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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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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작자 육성을 위한 문이 활짝 열린다
추진 일정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초연결 네트워크 시대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을 위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잠재력 있는 1인 창작자를 발굴해 전문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콘텐츠 제작·유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획안 공모를 통해 60개 팀을 선발해 저작권 교육 및 수익화 방안 멘토링 외에도 다중채널네트워크·콘텐츠 유통 플랫폼 관계자 연계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선발 60개 팀이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평가해 선발된 40개 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25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제작지원작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완성된 콘텐츠는 K-콘텐츠뱅크등록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와의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 우수팀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1인 창작자와의 콘텐츠 공동제작과 2020년해외 견본시 참가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4년부터 1인 창작자의 혁신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5년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총 285팀의 1인 창작자를 발굴했고, 그 가운데 150여 명이 유튜브 등 인터넷 플랫폼 외에도 기존 방송미디어 채널까지 확장·진출해 나가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서, 콘텐츠 기획안 등의 신청서류를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5G 시대에 콘텐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1인 미디어가 신산업 창출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면서, “정부는 1인 미디어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의 보고로 육성하기 위해 1인 창작자의 발굴부터 창작, 창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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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 국제표준 전문가는 은퇴 없다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지원절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한국의 글로벌 표준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기 위해 ‘ICT 국제표준 마에스트로’ 20여 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해 21일부터 오는 4월19일까지 TTA 홈페이지에서 표준 마에스트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
TTA는 ‘표준 마에스트로’ 신청자들에 대한 경력 및 국제표준화 활동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표준 마에스트로’ 20여 명을 선발하고, 3년 동안 항공료 및 자료분석 등 국제표준화 관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글로벌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TU, ISO/IEC 등 국제공식표준화기구와 3GPP, IEEE 등 사실표준화기구에서 자국 기술 중심의 표준화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유럽의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중국까지도 글로벌 표준 주도권이 글로벌시장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판단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표준 주도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국제표준화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박한 표준화 지식 및 축적된 글로벌 인적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표준화 전문가가 소속 기관 및 기업 등에서 은퇴할 경우 그들이 쌓아온 경험 및 노하우, 인적자원이 손실될 수 있어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
과기정통부는 퇴직한 ICT 국제표준 전문가를 비롯해 15년 이상 고경력 국제표준 전문가를 선발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표준 마에스트로는 실적점검만으로 최대 3년 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TTA의 ‘ICT 표준 전문가양성’ 과정에서 신진 ICT 표준 전문가 양성 및 중소기업 표준기술 자문 등을 통해 ICT 표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지식재산, 표준 등 무형의 국가자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ICT 국제표준 전문가들이 은퇴 후에도 국가를 위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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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 합동, 인터넷·SNS·다크넷 상 마약류 판매광고 등 집중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부의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의 하나로 인터넷·SNS·다크넷에서 퍼지고 있는 온라인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을 집중단속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물뽕, 수면·마취제 등에 대해 집중 검색을 실시했다. 그 결과 1,848건의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를 확인해 지난 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경찰청은 본청과 지방청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에 대한 인터넷 추적수사를 실시한다.
마약류 유통 사범에 대한 현장 압수·수색 및 체포영장 집행 등 강제수사 시에는 지방청·경찰서와 합동수사를 실시하는 등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청의 마약류 유통사범 현장 단속 시 마약류 현장단속?감독권한과 전문성을 지닌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감시원과 합동으로 단속한다.
이 기간 동안 경찰청에서 긴급 의뢰한 마약류 성분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속하게 성분분석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 광고에 대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보해 신속히 삭제·차단되도록 할 것이다.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으로 취득한 경제적 이득은 기소전 몰수보전을 통해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고 불법수익은 세금 추징하도록 국세청에 통보할 방침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손을 맞잡았다. 온라인 상 판매광고를 통한 마약류 유통 사범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엄정 단속 하겠다”라고 강력한 수사의지를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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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내가 사랑한 아리랑’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이 오는 4월 11일 오후 8시 20분 케이비에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방송 2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나라를 잃은 슬픔과 광복의 새 희망, 분단의 아픔까지 민족의 희로애락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의 문화자산이자 마음의 울림이다.
