평야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했던 고지전의 흔적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어 비무장지대 내 비상주 감시초소를 방문해 작년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화살머리고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해 발굴 작업 현장을 조망한다. 초소 내부에서는 유해 발굴 과정에서 나온 전사자의 깨진 철모, 총탄 구멍이 난 수통 등의 유품을 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보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참가자 대부분은 한국문화와 6.25 전쟁, 비무장지대, 남북한 문제 등을 자세히 알고 이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을 했다. 9.19 남북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적 노력들이 좀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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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병무청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16일 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적극행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규정을 제정했고, 이를 토대로 외부 전문가가 과반수 이상 참여하는 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병무청 차장이며, 정부위원은 국장급 4명과 감사부서 근무경력이 있는 고위공무원으로 총 5명, 민간위원은 병무청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사전컨설팅’을 요청하기 곤란한 정책결정사항,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 등 업무 담당자 단독 또는 병무청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 등의 의사 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뿌리내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2019년 병무청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모범 실패사례 선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모범 실패사례로 선정된 해당 공무원에게 인사상 보상책을 부여할 계획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무청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합리적이고 국민 중심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여러 이해관계자와 관계되는 사안 등을 적극행정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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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기본교육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기본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기업 허가·개발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기업에서 의약품을 개발할 때 허가와 특허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이해 이공계를 위한 특허제도 특허권 등재·허가신청 통지 절차 우선판매품목허가 신청 절차 등이다.
올해 하반기 허가특허 연계제도 교육은 9월 20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10월 중부권 기본교육, 11월 심화교육 등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제약·바이오기업이 특허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제약기업에 관련 교육·컨설팅 기회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