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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물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산업단지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위험물 사업장 대상으로 관할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 도는 3월 도내 5개 산단 7곳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등 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위험물사업장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사용시설 보관·관리상태, 비상연락망, 경고표시 준수여부 등을 확인 및 계도해 산업단지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위험요소는 즉시 조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는 관할소방서에서 행정명령 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산업단지 위험물취급업소 합동점검을 실시해 44건 안전저해요소를 발굴해 개선조치 완료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산업단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장에 숨어있는 안전저해 요소와 위험사각지대를 발굴 해소해 산업단지의 재난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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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지원기관, 미래 투자 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 창업지원기관들이 미래 투자를 강화한다.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전북센터에서 SJ투자파트너스, ㈜효성, 원광대·전북대·전주대 창업선도대학과 스타트업 투자 확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확약은 지역 유망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펀드운용사인 SJ투자파트너스는 원광대·전북대·전주대 창업선도대학 보육기업에 총 6억 원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센터는 창업선도대학과 협업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IR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투자요건을 조기에 충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전북센터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북 창업대전, 투자벤처로드쇼’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 판로확대, 글로벌 진출 등의 성장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도내 창업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유망기업들이 성장과 도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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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경상관광 캠페인‘아뜨끄로이 유크 까레이’전개
이석배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경상권 5개 지자체와 3개 저비용항공사 공동으로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러시아 극동지역 관광객 경상도 집중 유치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경상관광 캠페인 ‘아뜨끄로이 유크 까레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작년 러시아 극동 지역과 경상도 지역간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경상권을 새로운 관광목적지로 부각시키려는 집중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됐다.
캠페인의 시작은 3월20일 블라디보스토크, 3월22일 하바롭스크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90여 명과 한국의 여행사, 지자체, 항공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하는 방한관광상품 개발 설명회 및 ‘경상관광의 밤’ 행사부터다. 이어 4월부터는 경상권 방문 러시아 관광객 대상 트래블킷 제공, 극동 언론매체 경상관광 홍보 팸투어, 여행사 경상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추진한다.
또한 경상관광 홍보 및 특별 광고, 극동지역 주요도시의 경상권 개별관광 설명회, 여행사 경상관광상품 모객·판촉 특별 지원, 경상관광 관련 온라인 이벤트, 러시아 한국관광홍보 SNS 기자단 ‘쁘리벳 코리아’의 경상권 집중 방문 취재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아울러 5월~8월 기간 동안은 경상권 방문 러시아관광객에 대해 주요 관광지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14년 한-러 양국간 비자면제 협정 발효 후 지난해 방한 러시아관광객은 사상 최초로 30만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동시장에서의 지방관광 홍보캠페인에 집중해 온 공사는 올해 경상관광 캠페인에 이어 내년에는 전라관광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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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원주공항 활성화 기자회견“
국회의원 송기헌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헌 국회의원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을 비롯해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박윤미 강원도의회 부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소속 시·도 의원들이 함께 한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원주시민을 비롯해 횡성, 홍천, 영월, 평창, 충북 제천, 경기 양평, 가평, 여주 등 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원주공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 강원도,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도 공항 주차장 할인,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 확충 등을 위한 노력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의 면허 취득으로 향후 원주공항내 추가 노선 편성이 예상되는 만큼 원주공항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한 계기착륙시설 조기 설치, 계류장 확장, 여객청사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도 정치권과 강원도, 도내 시·군간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31일부터 한시적으로 원주~제주간 항공기가 현 7회에서 11회로 4편 증편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침체된 원주공항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송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 의원들은 원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근 자치단체와의 공동 캠페인 전개 및 공항 편의 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도 지속적으로 갖는 다는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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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과방위 위원 거대양당싸움으로 취소된 상임위 유감 성명발표
국회
