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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특별품위상 수상
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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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흥법’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및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정안은 ‘서예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것이다. 시행령 제정안은 서예진흥 기본계획의 변경에 관한 사항, 실태조사의 내용, 방법 등에 관한 사항, 서예교육의 지원 범위, 서예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 기준,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 지원 범위, 서예 관련 단체 지원 대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행규칙 제정안에서는 서예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 세부기준, 서예진흥위원회의 구성 및 역할 등을 구체화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문체부가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원광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대학 여태명 교수, 한국서예협회 윤점용 회장, 전북대학교 중문과 김병기 교수,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장지훈 교수,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이동국 수석 큐레이터, 이광호 서예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정안은 ‘문체부 누리집 자료공간-법령자료실’, ‘대한민국 전자관보’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일반 국민들의 의견 수렴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문체부는 이번 공청회의 결과, 일반 국민과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정안을 확정하고, 5월 국무회의를 거쳐 6월 12일에 ‘서예진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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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 선정 · 발표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 와 해양환경공단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물 다양 성, 보호대상해양생물의 서식여부, 아름다운 경관 등 해역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선을 선정했다.
서해 에서는 유일하게 충남 태안의 ‘ 격렬비열도 ’가 선정됐다.
이 곳에는 대형 갈조류가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파래가리비가 서식하고 있다.
남해 에서는 5곳이 선정됐다. 먼저, 다양한 해면류가 서식하는 전남 신 안 의 ‘ 가거도 ’와 세계적인 규모의 연산호 군락이 있는 제주 서귀포의 ‘ 문섬 ’이 이름을 올렸다.
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고유종 해면들이 서식하고 있는 전남 여수 ‘ 거문도 ’, 다양한 해양생물과 화려한 색채의 산호가 살고 있는 전남 여수 ‘ 백도 ’, 해양보호구역으로 해식애 · 해 식 동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 사하구 ‘ 남형제섬 ’이 선정됐다.
동해 에서는 붉은 멍 게 가 대규 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강원 고성 ‘ 초도리’,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나팔고둥 및 유착나무돌산호가 서식하고 있는 경북 울진 ‘ 왕돌초 ’,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경계지역으로 대규모 수중암벽과 생물들이 조화를 이루 는 경북 울릉군의 ‘ 죽도 ’, 산호와 해중림 이 어우 러져 멋진 수중경관을 연출하는 ‘ 독 도 ’ 등 4 곳이 선정됐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의 자세한 정보와 그간의 국가 해양생태계 종 합조사 결과는 소식지 ‘바다 숨’과 바다생태 정보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아름다운 우리 바다 생태계 를 후대에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생태가치가 높은 곳을 해양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체계적으 로 보전·관리해 나가겠다.”라 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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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22일 오후 2시부터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먹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참여와 협력을 늘리기 위해 유엔에서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정부 차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이며, 인종·지위·종교 등에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1억 명이 가정에서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오염된 물과 불결한 위생으로 하루에 700명 이상의 5세 미만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있다.
이와 연계해 환경부는 물의 날 국내 주제를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로 정했다.
지난해 물관리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살려, 통합물관리를 위한 정책적 도약과 국민들의 참여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대구에는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물기업은 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필요한 지원을 일괄로 받을 수 있다.
실증화시설, 진흥시설, 기업집적단지 등으로 구성
환경부는 물산업클러스터를 우리 물기업 해외진출의 전초기지이자 국제적인 물산업 중심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와 연계한 '통합물관리 정책세미나', '2019 워터 코리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통합물관리 정책세미나'는 환경부와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유역물관리, 기후변화, 지방·광역 상수도 연계, 지하수, 물산업 해외진출 등을 주제로 미래의 통합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 행사의 개회식에서는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한 '2019 세계 물의 날 기념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2019 워터 코리아'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국내 물 기업들의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및 운영·관리 등 물 산업 전 분야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하고, 국제포럼, 학술세미나 등 물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 물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의 산실인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이 개최되어 지능형 수돗물 음수기 등 5개의 우수기술 제품과 2곳의 '혁신새싹기업'이 선정되어 3월 22일까지 워터코리아 특별관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전에서 '물순환 사전 협의제 워크숍', 청주에서 '충북 물포럼 세미나'가 열리는 등 전국에서 7만여 명이 참여하는 기념식, 학술대회, 사진전, 하천정화활동 및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 할 인간의 기본권"이라며,"정부는 수질·수량·수생태계가 균형 잡힌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한 명의 국민도 소외받지 않고 언제나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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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군무원 선발인원 3,961명 공고
[충청뉴스큐]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2일 ‘2019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직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하고,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한다.
올해 군무원 채용인원은 총 3,961명으로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7급·9급 2,287명을 모집하며,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4급에서 9급까지 1,674명을 모집한다.
이는 2018년도 채용인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투부대로 전환 배치되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의 민간인력 대체 계획에 따른 소요 등이 반영된 결과다.
국방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 모집인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90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한다.
