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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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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 4조 5,261억원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으로 SW구축은 3조 3,056억원, 상용SW구매는 3,011억원, ICT장비는 9,194억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16,363건의 사업추진 예정으로 전년대비 437건의 사업이 증가됐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SW사업 중 SW구축 사업금액은 3조 3,056억원, SW구매 3,011억원으로 집계됐다.
SW구축의 경우 전년대비 3,140억원 증가했고, SW개발사업이 1조 609억원,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 9,150억원으로 나타났다.
SW구축 사업을 사업금액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1조 8,112억원, 80억원 이상 사업이 1조 515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SW구매는 전년대비 120억원 증가하였으며, 사무용SW는 1,279억원, 보안SW는 688억원으로 나타났다.
ICT장비 수요는 전체 9,194억원 중 컴퓨팅장비 6,381억원, 네트워크 장비 2,223억원, 방송장비 591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9년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약 7,804억원이며, 기관별로는 국가기관이 2,889억원으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서비스, HW, SW 순이었으며, 전체 예산의 84.8%를 상반기에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019년 공공SW사업규모가 6% 이상 증가한 만큼 SW기업의 참여기회 확대와 더불어 SW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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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도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선정 지원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3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에 흥미와 소질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에게는소프트웨어 심화교육 이수 및 소프트웨어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경기 운정초등학교, 인천 소양초등학교, 전남 비금동초등학교, 충북 홍광초등학교 4개 학교를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으로 신규 지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고 소프트웨어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1,620명의 학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총 600여명의 소프트웨어 영재학생은 각 시·도교육청의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되며, 전문가 특강, 소프트웨어 캠프 및 산출물 대회, 진로탐색 등 심화·특화된 교육과정을 정규 교과시간 이후에 이수하게 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영재교육 이해 증진 및 체계적인 학급운영 지원, 우수 운영사례 공유 등 교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교원 대상 워크숍을 연중 7회 개최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지원단과 우수 소프트웨어 강사교원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구성·운영해 학급별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재학급의 교수·학습환경 질을 제고하고 내실 있는 교육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의 창의적인 심화탐구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아울러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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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 추진현황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주관으로 20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 추진현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은 미세먼지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으로 구성되었으며 2017년 9월에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미세먼지 발생·유입, 측정·예보, 집진·저감, 국민생활 보호·대응 등 4대 부문별로 사업단에서 진행한 중간 연구경과와 과학기술분야 출연연구기관이 수행한 미세먼지 관련 대표 연구개발 성과도 국민과 함께 공유했다.
우선, 집진·저감 분야는 제철소 미세먼지 배출 30% 저감 기술 실증을 목표로 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 경과를 공유했다.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물질이 되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주로 논의하였으며, 주요하게 기존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질소산화물 제거 성능이 90% 이상인촉매 개발과 황산화물 제거 성능이 90% 이상인 다공성 탈황제 개발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국민 생활 보호·대응 분야는 생활환경 미세먼지 노출관리 기술개발 및 건강영향 분석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장치 분해 없이도 자체적으로 전극 세정이 가능한 기술 개발과 주택 실제 환경에서 공기청정기 및 환기장치 성능 분석,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건강영향 등 주요 추진 경과를 소개했다.
측정·예보 분야는 고농도 시 미세먼지 단기 예보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 경과를 논의했다.
지상·원격·위성 관측 자료를 입체적으로 통합한 플랫폼과 국내 특성을 대기질 모델에 쉽게 반영할 수 있는 편집기 개발 등을 통해 미세먼지 예측 정확도 향상의 기반을 마련한 내용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발생유입 및 원인 규명 분야는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도 산정 및 고농도 미세먼지 생성기작과 관련된 연구를 소개했다.
주요하게 초미세먼지 농도 구간별 중국 배출량의 영향 등을 산정하고, 전국 주요 배출원별 영향과 지자체별 상호 영향 연구 등의 중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유형별 화학성분 특징과 이동성 고기압 등 발생 과정 분석, 미세먼지의 2차 생성반응 등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사업단은미세먼지 장거리 이동 경로 및 대기질 영향 등을 파악 할 수 있는 항공측정 시스템과 초미세먼지 생성 기작을 정밀하게 규명 할 수 있는 중형급 연구시설 등 심층 연구를 위한 기반도 구축했다.
먼저, 상층 대기에서 오염물질의 이동·반응·생성 과정 등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형 항공기 개조를 완료하고, 국립환경과학원과 협력해 한반도 대기질 종합조사와 산단지역 대기질 집중 조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미세먼지 생성 기작을 규명하기 위한 중형급 연구시설은 기존 소형시설과 보완적으로 미세먼지의 생성 기작 규명에 활용하고 향후, 국내외 학·연·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추진 경과 공유회에서는 과학기술분야 출연 연구기관에서 수행한 대표적인 미세먼지 관련 연구개발 추진 경과도 살펴 볼 수 있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는시베리아 산불배출 미세먼지 추적 연구와 폭죽 배출지시물질을 이용한 중국발 미세먼지 추적 연구 결과를 공유하였으며,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질소산화물 저감 플라즈마 버너기술 개발 및 군용트럭 적용 사례’에 대해서 논의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화력발전소, 공장 등 연소과정을 모방해 인공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심도 있는 미세먼지의 인체 건강영향 연구 기반을 마련한 사례를 소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미세먼지는 국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협하는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로과학기술적 해결 방법이 필요한 상황으로, 과학기술이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그 역할을 다해야 하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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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지리정보서비스, '일자리 맵' 서비스 개시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메인화면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지도위에서 통계자료를 볼 수 있도록 통계지리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콘텐츠의 일환으로, 공공 및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지도기반으로 볼 수 있는 ‘일자리 맵’을 20일부터 서비스한다.
