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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정책지침 온라인 툴 구축사업 후원 행사
[충청뉴스큐]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지킴이 협약기관인 LG생활건강이 후원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협약 정책지침 온라인 툴 구축사업 후원 행사’를 2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개최한다.
세계유산협약 정책지침 온라인 툴 구축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세계유산 정책을 논의하는 과정과 내용을 협약국의 담당자·전문가·지역 주민 등과 상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 사업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유네스코는 우리 정부에 기여금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문화재청은 유네스코와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고, 문화유산국민신탁과 LG생활건강이 함께 9,000만 원을 후원하는 내용으로 민·관·산 다자간 협력을 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으로 후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우리가 제공하는 후원금으로 세계유산협약 정책지침 웹페이지를 제작해 오는 6월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공식 보고하고, 협약국들이 널리 활용하도록 알릴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지원하는 정책지침 온라인 툴 구축 사업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은 물론, 세계유산위원회·사무국·자문기구·비정부기구 등 해당 기관들이 세계유산보호와 세계유산협약 이행 업무를 할 때 원활한 소통과 역량강화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이번 사업을 후원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하는 특수법인이며, LG생활건강은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화재보호 활동에 후원해 왔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에 문화유산국민신탁과 LG생활건강의 후원 활동과 함께 한국의 민·관·산 문화재보호 협력 활동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등 문화재 관련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과 후원으로 세계유산 보호에 이바지하는 한편, 국민의 자발적인 문화재보호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후원·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문화재 사랑운동 실천과 확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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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지난 100년의 발자취,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함께 축하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공사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근간으로 세계사에 유례없이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룬 지난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기억, 성찰하고 미래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는 꿈과 희망을 온 국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주제는 지난 100년 동안 이 땅에 피어나고, 앞으로 100년 동안 이 땅에 피어날 정신과 이념을 모두 품기 위해 ‘희망이 꽃피는 날, 100년의 봄’으로 정했다.
전야제는 수많은 독립운동지사의 결연한 의지와 숭고한 혼을 마음에 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배우 김유정, 가수 겸 배우 진영, 아나운서 조충현이 전야제 본공연의 진행을 맡으며, 본공연은 ‘100년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뮤지컬로 시작을 알린다. 뮤지컬 배우 정성화, 김소현은 안중근 의사와 유관순 열사의 역할을 맡아 100년의 봄을 이끈 영웅과 현재를 사는 우리를 만나게 한다.
‘100년의 명곡’에서는 100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이룬 역사의 이야기를 그리기예술 공연으로 살펴보고 가수 양희은, 알리, 민우혁 등은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부르며 그 시대와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100년의 위로’에서는 가수 김윤아의 노래 ‘고잉 홈’을 배경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잠든 선열들의 혼을 위로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인 연예인 박환희, 한수현, 윤주빈이 선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한다. 또한 김소현, 포레스텔라, 스칼라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수많은 무명 독립운동가의 뜻과 젊은 날의 희생을 위로한다.
특히 ‘100년의 아리랑’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일제 강점기에 안중근 의사, 이회영 선생, 신채호 선생 등이 순국하시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중국 여순 감옥을 배경으로 역사 이야기와 함께 장엄한 뜻을 시각화 한 외벽 영상을 선보인다. 그리고 특별기획의 감동은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으로 이어진다. 전 세계에서 보내온 100주년 축하 글과 아리랑 노래 영상과 함께 송소희, 유태평양, 고영열, 김준수 등 젊은 소리꾼이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아리랑 무대를 펼친다.
‘100년의 봄’에서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아우내봉화제에서 유관순 열사가 펼친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이를 이원 생중계해 독립운동의 현장감을 온 국민에게 전달한다. 가수 홍진영, 지코, 다이나믹듀오, 위키미키 등은 100주년을 축하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100년의 목소리’에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독도 해군, 제주 해녀, 원주 공군 블랙이글스 등이 참여하는 태극기 공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하무대를 선보이는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는 스칼라합창단과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 신곡’을 처음 공개한다.
