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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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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랍에미리트 제3차 수자원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아랍에미리트와 제3차 '한-UAE 수자원협력 공동위원회'를 25일 UAE 아부다비시 두짓타니호텔에서 개최한다.
수자원공동위는 지난 2015년 11월에 UAE 물환경부 청사에서 체결한 양국 간 수자원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해수담수화 등 양국의 수자원 협력을 모색하는 등 2017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수자원공동위에는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과 알 니이아디 UAE 에너지산업부 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양국 물 관련 정부·공공기관·민간·학계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제3차 수자원공동위에서 그간 공동연구 등을 진행해왔던 해수담수화, 지하수 분야 등에 대한 추가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물 재이용 등 물 환경 분야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해수담수화 분야에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공동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UAE 현지에 실증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 성과를 활용한 제3국 공동진출 등 사업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지하수관리 분야에서는 우리 기술로 UAE 현지에 설치한 지하수관측망 3곳에 대한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UAE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국가 수문지질도 작성에 우리나라의 참여를 논의한다.
지능형 물관리 분야에서는 물 공급과정에서의 누수율 저감을 위한 지능형 양측정 기술과 물사용량 관리를 위한 통합 지능형 물관리 기기의 UAE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을 협의한다.
수상태양광 분야에서는 합천댐 등 국내 운영 중인 수상태양광 사례를 소개하고 UAE 여건에 적합한 해상태양광 적용 기술에 대해 논의해 향후 협력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물관리 일원화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수자원공동위에서는 물재이용 등 물 환경 분야도 의제로 포함되어 협력 범위가 늘어났다.
아울러, 환경부는 UAE의 수자원 관련 사업 발주 현황 및 계획 등을 파악하고, 국내 기업이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자원공동위를 통해 수자원 협력이 구체화되고 양국 간 관계가 더욱 굳건해 지면서 우리 기업이 UAE 등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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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보세공장 제도개선 추진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지난 22일 서울세관에서 보세공장 운영 업체와 보세공장제도 이용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보세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잠재적 수요자가 더욱 쉽고 간편하게 보세공장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세공장제도는 외국에서 수입한 원재료를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고 가공무역을 진흥하기 위한 제도이다.
그러나, 수출제조업체가 보세공장으로 특허받기 위해서는 보세사 채용,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및 시설요건 구비 등 다양한 특허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보세공장 운영으로 인해 이행해야 할 세관통제절차도 많아 중소기업의 경우 인건비와 보세화물관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그 활용도가 부진했다.
이에, 관세청은 중소수출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세공장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 업체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보세공장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개선안에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보세사 채용 유예 등 보세공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세관의 화물관리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보세공장 운영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불어 보세공장제도에 대한 홍보와 컨설팅 수행을 통해 보세공장 전환과 운영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관세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개선방안을 확정하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보세공장 전환 성공 사례를 도출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해 제도화한 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관세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관세행정지원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약속하고 함께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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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쓰레기 불법수출입 국제합동 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태지역 14개 국가와 쓰레기 불법수출입 차단을 위한 국제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한국 관세청, 아태지역 14개국 관세청, 유엔환경계획 및 바젤협약사무국이 참가하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그간 관세청은 필리핀·베트남·중국 관세청과 쓰레기 불법수출에 대한 화물정보를 교환하는 등 공조해 수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단속기간 중에 태국, 말레이시아 관세청과도 국제 공조수사 체계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이번 쓰레기 불법수출입 국제합동 단속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안 쓰레기 불법수출입 국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필리핀 쓰레기 불법수출과 같은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환경부와 협업해 폐기물 수출입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불법수출이 예상되는 항만 내외부 쓰레기 야적행위에 대한 감시와 순찰도 강화해 쓰레기 불법수출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쓰레기 불법수출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세청은 밀수출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폐기물의 불법 국가간 이동 수사에 대한 부분은 환경부에 통보해 단속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관세청은 이번 단속 기간중에 수출국과 수입국이 쓰레기 불법 수출업체와 수입업체를 동시에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수입 단계에서 적발된 불법 쓰레기에 대해 수입업체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져 왔으나, 수입 국가로부터 관련정보가 수출국가에 통보되지 않아 수출업체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반입단계에서 쓰레기 불법수입을 적발한 관세당국이 해당물품 수출국 관세당국에 관련 수출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통보해, 수출업체와 수입업체를 동시에 조사·처벌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향후에도 다른 국가에 쓰레기를 불법 수출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각국 관세청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쓰레기 불법수출입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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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만예방 `튼튼먹거리 탐험대와 함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730여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맞춤 제작한 특수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올해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캠페인 등 어린이 비만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49개 초등학교와 식생활 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 올바른 손 씻기 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등이다.
