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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편리한 항공교통서비스, 한 눈에 확인하세요
유형별 피해구제 접수건수
[충청뉴스큐] 지난 해 항공교통서비스 이용객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억1,753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8천59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한 반면, 국적 항공기의 국제선 지연율은 5.58%로 전년대비 0.3%p 감소했다.
항공기 관련 사고·준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구제 신청자 규모는 이용자 백만 명당 12.2명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해 제공된 항공교통서비스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를 28일 발간하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보고서에는 항공사별·공항별 정시성 정보, 피해 유형별 피해구제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연율 집계 결과, 국내선 지연율은 작년보다 다소 증가했고, 국제선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공항별 지연율로 보면, 인천공항, 김해공항은 전년대비 지연율이 0.3~0.8%p 정도 낮아졌으나, 그 외 공항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국내선 지연율은 국내선 운송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주 등 혼잡 노선 운항 지속 및 연결편 지연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1.5%p 증가했다.
국내선을 운항하는 7개 국적 항공사의 국내선 지연율은 에어부산을 제외하고 ‘17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대한항공의 지연율이 10.4%로 가장 낮은 반면 이스타항공이 17.1%로 가장 높은 지연율을 기록했다.
2018년 국적사의 국제선 지연율은 운송실적 증가에도 전년 대비 0.3%p 감소했으며, 국내 취항 중인 외국적 항공사의 지연율과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취항 노선별로 보면, 혼잡한 중국 상공 항로 및 동남아행 항로를 이용해야 하는 유럽·중국 노선과 동남아·서남아 노선 지연율이 높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중국 및 동남아 항로 복선화가 2018년 이루어져, 향후 항로 혼잡으로 인한 지연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항공사별로 보면, 여객운송 실적이 높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의 지연율이 감소한 반면, 나머지 항공사는 증가했다.
공항별로 보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등은 증가했다. 모든 공항이 연결편 지연 원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8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1,437건으로 여객의 증가세와 함께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항공사별로 보면, 해당 항공사 이용자 백만 명당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에어부산이 1.8건으로 가장 적었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에어서울이 26.2건으로 백만 명당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가장 많았다. 외국적항공사는 평균 18.4건을 기록해 국적사 평균을 웃돌았다.
피해유형별로는 항공권 구매 취소 시 위약금 과다 및 환급 거부 등 취소·환불위약금 관련 피해가 55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연·결항 피해가 52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취소·환불위약금 관련 피해가 전년 대비 120건 감소하면서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나, 지연·결항 관련 피해는 전년 대비 200건 이상 증가해 전체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항공사 정시율 제고, 항공서비스 이용 시 정보제공 강화, 시의적절한 서비스정보 공개 등 항공소비자 피해예방에 주안점을 둔 정책을 추진했다”면서, “올해에도 항공사별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해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국제기준에 맞는 지연율 산정기준을 시범적용하는 등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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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가방 호텔에서 맡기고 출국 하세요
[충청뉴스큐] 여행 가방 없이 출국하는 “빈손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 국토 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주항공과 협업해 공항 밖에서 수하물을 보내고 해외공항 도착 후 찾아가는 신개념 수하물 위탁서비스 “이지드랍“를 시작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2017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종합 계획’중 하나로, 기존의 수하물 택배서비스와 도심공항터미널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승객의 여행편의를 높이고자 새롭게 마련됐다..
우선, 제주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승객을 대상 으로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이 시작된다. 수하물은 마포구에 위치한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접수하고, 올해 5월 31일까지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호텔에 마련된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인 확인 등 보안절차를 거친 후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위탁하면 된다. 항공사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크인을 해놓으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항공사에 접수된 짐은 안전하게 보관·이동 후 출발 항공편에 탑재되고, 접수· 이동과정은 호텔과 차량에 설치된 CCTV로 녹화해 분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항공정책관은 “승객이 원하는 곳에서 수하물을 보낼 수 있도록 접수 장소를 제한하는 규정을 완화하는 한편, 본인확인, 보안·이동과정의 항공보안은 강화했다“고 설명하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지드랍 서비스에 대한 승객들 선호도가 높아 앞으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은 시범운영을 거쳐 접수·보관·이동 등 세부 절차를 가다듬을 계획이며, 향후 대형항공사의 사업참여를 기대 하고 있다. 물류업체인 롯데 글로벌 로지스는 위탁수하물 접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 취급업체로 등록하고 수하물 접수·이동에 필요한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적극 참여중 이다.
진현환 항공정책관은 항공여행객이 연간 1억 명을 넘어서면서 공항 혼잡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행편의는 높이고 항공보안은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주공항 스마트항공보안 장비, 행동탐지요원 배치, 생체인식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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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기, 수도권 시민들과 함께 해요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7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수도권 지역 사무단지와 번화가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3∼4월에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이 찾아가 시민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을 알려주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생활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에는 외출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환기 및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등이 있다.
생활주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약속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정에서 에너지 사용 줄이기, 친환경 운전하기, 쓰레기 태우지 않기,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 정책도 소개되며, 미세먼지 관련 정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핀볼 게임'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놀이도 준비됐다.