전야제는 ‘100년의 애국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00년의 애국가’에서는 미래 100년을 이끌 우리의 다짐을 담은 대합창 ‘모두가 함께 부르는 100년의 애국가’와 함께 독립운동의 정신을 미래의 꿈과 희망의 빛으로 승화하는 불꽃 공연을 쏘아 올린다. 웅장한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지붕 너머로 화려하게 펼쳐질 불꽃 공연은 나라 사랑과 미래의 희망으로 온 겨레가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뜻 깊은 행사는 온 국민과 전 세계와 함께하기 위해 150분 동안 한국방송공사 2텔레비전에서 생중계되며, 한국방송공사월드를 통해 117개국에서도 동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전야제 식전 행사로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독립운동 당시의 시대를 경험하고 독립운동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100년 전 그 시대의 의상을 체험하는 ‘그날을 만나다, 1919년을 입다’, 그날의 영웅이 되어 자주독립을 염원하는 독립기를 만들어 보는 ‘나도 영웅 내가 만드는 독립기’, 독립운동가의 명언들을 써보는 ‘영웅어록 멋글씨 쓰기’, 독립영웅들과의 기념 촬영으로 그날의 영웅이 되어보는 ‘포토존, 나도 독립운동가 사진관’ 등, 어린이들이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공식 예약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가, 온 국민이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을 다시 새기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화합과 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야외에서 긴 시간 동안 열리는 만큼 따뜻한 방한복을 착용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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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GS리테일 공동캠페인“대한민국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한다”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와 민간기업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가보훈처는 21일 “전국에서 편의점과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GS리테일과 함께 국민생활에 밀접한 상품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대한민국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한다’ 캠페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편의점과 GS수퍼마켓 등 전국 1만 3,500여 소매점의 도시락 상품에 그동안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51인의 이름과 공적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홍보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은 2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여성독립운동가가 더 이상 누군가의 어머니, 배우자 등 독립운동의 조력자로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주체적인 독립운동가‘로 기억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목 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전 국민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밖에도 GS리테일과 함께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국내 독립현충시설과 주요 보훈기념일 홍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 대중 투자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금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민관 홍보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대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조국 독립의 뜻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에 대한 국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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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사전예고
식중독 발생 추이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식약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6,00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 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학교급식 대체식이나 임시급식 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빈도 제공식품, 비가열식품, 신선편의식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개학 초기에 위생적 급식환경 조성,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및 개인위생 철저 등 급식 전 과정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다음은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요령이다.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 시설·기구 등은 반드시 철저하게 세척·소독 후 사용하고 바닥 균열·파손 시 즉시 보수해 오물이 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철저한 식재료 구입·검수는 물론, 식품별 냉장·냉동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재 냉동해서는 안 된다.
칼·도마·고무장갑은 육류·어류·채소 등 용도별로 구분 사용하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가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도록 조리해야 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설사 증세가 있는 조리종사자는 조리에 참여하거나 음식물을 취급해서는 안 되며, 모든 조리종사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를 생활화해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손 씻기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음식섭취 전·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한다.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은 비누 등을 이용해 거품내기 깍지 끼고 비비기 손바닥,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돌려 닦기 손톱으로 문지르기 흐르는 물로 헹구기 종이타올 등으로 물기 닦기 종이타올로 수도꼭지 잠그기 등이다.
참고로 엄지손가락,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는 잘 씻기지 않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신학기 초기에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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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신학기 초·중·고 검정교과서 가격 인하
가격 비교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지난 20일 ‘교과용도서심의회’를 개최해 2019학년도 검정도서 신간본 가격을 심의·의결했다.
올 해 검정교과서 신간본 평균가격은 전년도와 비교해 초등학교 5~6학년은 6%, 중학교 2학년은 24%, 고등학교 전 교과는 4% 수준으로 각각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5~6학년은 음악·미술·체육·영어·실과 10책이 해당되며, 평균가격은 4,670원으로 2018년 대비 317원 인하됐다.
