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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통상산업포럼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협회와 함께 8일 ‘통상산업포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업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모여 최근 우리 철강 산업이 처한 상황을 공유하고 통상 및 수출 현안 동향과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제강, 일진제강 등 철강 업계 뿐 아니라 메탈링크, 신양금속공업 등 알루미늄 업계에서도 참석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미 철강 쿼터 운영, 알루미늄의 대미 수출 관세 장벽, 유럽연합·캐나다·터키의 세이프가드 등의 철강 수입규제 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윤희 상무는 “세계 철강수요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철강 산업에서의 통상전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미국·유럽 수출쿼터 준수 등 수출물량 안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 기업내 통상조직 정비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통상현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하다.”라며, “정부도 수출상황과 통상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업계의 수출 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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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8일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이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8일 계룡산국립공원에서 지방청 및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 40여명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시숲으로 유명한 계룡산국립공원에서 산불예방홍보 및 산불조심 서명운동,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금지, 불법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중부지방산림청 김경목 청장은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시민에게 알리고,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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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9년 축산물 정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축산물 가공·판매 등 11개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축산물 정책간담회’를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올해 추진하는 축산물 분야 주요 업무를 공유해 관련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축산물 업무계획 및 달라지는 제도 ,2019년 축산물 안전관리 운영 계획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제도개선 과제 건의 및 애로사항 의견 수렴 등이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식용란선별포장 제도 및 축산물 관련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축산물 정책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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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관련 위생교육 기준 합리적 개선
수입식품등 영업자 교육 및 교육기관지정운영에 관한 규정 주요 개정사항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영업자 교육이 온라인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정기준 등을 현실화 하는‘수입식품등 영업자 교육 및 교육기관 지정·운영에 관한 규정’일부 개정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집합교육 중심의 지정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이수자 전산관리를 통한 교육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강의실 바닥 의무면적 삭제 ,교육관리자 의무 삭제 ,교육대상자 수료여부 전산등록 신설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법조항 변경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 등 위생교육과 관련해 불합리한 기준은 현실에 맞게 개선해 영업자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꼭 필요한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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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흙, 건강한 농촌’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댄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제4회 '흙의 날'을 맞아 한국토양비료학회, 농민신문사와 함께 오는 1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건강한 흙, 건강한 농촌 가꾸기'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강한 흙의 유지와 보전을 위한 전략과 건강한 농촌을 가꾸기 위한 실천 사례 등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발표는 건강한 흙 가꾸기를 위한 합리적 양분 관리 전략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그린뉴딜 주민 스스로 흙과 물을 보호하는 농업활동의 실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흙 건강-생명을 품은 자운마루의 전원일기 등 4개 주제로 이뤄진다.
이어서 농업인, 소비자, 언론인, 학계, 정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흙을 건강하게 가꾸고 보전해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 홍석영 과장은 "흙을 건강하게 가꿈으로써 농촌이 건강해지는 데 기여하는 제도적 방안과 실천적 기술이 깊이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흙의 날 관련 행사를 통해 건강한 흙이 건강한 농촌, 건강한 국민의 기반이며, 무한한 가치를 갖는 국가 자산임을 인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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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2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패럴림픽의 미래를 말하다’ 포럼을 개최한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연구원의 사회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패트릭 스톨프만 전략기획부장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정남 기획팀장이 각각 ‘패럴림픽의 가치와 유산 창출 우수 사례’와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과와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주제별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올해부터 ,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 ,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도입, ,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 확대, ,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 실시 등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패럴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 창출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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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돌입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오전 10시, 광화문 케이티스퀘어 드림홀에서 2019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에 접근해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생활 접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국민기자단이다. 정책에 관심이 많고, 미디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춰 영상을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활동 영역을 영상 분야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정책기자단은 글 기반 ‘스토리랩’과 영상 기반 ‘미디어랩’ 두 분야로 나눠 선발했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정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미디어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에는 기자, 칼럼니스트, 방송작가 등 '글'로써 정책 현장을 알릴 수 있는 국민뿐 아니라, 영화 제작 경험이 있거나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상 창작자 등,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대거 선발됐다.
한편,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 정책기자단은 첫 활동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중국 내 임시정부 사적지를 탐방하러 간다. 18일부터 23일까지 상해, 항주 등을 방문하고, 청년세대의 시각으로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매년 39개 부처의 주요 정책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면서, 연평균 정책홍보콘텐츠 약 800건을 제작하고 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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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미세먼지, 분광학적 측정기법으로 감시한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화반월공단지역에서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분광학적 최신기술을 활용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시범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조사는 자외선 차등흡광 분석기, 퓨리에변환 적외선분광 분석기 등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해 사업장을 출입하지 않고도 대기배출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원격에서 곧바로 측정해 감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동조사에는 국립환경과학원, 표준과학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 등 국내 연구기관 30여 명이 참여하며, 질량분석기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 4대, 분광학적 측정장비인 UV-DOAS 1대, 원거리 FTIR 2대가 투입된다.