놀이 참여자들에게는 마스크, 물병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진행 요원들은 푸른 하늘을 형상화한 구름 형태의 풍선과 팻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월,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주중에는 광화문, 판교 등 사무단지 밀집지역에서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송도, 명동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시민 참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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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안중근의사 장학금 수여 및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제5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는 지난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를 맞이해 제5회 안중근 의사 장학금 수여 및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는 지난 4년간 국내 및 해외의 모범 학생들을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충효사상 실천을 전달해 왔다.
특히 이날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09주기를 맞이하는 날로 그 의미를 더 새롭게 했다.
또한 장학금 수여에 이어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계 등 각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인사들을 초청해 의사안중근장군장학재단의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장학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신형진 ㈜뉴레파 대표가 ‘2019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나눔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에서 주최하고 인스타코리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국내 오피리언 리더를 선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회의 이용일 조직위원장은 "오늘의 행사는 구국운동의 중심에 선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고 그 얼을 이어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9주기인 동시에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이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기억하고 상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고종황제의 증손녀인 이홍 공주가 참석해 대한독립에 대한 중요성과 민족정신을 강조했다.
이홍 공주는 "우리 민족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민족으로 강인한 민족정신과 혼을 되살려야 한다"며 "언제까지 우리는 강대국 틈에서 힘들게 살수만은 없는 일아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중근 의사나 유관순 열사와 같은 강인함을 되살려 후대에 이를 계승해야 하는 것이 우리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선 식전공연에는 아이돌 걸그룹 에이엠지, 새빈·시은, 이한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팝페라가수 박완과 성악가 강마루, 이경미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다.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는 재단 설립이후 매년 전국에서 20여명의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급해 오는 등 올해까지 112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사회 각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된 인사들을 초청해 그 공을 치하하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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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 현장행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재난위험시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국가안전대진단 37일째를 맞아 군산의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에 참여한 송하진 지사는 민간 전문가 등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함께하고 재난위험시설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교량은 모두 시설물안전법상 재난안전등급 E급에 해당하는 위험시설로 현재 차량 통행 등이 제한된 상태이며 재 가설 또는 철거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송 지사는 이날 점검에 참여한 도 및 군산시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정을 주문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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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출기업과의 긴급 간담회 열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6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등 수출지원기관 및 도내 중소기업 대표들과 수출활성화 제고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미·중 무역분쟁과 新보호무역주의 등 어려운 대외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주요 수출기업 7개사 대표와 수출 지원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협회전북지역본부 조성대 부장은 “최근 수출동향 보고를 통해 도내 수출이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미중 통상마찰, 미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확산, 미국 고용지표 악화, 브렉시트 등 통상환경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수출기업 대표들은 인도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채용, 협력사 발굴 등 현장의 애로를 전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시책 마련을 건의했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도와 수출지원기관들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된다”고 주문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시책에 반영해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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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2018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관련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등 전반적인 규모와 현황을 2017년 기준으로 조사한‘2018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는 2015년 기준으로 2016년도에 처음 실시하였으며, 2018년는 과거 업종별로 분류하던 특수분류체계를 재난관리체계별로 개편해 새롭게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재난안전산업 관련 사업체는 총 59,251개, 매출 규모는 41조 8,537억 원, 종사자는 374,16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과 비교해 사업체 수는 9,787개사, 매출액은 5조 2,917억 원, 종사자는 53,28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난안전산업 특수분류체계가 달라졌고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교통사고 관련 예방산업′, ′테러 관련 산업′ 등이 신규로 포함되는 등 재난안전산업의 범위가 확대되어 단순비교가 어려우나 앞으로는 동일한 기준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산업 관련 사업체 중 업종별 사업체 수는 ′재난대응산업′과 ′사회재난 예방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60.3%에 달했다.
세부적으로는 피난용 사다리, 화재진압용 로봇·무인기 등을 생산·판매하는 ′재난지역 수색 및 구조·구급 지원 산업′, 야광복, 안전모, 차량용 안전유리, 스크린도어, 폐쇄형 카메라 등을 생산·판매하는 ′교통사고 관련 예방산업′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분류 시에는 3차 산업, 2차 산업, 4차 산업 순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산업 관련 사업체 중 연 매출액 5억 원 미만이 49.1%에 이르고 사업체당 매출은 7.1억 원인 것으로 조사되어 사업체는 소규모 기업 위주였다.
전체 매출액 41조 8,537억 원 중 업종별로는 ′재난대응산업′, ′사회재난 예방산업′, 기타 재난관련 서비스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독약품, 산소호흡기, 소독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재난대응 의료 및 방역 관련 산업′, ′재난지역 수색 및 구조·구급 지원 산업, 재해보험 서비스업′ 등의 순이었다.
전체 매출액 중 수출액은 1조 1,457억 원이며, 전체 사업체 중 1.4%만이 수출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부분 내수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안전산업 분야 총 종사자 수는 374,166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246,102명으로 ′여성′ 128,064명보다 약 2배 정도 많았다.
