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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공지능을 향한 발걸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능정보화 사업’ 본격 추진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을 올해 신규로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의 추진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 뉴스 분석,현장 수요자 의견 청취 및 전문기관·학계 등의 자문 등을 거쳐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분야별로 다양한 후보과제를 발굴하였으며, 그 중 시급성·파급효과·기술 성숙도 등을 감안해 올해 추진할 신규 4개 과제를 도출했다.
4개 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애인의일상생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음성 안내 방송의 실시간 문자/수어 애니메이션 전환 서비스와, 조기발견 및 인지훈련이 필요한발달장애아동의 인지학습을 돕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화로 인한 그늘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위해 말벗, 일상 관리,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돌봄 로봇과, 독거 노인의 생활 관리를 위해 웨어러블 장비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맞춤형 일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이 민간의 초기 투자가 쉽지 않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시장을 선도적으로 조성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동 사업 성과의 보다 원활한 확산을 위해 복지부 등 관계부처, 관련 공공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정책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사업 추진의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수요자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청취, 반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동 사업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공공기관, 지능정보기술·서비스 개발 기업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공모기간은 7일부터 4월 8일까지이다.
본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12일에 개최된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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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 개막
‘2019 K-POP Friendship Concert in Manila’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해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그 개막 행사로, 7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 우정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상은 지난 2018년 6월 4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2019년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2019년을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18년 12월,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는 한국-필리핀 양국이 2019년 연중 양국 수도와 주요 도시에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 우정 콘서트’는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케이팝을 통해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과 필리핀 문예위 빅토리노 마놀로 위원이 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오랜 우정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엔시티 드림’, ‘에이프릴’, ‘느와르’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며, 필리핀 인기 밴드인 ‘사일런트 생크추어리’가 함께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필리핀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차 표 배포 분량 700장이 1분 만에 소진되고, 접속자가 몰려 현지 표 사이트 서버가 멈추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개설된 누리소통망에는 구독자 2만 8000여 명이 있고, 필리핀 국민들은 “반가워요”,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요.”, “감사해요” 등 한국어로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는 ‘2019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국의 국화인 무궁화와 삼파귀타로 양국의 연계를 형상화하는 ‘공동 기념로고’를 제작했다. 앞으로 필리핀 문예위는 한국에서 ‘필리핀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문체부도 태권도 문화축제, 한국문화관광대전, 한국-필리핀 영화제, 한국-필리핀 공예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필리핀 현지에서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개막 공연의 열기를 이어 최근 케이팝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미얀마 양곤에서도 16일 ‘2019 한국-미얀마 케이팝 우정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보이프렌드’, ‘에이프릴’, ‘느와르’ 등 국내 인기 가수들과 한국-미얀마-태국 합작 아이돌 그룹인 ‘로즈 쿼츠’ 등 현지 인기 가수들이 참여한다.
김용삼 제1차관은 “한국과 필리핀이 이번 상호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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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공식 출범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항만업계, 부산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부산시의 공무원 10명과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 공공기관 직원 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앞으로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과 부산역 일원 철도 재배치사업, 북항 인근 도시재생사업 등 북항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발표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은 시민단체·학계·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시민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과 관계기관 협의,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항 북항에 국제적인 숙박·전시·관광·쇼핑공간과 해양금융, 연구개발 센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부산항 북항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성 확보와 쾌적한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도로, 공원, 녹지 등 공공시설용지를 전체 개발면적의 45%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기반조성사업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2조 5천억 원 상당의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2022년에 공사를 착수해 2030년까지 자성대부두,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 범일5동 매축지 일대, 부산역 조차장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항 북항이 기존 물류중심 항만에서 해양관광, 휴양시설을 갖춘 혁신성장 거점으로 재탄생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조 6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며, 1만 3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다가올 북항 시대를 대비해 부산항 북항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대만 기륭항, 중국 상해항 등 인근 지역 크루즈 항만과 연계해 북항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독일 함부르크 항만 축제와 같이 북항에서 세계적인 항만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출범하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에 대한 현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강력한 추진의지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부산항 북항이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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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12만 3천 톤, 전년 1월보다 22% 늘어
어종별 생산동향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19년 1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1월에 비해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2월 28일 공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2019년 1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12만 3천 톤으로 2018년 1월에 비해 22%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 생산량은 멸치 24,543톤, 고등어 16,327톤 , 오 징어 9,855톤, 갈치 3,108톤, 참조기 559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을 살펴보면, 삼치, 오징어, 청어 등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갈치와 전갱이는 전년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조기, 붉은대게 등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오징어는 따뜻한 수온의 영향으로 어군의 남하 및 회유가 지연되어 우리나라 동해남부해역에 어장이 형성되면서 지난해 1월에 비해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로 연안에서 어획되는 회유성 어종인 삼치는 연근해 수온 상승 으로 어장형성 기간이 늘어나면서,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쌍끌이대형저인망 어업과 대형선망어업에 의해 주로 어획됐다.