중학교 2학년은 국어·영어·수학·과학 5책이며, 평균가격은 6,856원으로 2018년 대비 2,172원 대폭 인하됐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고등학교 교과서는 2018~2019학년도에 걸쳐 총 38책 245도서가 개발되었고, 평균가격은 7,625원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대비 315원 인하됐다..
전반적인 가격 인하 요인은 새 교육과정의 학습량 적정화 기조에 따라 신간본 교과서의 평균 쪽수가 23% 감소했고, 특히 중학교의 경우 종전 가격은 출판사 희망가격으로 인하폭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출판사의 공정이윤을 보장하고 교과서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협상 과정에서 교과서 기획연구비 및 심의본 제작비 증액 등 출판사의 가격인상 요구도 일부 수용됐다.
교육부는 회계법인이 조사한 인쇄·제조 공정별 단가를 적용해 도서별 권고가격을 산출하고 지난 1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출판사와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결과, 2018학년도에 이어 2019학년도에도 총 18개 검정출판사 모두 권고가격에 합의했다.
교육부 이상수 교육과정정책관은 교육물가 안정화를 유지하면서도 교과서 질 제고를 위한 출판사의 적정 이윤을 보장하는 균형점을 찾기 위해 출판사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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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UAE에서 지식재산 한류 확산과 보호에 박차
한·UAE 특허심사 대행범위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K-브랜드 상품의 보호가 강화되고, UAE에 접수되는 특허출원 심사를 한국이 100% 수행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술탄 빈 사이드 알 만수리 UAE 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알 쉬히 UAE 경제부 차관과 2월 19일 두바이에서 특허심사 수행범위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지재권 보호에 관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먼저, 양국은 한국이 수행하고 있는 UAE 특허심사 범위를 기존의 신규심사 중심에서 중간 및 최종심사까지 모든 영역으로 확대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는 UAE의 특허심사 전 과정에 한국이 참여한다는 의미로, 그간의 특허심사 협력 과정에서 보여준 한국의 특허행정 수준을 UAE측이 신뢰한 결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양국은 중동 지역의 한류확산에 발 맞춰 지재권 보호에 관한 당국 간 공조를 강화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와 같은 합의는 한류에 편승해서 제3국에서 제조된 짝퉁 한국 상품을 마치 한국산 제품인 것처럼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부 외국계 유통기업에 대한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UAE 경제부와 우리 특허청은 긴밀한 공조 속에서 필요한 정보공유를 해 나가며,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해외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UAE에서 특허심사 수행범위를 확대한 것은 단순한 행정한류 수출에 그치지 않고 우리 기업의 해외지재권이 예방적으로 보호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박청장은 “UAE 지재권 당국과 물샐틈없는 공조를 통해 메나 지역에서 우리 지재권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UAE 등 이 지역에서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 제품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상표, 디자인, 특허 등의 현지 등록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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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안전사고 작년에 감소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119구조대 산악구조 활동은 최근 3년간 총 3만6196건을 출동해 2만178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유형은 일반조난 28.4%, 실족·추락 23.3%이대부분으로 51.7%를 차지했다.
시·도별 출동은 강원 16.6%, 경기 16%, 서울 14% 순이었다.
계절별 출동은 봄 22.3%, 여름 25.6%, 가을 34%, 겨울 18.1% 순으로 단풍철인 가을에 사고가 많았다.
2017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3.9%, 구조인원 13.3%가 각각 감소했다. 이는 국민들의 산행 안전의식이 많이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산악사고는 조난과 실족·추락뿐만 아니라 등산 중 탈진·탈수 증세도 많았다. 또한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저체온증으로 구조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임산물을 채취하려다 길을 잃거나, 야생 식물을 잘못 섭취해 급성질환이 발생된 사례도 있다.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산악위치표지판’과 ‘간이 구조·구급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조난이나 부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표지판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대가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최단시간 내 구조가 가능하다.
