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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청와대 사랑채에서 시작하세요
청와대 사랑채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청와대 사랑채 1층 ‘한국관광전시관’의 새 단장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한다. 공사는 노후화된 전시 시설을 개선하고 최신 관광 정보와 전시 트렌드를 반영해 내외국인 대상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다.
새롭게 문을 연 한국관광전시관은 청와대의 건축, 생활, 예술 등 관광지로서의 청와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청와대로 떠나는 여행’ 구역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표관광지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한국으로의 여행’ 코너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관 리모델링시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장애인, 어린이,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의 전시 관람을 배려한 공간 디자인 및 구성이다. 실질적으로 사랑채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 청소년층과 50대 이상이며, 장애인 관람객들의 방문도 많은 편이다. 이번 재개관을 맞아 출입구에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 촉지도를 신규 설치하였으며, 전시관 내외부도 휠체어 및 유모차 사용자를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향후 점자 및 큰글씨 리플릿 제작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여행편의를 위한 콘텐츠 확충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간 십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청와대 사랑채를 찾는 점을 고려, 외국인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했다. 중국 및 일본인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는 ‘역대 대통령’ 콘텐츠를 1층에 배치하고 외국 정상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함께 전시해 흥미를 유도했다. 방한 외국인들이 여행자 관점에서 직접 사진기에 담은 생생한 한국관광의 사진앨범과 청와대 본관, 한류 드라마 촬영지, DMZ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이메일 계정 및 휴대폰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뉴미디어시대에 걸맞는 콘텐츠들도 엿볼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김정숙 여사의 청와대 회동 시 소개된 불로문을 전시관 내 화강암으로 제작, 설치해 방문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제공했다. 공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해 준 사진들은 아름다운 ‘한국관광 이미지 월’로 구현됐다.. 전시관 출구에는 청와대 사랑채 방문을 기념하는 ‘방문 인증샷’ 포토존을 마련해, 더욱 친근하고 대중적인 전시관을 지향했다.
이번 개관식에서는 초등학생 10여 명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해, 재개관 첫 전시해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물을 경험하게 한다. 청와대 사랑채 운영을 담당하는 김경주 한국관광공사 운영지원팀장은 “개관식을 통해 청와대 사랑채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활짝 열린 공간임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한국관광전시관 개관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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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문학관 도서 기증자와 자산 기부자에게 감사패 증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사무소 제4회의실에서 국립한국문학관에 고 하동호 교수의 소장자료를 기증한 유족과 고 김윤식 교수의 유산을 기부한 유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고 하동호 교수는 공주대 교수를 지낸 우리나라 서지학의 권위자이며 국내의 대표적인 문학자료 소장가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8월 10일, 아들 하태석 씨는 고 하동호 교수가 평생을 바쳐 수집한 문학 관련 자료 약 4만여 점을 국립한국문학관에 기증했다. 이번 감사패는 아들 하태석 씨를 대신해 고인의 부인인 조옥선 여사가 받았다.
고 김윤식 교수는 서울대 교수를 지낸 국문학 연구의 권위자이자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고 김윤식 교수의 부인인 가정혜 여사는 지난 3월 15일, 김윤식 교수가 남긴 유산 30억 원을 국립한국문학관에 기부했으며, 이번에 감사패를 직접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고 김윤식 교수가 생전에 수집했던 자료들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종환 장관은 “고 하동호 교수님의 자료와 고 김윤식 교수님의 기금은 국립한국문학관의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 자산들은 한국문학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국립한국문학관이 2022년에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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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 신규 위촉 및 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26일 오전 10시,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3기 군 인권 자문위원들에게 국방부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2017년 1월 20일 발족한 이래, 군 인권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군 인권정책과 제도발전에 기여해왔다.
국방부는 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장으로 한위수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를 위촉하고, 자문위원으로는 안귀옥 변호사, 정근식 교수, 최재석 변호사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이명숙 변호사, 오동석 교수를 위촉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한위수 자문위원장은 20여년 판사로 재직하면서 대법관 후보로 추천되기도 하는 등 명망이 높으며, 인권 문제 관련 객관적·중립적 입장으로 위원회 운영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귀옥, 이명숙 변호사는 여성·인권 분야를 전문으로 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근식 교수는 평화·인권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입니다. 최재석 변호사는 국방부 검찰단장·고등군사법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오동석 교수는 군 인권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를 군 인권과 관련해 다양한 입장이 논의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020년 3월 25일까지 군 인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방부는 자문위원들에게 ‘2019-2023 국방 인권정책 종합 계획’과 군인권보호관 신설과 관련해 관련부처와 협의 중인 내용 등 국방 인권 관련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자문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장병들의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고, 모든 장병들이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군대를 만들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기충천한 군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자문위원들에게 “전문적 식견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인권정책과 제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군의 인권 제도 개혁 방안과 관련한 자문위원들의 참여 및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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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서울현충원은 26일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로 구성된 ‘현충원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 행사는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윤석 현충원장 주관으로 진행되며,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충원 자원봉사자’는 4개 단체가 참여하는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말부터 11월까지 연인원 1,3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현충원 지킴이’는 기초질서 확립, 차량 질서유지,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하며, ‘자원봉사 해설사’는 현충원을 방문하는 개인 및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주요 묘역 해설 등 건전한 참배분위기 조성과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활동을 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호국추모공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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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개 수질 관련 정보 총망라…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백과사전 표지 이미지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먹는 물 관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과 물 관련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케이워터가 알려주는 수질항목 백과사전'을 26일 발간한다.
