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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제59기 졸업 및 임관식
[충청뉴스큐]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9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3월 11일 오후 2시 국군간호학교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친지 및 내·외귀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하는 59기 신임장교들은 지난 2015년에 입학해 4년간 간호사관생도로서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2월 간호사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장혜연 소위가 대통령상, 강주연 소위가 국무총리상, 임진선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최애경 소위가 합동참모의장상, 김현지 소위가 한미연합사령관상, 김지연 소위가 육군참모총장상, 고영진 소위가 해군참모총장상, 정채연 소위가 공군참모총장상, 정선유 소위가 국군의무사령관상, 정차현 소위가 학교장상을 수상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첫 외국 수탁 졸업생도 탄생했다. 자야와 설렁거가 그 주인공이다.
낮선 음식과 문화,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명예롭게 졸업하는 이들은 “동기생·훈육관 등 주변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국간사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몽골의 나이팅게일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의 사회적 책임 실현은 물론이요, 간호장교로서 갖추어야할 ‘희생’과 ‘봉사’의 덕목을 몸소 실천한 신임장교가 있어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공군참모총장상을 받은 정채연 소위는 4년의 생도과정동안 간호학과 임상실습, 군사학을 동시에 이수해야 하는 매우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노숙인 무료배식, 보육원 목욕봉사, 호스피스 봉사, 유기견 봉사 등 틈틈이 봉사활동을 이어와 주위의 큰 귀감이 됐다.
간호장교 대위로 전역한 어머니의 뒤를 이어 2대째 간호장교의 명예를 이어가는 신임장교가 있어 화제다.
권자솔 소위는 “어릴 적 어머니께서 군인인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셨고, 군인의 꿈을 키워 오면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꼭 하고 싶어 간호장교를 선택했다.”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가슴에 품고 군 의료를 발전시키는 간호장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매 육군장교가 된 윤유정 소위는 오빠인 윤대겸 대위가 국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귀감이 되어 육군 간호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학교장 권명옥 준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군간호의 전문성과 즉응력을 높이며 장병들의 보편적 건강이 보장되는 튼튼한 국방의 초석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간호장교로서 숭고한 가치를 기억하면서 돌봄의 정신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아름다운 손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59기 신임장교 82명은 졸업 및 임관식을 통해 육·해·공군 정예 간호장교로 임관해 전국 군병원에 배치받게 되며, 몽골 수탁생도 2명은 본국으로 돌아가 각각 몽골 국방부와 의무사령부에 보직 예정이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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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35개 선정
[충청뉴스큐]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행정서비스에 활용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이 올해 3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2019년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퇴직공무원사회공헌사업 35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성과가 우수했던 사업 27개와 신규사업 8개를 선정한 것이며, 퇴직공무원 300명이 활동한다.
2019년도 사업은 안전 카운슬러, 화재예방, 해양오염 방제 등 국민 안전에 필요한 분야를 비롯해 등 지난해 발굴한 17개 사업 외에도, 의약품 안전관리, 금융범죄, 농어촌 펜션시설 안전관리, 소년원 학습지원 등 국민안전 분야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사업 위주로, 정부부처, 지자체의 공모 사업 중 국민적 요구를 반영해,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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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일제 점검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공항, 기차역, 놀이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봄나들이 철에 국민들이 주로 섭취하는 도시락, 햄버거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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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용 인공혈관 수급 문제, 관계부처 합동 대응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는 국내 시장 철수로 인해 수급이 어려운 고어 사의 인공혈관의 국내 수급을 위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대응 한다고 밝혔다.
고어 사가 제공하는 인공혈관 등 제품은 희귀질환을 가진 심장기형 환아들의 수술에 꼭 필요한 제품이나, 미국 고어 사가 국내에는 공급을 하지 않고 있어 수술이 연기되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2월 8일 소아심장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과 봉합사에 대해 공급을 재개해 줄 것을 고어 사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고어 사는 국내 대체품이 없는 봉합사는 공급이 가능하나, 인공혈관은 국내에 타사의 대체품이 존재한다는 사유로 공급이 불필요하다고 회신했다.
그러나, 대한흉부외과학회 전문가에 따르면, 소아심장수술에 쓰이는 인공혈관은 국내에 고어 사 제품 외에 대체품이 없어 공급이 재개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부처 합동으로 이번 인공혈관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미국의 고어 사를 긴급히 직접 방문해, 현재 국내 소아심장병 환자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그동안 치료재료 가격제도 개선 등을 설명해 한국 내 공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보건복지부는 인공혈관이 없어 심장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아와 부모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인공혈관의 국내 공급을 위해 고어 사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적극 수용해 인공혈관의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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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군산세관 산하 보령세관비즈니스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8일 김영문 관세청장,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세관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중소 수출입 업체에 대해세정지원을 확대하고 FTA와 AEO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영문 관세청장은 “국민안전을 침해하는 물품 반입을 차단해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위험으로부터 우리국민을 적극 보호해 신뢰받는 관세행정을 구현하고, 보령세관비즈니스센터가 지역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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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성평등 사회를 향해 공감과 연대의 힘으로 전진합시다.”
