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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위해평가기관인 독일연방위해평가원, 프랑스식품환경노동청, 덴마크국립기술연구원와 함께 ‘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의 식품미생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유전체분석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전장유전체분석과 역학조사, 식중독 원인조사 및 식중독균 특성분석,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정량적 미생물위해평가, 유전체 정보 분석기법 연구, 항생제 내성, 메타게놈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등 주요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기술의 국제적 활용방안을 파악하고, 국내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원인조사 수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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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전국 일제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에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편의점, 마트 등 5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해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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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충청뉴스큐] 기찬수 병무청장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해군교육사령부 에서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참관해 입영 장정을 격려하고 가족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청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군 복무를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민·관·군 협력에 의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영자와 가족들에게 입영이 ‘이별의 장’이 아닌 ‘감사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입영축제입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해군의 의장대 시범, 군악대 연주 및 병무청의 사랑의 편지쓰기, 가족사랑 사진관 등의 가족 참여프로그램과 민간 공연팀 공연 등이 어우러져 입영장정과 환송 온 가족들에게 많은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해군 의장대의 절제된 공연을 통해 조국해양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국익을 보호하는 필승 해군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젊은이들이 존중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전방 사단급까지 모든 입영부대를 대상으로 입영문화제를 확대 실시하고, 공연품질 향상 등 내실 있는 입영문화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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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백범일지 경찰 독후감 대회개최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바람직한 경찰정신 함양을 위해 백범김구기념관과 공동으로 재직경찰관 및 신임 경찰을 대상으로 백범일지 경찰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찰 독후감 대회는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정신이 담긴 ‘백범일지’를 읽고, ‘애국안민의 길’과 ‘국민의 경종’이 되기를 당부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삶을 되새기면서 독후감 작성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경찰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고자 추진했다.
참가대상은 경찰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임경찰과 임시정부 100주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전국 재직경찰관으로 나누어 개최할 계획이다.
독후감은 4월부터 6월 공모하고, 7월에는 외부전문가 등의 당선작 심사를 거쳐 8월중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독후감 대회의 영예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정해진 상금?상패와 경찰청장 상을 수여하는 한편, 각 부문별 상위 수상자에게는 중국 임시정부 경찰 유적지 답사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찰관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임시정부 경찰 선배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참된 경찰정신을 함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신임경찰 교육생을 대상으로 백범일지 경찰 독후감 대회를 정례화 해 신임 교육단계부터 참된 경찰정신을 함양해 나갈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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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 운영
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 등산학교에서 진행하는 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참가자를 25일부터 모집한다.
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3박 4일 과정으로 총 2회가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행법, 올바른 장비사용법, 응급처치법 등 산행 기본 지식과 안전사고 발생 시 2차 사고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방법, 구조요령, 조난신고 방법 등이다. 총 10과목 35시간으로 진행된다.
북한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 등산학교는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 전국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총 330명이 국립공원 재난안전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은 북한산생태탐방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환 국립공원 등산학교 교장은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은 폭넓은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국립공원 등산학교는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 등산학교는 북한산생태탐방원 산악박물관을 방문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전장비 사용법, 매듭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의 산악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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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동 민·관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회 개최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는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 참여후보기업 21개사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중국 상하이, 톈진, 허베이성, 산시성에서 한·중 공동 민·관 대기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은 2014년 7월 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2015년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양국 환경산업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중국 산시성, 허베이성 등의 지역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시설에 우리나라의 대기오염 방지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발주처 및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환경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중한국대사관 및 중국 생태환경부 산하 대외합작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상하이는 자동차, 기계장비 등 국내 제조업이 대거 진출한 지역으로, 국내 환경기업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현지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협력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톈진, 허베이성은 중국 내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대기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지 협력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환경부 중점협력지인 산시성은 올해 2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뤄양셩 산시성장 간의 회담에 이어 이번 기술교류회로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한·중 간 대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후보기업을 기존 12개사 21개 기술에서 올해 21개사 35개 기술로 대폭 확대했고, 사업 대상지역도 늘렸다.