[충청뉴스큐]오늘과 내일로 예정되었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 일정이 급작스레 취소된 가운데, ‘식물상임위가 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묵과할 수 없다’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성명이 발표됐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바른미래당 신용현 간사와 박선숙 위원 그리고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성명을 통해 “협치를 외면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거대 양당으로 인해 오늘과 내일로 예정되었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 소위가 모두 연기됐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지난 1, 2월 국회 공백을 메우고 산적한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를 외쳤고, 이에 어렵게 3월 국회가 열렸다”며, “하지만 3월 국회가 열리자마자 사소한 의견차이로 법안 소위 전체를 끝내 무산시킨 양당에 상정 안건들에 대해 협의를 주도한 우리는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두 당은 “법안소위가 조속하게 정상 가동되어, 방송 공정성을 위한 방송법 처리, 일몰기한을 넘긴 유료방송 합산규제 문제 등 상임위 현안을 하루 속히 다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두 당은 “법안소위 개최 무산으로 계획된 KT청문회가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법안소위 무산과 KT청문회를 연계시킬 이유는 전혀 없으며, 지난번 과방위 전체회의에서도 4월 4일 KT청문회 개최를 여야가 공히 확인한바 있다”고 계획된 상임위 일정에 차질이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바른미래당 과방위 간사 신용현 의원은 “또 다시 계획된 회의 일정을 연기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간사 합의에 따라 즉각 상임위를 개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국민’은 뒤로한 채 당리당략에만 매몰된 이전투구는 우리 과방위를 무력화시는 것이자 국회의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4차산업혁명을 위한 핵심 상임위인 과방위가 거대양당의 공방에 ‘식물상임위’가 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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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해외취업 확대 나서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호주 직업교육훈련 세미나’에서 한국 정부의 해외취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킌즐랜드 주정부와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호주는 최근 5년간 해외취업자 누적 인원수 기준,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4위에 올랐으며 조리, 유아 교사, 노인 복지 등 전문직 분야의 구인수요가 많다.
이번 세미나에서 공단은 ‘Certificate Ⅲ’ 등 호주 학위 취득과정을 국내에 개설해 취업준비생들의 현지 체류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호주 내 다양한 직종과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요리와 관광 등 4개 분야 외에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호주의 직업훈련 및 영어교육 전문기관들과도 교류의 폭을 넓혀 호주 내 교육 인프라 활용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공단은 퀸즐랜드 주정부와 2016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갱신한다.
한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지 영어연수과정 운영과 직업교육훈련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이 주된 내용으로, 지난해까지 요리와 관광 등 4개 분야, 7개 과정의 ‘K-Move 스쿨’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호주 내‘K-Move스쿨’프로그램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정부와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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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중남미 취업에 관심 있다면 여기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해외취업 전문가 및 취업자 강연을 통해 국가별 취업준비 전략, 비자정보, 노동시장 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해외취업.워킹홀리데이.한미연수프로그램 등에 관한 1: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취업선배들의 경험을 듣고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강연자인 정주영 아세아항공직업학교 교수와 김명신 멕시코 기아자동차 법인 사원은 각각 미국 크루즈 승무원과 중남미 국가에 취업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취업정보도 얻을 수 있다.
‘멕시코 및 중남미 해외취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할 마석진 대구가톨릭대학교 글로벌인재양성센터장은 “중남미는 인구 6억 명의 거대시장으로 현재 중남미 국가 중 멕시코 내 한국 현지법인과 이와 연관된 업체에 취업이 활발하다”면서 “현지취업의 장·단점이 분명한 만큼 취업 전 철저한 준비는 필수”라고 말했다.
상담부스에서는 공단의 해외취업지원사업을 비롯해,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및 어학시험 준비 방법, 워킹홀리데이 관련 프로그램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해당국가의 현지 변호사 등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의 비자종류와 함께 취업비자에 대한 최신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각 국가별로 해외취업 준비는 물론, 부족 직업군 등 고용환경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준비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 역량을 기반으로 한 상담부터 직무, 어학 역량을 쌓은 후 취업과 연계하는 K-Move 스쿨, 해외취업 후 원활한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한 해외취업정착지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 개인에게 꼭 맞는 해외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국내외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유망직종 정보를 수집·발굴해 나라별 취업환경에 맞는 전략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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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영상으로 새만금을 친근하게 알린다.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은 1인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활발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특히, 젊은 층에 친근한 방식으로 새만금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새만금 영상 크리에이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영상 크리에이터’는 여행·레저·요리 등 3개 분야에서 각 1명씩 활동할 예정이며, 지난 2~3월에 공개 모집한 결과 60여 명이 지원해 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행분야에서는‘솔라씨’채널을 통해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등의 산과 바다, 호소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자전거 여행, 낚시, 집라인, 하이킹 등의 레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널‘플라이아라’는 노마드 페스티벌을 비롯한 새만금 지역의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을 드론으로 촬영해 새만금에서의 색다른 즐거움과 힐링을 느끼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요리 분야에서는‘쌍둥이TV’채널을 통해 새만금 지역의 특산물과 계절별 제철 요리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해 새만금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은 새만금개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작품은 22일 ‘플라이아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어웨이크’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새만금이 깨어나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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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제품-서비스 융합 성공모델 만든다
서비스 R&D 전략 분야 사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이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허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힘을 합한다.