주요 업종별로는 ′재난대응산업′, ′사회재난 예방산업′ 순이었으며, 세부적으로는 ′재난대응 의료 및 방역 관련 산업′, ′재난지역 수색 및 구조·구급 지원 산업′ 등의 순이었다.
재난안전산업 관련 사업체의 애로사항으로는 초기투자비용 부담, 판로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꼽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저리 자금지원, 업체 간 연계, 채용 장려금 지원 등으로 조사됐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관련 규제 및 국민안전 교육과 더불어 재난안전기술과 재난안전산업 육성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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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재난안전 부실 관리 실태 다수 적발
[충청뉴스큐] 2018년 겨울철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하였으나 일부 현장에서는 대설·한파와 겨울철 축제 등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부실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주요 안전대책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위해 요소와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해 제거하고자 “겨울철 재난안전 대비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17개 시·도 안전감찰 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지자체·공사·공단 등 173개 재난관리 책임기관 및 91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 감찰해 총 351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했다.
또한, 적발사항을 겨울철 재난관리 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全 단계에서 부실 사례가 확인되었고 대체로 재난안전 대책기간 초기에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점검과 비상대비 태세 유지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적설 취약 구조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고 허위 점검결과를 제출하거나 지자체 차원의 재난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부서별로 제각각 대응하는 등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를 확인했다.
겨울철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없이 ‘이상 없음’으로 허위보고 하거나, 다중이용시설 내 화재 우려가 있는 비닐전선 방치 등 안전 위반사례를 적발하고도 점검 결과에 누락하는 등 형식적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폭설 취약구간 내 설치된 자동염수분사 장치 파손 방치 및 설치 중인 자동제설장비를 부실 시공해 배관 노출 등 시설 관리가 부적정한 사례와 도로 결빙 시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터널 내 소방방재시설의 고장·불량상태를 방치하는 사례도 확인했다.
기상특보 시 단계별 비상근무계획에 따라 지휘책임자가 근무해야 함에도 근무하지 않거나 상황회의 및 상황실을 운영하지 않은 사례를 적발했다.
또한, 폭설에 대비한 제설 용역 업체에서 현장대리인이 지도하고 감독해야 함에도 무단이탈하는 등 비상근무 복무상태 관리·감독 소홀을 다수 확인했다.
겨울철 축제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아 축제 현장에서 배관 내 LPG가 누출되거나 폭발우려 인화물질을 난방기 옆에 방치하는 등 안전관리 위반사례도 있었다.
행안부는 이번 감찰을 통해 적발한 351건 중, 직접 적발한 88건에 대해서는 시정·통보조치 하고, 17개 시·도 안전감찰부서에서 적발한 263건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처분토록 요구하고 동일사례 방지를 위해 감찰사례를 관계기관 및 지자체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겨울철 재난대비 실태 안전감찰을 통해 적발된 현장에서의 부실 관리 행위는 엄중히 책임을 묻고,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각 분야에 대한 지속적 감찰을 실시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제도를 보다 공고히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안전감찰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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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이 직접 청구하는 감사면책제도 도입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불안감 없이 맡은 바 업무를 능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공직자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불필요한 규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인허가, 법령 해석·적용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원계획은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엄단’을 위해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사전컨설팅 제도 개선, 소극행정 혁파, 교육·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세부 과제를 선정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도 직접 감사면책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방공직자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계획’의 현장 적용으로 “감사를 의식한 무사안일의 행정 풍토가 사라지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문화가 일선 기관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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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출 화학물질 바로 검색해 사고대응 정확도 향상
[충청뉴스큐] 중앙119구조본부은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이력물질 119종을 분석해 `화학사고 현장대응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안내서는 소방공무원이 화학물질 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는 지침으로 작성했다.
안내서는 화학사고 때 해당 물질의 특성을 바로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개인보호 장비의 선택이나 대응요령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5년간 누출 빈도가 높았던 이력 관리물질의 검색을 빨리할 수 있도록 순위별로 정리했고 국문 물질명도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다. 소방대원이 2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들의 생성 억제와 형태, 유해위험과 허용농도 등도 내용에 담고 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쉽게 누구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00부를 제작해서 소방차량별로 비치하고, 사용자 교육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출동 현장에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도 개발해 올해 4월까지 별도로 보급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이 분석한 최근 5년간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화학사고 발생은 464건이고, 인명피해는 25명이 사망하고 3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최근 사례로는 2018년 11월에 부산 사상구 소재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 유독가스가 누출되는 사고로 근로자 8명 중 4명이 의식불명에 빠졌고 이 중 3명이 사망했다.
2015년 6월에는 전북 군산시 소재 실리콘 제조업체 배관 밸브에서 원인 미상의 균열이 발생해 사염화규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작업자와 인근주민 등 300여명이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농작물 등 환경피해도 발생했다.
김홍필 중앙119구조본부장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피해와 심각한 환경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서 사고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