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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겨울 건강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챙기자
[충청뉴스큐] 국립중앙과학관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관이 함께하는 ‘바이오헬스 건강R&D 강좌’를 오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에 따라 과학문화 맞춤형 신서비스 확산의 일환으로 출연 연구원이 국민에게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자문해주는 과학문화 활동이다.
이번 강좌는 4개 주제별 연구자 초청 강연, 바이오헬스 관련 질의응답, 전시품 현장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줄기세포에 대해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사상의학은 한국한의학연구원,헬스케어/발효과학은 한국식품연구원/세계김치연구소, 뇌과학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전문연구자가 함께한다.
강좌 내용은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 및 실용화·제품화 현황 등을 국민 관심사와 연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학생, 어른 등 전 연령층이 유익하게 들을 수 있다.
배태민 관장은 “과학관에서바이오헬스 강좌 및 관련 전시품 설명·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생명공학기술의 성과를 국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좌 개최 소감을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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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4일 오후 4시 전북도청에서 미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송현만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이사, 장학생 및 보호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내 출신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10명 총 40명에게 미래인제 특기장학금 5천만원을 지급했다.
미래인재 특기장학금은 도내출신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기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장차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송현만 이사장은 “꿈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욱 빛나게 갈고 닦을 것”을 당부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도전하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으며, 장학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밝게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전북인재육성재단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도내 대학생 및 고등학생 400여명을 선발하여 4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장학 사업에 힘쓰고 있다.
전북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도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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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 오는 11일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농생명분야 창업활성화 포럼이 전북 최초로 개최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담기업 ㈜효성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농수산대학창업보육센터, 전북·전남·세종·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농생명 창업생태계 조성과 청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정연구센터 마상진 센터장의 ‘농생명분야 고용현황과 창업활성화 방안’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SJ투자파트너스의 ‘농생명창업과 투자 및 전북펀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생명 벤처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주제발표가 각각 진행되며,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2018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수상한 창업팀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한편 이들 기업의 홍보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 농식품 아이디어 제품 전시와 ㈜효성, ㈜엔에스아리아 등 협력기관 운영 안내부스도 운영된다.
참여 문의는 전북센터 특화산업실로 하면 된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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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최
수상 단체 주요 공적내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을 지난 3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하고,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공로자를 시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실시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시상으로, 인터넷 산업 구성원들의 사기진작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단체 부문의 경우 올해 총 55개 단체가 지원하였으며, 이 중 ‘인터넷 기술선도’,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사회진흥’ 등 3개의 부문에서 총 11점을 선정했다. 아울러,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도 ‘공로상’을 수여한다.
심사는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 개발 등의 성과, 시장에서의 차별성과 성장성, 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심사위원회와 최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엄정하게 이루어졌다.
올해 대통령상의 영예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간제 무인 차량대여 서비스를 활성화한 ‘㈜쏘카’가 안았다.
자동차 공유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국무총리상은 인공지능 스피커를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개선에 기여한 ‘LG상남도서관’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기업, 중소기업 유통 선순환 플랫폼 구축 단체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국내 인터넷산업의 역동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과기정통부장관상은 ‘㈜에이에스디코리아’, ‘㈜웅진컴퍼스’, ‘중소기업유통센터’이 수상했다.
‘㈜아크릴’, ‘㈜렌쥴리에듀테인먼트’, ‘㈜뤼이드’, ‘㈜매니아마인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질병관리본부’도 각각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상 등 주관·후원기관장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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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2018 오픈데이터포럼 컨퍼런스 시간 계획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오픈데이터포럼은 4일 마이크임팩트에서 “데이터와 만나는 모두의 열린 생각”을 주제로 ‘2018 모두의 오픈데이터포럼’을 개최했다.