현재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측정장비를 갖고 높은 굴뚝까지 올라가, 장비를 설치하고 약 2시간 동안 시료를 채취하는 등 많은 시간과 인력 투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그간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 등을 단속에 이용해 왔지만 드론 등 측정장비가 위치한 지점에서의 농도만 측정할 수 있고, 사업장 굴뚝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농도는 측정할 수 없어 행정처분을 위한 증빙자료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하게 되면 원격에서도 자외선나 적외선을 쬐어서 특정파장에서 흡수되는 물질의 흡광량을 측정함으로써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산출할 수 있다.
이번 공동조사는 굴뚝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실험실로 운반해 측정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기관별로 다양한 분광학적 측정기법들의 현장 적용성 평가를 실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UV-DOAS로 굴뚝 배출가스 중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을 원거리에서 측정하고 굴뚝 자동측정장비 농도와 비교해 분광학적 측정방법의 신뢰도를 검증할 계획이다.
표준과학연구원과 해양과학기술원은 원거리 FTIR 등 모바일기반 분광학적 측정을 통해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오존의 생성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고 배출량을 조사해 배출원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5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분광학적 측정기술과 ‘솔라 오큘레이션 플럭스’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플럭스센스 회사도 공동조사에 참여해 분광학적 측정기법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공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분광학을 이용한 굴뚝 배출가스 측정방법’을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분광학적 원격측정기법이 현장에 적용되는 경우, 전국 5만 7,500여 개에 이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언제든 배출량이 감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장은 상시 방지시설 설치와 운전을 최적화하는 등 스스로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줄이는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분광학적 측정기법이 도입되면 대기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분광학적 측정기술은 그간 자동측정장비가 부착되지 않은 전국 5만 7천여 개 사업장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배출을 저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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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맞춤형 생물다양성 교육 선보여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학교 및 단체, 개인 및 가족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생물다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3월 8일부터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 학습 및 진로체험 연계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가족과 개인은 가족형 교육과정을 비롯해 배움과 놀이를 함께 하는 야영형 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와 단체를 위한 교육과정은 '생물자원 체험교실', '꿈의 나침반', '찾아가는 박사님', '생물자원 아카데미', '자원관이 살아있다' 등 5개 과정이다.
'생물자원 체험교실'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미탐험대 등 30여 개의 수준별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꿈의 나침반'은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 교육과정이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소속 연구원의 강의와 생물탐구실습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박사님'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학교나 특수학교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방문형 교육과정으로 신청 학교에서 직접 생물 표본을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마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생물 자원 아카데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탐구실습과 유전자 증폭 실험과 같은 생명과학 심화교육 중에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관이 살아있다'는 올해 새롭게 개설된 교육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 전시관이나 야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제시된 임무를 수행하는 전시 연계 과정이다.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은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 '생물다양성 캠프', '생물자원 탐험대', '여름 생태놀이터', '생물자원·문화탐방', '톡톡 과학콘서트' 등 6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생물자원 주말가족교실'은 가족이 함께 생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면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육과정이다.
'생물다양성 캠프'는 야외 활동이나 지도상담 특강까지 들을 수 있는 1박 2일의 교육과정이다.
'생물자원 탐험대'는 학생이 스스로 야생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정으로 6주간 참가하는 연속형 교육이다. '여름 생태놀이터'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해 새로 개설되는 여름방학 특별 생태 체험 과정이다.
'생물자원·문화탐방'은 일상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지역관광자원 연계형 문화·생태여행 과정이며, '톡톡 과학콘서트'는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이야기를 전하는 과학·인문 융합 강연이다.
학교와 단체의 참가신청은 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전자공문으로 접수를 받으며, 개인과 가족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배움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번 생물다양성 교육 과정을 배우며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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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대응 특별교부세 68억 원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의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68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432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2~5월 사이에 301건으로 봄철에 집중 발생했다.
올해에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하루 평균 3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는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산불 감시초소 정비, 산불 감시활동 및 홍보 등 산불 예방사업에 투입되며,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진화장비, 기계화장비, 이동식 저수조, 밤비바켓 등을 구입하는데도 사용된다.
그간 행안부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소방청·국방부 등과 ‘산불재난관리 조정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산불원인자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건조한 봄철은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모든 지자체에서는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