참조기와 붉은대게는 주 조업 업종인 근해자망과 근해통발어업에서의 어획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해 전체 어획량이 감소했다.
한편, 2019년 1월 연근해 어업생산금액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3 ,9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별 생산금액은 오징어 가 전 년 대비 71.9%, 멸치가 10.5%, 고등어가 75.1% 증가 하였 고, 참조기는 50.8%, 붉은대게는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일환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은 “작년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1 00만 톤을 회복한 이후 올해 1월까지 어획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 라며 , “단순한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소득 증대 등 질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수산자원 관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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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도내 소방용수시설 정밀점검
전북소방본부, 도내 소방용수시설 정밀점검
[충청뉴스큐] 도 소방본부는 화재증가가 우려되는 봄철 화재안전을 위해 3월 한달여간 도내 소방용수시설 7,070개소에 대한 정밀점검·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밀 점검은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방용수시설의 파손이나 고장을 미리 찾아내 정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용수가 적정압력 출수여부 겨울철 상수도 배관 동파 등 소방용수시설 고장여부 소방용수시설 주변 토사, 쓰레기 등 사용상 장애요인 제거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 동안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소화전을 알아보기 쉽도록 안내표지판 설치와 소화전 재도색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고지대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 등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의 비품 및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지역주민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요령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불법주정차 등으로 화재현장 주변의 소방용수시설을 사용하기 어려우면 그만큼 화재진압이 지연될 수 있다면서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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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삼락농정위원회 출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의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농업인, 농업인단체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전문가 등 188명으로 제3기 삼락농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도의회 의장,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힘찬 출범식을 가졌다.
삼락농정위원회는 삼락농정 추진을 위해 농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 농정의 의사결정에 농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거버넌스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2기 4년 동안 농산물최저가격 보장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농번기 공동급식 등 차별화된 삼락농정 정책을 성공적으로 정착 발전시켰고, 신규 정책·사업 발굴과 분야별 농정 현안과제 토론 및 대안 제시, 제도개선 대정부 건의,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헌법 개정 건의 등 전북 농정에 큰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는 농민정책, 농촌활력, 식량, 축산, 수산 등 10개 분과와 운영협의회로 구성하고, 행정과 민간 공동위원장 체제로 이끌어 가고 있으며 연 50여회 이상 토론 등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제3기 위원회는 농업인이 89명이고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및 전문가 등 64명,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10개 분과 및 운영협의회에서 전북 농정의 주요 현안의제와 정책을 발굴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3기 민간위원장은 지난 3월4일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현,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박흥식 의장으로 출범식에 앞서 개최된 위원회 운영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위촉장 수여’, 지난 4년간 소통과 화합으로 1·2기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김석준 전 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출범선언문 낭독’,‘2019년 삼락농정 정책방향 보고’, ‘스마트한 회의 참여와 토론’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4년간 농민이 함께하는 삼락농정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삼락농정의 기반을 튼튼히 다졌고, 오늘 출범하는 제3기 위원회는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전라북도가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농민 공익 수당’의 도입을 위해,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삼락농정위원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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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건강해야 농가소득도 늘어납니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토양을 개량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 토양개량제 수요량에 대한 신청을 오는 5월 1일까지 받는다.
