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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거주 재외동포 고충해결 나선다
[충청뉴스큐] 호주 시드니 등 뉴사우스웨일즈주에 거주하는 약 10만 명의 재외동포에 대한 권익보호가 한층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호주 NSW주 옴부즈만과 이 주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어로 민원을 신청하고 회신을 받을 수 있는 민원창구를 마련하는 내용의‘옴부즈만 협력 양해각서’를 4일 체결했다.
1974년에 설립된 호주 NSW주 옴부즈만은 공공행정·인사·경찰민원·기업민원 등의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해결하는 고충처리 기관이다.
특히, 국방·외교 관련 업무를 주로 다루는 연방 옴부즈만과는 달리 NSW주 옴부즈만은 국민의 일상과 더욱 밀접한 생활형 민원을 다루고 있어 국민권익위와의 협력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이번 호주 NSW주 옴부즈만과의 양해각서는 국민권익위의 제안에 따라 체결됐다.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 대표단은 호주 NSW 옴부즈만의 크리스 윌러 부옴부즈만을 만나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고충처리제도를 소개하면서 양자 협력의 대화를 시작했다.
양 기관은 권익보호 역량 및 제도 배양 강화를 목적으로 향후 3년간 상대국 언어로 민원신청과 회신이 가능한 민원창구 개설 워크숍 및 공동연구 시행 정례적 양자협의회 개최 등 고충처리 및 권익보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양 기관간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재외국민 고충해결을 위한 공조체계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우리 교민의 생활과 기업의 경제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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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눈높이로 지역관광 매력을 담다
시상식 단체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주한 외국인 대상 글로컬 자유여행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시선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5건이 접수됐다. 2단계 심사를 거쳐 영상미와 구성미가 뛰어난 최종 1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영상으로 선정된 출품작 ‘낙원의 섬에서 하루’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의 석양을 시작으로 해금강, 한려수도 케이블카, 바람의 언덕, 외도-보타니아, 신선대 등 다도해의 자연이 주는 독특한 경치를 뛰어난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일렉트릭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통영의 일상을 담아낸 ‘통영에서의 하루'와 충남 공주 백제문화유산과 가을 단풍을 사극 분위기로 연출한 ’작은 도시 이야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 CGV에서 열렸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에게 5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300만원, 장려상 7팀에게는 100만원 등 총 1,800만원 상당의 여행관련 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향후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역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는 지역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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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정부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적용 필요”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과 함께 전국에 거주하는 일반국민 1,012명을 대상으로 지능형정부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인공지능 기술도입에 대한 국민선호도와 서비스 추진방향에 관한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대상 국민의 85.7%가 인공지능 개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적용이 필요한 정부서비스로는 38.0%가 “민원신청 및 처리”를 꼽았고 다음으로 “행정정보에 대한 안내”, “콜센터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순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이와 같은 지능형 정부서비스가 제공되면, “24시간 어디서나 서비스 이용 가능”, “대기시간 없는 민원처리”, “몰라서 받지 못했던 혜택받기” 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서비스 분야에 대해 국민들은 “의료·복지”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다음은 “주민생활”, “교통·이동”, “안전·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복지 세부분야에서는 예방접종·건강검진 안내가 22.8%, 병원·약국 정보검색 및 예약이 22.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주민생활에서는 증명서 발급이 28.2%, 뒤이어 법률상담과 세금정산·납부가 각각 16.9%, 16.8%로 나타났다.
교통·이동 분야에서는 교통정보 관련 추천·안내가 43.9%로 대중교통 예약에 비해 2배 이상 많았고, 안전·환경 세부분야에서는 재난예방·대피 안내가 31.1%로 가장 높았다.
국민들은 궁극적으로 미래의 지능형 정부서비스가 “몸이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켜주는 듬직한 동반자”로 발전하기를 가장 원하며, 이외에도 “24시간 편리한 도우미”, “내 상황을 알고 처리해주는 똑똑한 개인비서”의 모습이 되길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지능형 정부서비스 이용 시 “개인정보 오·남용”부터 “부정확한 답변 등 낮은 서비스 품질”, “어려운 이용방법”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이 희망하는 정부서비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인공지능 기술적용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법·제도적 고려사항 등을 범정부 협의체 및 민간전문가, 국민디자인단과 검토하여 단계별 실행방안을 로드맵에 담을 계획이다.