이번 기념 공연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아리랑’을 통해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임시정부 수립 당시 우리 선조들이 꿈꿔온 나라를 되새겨본다. 배우 문소리의 진행으로 국악 명인, 대중가수 등 다양하고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인 두닝우 피아노 연주자, 안톤 강 비올라 연주자도 함께해 아름다운 선율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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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음주방조 식당업주 등 40명 검거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지난 1월 15일부터 3월 14일 2개월간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음주운전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고속도로에서 지속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상 음주 교통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 주관 하에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각종 음주운전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화물차 운전기사 등의 음주운전 행위와 이들에게 술을 판매한 식당업주의 음주운전 방조행위를 주로 대상으로 했다.
특히, 휴게소 주변에서 술을 판매하는 식당은 음성적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사전에 첩보를 입수하고 범행 장면을 녹화하는 등 범죄 혐의를 입증한 다음 고속도로순찰대와 관할 경찰서가 합동으로 불시에 음주단속을 했다.
또한, 휴게소 주변에 설치된 울타리가 훼손되거나 휴게소 관계자만 출입하는 잠금장치가 없는 등 시설이 미비한 휴게소는 관할 도로공사에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번 집중단속 결과 운전자 등 40명을 검거하였으며, 특히 휴게소 주변에서 술을 판매한 식당업주 3명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처벌 강화 시행에 대비하고 고속도로상의 음주운전이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휴게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음주운전사범에 대한 기획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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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어당에 올라 살구꽃을 보며 느끼는 덕수궁의 봄
석어당에서 바라본 덕수궁의 봄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덕수궁 주요 전각의 내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일 2회 운영한다.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관람은 석어당, 함녕전, 중화전, 즉조당, 준명당 등 5개의 주요 전각 안에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전각별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석어당은 궁궐에서 보기 드문 중층 목조 건물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석어당 2층에 올라 만개한 살구꽃을 감상하며 덕수궁의 봄을 흠뻑 느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석어당 살구꽃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0?에 언급되면서 더욱 유명해져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즉조당과 준명당은 이번에 처음으로 내부를 개방한다. 즉조당은 조선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 잠시 정전으로 사용되었고, 후에는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됐다.. 준명당은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며, 고종의 고명딸인 덕혜옹주와 황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준명당과 즉조당은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보물 제820호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으로,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이다. 내부에는 조선 시대 커튼인 무렴자, 왕의 의자인 용교의, 왕권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병 등의 집기가 전시되어 있어 궁궐의 옛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함녕전과 즉조당의 궁중 생활집기는 프랑스 패션기업인 에르메스의 후원으로 아름지기가 재현 제작해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1일 2회 진행되며, 1회 약 80분 소요된다.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15명씩 신청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덕수궁 내부 특별관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궁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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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환경을 복원할 수 있는 열쇠를 발굴조사 현장에서 찾다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하는 조사자들의 고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를 발간했다.