양 부처는 서비스 기술개발과 ‘제품-서비스 융합 IP-R&D’ 등 신서비스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일괄 제공하는 ‘제품서비스기술개발 공동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기술 평준화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이 차별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고객에 제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플랫폼으로 해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개인용 혈액 측정기의 경우, 제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측정된 각종 수치를 의료 빅데이터 및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분석해서 건강관리·진료예약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면, 고객만족도와 부가가치를 더 높일 수 있음
그런데 제품-서비스 융합 개발은, 세부 개발에 앞서 사용자 조사·분석을 통한 서비스 아이디어 도출, 비즈니스 모델 설계가 선행되어야 하는 등 기술·제품 R&D와 다른 점이 많아, 전문가 도움 없이 중소기업이 자체 수행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서비스 사업은 아이디어 중심이어서 진입장벽이 낮고 변화도 빠른 까닭에, 안정적인 사업 수행 및 보호를 위해서는 서비스 관련 지재권의 조기 확보가 생명이다.
예를 들어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는 요금 산출 방법, 편리한 앱 사용자환경 등을 특허·디자인으로 선점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켰고, 에어비앤비도 예약 확률을 이용한 숙박시설 예약 방법 특허 등으로 후발주자보다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중소기업은 이러한 비즈니스 방법, 사용자 경험·환경 등 서비스 지재권에 대한 인식이 낮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중소기업의 이런 어려움들을 한 번에 해결해 제품-서비스 융합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것으로, 중기부 R&D 자금과 특허청 ‘제품-서비스 융합 IP-R&D’ 비용 등 총 121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특허청은 제품-서비스 융합을 위한 새로운 맞춤형 IP-R&D를 제공한다. 서비스 분야는 기능·기술에 관한 특허 외에도, 타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UX/UI를 최대한 지재권으로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기존 IP-R&D의 특허전략전문가, 특허분석기관 외에 디자인전략전문가, UX/UI 전문기관까지 참여하는 전담팀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서비스 매출이 가능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현수단 개발, 검증 등 각 단계별 서비스 R&D를 지원한다.
이러한 서비스 R&D의 각 단계에 IP-R&D 전담팀의 다양한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하므로, 특허분석 및 사용자분석을 바탕으로 기존 특허를 회피하면서 고객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서비스 개념과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은 물론, 이를 비즈니스 방법 특허 및 UX/UI 특허·디자인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까지 제시하게 된다.
이번 ‘제품서비스기술개발 공동사업’의 지원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금융, 미디어, 레저, 전문기술 등 5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에 따른 지원 가능 유형을 보면, 제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 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제품서비스화’ 유형, 서비스업 영위 기업은 ‘신규서비스창출’ 유형, 복수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기업 컨소시엄의 경우 ‘업종공통서비스’ 유형으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로, 신청절차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문의하면 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IP-R&D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서비스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특허 확보 전략 지원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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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WIPO 공동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공동으로 ‘국제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과정은 ‘IP 파노라마’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4월 26일까지 지식재산 학습사이트를 통해 신청 후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강생들은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지식재산 분야 세계 유명 석학의 현장 강의에 초청될 예정이다.
‘IP 파노라마’는 특허청과 WIPO,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식재산 교육 콘텐츠로서, 비즈니스 현장의 사례 중심으로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허청-WIPO 국제 지식재산 교육과정’은 기업에 필요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12주 과정으로 2개 기수가 운영된다. 1기는 25일부터, 2기는 4월 22일부터 각각 시작하며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 학습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