이번 백과사전은 납과 같은 유해영향무기물질 등 61개에 이르는 '먹는 물' 수질기준 항목을 비롯해 클로로에탄 등 31개 환경부의 감시항목,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334개 자체 수질 검사 항목 등 총 426개의 수질 항목에 대한 물리화학적 특성, 배출원, 인체 위해성, 위험 기준, 처리 방법 등의 상세한 정보를 다룬다.
예를 들어 먹는 물 수질기준 항목 61개에 포함된 페놀의 경우 물리화학적 특성은 유독한 냄새가 나는 백색 또는 분홍색 결정으로 수소원자를 하이드록실기로 치환한 화합물의 총칭, 배출원은 석탄·석유정제 및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세정배수, 인체 위해성으로 구토, 피부 부식, 처리방법으로 오존산화 및 활성탄으로 제거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백과사전이 취수장, 정수장 등 수도시설에서 수질 사고 등의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과사전에는 수인성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식중독과 설사 등의 인체 위해성이 있으며, 가열 방법 외에도 자외선, 염소, 오존을 통한 소독 또는 막을 통한 물리적 제거 등의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정보는 수도시설 이외에도 병원 및 체육 시설 등 물을 자주 이용하는 민간 시설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번 백과사전은 물 관련 정보 누리집인 '마이워터'에 전자문서 형태로 공개되며, 종이책은 전국의 약 6백 개 물 관련 기관과 시설에 이달 중으로 배포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먹는 물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백과사전 식으로 정리했다"라며, "모두가 누리는 건강하고 깨끗한 물순환 수질 관리와 다양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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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강우 시 미처리 생활하수의 관리 강화 등 그간 '하수도법'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하수도법' 개정안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강우 시 하수가 넘치는 월류수 관리를 강화하고, 유역물관리종합계획 및 유역하수도정비계획 등이 체계적으로 연계·통합되도록 제도화하기 위함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많은 비가 내릴 때 하수처리장 용량을 초과해 유입되는 하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우리나라 하수도보급률은 93.6%로 선진국 수준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하수처리장의 용량을 초과해 유입된 하수가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고 월류되어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청호 소옥천으로 방류하는 옥천하수처리장의 경우, 맑은 날 때 총인 배출량보다 비가 많이 내릴 때 미처리 하수의 총인 배출량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각 지자체장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강우 시 미처리 하수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검토토록 하고, 처리되지 않고 월류되는 미처리 하수에 대해 관측 의무를 부여한다.
배수설비 변경신고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국민이 불편을 느꼈던 제도를 개선했다.
건축주가 현재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하수관로에 연결하기 위해 설치하는 배수설비의 경우 수량 또는 수질의 변동 내용에 관계없이 모두 변경신고토록 했으나 일정 기준 이상 변경 시에만 신고토록 개선한다.
건축주 원인자부담금을 지자체 조례에 정하는 바에 따라 현금 또는 신용카드, 직불카드로 납부가능토록 해 납부의 편의를 높였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강화했다.
공공하수도관리청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토지사용재결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구분 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공공하수도 점용허가를 받은 자가 허가받은 기간 만료 후 원상회복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 원상회복 명령 및 행정대집행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공공하수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그간 지침에 따라 실시되던 유역환경청의 '기술진단전문기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법령에 따르도록 개선했다.
하수도 사용료 등 체납금에 대한 가산금 부과 규정을 마련해 체납관리 문제의 어려움을 줄였다.
이밖에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 등록 취소 시 청문절차 규정을 마련하는 등 그간 '하수도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개선했다.
강복규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은 "이번 개정안은 강우 시 미처리 하수의 관리 강화 등 그간 제도상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국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이 제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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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로 집필된 소설 ‘귀래일기’ 추천 도서 선정
귀래일기 추천하는 최천환 호국영웅
[충청뉴스큐]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은 2019정기총회에서 소설 '귀래일기' 를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서울금천구 6.25참전 호국영웅 최천환옹을 찾아 인성교육과 일기쓰기에 귀감이 되는 장편소설 ‘귀래일기’를 전달했다.