[충청뉴스큐]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사회 실현이라는 과제를 누구보다 앞장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진 장관은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향해 내딛은 발걸음이 모든 여성들의 여정으로 이어졌고, 우리나라 또한 공감과 연대의 힘으로 성평등 사회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며 사회변화를 이끌어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미투 운동을 비롯해 불법촬영 근절, 낙태죄 폐지 등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평등을 일상으로” 구현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인식과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성평등은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이며, 평등과 자유를 바라는 우리 사회의 모든 이들의 손을 잡고 여성가족부도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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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로 키운다.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신학기를 맞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280개소에서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안전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방과후 활동 허브기관으로 약 1만 여명의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등 양질의 활동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문제해결 및 협력 역량을 겸비한 청소년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창의융합형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기존의 지도자 중심, 일방향적 학습 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과 후 활동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지역 진로교육 연계망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적성을 찾고, 진로를 개발해 나가기 위해 지역특성과 청소년의 눈높이를 고려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부족한 지식을 보충하고, 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필수역량을 탐구하는 한편 개인별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다른 돌봄서비스가 방과후 보호와 케어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비해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창의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체험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어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2018년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과 학부모의 체감 효과성을 측정·평가한 결과, 참여 청소년들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독서량과 공부시간이 증가하는 한편, 자존감, 성취동기, 자기 주도성 등도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청소년의 학부모 조사에서도 “사교육비 부담이 완화됐다.”는 응답이 90.2%, “일을 맘놓고 편안히 하게 됐다.”는 응답이 90.4%에 달하는 등 가정의 사교육비와 양육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 실증적으로 입증됐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운영기관을 찾아 연락처와 프로그램 등을 확인하면서 수시로 신청 문의 및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윤효식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새학기를 맞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동료 청소년들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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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일부 연안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패류독소 발생 해역도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경남 창원 일부 해역의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난 7일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창원시 난포리 연안 1개 지점의 홍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경남도는 패류 채취금지조치를 취하고,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어업인 및 여행객에게 홍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향후,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패류독소의 발생해역과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모든 해역은 주 1회 조사를 실시하며, 패류독소가 검출된 해역에 대해는 주 2회로 강화해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안전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 정보를 패류독소속보 및 식품안전나라 등에서 제공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정복철 어촌양식정책관은 “패류독소는 냉동·냉장하거나 가열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해당해역 어업인 및 봄철 바다를 찾는 낚시객이나 여행객들은 기준치 초과해역에서 패류를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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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긴급 대응 위해 지자체 예비비 등 적극 활용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8일 지자체가 미세먼지 긴급 대응을 위해 예비비 등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지자체에 전달했다.
우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긴급히 필요할 경우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각종 재난의 예방과 복구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기 위해 광역 및 기초단체가 매년 적립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의무 기금
마스크, 공기정화장치 등 관련 물품을 긴급하게 구매해야 할 경우에는 입찰을 거치지 않아도 수의계약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국고보조사업에 지방비를 신속하게 매칭하고 자체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자체가 법령 해석 등의 문제로 적극적인 예산편성·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행안부는 앞으로 각 지자체가 미세먼지 대책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운영기준’, ‘중기지방재정계획 작성지침’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버스에 대한 취득세 감면 확대를 검토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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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괴산·울진·인제·진안·평창군과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업무협약'
괴산·울진·인제·진안·평창군과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지난 7일 경북 예천군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괴산군, 울진군, 인제군, 진안군, 평창군과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특화된 산림자원과 잠재자원을 연계시켜 순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협력함으로써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이차영 괴산군수, 전찬걸 울진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최성용 진안군 부군수,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산림자원의 경제·사회적 부가가치 발굴 및 사업 도출, 국·공유림 등 특화된 산림자원과 다양한 지역 잠재자원의 공간적 연계 및 활용, 귀산촌인 등 지역 인적자원의 발굴·역량 강화를 통한 산림분야 중간지원조직 및 사회적경제 육성, 권역 피디단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국·공유림 활용 규제완화 등 제도개선 과제 발굴이다.
이날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에 동의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실무협의를 통해 협약내용에 대한 세부과제를 구체화해나갈 예정이다.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산촌의 숲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8월 시범사업 대상 시·군을 선정하고 심포지엄, 지역별 워크숍 등을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산림자원 육성에서 사람과 공간 중심의 산림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면서 잘 가꿔온 산림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지역의 산림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