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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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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독립을 위한 광복군의 투쟁,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국가보훈처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한국광복군 창군 제79주년 기념식’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광복군동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손으로 자주 독립을 이룩하고자 했던 자랑스러운 한국광복군의 독립전쟁 역사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마련되며,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광복군동지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고 한국광복군동지회장의 기념사 및 국가보훈처장의 축사,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한국광복군 선언문 낭독, 합창, 만세삼창 등의 식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한시준 단국대 교수의 ‘학술강연회’가 열려, 한국광복군의 시대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한국광복군은 조국광복의 염원 아래 1940년 9월 17일에 창설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으로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토대가 됐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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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 대표자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 한국식품위생검사기관 협회 및 회원사 등 대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험·검사기관 대표자 간담회’를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험·검사기관 분야 법령 등 개정된 사항을 공유하고 시험·검사 신뢰도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분야 제도 변화 공유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방안 수렴 시험·검사 현장 고충사항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험·검사 제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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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 고대의 철 만들기’ 재현한다
시민과 함께 ‘ 고대의 철 만들기’ 재현한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한국철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강당에서 ‘동북아시아 전통주조기술’을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21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철생산기술 복원 한마당’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동북아시아 고대·중세 제철문화 중 주조전통의 특징을 밝히는 시간이다. 한국·중국·일본의 제철 고고학 전문가 13명이 모여 동북아시아 지역의 고대·중세 전통 주조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조기술의 출현 배경과 전파 과정을 논의하여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총 6개의 주제발표로 오전에는 ‘중국 고대 철주조기술의 발전연구’, ‘한국 고대 주조유적의 현황과 조업방식 연구’, ‘한국과 중국의 고대 주조기술 비교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한국 중·근세 주조유적의 현황과 조업방식 연구’, ‘일본의 고대 철주조기술’, ‘고대 주조기술 복원실험의 성과와 과제’의 발표가 있다. 발표 후에는 이남규 한국철문화연구회 회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21일에는 고대의 주조기술을 직접 재현하는 제철기술 복원실험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고대 철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제철실험장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철생산기술 복원 한마당’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밀집 제철시설인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굴성과를 기반으로 고대의 철 생산기술을 복원하고 있다.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은 철광석을 녹여 철을 생산하는 제련실험과 함께 주조실험도 진행하는데,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행사다. 직접 생산한 선철을 이용하여 용범에 철물을 부어 도끼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복원실험은 고대의 철생산기술 복원 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의 협조로 가야금공연과 택견공연이 합동으로 펼쳐지며 충주에서 50년 넘게 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김명일 장인과 ‘충주·철·사람’이란 주제로 대담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와 시민과 함께하는 ‘철생산기술 복원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인류가 가장 널리 사용한 금속이다. 철기를 생산하던 유적의 존재와 기술을 밝히는 제철유적 조사와 복원실험은 철을 중심으로 한 고대 사회의 발전상을 밝히는 중요한 연구다.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고대 철 생산기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조사와 연구, 시민과 함께하는 실험 한마당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다. 나아가 복원된 철기 제작기술이 문화재 보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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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의 상고사, 환황해권의 해양문화 살펴보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한국상고사학회와 공동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한국상고사학회와 함께 ‘해양의 상고사, 환황해권의 해양문화’ 라는 주제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사회교육관에서 공동학술대회를 오는 20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교통, 생업, 물질, 종교’라는 주제를 바닷길과 연결하여 해양문화의 다양성을 확인하고 ’해양의 상고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의 주제로 3~5세기 한·중·일 연안항로의 운용과 변동, 고려시대 조운과 전라도 지역 조창, 바닷가에 남긴 흔적, 패총, 서남해 지역의 고대 무덤의 축조인들, 서해안 바닷길의 해양문화유산과 거점섬, 초기철기-원삼국 시대 구슬 해상교역과 환황해권 정치 경관 변화, 물질의 전래와 불교신앙 등이 발표되며, 이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현장에서 배포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공동학술대회가 해양문화유산과 한국 상고사 연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상호간 연구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교류를 통해 해양문화유산 가치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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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의 경관’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안내 홍보물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은 문헌 자료나 고고학적 정보가 부족하여 1,400여 년 백제왕도의 모습을 오늘날 그려 내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은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 발전의 전성기를 이룬 백제 후기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공주·부여·익산에 있는 26개 유적을 말한다. 이 중에서 공주 공산성 등 9개 유적으로 구성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뛰어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7월 8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그동안 국내·외 각 기관과 학계의 조사·연구 성과를 통해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보존·관리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백제왕도의 경관’이라는 주제 아래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 사례발표에서는 공주 공산성의 발굴조사 현황과 성과, 사비도성 발굴조사의 최신 성과, 익산왕궁리유적 발굴조사 30년의 성과 발표를 통해 백제왕도와 관련한 고고학 조사의 최근 성과를 알아볼 예정이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웅진왕도 경관의 시론적 탐색, 건물지를 통해 본 사비왕도 경관, 고대 익산 지역의 왕도 경관 성립과 변천, 중국 남경 건강성과 석두성의 조사·연구 성과와 도성 경관, 일본 고대 ‘京’ 경관의 형성 등이 준비됐다. 웅진·사비·익산 왕도 경관은 물론, 해외 도성 경관의 논쟁이 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심도있게 논의해 볼 계획이다.