‘일자리 맵’은 매일 수집한 구인정보와 일자리 통계지표를 제공해 구직자와 일자리 담당 공무원이 데이터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인정보 확보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워크넷’의 공공데이터를 수집하고, 인크루트와는 업무협약을 맺어 매일 구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하였으며, 통계청 국민디자인단이 참여해 국민의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반영했다.
또한, 지자체 등에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반기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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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소나무류이동 특별단속하는 남부지방산림청장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달간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의 인위적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단속기간중 관할구역 선단지인 영주시 및 영덕·봉화군 반출금지구역에 대해 3개 기초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 1,457 곳을 집중 단속한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19일 반출금지구역에 해당되는 경북 봉화군 상운면 가곡리 마을 화목농가를 방문 단속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지역이 늘어나는 추세로, 백두대간 및 봉화·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에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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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무궁화 보급
무궁화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교육부와 함께 전국 16개 시·도, 277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3,161본을 보급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면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느끼도록 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교육부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부에서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산림청에서 공급 가능한 무궁화나무 수량을 파악했으며, 인천·부산광역시의 협조를 받아 보급한다.
공급되는 무궁화나무는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육성 품종으로 불새, 칠보, 선덕 등 11개 품종이다. 묘목은 식목일 이전에 보급돼 각 급 학교에서 교내에 식재할 계획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나라 꽃 무궁화를 가꾸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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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9년 한약재 정책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에 한약재 제조·수입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한약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한약재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제조·품질관리 우수업체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한약재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한약재 주요 정책 방향 ,한약재 사후관리 운영 방안 ,한약재 제조업체에 대한 GMP 운영 방향 및 우수사례 ,한약 공정서 개정 계획 ,개방형시험실 이용안내 및 개선계획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약재 제조업체 등의 제조·유통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약재 제조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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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 제과업체·음식점 위생 점검 결과
위반유형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TV 등 방송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국의 유명 제과업체·음식점 등 4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일반음식점·제과점·휴게음식점 영업을 하고 있는 유명 제과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축산물가공업 영업 및 무허가 축산물 사용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생산 및 사용 ,보존기준 등 위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원료 등의 구비요건 위반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 재점검 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지도·점검 등을 통해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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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의약품·마약 불법판매, 식약처로 신고하세요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가이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부터 식약처 홈페이지에 온라인 불법유통 제품에 대한 전담 신고 창구인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의약품·마약 등 온라인에서 유통이 불가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식품·화장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며 판매하는 사이트와 게시글을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것을 신고해야 하고 등록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고 가이드와 그동안 적발되었던 사항 등 관련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온라인 불법유통 정보 게시판’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팝업존을 통해 신고한 사항은 모두 식약처로 자동 접수된다.
신고 대상은 온라인상의 마약류 광고·판매, 의약품 판매, 식품· 화장품·의료기기 등의 허위·과대광고 및 불법유통이며, 신고 내용은 ,마약을 SNS,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모바일메신저ID를 홍보하며 개인간 거래를 유도하는 광고 ,의약품을 인터넷쇼핑몰,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판매 ,식품·화장품을 각종 질병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거짓 체험기를 이용한 광고 ,의약외품·의료기기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판매 하는 행위 등이다.
식약처는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창구 신설로 2019년 3대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소비자 신고가 활성화되어 건전한 식·의약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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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제,‘노니 분말·환 제품’전수 검사한다
혈압강하, 이뇨 관련 의약품 성분(23종)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다양한 효능 및 효과가 있다고 표방하며 판매되는 ’노니 분말 및 환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67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은 ‘노니 분말 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분말 형태의 제품 이외에도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하는 환 형태의 노니 제품도 함께 검사해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지난 해 일부 노니 분말 제품에서 쇳가루인 금속성 이물이 검출된 사례와 관련해 “노니 분말로 만든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데, 먹어도 안전한지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그 동안 먹었던 제품의 안전을 확인하고 싶다”며 유통 중인 제품 전수 검사 후, 그 결과를 알려 달라는 내용이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국내 품목제조보고 된 267개 제품과 수입이력이 있는 수입 제품 145개 등 국내에서 유통 중인 총 412개 제품이다.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 식품위생 오염지표 미생물 3종 이다.
아울러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는 노니 제품에 대해서는 혈압강하 및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 23종의 불법 혼입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질병 예방·치료효과를 표방하는 등의 허위·과대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수거·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