정윤기 전자정부국장은 “국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정부서비스 적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어 지능형정부로의 발전 필요성이 보다 분명해졌다.”라며, “국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위를 고려해서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지능형정부 로드맵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전자정부 정책 추진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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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방안 수립
비전 및 정책목표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국민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수산물의 저온유통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산물 소비 시 위생과 안전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 사상 유래 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수산물 저온유통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됐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부터 관련 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수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했다.
이후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수산물 유통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축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수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방안은 소비자에게 품질이 좋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수산업 전반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을 정책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온유통 인프라 확충 저온유통 수산물의 고급화 저온유통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와 인식 개선 저온유통 연구개발 활성화 등 4대 중점과제와 함께 1,900억 원 규모의 투·융자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수산물 양륙에서 위판까지의 시간 단축과 품질 관리를 위해 자동선별기 설치를 지원하여 물류작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톤 단위 어상자 경매 도입 등 위판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위판장, 도매시장에는 저온경매장을 설치하고, 냉장·냉동창고 등 저온유통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산지와 소비지 간 저온운송을 위한 냉장·냉동차량을 지원하는 등 어종별·유통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온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도매시장에서의 별도 경매 및 저온유통 라벨 부착 등을 통한 차별화로 저온유통 수산물의 고급화를 추진한다.
이 외에 수산물 품질인증 요건 등에 저온유통사항을 반영하도록 하고, 학교·군급식 등 공공단체 급식 참여를 확대시키는 등 저온유통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온유통 운영자금을 신규로 지원하고, 산지위판장 및 도매시장 평가를 통해 예산을 우선 지원하는 등 혜택을 부여하여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수산물 부류별 보관 온도기준과 운송수단 및 수산물 유통시설의 저온유통 기준을 마련하는 등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위판장·도매시장 등에서 수산물 저온유통을 운영하기 위해 준수해야 할 ‘수산물 저온유통 표준 지침’도 작성하여 관련 업계와 유통종사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어업인·유통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품질·위생관리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저온유통 전문가 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산물의 저온유통 실용화기술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양륙·선별 및 냉장·냉동보관 기술 등 스마트 유통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일관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수산물 저온유통 표준지표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수산물은 그 어떤 식품보다도 선도 관리가 중요한 식품이다.”라며, “이번에 마련한 수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방안의 세부과제를 착실히 이행하여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어업인·유통종사자의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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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간담회 개최 결과
[충청뉴스큐] 국방부와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는 3일 마곡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난 3월에 이어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2차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접경지역 시장·군수 10명과 국방부차관을 비롯하여 인사복지실장, 전력자원관리실장 등 총 25여명이 참석했다.
국방부와 협의회 측 참석자들은 지난 간담회 때 건의한 안건의 검토 결과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및 군이 협업을 통해 쟁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방부가 국방개혁2.0 과제로 선정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 등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내용들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방부와 협의회 간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주민과 군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접경지역과 군 간의 갈등 및 고충을 적시에 해소할 수 있는 실무진 간의 협업체계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앞으로 국방부와 협의회 간 간담회를 연 2회로 정례화하여 접경지역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여 지역주민, 지자체, 군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접경지역 주민의 불편과 피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국방부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방부는 앞으로도 간담회가 접경지역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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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국산 천일염, 대량 소비처 확대 나선다
[충청뉴스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한염업조합,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와 함께 ‘천일염 및 전통가공식품 상생협력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가정 내 김장 축소, 저염식 선호 등에 따라 천일염 소비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천일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산 천일염은 정제염이나 수입소금에 비해 염도가 낮고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국산 천일염으로 제조한 된장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새우젓은 그 풍미가 일반 정제소금으로 만든 새우젓보다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공동 행사·홍보 등 상생협력사업을 지원하고, 대한염업조합은 품질 좋은 천일염을 전통가공식품업계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는 회원사들이 품질 좋은 국산 천일염이력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것을 약속했다.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천일염 생산업계 및 전통가공식품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국산 천일염의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식품의 품질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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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모든 사건관계인의 메모권 전면적으로 보장한다.