발표가 끝나면 충남대학교 박순발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고고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져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제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현장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참고로, 2017년 12월 5일 출범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추진단’은 문화재청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등 7개 기관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통해 백제왕도 핵심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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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번식 어려운 딸기, 초저온 동결로 영구 보존
딸기 생장점 초저온동결 및 해동 재생 모습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딸기 생장점을 초저온에 얼려 보존한 후 해동해 재생하는데 성공했다.
딸기는 국내 소비와 수출 증가로 생산량이 늘고 육종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중요 과채류 중 하나다. 일본산 품종 의존도가 높았지만, 최근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되고 소비가 늘면서 우리 유전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딸기는 다른 작물과 달리 종자 번식이 어려워 러너로 번식한 영양체 상태로 포장이나 기내에서 보존된다.
영양체 유전자원을 포장에서 보존하는 경우,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이 크고 병충해와 자연재해로 소실 위험도 높다.
조직배양이 까다로운 편인 딸기는 기내 보존도 드물게 이뤄져 유전자원 보존체계 확립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안전성 높은 자원 보존을 위해 국내, 일본, 유럽 등에서 12종을 수집해 ‘작은방울유리화법’으로 보존한 후 해동했다.
해동 후 재생률은 50∼77%로 40% 내외의 일반적인 동결 후 재생률보다 높았다.
기존에는 딸기 유전자원 1만 주 보존에 10a의 포장 면적과 연간 약 90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직경 1m 액체질소 탱크에 넣어 보전하게 되며 연간 약 11만 원이 들어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국내 주요 품종을 비롯한 국가유전자원 영구 보존에 적용할 계획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딸기묘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국제저온생물학회에서 학술발표 후 관련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손성한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은 “국제적으로도 다양한 유전자원 소실을 막기 위한 장기 안전보존이 화두다.”라며,
“정부혁신의 하나인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주요 자원이 순차적으로 장기 보존돼 자원주권을 지켜나가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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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SK텔링크-소셜벤처 자원순환 위한 ‘바른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링크 한기영 디바이스사업본부장(가운데)과 자원순환의 환경적 가치에 공감하는 10개 소셜벤처 대표들이10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바른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지난 11일 SK텔링크가 선보인 믿을 수 있는 중고폰 거래 전문 플랫폼 ‘바른폰’이민·관·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자원순환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바른폰’은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사회적 경제 창업기업들의 협업 공간인 ‘헤이그라운드’에서 성동구청 및 10개 소셜벤처와 함께 자원순환을 위한 ‘바른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영희 성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SK텔링크 한기영 디바이스사업본부장,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바른 얼라이언스’는 바른폰이 추구하는 자원순환의 환경적 가치에 공감하고,동일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민·관·소셜벤처들이 모여 중고폰을 활용한 지속가능 아이디어 발굴, 사회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상호간 협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대화의 장을 통해 자원순환의 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른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비롯해,대표적인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기업으로 꼽히는 파타고니아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행사 세션 1부에서는 ‘자원재순환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되고,이어 MYSC 김정태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파타고니아 토크쇼에서 SK텔링크·파타고니아·성동구청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자원순환을 위한 민·관·소셜벤처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아이디어 발산을 위한 ‘디자인 씽킹’ 자원순환 워크샵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성동구청 직원, 소셜벤처 및 성동구 지역 주민들은 공감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디자인 씽킹’ 방식을 활용해 중고폰 및 성동구의 자원순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바른폰’은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해 1대당 3,250원의 에코코스트가 절감되는 중고폰의 환경적 가치를 전파하는 한편,참석자 대상으로 ‘바른폰’ 플랫폼 체험, 개인정보삭제,중고폰 추억사진 출력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SK텔링크 한기영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환경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바른폰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혁신 주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의 동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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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 걸어봅시다
봄 시즌 도보투어(청와대 사랑채)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봄 처음으로 진행한 외국인관광객 대상 도보투어 프로그램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의 가을 버전을 오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5주간 매주 목·금요일에 운영한다.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은 청계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 K-스타일허브를 기점으로 출발, 청와대 사랑채를 최종 목적지로 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 코스 중간 통인시장, 조계사 등 인기 관광지를 방문해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보고, 맛보는 오감체험형 이색 관광상품이다.