고환경 연구는 발굴조사만으로 알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옛사람과 주변 환경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다. 땅 속에 있던 각종 유기질 유물은 옛사람들이 살았던 삶과 먹거리 그리고 주변의 풍경 등을 알려줌과 동시에 복원을 위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발간한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에는 출토되는 유기질 유물을 가장 먼저 접하는 현장 조사자들이 그 속에 담긴 정보를 빠짐없이 확보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담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환경 연구팀’은 풍부한 현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유물의 수습과 분석, 연구에 이르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안내서에는 , 고환경 연구의 필요성, 조사 전 계획수립과 점검사항, 목재·씨와 열매·미화석·사람과 동물 뼈의 실제 수습과 보관 방안, 토층의 이해, 다양한 분석법의 원리와 현장에서 주의할 점, 고환경 연구의 방향 등을 담았다. 또한 자주 출토되는 동물의 골격도와 식물 씨앗을 사진으로 실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안내서를 활용한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현장 조사자들이 고고학과 고환경 연구 방법론을 능숙하게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를 교재로 해 고환경 전문가와 안내서 집필진의 강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습 장소가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으로 예정되어 있어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소속된 매장문화재 조사인력, 관련학과 대학생,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는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기관과 국·공립 박물관,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문화재청 누리집에도 공개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안내서가 고고학과 고환경 연구의 상호 협업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수행해 진정성 있는 유적 정비·복원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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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석탑, 정비 마치고 23일 완전한 모습 공개
수리를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남동측)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가설시설물 철거, 석탑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1998년 구조안전진단 결과 일제강점기에 덧씌운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체·수리하기로 결정됐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의 해체조사에 착수했고, 2017년까지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최근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그동안 미륵사지 석탑의 수리과정은 일반에 공개해 관람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으나, 수리를 마친 석탑의 모습은 가설시설물에 가려있어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을 자아내 왔다. 이번에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함께 20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공개되는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을 보며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4월 중에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그동안의 조사연구와 해체수리 과정을 기록한 수리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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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창립 20주년 맞아 미녀3총사 '뮤지스' 초청공연 개최
퓨전클래식그룹 '뮤지스' 공연 사진. (사진제공 = 인천국제공항)
[충청뉴스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3인의 여성 뮤지션이 협연하는 퓨전클래식그룹 '뮤지스'를 초청, 제2터미널 노드정원에서 3월 상설공연을 펼친다.
'뮤지스'는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다미와 첼리스트 윤미진으로 구성된 실력파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2015년 KBS, CBS 방송, 2016년 필리핀 초청공연, 2017년 울산재즈페스티벌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세대 퓨전 아티스트 공연팀이다. 창작앨범 '흐리다 개인날', 'Fairy Tales'와 탱고를 모티브로 한 정규앨범 'The Passion' 등을 발표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스 앨범 수록곡인 'Fairy Tale', '달빛랩소디', '숲속으로' 등 판타스틱한 멜로디와 'Nostalgia', 'Funky Soul', 'Passionate Dance' 등 화려하고 강렬한 탱고풍 선율을 클래식 연주로 소화해 인천공항 2터미널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퓨전 클래식의 신세계와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스' 초청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오후 3시, 오후 4시,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구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감상하는 행운을 만날 수 있다. 라비에벨, 칸타빌레, ELLAS 등 클래식 그룹과 하나연, 뮤르 등 퓨전국악그룹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달 평균 5번씩 연간 60회 무대에 올려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며 출국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작년 10월 7개 항공사가 추가 입주해 개항 1년 만에 연간 1,9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여객시설로 탈바꿈했다. 올해에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총 2천2백여회의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려 세계최고의 '아트포트‘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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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농협경제지주, 축산악취 해결위해 맞손
퇴비장 내에서 발생되는 악취물질 및 온도·습도 등을 측정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농협경제지주와 축산농가 지역의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3월 21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악취관리 전문기술을 활용해 악취를 일으키는 축산농가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맡는다.
환경공단은 황화수소 및 암모니아 이동식 연속 자동측정기와 표본 펌프, 광학가스 이미지 카메라, 가시화 시험장비 등으로 악취 측정 및 저감방법 상담, 시설개선 효과 검증 등을 지원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역농협과의 연계를 통해 80억 원 규모의 출연금으로 축산농가에 대한 악취저감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한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지역농협에 자금을 배분하고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아 농가를 선정하면, 환경공단에서 적정성 검토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 후 지역농협에서 농가에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환경공단과 농협경제지주는 축산농가의 악취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과 기술지원 자료를 공유하고, 농가 현장지도 및 점검을 위한 기술인력과 장비도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농가 악취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악취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도 나선다.
환경공단과 농협경제지주는 업무협약 이후 신송농장에서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과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악취측정방법을 시연하고 축산악취 개선에 도움이 되는 나무울타리를 만드는 등 '축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이 상호 부족한 부분을 채워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공단은 악취저감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자사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환경 분야의 협력으로 서로의 장점이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