간이구조·구급함 안에는 간단한 상처 치료가 가능하도록 탄력붕대, 멸균거즈, 소독약 등이 비치되어 있고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소방청 관계자는 “해빙기와 초봄에는 등산 중 기온변화가 많은 만큼 특히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그늘진 곳의 눈과 얼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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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 공동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 대상 분야 중 하나인 공동구의 시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학교, 식품·위생관련 업소 등 국민생활 밀접시설과 도로, 철도, 에너지 등 사회기반시설 약 14만 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 장관은 먼저 분당 공동구 안전관리 현황과 서울 KT아현지사 화재 이후 지난해 12월 실시한 분당 공동구 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사항을 보고 받은 후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지난해 KT아현지사 화재 사고 시 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음을 강조했다.
공동구 사고의 경우 국민 불편 및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관리기관에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동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동구 현장의 비상시 대응체계와 설비·장비도 점검했다.
먼저 공동구 상황실을 방문해 배수펌프 및 환기팬 작동 여부, 외부출입자 감시 및 소방시스템, 작동이력 관리시스템, 전화 핫라인 등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서 진단 장비를 활용해 변전실 내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시 예비전력 확보를 위한 비상발전기 점검을 했다.
특히, 유도등 및 소화기 점검과 함께 자동소화장치 및 연소방지설비, 방화문 작동여부 등 공동구에서 화재가 발생된 경우의 화재 진화계획을 점검하고, 공동구 내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점검표를 작성한 후 점검자란에 서명하고, 관리소장으로부터 향후 조치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이번 안전대진단을 계기로 가정과 학교, 사업장 등 우리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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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치매국가책임제, 국제학술대회서 우수사례로 소개
2019 치매대응전략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19 치매대응전략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치매 극복을 위한 해외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국제적인 치매동향과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국가책임제와 치매등록관리시스템, 치매상담콜센터 등 우리나라의 우수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 타룬 두아 세계보건기구 정신보건 및 약물남용부 프로그램 관리자 등 우리나라 정부 당국자와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한다.
또한, 파올라 바바리노 국제알츠하이머협회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각국의 치매협회 관계자,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적인 치매 대응 동향과 각국의 치매정책에 대한 실태를 다룬다.
학술대회에서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는 ‘치매 대응 국제 정책 및 전략’을 주제로 WHO가 2017년 발표한 국제치매공동대응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국의 국제치매공동대응계획 실행영역별 추진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치매관측소를 소개한다.
또한 국제치매공동대응계획의 성과와 싱가포르·타이완·인도네시아·영국·홍콩 등의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두 번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치매정책’을 주제로 각 나라의 국가치매관리계획을 발표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를, 일본은 2015년 수립된 신 오렌지플랜의 개념과 7개 주요 전략을, 인도네시아와 타이완도 자국의 국가치매관리계획의 목표와 전략, 그리고 주요 추진내용을 소개한다.
마지막 주제는 ‘한국 국가치매관리체계에서의 혁신’으로 우리나라의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을 소개하고, 치매상담콜센터의 확산 경험, 국가치매관리 가속화를 위한 민관협업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린다.
그 밖에도 치매예방프로그램과 치매체크 앱,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 치매상담콜센터 등 우리나라의 치매 관련 현황과 치매와 관련된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도 마련되어 있다.
학술대회 다음날인 2.22에는 세계보건기구 타룬 두아 정신보건 및 약물남용부 프로그램 관리자와 보건복지부 민영신 치매정책과장 간 면담이 이뤄진다.
WHO가 2017년 발표한 국제치매공동대응계획과 국제치매관측소, 그리고 치매 등 정신건강 분야와 관련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응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선진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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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육군 제17보병사단 위문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육군 제17보병사단 위문 방문
[충청뉴스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오전,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이규준 제17보병사단장으로부터 부대현황을 청취하고, 서북도서 최전방 사단으로서 서해 수도권 주요 관문 경계 임무를 수행하며, 인천, 부천, 김포 지역의 430만 주민을 책임지고 있는 제17보병사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강 장관은 장병들과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외교부 직원들이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외교부는 매년 장관 및 차관이 직접 일선 군부대를 방문해 국가 방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