채용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4월 12일부터 시작된다.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6월 22일 일제히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어 오는 9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국방부와 각 군은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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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석탑, 일반에 공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일반에 공개
[충청뉴스큐] 국보 제11호 익산미륵사지 석탑이 20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수리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일반에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 1998년 안전진단 결과 콘크리트 노후 등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어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6층까지 해체수리를 결정하면서 보수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의 해체조사에 착수했고, 2017년까지 원래 남아 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최근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미륵사지 석탑의 수리과정은 일반에 공개해 확인이 가능했으나, 그동안 수리를 마친 석탑의 모습은 가설시설물로 가려 놓아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한편, 보수·정비를 마친 미륵사지석탑은 다음달 30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정부, 지자체, 불교계, 일반시민 등 600여명을 초청해 ‘석탑 가림 제막식’과 ‘기념법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전라북도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는 위대한 사업으로 향후 전라북도 자존의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 될 것이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역사적 유적을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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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물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산업단지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위험물 사업장 대상으로 관할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 도는 3월 도내 5개 산단 7곳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등 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위험물사업장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사용시설 보관·관리상태, 비상연락망, 경고표시 준수여부 등을 확인 및 계도해 산업단지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위험요소는 즉시 조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는 관할소방서에서 행정명령 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산업단지 위험물취급업소 합동점검을 실시해 44건 안전저해요소를 발굴해 개선조치 완료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산업단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장에 숨어있는 안전저해 요소와 위험사각지대를 발굴 해소해 산업단지의 재난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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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지원기관, 미래 투자 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 창업지원기관들이 미래 투자를 강화한다.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전북센터에서 SJ투자파트너스, ㈜효성, 원광대·전북대·전주대 창업선도대학과 스타트업 투자 확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확약은 지역 유망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펀드운용사인 SJ투자파트너스는 원광대·전북대·전주대 창업선도대학 보육기업에 총 6억 원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센터는 창업선도대학과 협업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IR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투자요건을 조기에 충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전북센터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북 창업대전, 투자벤처로드쇼’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 판로확대, 글로벌 진출 등의 성장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도내 창업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유망기업들이 성장과 도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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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경상관광 캠페인‘아뜨끄로이 유크 까레이’전개
이석배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경상권 5개 지자체와 3개 저비용항공사 공동으로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러시아 극동지역 관광객 경상도 집중 유치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경상관광 캠페인 ‘아뜨끄로이 유크 까레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작년 러시아 극동 지역과 경상도 지역간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경상권을 새로운 관광목적지로 부각시키려는 집중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됐다.
캠페인의 시작은 3월20일 블라디보스토크, 3월22일 하바롭스크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90여 명과 한국의 여행사, 지자체, 항공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하는 방한관광상품 개발 설명회 및 ‘경상관광의 밤’ 행사부터다. 이어 4월부터는 경상권 방문 러시아 관광객 대상 트래블킷 제공, 극동 언론매체 경상관광 홍보 팸투어, 여행사 경상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추진한다.
또한 경상관광 홍보 및 특별 광고, 극동지역 주요도시의 경상권 개별관광 설명회, 여행사 경상관광상품 모객·판촉 특별 지원, 경상관광 관련 온라인 이벤트, 러시아 한국관광홍보 SNS 기자단 ‘쁘리벳 코리아’의 경상권 집중 방문 취재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아울러 5월~8월 기간 동안은 경상권 방문 러시아관광객에 대해 주요 관광지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14년 한-러 양국간 비자면제 협정 발효 후 지난해 방한 러시아관광객은 사상 최초로 30만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동시장에서의 지방관광 홍보캠페인에 집중해 온 공사는 올해 경상관광 캠페인에 이어 내년에는 전라관광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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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원주공항 활성화 기자회견“
국회의원 송기헌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헌 국회의원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을 비롯해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박윤미 강원도의회 부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소속 시·도 의원들이 함께 한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원주시민을 비롯해 횡성, 홍천, 영월, 평창, 충북 제천, 경기 양평, 가평, 여주 등 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원주공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 강원도,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도 공항 주차장 할인,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 확충 등을 위한 노력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의 면허 취득으로 향후 원주공항내 추가 노선 편성이 예상되는 만큼 원주공항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한 계기착륙시설 조기 설치, 계류장 확장, 여객청사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도 정치권과 강원도, 도내 시·군간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31일부터 한시적으로 원주~제주간 항공기가 현 7회에서 11회로 4편 증편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침체된 원주공항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송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 의원들은 원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근 자치단체와의 공동 캠페인 전개 및 공항 편의 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도 지속적으로 갖는 다는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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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과방위 위원 거대양당싸움으로 취소된 상임위 유감 성명발표
국회
[충청뉴스큐]오늘과 내일로 예정되었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 일정이 급작스레 취소된 가운데, ‘식물상임위가 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묵과할 수 없다’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성명이 발표됐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바른미래당 신용현 간사와 박선숙 위원 그리고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성명을 통해 “협치를 외면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거대 양당으로 인해 오늘과 내일로 예정되었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 소위가 모두 연기됐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지난 1, 2월 국회 공백을 메우고 산적한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를 외쳤고, 이에 어렵게 3월 국회가 열렸다”며, “하지만 3월 국회가 열리자마자 사소한 의견차이로 법안 소위 전체를 끝내 무산시킨 양당에 상정 안건들에 대해 협의를 주도한 우리는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두 당은 “법안소위가 조속하게 정상 가동되어, 방송 공정성을 위한 방송법 처리, 일몰기한을 넘긴 유료방송 합산규제 문제 등 상임위 현안을 하루 속히 다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두 당은 “법안소위 개최 무산으로 계획된 KT청문회가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법안소위 무산과 KT청문회를 연계시킬 이유는 전혀 없으며, 지난번 과방위 전체회의에서도 4월 4일 KT청문회 개최를 여야가 공히 확인한바 있다”고 계획된 상임위 일정에 차질이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바른미래당 과방위 간사 신용현 의원은 “또 다시 계획된 회의 일정을 연기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간사 합의에 따라 즉각 상임위를 개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국민’은 뒤로한 채 당리당략에만 매몰된 이전투구는 우리 과방위를 무력화시는 것이자 국회의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4차산업혁명을 위한 핵심 상임위인 과방위가 거대양당의 공방에 ‘식물상임위’가 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