이번 가을철의 목요일 코스는 ‘왁자지껄 사랑채 가는 길’로,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아이유 등이 다녀가며 인기몰이중인 서촌이 코스에 반영됐다. 참가자들은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고, 한류스타들이 다녀가 화제가 된 서촌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한다. 또한 도심속 숨은 듯 자리한 한옥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이색카페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어, 한류스타를 좋아하고 SNS로 소통하는 젊은이들이 환호할 만하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사랑채 가는 길, 불교문화를 엿보다’ 코스는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만나는 유서 깊은 사찰 조계사를 둘러보고, 다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스님과 차담을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나들이로, 한국의 전통과 불교문화를 경험하고픈 가족단위 외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이번 가을 투어에서는 일정 중간에 시내버스 이용을 추가해, 총 소요시간은 줄이되 투어 코스는 한층 알차게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을 상품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봄 상품 체험자들의 만족도가 입소문으로 이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향후 본 사업이 대표적인 도보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상설화하고 그 대상을 내국인까지 넓혀나가는 등 프로그램을 개선,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회차당 참가인원은 외국인관광객 대상 30명이며, 프로그램 예약 및 코스 세부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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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 피해 문화재 20%, 장기간 방치
김수민 의원
[충청뉴스큐] 흰개미 흔적이 발견된 문화재 5곳 중 1곳은 1년이 지나도록 방제 조치를 하지 않아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흰개미피해 조치 현황’에 따르면, 흰개미 피해가 확인된 문화재는 2015년 21건, 2016년 18건, 2017년 14건, 2018년 11건으로 4년간 흰개미 피해가 확인된 문화재는 64건으로 집계됐다.
흰개미 피해 문화재 중 36%은 방제 작업이 완료됐고, 42%은 방제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문화재는 무려 22%에 달했다.
2015년 흰개미 피해가 확인된 경산 환성사 대웅전, 2016년 흰개미 피해가 확인된 보물 290호 고창 선운사 대웅보전, 국가민속문화재 167호 무안 가옥의 경우에는 피해확인 후 3~4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연도별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민간 협력 등을 통해 문화재의 흰개미 서식과 부재별 곤충 및 미생물 피해여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방제 대상 문화재로 보고가 돼도 이를 뒷받침하는 신속한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수민 의원은 “목조문화재를 해치는 흰개미는 다른 곳으로 옮겨가 2차 확산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피해가 확인된 당해 연도에 예산이 즉각 투입돼 방충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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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 및 국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
공모사업자에게 신도시 내 자족용지 우선 공급하거나 공공기관이 자족용지에 부동산을 개발한 후 공모 리츠‧부동산펀드에 우선 매각
[충청뉴스큐] 정부는 국민들의 소득증대와 가계 유동성 흡수를 위한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확대되는 가계유동성을 기업의 신사업투자·건설투자 등 생산적 분야로 흡수하고 일반투자자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참여를 통해서 국민의 소득증대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리츠·부동산펀드는 업무용빌딩, 리테일 등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되면서 양호한 수익을 달성했으나 대부분 대형 투자기관만 투자하는 사모형태로 운영되어, 기관투자자, 외국인 등 일부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측면이 있었다.
특히, 우량자산의 사모집중, 사모대비 차별적 혜택부족 등으로 공모가 활성화되지 못함에 따라 국민의 투자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이번 활성화 방안은 공모 리츠·부동산펀드에 우량 신규자산 공급, 국민의 투자유인 확대,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 다양한 상품개발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규제합리화가 포함되어 우량투자자산, 투자자, 투자환경·제도 등 부동산간접투자의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마련하게 됐다.
공공시설의 민간 사업자 선정 시, 공모 리츠·부동산펀드 사업자 및 공모자금을 조달하는 사업자에 우대조치를 마련을 통해 우량 공공자산을 공급한다.
공모형 리츠·부동산펀드에 투자하는투자자에 대한 충분한 세제혜택을 지원한다.
사모대비 공모리츠·부동산펀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다.
개인이 안심하고 공모·리츠 부동산펀드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여 개인의 투자를 유인한다.
공모 리츠·부동산펀드에 투자하는 앵커리츠 조성하여 개인들의 안정적 참여를 유도한다.
자자의 각기 다른 투자성향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개발 및 사업성 강화를 위해 관련제도를 개선한다.
공모리츠·부동산펀드에 입지규제최소구역 활용, 개발밀도 완화 입체복합개발 권고 등을 통해 사업성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부동산간접투자가 활성화되면 주택시장 등에 유입되는 가계유동성을 산업단지·물류시설 등 공공 인프라와 상업용부동산 등 경제효과가 큰 분야로 흡수하고, 일부 기관 투자자에 집중되었던 부동산간접투자 수익을 국민에게 재분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양질의 상업용부동산 등이 공모 리츠·부동산펀드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금번 대책과 관련된 지침개정 등을 차질 없이 실행하여 기존 주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