[충청뉴스큐] 누구나 한 번쯤은 경찰서에 나가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나와 내 가족이 범죄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사건·사고에 연루될 수도 있다.
낯선 분위기에서 경험한 사실관계를 진술하는 상황만으로도 긴장감과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어, 많은 사람들이 조사를 받고 나온 후 자신이 말한 내용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이에, 경찰청은 사건관계인의 기본권과 방어권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이들의 메모권을 실질적이고 전면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오는 5일부터 6개월간 전국의 모든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메모장 교부제를 도입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사건관계인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진술이나 조사 주요내용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권리안내서’와 함께 ‘메모장’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조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권리안내서’와 ‘메모장’이 동시에 출력 되도록 경찰 내부 시스템을 개선한 만큼, 앞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모든 피의자·피해자·참고인 등은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금년 상반기 3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5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던 자기변호노트를 서울의 모든 경찰서로 확대하기로 했다.
자기변호노트란 피의자가 자신의 진술 및 조사 주요사항을 스스로 기록하고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제작한 노트인데, 올 상반기 시범운영 기간 중 노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67%가 “조사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자기변호노트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 모든 경찰서에 비치된 노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방경찰청과 소속 경찰서, 서울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금번 시행되는 제도는 사건관계인의 ‘메모권’을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조사 중 기억 환기는 물론, 조사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헌법 등에서 보장하고 있는 사건관계인의 기본권과 방어권이 한 차원 더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찰청은 설문조사·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시범운영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는 한편, 진행 성과와 상황에 따라 자기변호노트 제도의 전면 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진술녹음제도 확대 시행, 수사절차 개선을 통한 인권보장 강화방안 등 다각적인 개혁과제를 추진해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 인권 우선의 신뢰받는 수사를 구현하는 데 노력을 가속화 해나갈 방침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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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이 있는 겨울정원으로 초대한다
2018식물교실 작품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립수목원에서 현장 체험과 다양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일환으로 오는 4일부터 17일간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2018년 식물교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식물교실 작품전시회"는 식물교실에 참가한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여주는 동시에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시하고, 성인 대상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고자 개최했다.
각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광릉숲 내 식물 분류, 식물세밀화 기법, 사진 촬영 기법, 미니가드닝, 탐조 기법 등 다양한 체험과 지식을 제공하여 수강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식물교실 전시회는 주제는 ‘겨울정원’으로, 야외 정원과 실내 정원을 함께 다양한 작품들로 함께 느낄 수 있게 꾸몄으며,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무료를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입장제로 국립수목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수강생들이 국립수목원 식물교실 강좌 참가를 통해 품격 있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림과 동시에 식물을 비롯한 각 분야별 준전문가가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더불어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산림생물 관련 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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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8년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4시경 광화문 소재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개최된 이번 콘텐츠 공모전에는 총 311편이 출품되었고, 출품자 가운데 총 24명에게 외교부 장관상 및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영상물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워홀톡톡’에서 상영되고, 수기는 책자로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이상진 실장은 축사를 통해 “생생한 현장체험의 공유는 워킹홀리데이를 계획 중인 청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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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협정 서명
[충청뉴스큐]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와 호르헤 파우리에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지난 11월 27일 한-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 협정에 서명했다.
동 협정으로 18-30세의 우리 청년들이 최장 1년 간 아르헨티나에 체류하면서 여행, 외국어 학습, 문화·현지 생활양식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근로 경험도 쌓을 수 있게 된다.
아르헨티나는 금년 8월 국민을 대상으로 외교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새로이 협정을 체결을 희망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고, 이번 체결을 통해서 앞으로 아르헨티나를 기반으로 우리 청년들의 남미 진출 기회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총 23개국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맺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우리 청년 약 4만명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바,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희망하는 국가와의 신규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