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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개선방안 모색 자문회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투어패스 발매 2주년을 맞아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3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광분야 전문가, 가맹점 대표 등이 참석하는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대학교수, 여행사 등 관광분야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가맹점 대표와 블로그 기자단 등을 초대해 가감 없는 목소리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전북투어패스는 ‘한곳 더, 한번 더, 하루 더, 더더더 전북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도입되어 지난 해 말까지 31만여장 판매되었으며, 온라인 판매율 증가로 인한 실 수요 성장세는 물론 ‘한국 관광의 별’선정,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등의 외부평가와
많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반영으로 전국 관광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투어패스 1장은 곧 관광객 1명을 유치하는 것이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편리하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이제는 해외에서도 전북투어패스를 구입해서 전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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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소연료전지 산업, 날개 달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7일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 내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을 위해 부안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이 참석했다.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96억원을 투자해 실증센터 건물 및 자동 측정이 가능한 실증장비 72기를 구축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해 구축하는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는 국내 최대의 연료전지 지원기관으로, 연료전지 관련기업의 창업 및 기업유치,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대응 기술개발 지원 및 확산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에서는 연료전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많은 시간과 장비·인력을 투자해야 하지만, 투자대비 성과가 낮다는 이유로 투자가 미흡한 상황으로, 기업들을 대신해 국내에서 신뢰성 평가부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곳은 국내에 단 한곳도 없는 상황에서 이번에 구축되는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는 연료전지의 시장을 넓히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완성도 및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기 구축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수소 연료전지 연구센터”와 연계시켜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연료전지 스택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동화 평가시스템 및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신뢰성 높은 예측치 및 분석결과을 제공해 신뢰성 평가시간을 50%이상 단축 시켰다.
또한, 저가부품의 대체가능성, 저가공정의 고안, 생산자동화방안 등 다양한 가격저감 방안의 타당성을 해석플랫폼과 인공지능을 통해 체계적인 가격 저감방안을 지원해 도내 및 국내 관련 기업에게 연료전지 제품의 신뢰성 향상 및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표준개발/시험평가/품질인증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 연료전지는 전북이 강점이 있는 트럭·버스 등 중대형 상용차, 건설기계, 지게차를 비롯해 드론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이 개발되고 있어 지역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에 국내 최대의 연료전지 지원 인프라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구축되었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핵심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우리도의 계획에 이번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도의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해 새만금을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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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운동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월출산 아래의 명승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확인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 시대 이담로로 호는 백운동은이다. 그는 손자 이언길에게 유언으로 ‘평천장’의 경계를 남겨 후손들에게 전함으로써 이 원림이 지금까지 보존되게 했다. 별장으로 사용하던 백운동 원림은 이후 증손자 이의권이 가족과 함께 살며 주거형 별서로 변모했고, 이덕휘와 이시헌 등 여러 후손들의 손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후손들과 명사들이 남긴 문학작품의 무대로도 자주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은 백운동에 묵으며 그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12곳의 아름다운 경승을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백운첩’에 담긴 이 그림과 시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산의 제자이기도 한 이시헌은 선대의 문집, 행록과 필묵을 ‘백운세수첩’으로 묶었으며, 조선후기 문인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남긴 다양한 백운동 시문들과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되어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강진 백운동 원림’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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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 3·8민주의거 첫 정부기념식 8일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자 지역 민주화운동의 효시인 3·8민주의거 첫 정부기념식이 오는 8일 개최된다.
국가보훈처는 “1960년 대전지역 학생들이 독재정권의 부정부패에 항거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59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개최한다.”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11월 2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개최되는 정부 주관 기념식으로, 당시 참여 학교 후배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국가보훈처는 “정의로 만든 역사, 대전 38민주의거”라는 표어로 추진되는 기념식을 통해 1960년 3월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된 민주적 저항운동인 3.8민주의거가 대구 228운동,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음을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기념식 사회는 대전지역 출신 방송인 서경석이 맡을 예정이며, 경과보고는 1960년 3월 8일 당시 민주화를 외치던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면서 기념사업회 의장이 현재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 생생한 역사적 현장과 사실을 조명하게 된다.
기념공연은 ‘벽을 넘어서’라는 창작음악극으로 꾸며진다.
1960년 부패한 권력의 거대한 장벽 속에 갇혀 체념과 침묵 속에서 살아야 했던 당시 상황을 그려내고, 1960년 3월 8일 대전고 학생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마침내 학교의 벽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간 이야기를 뮤지컬 배우와 후배 학생들이 조화를 이뤄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당시의 결의문 낭독을 6명의 고등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신청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국가 제창은 3·8민주의거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다가 체포된 조남호 교사와 당시 제자 2명이 선도하고 합창단이 함께 부르게 된다.
또한, 기념공연 2막에서는 자랑스러운 38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시민들의 자부심이 드러난 영상이 표출되며, 당시 38민주의거 참여자가 무대에 등장해 그 날을 회상하며 ‘나는 나비’ 첫 소절을 부른다.