이번에 선정된 35개 기술은 집진기술 13건,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기술 11건, 탈질기술 9건, 탈황기술 2건이다.
또한 중국발 미세먼지의 국내 유입 영향 및 중국 측의 대기환경개선 수요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역을 기존 12곳에서 안후이성, 상하이시, 저장성, 후베이성 등 4곳을 추가해 올해 총 16곳으로 확대했다.
이율범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이번 기술교류회 및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으로 대기질 개선뿐 아니라 우리 기업이 중국 대기오염처리설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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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충청뉴스큐]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오는 23일과 24일 전국 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해양경찰청은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민간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YMCA수영장 등 전국 8개 시험장에서 ‘2019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2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6과목이다.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응시자격 및 합격자 확인, 자격증 발급신청 둥은 수상구조사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은 올해 6차례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고, 응시인원은 전년 대비 20% 확대해 1,344명에게 응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수상구조사 자격자가 해양경찰 채용 가산점, 해양경찰 특임 직별 응시 가능, 재난안전 교육기관 수상안전 교육강사 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응시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것이다.
이 밖에 수상구조사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도 추가로 지정해 국민이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수상구조사 자격제도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자격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수상구조사 자격이 시작된 이후 2018년까지 89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에는 13세 초등학생이 최연소로 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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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코리아 2019, 참가 사전등록 하세요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보건산업 국제 회의 ‘BIO KOREA 2019’의 사전등록이 오는 29일에 마감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올해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고, 약 50개국 75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00여 개 부스로 구성 될 전시회와 국내외 기업이 교류하며 거래하는 사업·경영토론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강연하는 학술대회,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만나는 투자박람회, 바이오산업 전문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29일에 마감 될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사전 등록할 경우, 전시회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 사전 등록을 위해서는 29일까지 바이오코리아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전체 학술대회 참여, 학술대회 참여, 전시회 중 희망하는 내역을 선택해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E홀 로비에서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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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R&D 전략 마련을 위해 정부, 민간이 뭉쳤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양재동에서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수소에너지 분야의 정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기술로드맵 수립의 첫 단계인 기술분류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수소에너지 분야 국내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 수소경제 이행을 뒷받침하고자 지난 달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한충남대학교 한문희 교수와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수소에너지 전 주기 분야에 있어 추격형 기술개발에서 선도형 기술개발로 탈바꿈하기 위한 원천기술 확보 전략뿐만 아니라 실증·시범사업을 통한 소재·부품·시스템 수요 촉진 및 인프라 산업시장 창출이 가능한 기술개발 전략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늘 전체회의는 전문가들이 정부의 정책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향후 수소에너지 전주기 분야별 특성에 따른 단계별 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1부 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 산업부, 국토부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지원 정책 및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술로드맵 수립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2부 회의는 전문가위원회 분과별로, 기술개발 전략 도출에 있어 기본이 되는 세부기술 분류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각 계 전문가들 간에 정보공유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문희 위원장은 “민간의 자생적 투자가 활성화되어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 산업에 대한 미래 시장흐름, 기술예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 무엇보다 객관적인 진단이 시급해 보인다”며, “오늘 모인 전문가들이 중지를 모아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성을 도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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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꽃샘추위'…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 준비 철저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이번 주말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노지와 시설작물에서 저온피해가 우려됨으로 농가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오는 23일 전국 아침의 최저기온이 영하 5~4도를 기록하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꽃샘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부지역에서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 오이, 토마토 등 작물과 육묘 중인 고추모종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작물의 생장이 멈추거나 자람새가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가 진 뒤에 하우스 안의 온도가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남부지역에서도 시설작물 보온관리와 함께 일찍 꽃이 핀 과일나무에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한 물 흩어뿌리기나 '방상팬'을 활용해 과수원 내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켜야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한편, 인삼밭은 걷어뒀던 해가림 차광막을 미리 내리고, 울타리나 방풍막을 설치해 생장 중인 인삼이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농촌진흥청 정준용 재해대응과장은 "이번 주말 한파가 예보된만큼 꽃이 일찍 핀 과수와 새순이 나온 노지작물의 사전 관리를 통해 저온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대비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