토양개량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각 시·군은 농업경영체로부터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아 읍·면·동 단위로 3년 1주기 공급계획을 마련해 공급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농업 보조금의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아 공급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에도 등록정보를 변경해 줄 것”을 당부하며,
“토양의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일은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영정보 등록 및 변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비치된 ‘농업경영체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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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교류센터, 2019 도농교류협력사업 공모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작년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공모하는 ‘2019 도농교류협력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농촌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도시민, 청소년들에게 농어촌 현장체험 기회제공과 동시에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이 사업에 외국인을 함께 참여시켜 전라북도 농어촌을 매개로 한 교류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 고창에서 청보리밭·복분자체험, 고창 고인돌 및 운곡람사르 습지 견학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농어촌을 매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외국인과 함께하는 시골학교가 돌아왔다’라는 주제로 남원·정읍·임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학교와 같이 과학, 음악, 미술 등 과목별 테마로 농어촌을 체험하며 전라북도 문화와 역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수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1회 남원에서 과학·음악시간을 통한 별자리 관측과 한국 전통 판소리 체험, 2회 역사·미술 시간에는 동학의 땅 정읍에서 역사 수업과 선비문화체험 프로그램, 마지막 3회 남원, 임실에서의 국어·요리 시간에는 최명희의 ‘혼불’을 주제로 한 문학 기행 및 임실 치즈 체험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영호 센터장은 “도농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전라북도의 핵심 도정목표를 추구해 전북의 우수한 농어촌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흐름을 농촌으로 유도하는 한편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함으로써 우리 전라북도의 핵심 도정목표 구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민과 외국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 및 자세한 일정은 추후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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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마라톤·축구·사이클 등 중화권 스포츠 방한시장 활성화 박차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중국 단체들의 한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7일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에 중국전역에서 마라토너 300여 명이 참가하는 것을 필두로, 4월 경주 벚꽃마라톤과 춘천 호반 마라톤, 5월 제주 국제관광마라톤 경기에 수백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12일에 예정된 아시안 챔피언스리그 대구 FC와 광저우 헝다와의 경기에도 350여 명의 축구팬들이 방한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며, 경기 후 대구시가 주최하는 치맥파티에도 참가한다. 향후 리그전 결과에 따라 최대 두 차례 국내에서 추가로 경기가 개최되어 방한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3월과 4월 하남성 청소년 축구교류단체 150명, 4월말에는 서울-부산을 종주하는 자전거 라이딩 단체 80여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광공사 칭다오지사는 8월 한강수영대회에 100명, 광저우지사에서는 9월 구례 철인 3종 경기대회에도 광저우, 선전 등 에서 선수와 가족 등 400여명의 방한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관광공사는 단체관광이 주춤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기존의 여행사 중심의 판촉활동을 동호회, 학교 등 각종 단체로 마케팅 채널을 확대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고 국내 지자체들과의 프로그램 개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공사는 금년 오픈 예정인 ‘SON축구아카데미’를 계기로 춘천시와 협력해 손흥민의 고향 춘천을 축구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종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중국인 해외여행이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을 넘어 맞춤형 테마여행으로 진화하고 있어 스포츠, 농장체험, 캠핑 등의 테마를 활용해 방한상품의 컨텐츠 다양화와 품질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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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차관, 미세먼지 대응실태 긴급 현장점검
신학기 학교안전 현장점검 대상학교 및 일정(안)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6일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개학 이후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발령되어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및 학부모의 우려가 심각함에 따라, 작년 4월에 발표한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조치사항 및 지난 2월 21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긴급점검회의에 따른 대응 실무 매뉴얼 준수 여부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다.
교육부는 4일부터 8일까지 차관 및 실·국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15개 교육청별로 1개교씩 미세먼지를 비롯한 신학기 학교안전 문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서,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5일에 광주광역시 송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 운영 실태와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교의 공기정화장치 정상적 작동 여부, 미세먼지 대응준비상황, 야외 활동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단계 조치 사항에 대해 확인·점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상초유의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큰 위기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