특히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 `탄산음료 대신 물 마시기`, ‘꼭 마셔야 한다면 작은 것으로‘ 등 실천요령을 강조하고 나만의 저염·저당 레시피 만들기, 건강밥상 차리기, 요리실습 등 놀이식 영양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도 교육청의 어린이 참여 행사에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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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제기준 도입으로 의료기기 품질관리 수준 업그레이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국제조화를 위해 최신 의료기기 품질관리국제기준 개정사항을 반영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의료기기 GMP 국제기준 도입 ,GMP 서류검토 제출서류 추가 등이다.
의료기기 GMP 국제기준 도입은 의료기기 제조과정에서 위험기반 관리, 사용적합성 요구, 의료기기표준코드 부착 등 사용 환경을 고려한 보다 강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이다.
GMP 서류검토 제출서류 추가는 현장조사 대신 서류로 심사하는 제조소의 품질관리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류검토 제출자료를 개선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의료기기 산업계에는 규제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2017년부터 산업계와의 협의체를 운영해 개정을 마련하였으며, 업체의 준비 및 적응기간을 최대한 반영해 시행일을 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시행되는 GMP 기준은 1년간 기존 GMP와 병행 운영되며, 2020년 7월 1일에 전면 시행된다.
또한, 개정된 GMP 중 업체에서 가장 적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용적합성은 의료기기 등급별로 차등 시행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최신 GMP 기준이 적용되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품질경쟁력이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되어, 소비자가 우수한 품질의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의료기기 업계를 대상으로 GMP 해설서 제공, 교육 및 기술지원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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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위해평가기관인 독일연방위해평가원, 프랑스식품환경노동청, 덴마크국립기술연구원와 함께 ‘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의 식품미생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유전체분석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전장유전체분석과 역학조사, 식중독 원인조사 및 식중독균 특성분석,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정량적 미생물위해평가, 유전체 정보 분석기법 연구, 항생제 내성, 메타게놈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등 주요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기술의 국제적 활용방안을 파악하고, 국내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원인조사 수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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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전국 일제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에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편의점, 마트 등 5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해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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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수 병무청장,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참관
[충청뉴스큐] 기찬수 병무청장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해군교육사령부 에서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참관해 입영 장정을 격려하고 가족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청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군 복무를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민·관·군 협력에 의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영자와 가족들에게 입영이 ‘이별의 장’이 아닌 ‘감사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입영축제입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해군의 의장대 시범, 군악대 연주 및 병무청의 사랑의 편지쓰기, 가족사랑 사진관 등의 가족 참여프로그램과 민간 공연팀 공연 등이 어우러져 입영장정과 환송 온 가족들에게 많은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해군 의장대의 절제된 공연을 통해 조국해양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국익을 보호하는 필승 해군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젊은이들이 존중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전방 사단급까지 모든 입영부대를 대상으로 입영문화제를 확대 실시하고, 공연품질 향상 등 내실 있는 입영문화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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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백범일지 경찰 독후감 대회개최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바람직한 경찰정신 함양을 위해 백범김구기념관과 공동으로 재직경찰관 및 신임 경찰을 대상으로 백범일지 경찰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찰 독후감 대회는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정신이 담긴 ‘백범일지’를 읽고, ‘애국안민의 길’과 ‘국민의 경종’이 되기를 당부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삶을 되새기면서 독후감 작성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경찰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고자 추진했다.
참가대상은 경찰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임경찰과 임시정부 100주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전국 재직경찰관으로 나누어 개최할 계획이다.
독후감은 4월부터 6월 공모하고, 7월에는 외부전문가 등의 당선작 심사를 거쳐 8월중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독후감 대회의 영예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정해진 상금?상패와 경찰청장 상을 수여하는 한편, 각 부문별 상위 수상자에게는 중국 임시정부 경찰 유적지 답사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찰관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임시정부 경찰 선배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참된 경찰정신을 함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신임경찰 교육생을 대상으로 백범일지 경찰 독후감 대회를 정례화 해 신임 교육단계부터 참된 경찰정신을 함양해 나갈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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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 운영
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 등산학교에서 진행하는 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참가자를 25일부터 모집한다.
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3박 4일 과정으로 총 2회가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행법, 올바른 장비사용법, 응급처치법 등 산행 기본 지식과 안전사고 발생 시 2차 사고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방법, 구조요령, 조난신고 방법 등이다. 총 10과목 35시간으로 진행된다.
북한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 등산학교는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 전국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총 330명이 국립공원 재난안전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은 북한산생태탐방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환 국립공원 등산학교 교장은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은 폭넓은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국립공원 등산학교는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 등산학교는 북한산생태탐방원 산악박물관을 방문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전장비 사용법, 매듭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의 산악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