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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학 맞이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업소용 위생관리 수칙 홍보물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 개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모든 조리·판매업소 34,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영업자를 위한 위생관리 수칙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영업자 스스로가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방구, 학교 주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도 함께 수거·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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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판매되는‘점빼는 기계’무허가로 적발
허가 현황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점, 기미, 주근깨 제거에 사용하는 제품을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고 유통·판매한 업체 32곳을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블로그, SNS 등 온라인에서 점 등을 뺄 수 있는 기계가 판매됨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 판매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18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했다.
점 등을 제거하기 위한 제품은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야 하며, 현재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제품은 3건 뿐이다.
점검 결과, 점 등의 피부질환 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매한 공산품은 15종이었으며, 이를 의료기기 제품 허가 없이 제조 또는 수입한 9곳과 판매한 업체 19곳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했고, 광고만한 4곳은 행정 지도 했다.
또한 해당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온라인 사이트 310곳의 사이트를 차단하거나 시정 조치하였으며, 관세청에 무허가 의료기기가 수입·통관되지 않도록 집중 관리를 요청했다.
아울러 가정에서 무허가 점 빼는 기기를 사용할 경우 진피층에 손상을 주고, 감염, 흉터,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사 등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올바른 의료기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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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민선7기 전북 대도약 기조에 발맞춰 전북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군 국제업무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 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도-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 도정 국제화역량 강화방안’의 일환에 따라 처음 개최한 행사로,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자매우호지역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국제업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국제협약 등의 업무연찬을 위해 외교부 조지이사무관을 초청, ‘해외 지방정부와의 조약·협약체결 요령’, 박노완 전라북도국제관계대사가 ‘한국과 베트남과의 관계 및 지방정부 추진과제’를 주제로 강의 후 국제업무를 연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시군- 국제교류센터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제교류 사업 발굴을 통해 관광, 농업, 경제분야 등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교류 및 유치행사에 공조해 시너지 효과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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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년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 집중 투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가뭄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총 1,197억원을 투입해 8개 사업 373지구에 대한 가뭄대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저수율은 88.6%로 평년 76.4% 대비 12.2%가 높아 현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은 없는 상황이나, 금년 지난 15일까지의 강수량이 29.8㎜로 평년 대비 57.2% 수준에 그쳐 앞으로도 강수가 적을 경우 밭작물, 천수답에 가뭄 피해가 우려되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가뭄대책사업비 1,19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상습 가뭄발생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 설치를 위해 40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고,토사 퇴적이 많은 저수지 준설 및 가뭄취약지역 관정개발 등을 위해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된 저수지 및 농업기반시설물 등을 개·보수하기 위해 732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기상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히 가뭄대책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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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중앙·지방이 협력한다
[충청뉴스큐]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김부겸 장관 주재로 ‘제3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기획위원회, 사회보장위원회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성장의 혜택을 함께 나누는 ‘혁신적 포용국가’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정책기획위원회에서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포용과 혁신의 사회정책”을 주제로 ‘포용국가’의 사회정책 분야 비전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의 주요 내용은 그간 우리나라 사회정책 궤적과 성과 진단, 문재인정부의 사회정책 3대 비전과 9대 전략 공유 및 포용국가와 관련한 지자체의 역할 당부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사회보장위원회에서 포용적 사회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11일 발표한 ‘제2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각 지자체에서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포용국가 구현에 관한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정안전부, 중소기업벤처부, 병무청 등에서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혁신적 포용국가’는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공동체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역 현장까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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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만세를 외친 사람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다
전시 구성 안내
[충청뉴스큐]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시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한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민족사의 획기적 사건이지만, 아직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 전시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919년을 가슴에 품다’에서는 3·1운동 참여로 일제에 의해 형을 선고받은 평범한 사람들의 당시 활동과 이후의 인생 역정을 보여준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판결문 원본을 전시할 계획이다.
국가기록원 소장 조선총독부 기록물은 약3만3천여 권이며, 이중 ‘행형기록’은 총5,863권으로 판결문, 수형인명부, 형사사건부, 집행원부, 수용자신분장 등이 있다
‘임시정부 사람들 조국을 그리다’에서는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조명하고, 그들이 활동했던 낯선 공간적 환경과 삶의 생생한 모습을 조명했다.
‘고향, 꿈을 꾸다’에서는 중국, 러시아, 미주 등 해외에서 독립을 위해 애쓰다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인들의 삶의 흔적, 후손들의 모습을 최근의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관련된 주요 자료 200여점이 전시되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중요한 기록물과 박물 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미독립선언서’, 임시정부 발간 ‘독립신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비롯해, 3·1운동 당시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는 ‘조선총독부 판결문’ 등 기록물이 공개된다.
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한 김붕준의 ‘망명 트렁크’,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 ‘군상’ 2점도 전시된다.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100년 전 만세 함성의 의미를 되살려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해 이 전시를 기획했다.