'귀래일기' 는 본 인추협에서 주최한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최수우상을 수상한 최영숙 여사의 60년간의 일기를 바탕으로 작가 박현식씨가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인추협은 마음은 늘 갈고 닦아야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으며, 그 마음을 갈고 닦는 데에 일기쓰기 만큼 훌륭한 수행방법은 없다며, '귀래일기' 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원으로 사회공익에 이바지 하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의 일기를 통해 어려서 부터 인성교육과 교육문제를 바른 방향으로 잡아나가기 위해 학부모들과 함께 많은 부분의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제 그 활동들을 나누고 세분화하기 보다는 동참하고 공유해서 시너지효과를 내는 작업을 할 것이라 다짐했다.
인추협을 통해 소설 '귀래일기' 를 전달 받은 한 가정은 “지난 시대의 시대상이 잘 표현되었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노력하면 역사의 귀범이 되는 교훈의 도서 지원을 받고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한편으로는 미안하기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호국영웅 최천환 옹도 “도서전달을 받은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활성화 해야겠다."고 밝혔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준 호국영웅님들에게 감사하고, 공공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민간에서 함께해 국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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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기업 고객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특허청, 특허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기업 고객 간담회 개최특허청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지식재산협회와 공동으로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과의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행정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특허고객이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해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근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주요 동향과 올해 특허청이 추진하는 정책 등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업무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특허청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한‘차세대 스마트 특허넷 구축 5개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의 전자출원 서비스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개선 필요 사항 등 특허넷 이용 고객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그동안 특허청은 특허 고객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중소·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등록료의 감면 기간과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등이 특허 획득과 유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허증 및 상표 등록증을 종이문서 대신 전자파일로도 발급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 특허·등록증의 휴대와 활용을 쉽게 하는 등 특허행정 서비스를 향상시켜 오고 있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기업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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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으로 지역을 살려야 한국경제 다시 선다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25일 오후 12시 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 에서 최근 기업경영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역지식재산정책에 대한 현장 소통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지식재산센터 운영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의 우수 아이디어를 특허로 발전시켜 혁신창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견실한 벤처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별 맟춤형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선점을 지원하는 지역의 지식재산 종합지원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지원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고 있는 지역지식재산센터 운영기관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최적의 지식재산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수원상공회의소회장 등 지역 지식재산센터 운영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산업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 경인지역 수출기업간담회 이후 지속적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특허청 사업에 적극 반영함으로 지역 중소기업에게 보다 필요한 지식재산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에 대한 정부의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지역지식재산센터 운영기관장이 기업에 필요한 지역지식재산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세계적으로 지식재산 보호가 무역분쟁의 핵심 이슈인 이 시기에 한국경제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는 지역 지식재산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특허기술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뿐 아니라 시장에서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어 사업화 자금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을 분산·완화하기 위한 특허공제사업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지식재산센터는 각 지역별 특화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아이디어를 강한 특허로 창출하고 지역 내 강소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산업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오늘 간담회에 참석하는 운영기관장에게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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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9개국 대상 저작권 보호 정책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국제 저작권 보호 인력 워크숍’이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저작권 보호 인력 워크숍’은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남미·유럽·아프리카 9개 국가 아프리카지식재산기구의 저작권 집행 정책 담당자들이 워크숍에 참석해 각국 저작권 보호 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 저작권 법제 및 보호 체계, 우리나라 저작권 보호 정책 비법,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국제조약 및 국제 현안, 저작권 보호 관련 국내외 민형사 집행 및 판례 연구 등을 주제로 다룬다.
해외 연사로 세계지식재산기구 지재권존중국 토비아스 베드나르즈 법률자문관, 세계무역기구 정부조달경쟁과 로저 캄프 고문, 애나벨 베넷 전 호주연방법원 판사, 토비아스 코헨 제오람 교수 및 법률파트너,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 아·태지역본부장 벤자민 응, 국제음반산업협회 아시아본부장 캔디 람이 참여하고, 국내 연사로는 특허법원 이규홍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고유강 판사, 대검찰청 오민재 검사 등이 참여해 관련 주제를 발표한다.
‘국제 저작권 보호 인력 워크숍’은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신탁기금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 다자 원조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 간의 신탁기금 사업은 2006년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었으며, 현재 3개 분야에서 연 10억 7,200만 원 규모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3개 분야 중 지재권 존중 분야의 협력 사업이다.
문체부는 해당 신탁기금을 통해 한류 진출국의 저작권 보호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현지에서의 우리 저작권 보호와 국제 저작권 분야 교류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지식재산기구와 공조하고 있다. 특히 국제연합의 전문기구이자 저작권 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손꼽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의 국제적 통찰력과 회원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활용해 개도국의 저작권 보호 환경을 조성하고 저작권 인식을 개선해 해외에서의 우리 저작권 보호 수준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체부 문영호 저작권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저작권 보호 비법과 관련 민형사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온라인 저작권 보호 관련 의제에 대해 건설적인 논의를 함으로써, 저작권의 효과적인 보호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