이후, 가수 고유진씨와 대전시 연합합창단이 함께 대합창을 부른 후, 참석자 모두가 38 찬가를 제창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엔 대전시가 주관한 ‘그 날, 3월 8일’이라는 38민주의거 재현행사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시청둘레길 1.1㎞를 행진하며 진행되는 재현행사엔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성 연호와 상황극, 진압 장면 등을 극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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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공유 주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신규창업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유주방’ 등 새로운 영업형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전반을 검토해 규제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나눠 쓰는 개념의 ‘공유주방’은 신규 영업자들의 투자비용 부담과 창업 진입장벽을 낮춰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현재 일반음식점 등의 시설기준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주방시설을 공유해 다수의 영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규제 샌드박스 시범운영을 통해 규제개선 방안과 문제점을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주방’을 사용한 영업자가 조리·판매한 음식으로 인해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유주방 제공자 및 사용자에게 주의·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등의 보완책도 마련할 예정이며, 공유주방 활성화 추진 시 업계 및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해외 공유주방 사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규제개선 추진이 ‘공유주방’을 활용한 영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등의 안전과 관련이 적은 각종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해 식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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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확대 추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심사기준의 국제조화와 함께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에 대한 허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 허가 운영 현황과 국내 허가사례 등을 조사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수재 대상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통해 유효 성분의 최대 분량을 설정하고, 용법·용량, 효능·효과, 저장방법 및 유효기간, 사용상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표준화함으로써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된 의약품에 대한 허가·신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의약품 허가·심사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해 일반의약품의 허가·심사 자료제출 범위를 전문의약품과 구분하는 등 일반의약품 허가규정을 정비했다.
식약처는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확대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의 허가를 활성화해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의약품 개발 및 허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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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한번에 해결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의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희망사다리 장학금은 중소·중견기업 취업 희망 학생을 지원하는 Ⅰ유형과 고졸 후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후학습을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나뉘며, Ⅰ유형은 일반대 3학년, 전문대 2학년 이상 학생에게 대학등록금 전액과 학기 당 200만원의 취업·창업 지원금을 지원하고, Ⅱ유형은 1학년부터 고졸 후 3년 이상 재직 중인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게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부 신규사업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도 Ⅰ유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했고, 전문대학 졸업 전 3년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학생도 Ⅱ유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Ⅱ유형 장학생은 다음 학기에 신청절차를 다시 거칠 필요가 없도록 간소화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18년 예산 646억 원 대비 34% 증액한 864억 원으로, Ⅰ유형은 3,600명, Ⅱ유형은 9,000명을 각각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1학기 장학금을 신청하려는 학생은 직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으로 신청해야 하며, 각 대학과 한국장학재단에서 5월까지 장학생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기성세대의 책무"라고 말하고,"희망사다리 장학금이 보다 많은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진출과 고졸인재들의 새로운 성장경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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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한류관광’ 전 세계에 알린다
ITB 개막일인 6일 한국관광홍보관을 찾아 한식 시연행사를 보고 있는 전 세계 관광인사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만 18만 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올해에도 190 여 개 국가, 1만 여 개 이상의 홍보관이 참가해 치열한 홍보 경쟁을 펼친다. 공사는 비무장지대 관광과 K-Pop 등 한류콘텐츠를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서울, 부산, 경기, 인천, 광주 등 5개 지자체 및 지역 관광공사, 18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한국관광상품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여행업계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6일부터 8일 3일 간, 공사는 국내 참가기관과 공동으로 해외 주요 미디어 및 여행업계 대상 DMZ관광 및 한류 테마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통영 등 남해안 권역의 주요 전통 쇼핑관광 명소와 전남 광주 중심의 남도음식, 태권도 체험 등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조명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기간인 3.9~10 양일간에는 최근 BTS, EXO 등 K-Pop 한류스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 트렌드 리더인 젊은 여성층과 가족단위 관광객 대상으로 K-Pop 공연, K-뷰티 콘텐츠 등을 연계한 방한상품 판촉 활동이 펼쳐진다. 이밖에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사는 SNS 이용이 활발한 현지 한류팬 40여 명을 초청, ‘K-Pop Tour Workshop'을 개최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현지인 대상 한복체험이나 한식 시식,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공사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한반도관광 시대의 도래에 대비하기 위해 통일 독일 관광유산의 하나인 ‘마리엔보른 국경박물관’의 수잔 바움가르틀 관장을 만나, 통일 독일의 관광자원 개발 노하우를 청취하고, 한반도 관광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한류테마관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며, “다가올 한반도관광 시대에 대한 준비 역시 차분히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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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아이동연구회, 임상교정연수회 진행
2018년 열린 임상교정연수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한치아이동연구회가 오는 27일부터 바이오세텍 세미나실에서 임상교정연수회를 진행한다.
이 번 연수회는 7월까지 총 8회로 진행되며, 어렵고 복잡한 이론에서 벗어나 개원가에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반드시 알아야하고 꼭 필요한 이론과 테크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번에 시작되는 연수회에서는 치과교정학을 전공하고 10여년 이상 개원가에서 교정진료를 진행한 지대경원장, 이학원장, 이종국원장과 이대목동병원 교정과 김민지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연자들은 ‘발치냐 비발치냐 고민해결’, ‘돌출입 환자교정’, ‘브라켓 잘 붙이기’, ‘보철치료를 위한 교정치료’, ‘투명교정 하루만에 마스터 하기’, ‘오늘 배워 내일 적용하는 앞니 부분교정’ 등을 주제로 기본 핵심 요약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대한치아이동연구회 이종국 학술이사는 “치아이동연구회는 치과교정학의 임상 적용에 있어 원칙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도모하고 교정치료분야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고 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연수회를 통해 많은 치과의사과 임상교정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해결하며 실제 교정치료에 도움을 주기위해 연수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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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주도 과학기술 사업 적극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기업, 대학 및 연구소 등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종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제4기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2019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발굴한 과학기술 분야 과제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세종시가 새롭게 추진할 과제 등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자문·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세종시가 지난 2012년 7월 출범하면서 제정한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주요정책 및 계획 수립·조정,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한 특화기술 개발, 과학기술 혁신 및 연구개발에 관한 사업 등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위원회는 세종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 과제 심의 등 세종시의 과학기술 분야 주요정책 등을 심의해왔다.
권영석 경제정책과장은 “과학기술을 통해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미래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를 사업화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과학기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