역사박물관 앞마당에 ‘미디어폴’을 설치해 특별전 내용을 함축한 영상을 외부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구나 임시정부가 발간한 독립신문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나도 독립운동가’ 체험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특별전의 취지와 관련해, 이소연 국가기록원 원장은 “조선총독부 판결문 등에서 볼 수 있는 조선인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숨은 영웅들이자, 지금의 나와 다를 바 없는 우리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은 누구나 다 아는 역사적 사건이지만,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보통사람의 삶이나 해외에서 활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조명함으로써, 이들 역사를 더욱 생생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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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준비 만반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준비 만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도청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대형태극기를 본청에 게첩하고, 오는 28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00주년 3·1절 전야 음악회 ‘국악 관현악, 어머니는 기다린다’를 통해 100주년 기념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참여한 후손들이 100년 전 조국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동학운동과 3·1운동을 배경으로 한 극단 이유의 기획연극 ‘마지막 봄’ 공연과, 공연장 안팎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를 비롯한 부대공연도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우리지역 동학운동과 항일 독립운동 사진을 전시해, 동학농민군의 정신이 3·1만세운동으로 이어짐을 강조하고 당시 독립에 대한 절실한 열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념식 후에는 전주 꽃심소리 중창단 ‘악동지지배배’의 국악동요를 필두로 전라북도 대표 비보이 그룹의 비보이 댄스, 전라북도 연합 청소년 댄스그룹의 K-POP 커버댄스 등 다양한 야외공연이 펼쳐지며,
기념식에 참여한 모두가 독립된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3·1절 행사 이후에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태극기 손도장 찍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독립선언서 탁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현승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일제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새김과 동시에, 전북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미래세대에게 전승해주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라북도가 동학농민운동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독립, 민주주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려 도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누수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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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사회재난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첫 개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부터 2일간 대명 변산리조트에서 ‘사회재난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
워크숍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사회재난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수습·복구지원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육의 일환이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과거 발생한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수습 사례를 위주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행안부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정책 방향, 사회재난 수습지원체계, 사회재난 복구지원체계 등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자체에서는 그간 발생하였던 사회재난에 대해 일선에서 경험한 복구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전국 사회재난 담당자 상호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사회재난 업무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 및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사회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초래한다.”라며,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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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3개 과제 선정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2019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2018년도에 수요조사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50개 사업을 발굴하였으며,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검토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사업선정위원회 검토를 통해 최종 3개 과제를 확정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블록체인 IT 신기술 기반 전자상거래 수출통관시스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상담시스템 첨단 사물인터넷기반 범죄피해자 접근 보호 시스템 개발 등 총 3개 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채택한 것들이다.
가장 먼저 전자상거래 수출전용 통관시스템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전자상거래로 인한 무역규모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통관시스템은 오프라인 거래중심으로 온라인·모바일이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본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상품정보, 판매정보, 배송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수출신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통관시간 및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민원상담서비스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24시간 365일 상담가능한 지능형 상담시스템을 구현한다.
기존의 텍스트 기반 챗봇 서비스는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의 이용 불편 및 여권, 차량등록 등 4개 분야 한정된 서비스로 근본적인 대민 서비스 제공에 한계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및 학습데이터 구축을 통해 민원 전분야로 서비스 확대는 물론 음성 상담·신고기능을 추가했다.으로써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는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범죄 피해자 보호장치를 마련한다.
현행, 범죄피해자가 사전등록 주소를 등록해 가해자의 위치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피해자가 사전등록지를 벗어날 경우 가해자와 실시간 상호거리 추적이 불가한 실정이다.
본 사업은 첨단 사물인터넷신기술을 활용해 가해자의 근접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범죄피해자 접근보호시스템 구축으로 2차 범죄피해 예방은 물론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블록체인·인공지능 등 첨단정보기술을 공공서비스와 접목해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공동으로 3개 추진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3월중에 확정할 계획이며, 관세청 등 주관기관은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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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 당신의 재도전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4개 권역별 자치단체와‘2019 실패박람회’를 공동개최하기 위해 오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실패박람회’는 국민의 다양한 실패경험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개선 및 재도전을 응원하는 공공캠페인으로, 5만여 명이 방문해 1,876여건의 현장 상담을 실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국민 모두의 마음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현장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빅데이터 분석결과 박람회를 계기로 실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 실패박람회’는 ‘재도전’을 주제로 범사회적인 실패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권역별 박람회 및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우리사회의 재도전 분위기 조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상반기에 개최할 ‘권역별 박람회’는 지역의 실패 문제를 재조명해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고, 국민숙의·정책마당 등 실패박람회만의 공통프로그램과 지역특색이 잘 나타나는 특화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하반기에 개최할 ‘종합박람회’는 재도전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 부처 및 민간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재기지원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재도전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역별 박람회’는 지역 자원의 특성과 실패를 연결해, 실패 사례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의미와 혁신동력을 창출해내고자 한다. 첫 개최지인 강원도에서 5월 9일 “공동추진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올해 실패박람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주요 장소에서 올림픽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을 주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정책실패의 개선을 위해 다시 도전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93년 한국의 과학기술을 자랑했던 엑스포공원에서 거듭된 실패를 극복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기술혁신 체험의 장을 지역의 새싹기업들과 함께 마련하고자 한다.
전국 최초로 ‘지역혁신포럼’, ‘실패 자산의 날’을 추진해 축적된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박람회를 통해 재기하는 민생안정을 위한 주민들의 ‘혁신과 도전’의 의지를 고양시킬 예정이다.
당장의 성공보다 더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드는 실패 사례에 주목해, 실패가 재기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실패해도 괜찮아’를 주제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실패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실패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으며 실패가 성공의 디딤돌일 수 있다는 교훈이 널리 퍼지고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가 긴밀하게 협업해 재도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말고 다시 도전하도록 응원하는 과정에서 쌓여가는 실패의 공론화 경험이 우리사회를 더 건강하게 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실패가 개인의 좌절과 사회와의 단절이 아니라, 재생과 성숙, 혁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