오픈데이터포럼은 시민사회, 산업, 학계 등 데이터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이용자와 공급자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민간운영위원들을 중심으로 공공데이터, 국민참여지도, 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 시빅해킹, 열린정부, 오픈마이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함상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상무가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도래한 ‘디지털 혁신 시대’와 이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에 대한 책임감 있는 사용과 공유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시민참여분과의 주도로 진행된 ‘오픈데이터와 저널리즘을 활용한 민?관 소통하기’에서는 올해 오픈데이터포럼의 활동 주제에 대해 소개하고 오픈데이터포럼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데이터저널리즘분과 주도로 진행된 ‘오픈데이터 우수사례 쇼케이스’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중 주목받은 우수사례등을 소개하고, 데이터 활용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OGP서울이 주관한 ‘시빅해킹과 오픈데이터’에서는 시빅해킹과 오픈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OGP서울 공약’이 발표되었으며, 시민단체, 데이터 개발자, 서울시, 시빅해커 등의 패널 들이 공약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신청자가 약 10분 간 데이터 관련 자유 발언을 하는 ‘오픈마이크’ 시간이 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윤종수 오픈데이터포럼 운영위원장은 “오픈데이터포럼은 데이터를 통한 일자리, 창업 등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이어 사회적 가치 발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전하며, “2018 모두의 오픈데이터포럼을 통해 논의된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데이터를 통한 사회적 약자 지원과 디지털 사회 혁신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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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공간 품은 ’바다로드뷰’, 새롭게 단장
바다로드뷰 서비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정보와 바다 파노라마 영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해양정보 서비스 ‘바다로드뷰’를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5일부터 국민들에게 선보인다.
바다로드뷰는 육상의 ‘로드뷰’와 같이 실제 바다 파노라마 영상 위에 다양한 해양정보를 융합하여 보여주는 서비스로, 2015년부터 제공됐다.
특히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갯벌이 발달된 우리나라 서해안의 경우 바다로드뷰를 통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갯벌의 모습과 조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및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추세에 따라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화질 파노라마 영상 및 부가기능 등을 반영하여 본 서비스를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한 바다로드뷰는 모바일 웹을 통해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화질 타일링 기법을 적용하여 해상도를 기존보다 약 4배 개선함으로써 더욱 생생하게 파노라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촬영을 통해 파노라마 사진 16,596장을 추가로 획득하여 목포-진도 부근의 파노라마 영상을 추가했다.
이로써 올해 바다로드뷰에서는 부산, 인천, 대산, 목포-진도 해역의 파노라마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상활동에 유용한 부가정보로 주변 관광지 정보, 낚시 포인트, 선박 운항정보 등을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부이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의 해양예측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바다로드뷰가 바다여행객, 낚시객, 해양산업 종사자 등의 해양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여 도입하고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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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삶의 질 높이는 새뜰마을사업 2019년 30곳 선정계획 발표
사업 추진 체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018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에서 내년도 신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0곳의 선정 계획을 발표한다.
올해는 2015년 착수한 30곳의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되고,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 취약지역 지원이 본격 시행된 시점으로, 이번 행사는 사업의 다양한 참여 주체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도시 새뜰마을사업 추진 우수사례 발표 및 분임토의 등을 통해 지자체공무원·사업총괄코디네이터·현장활동가·비영리기관 등이 분야별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는 30곳의 도시 새뜰마을사업 중 주요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광주 발산마을은 새뜰사업과 청춘발산사업등을 통합 추진하여 광주의 대표적인 주거 낙후지역에서 청년들이 즐겨 찾고 창업이 이루어지는 명소로 탈바꿈한 지역으로,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한다.
순천 청수골은 주민과 함께 마을대표 메뉴를 개발하고, 협동조합을 조직하여 버려진 한옥을 개조한 마을 식당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 성공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주민복합커뮤니티 센터를 신축하여 마을공동밥상·건강클리닉 등 소외계층에게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산 해돋이마을도 사례도 발표한다.
또한, 전주 승암마을·강릉 등대지구·영주 관사골에서 새뜰사업과 연계하여 ‘2018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해비타트는 노후주택 개선에 대한 성과를 발표한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정부·기업·공공기관·NPO 등이 주민과 함께 도시 취약지역 내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는 사업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9년도 30곳의 신규 도시 새뜰마을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계획과 공모 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신규 사업은 지자체별 신청 가능 개소수가 확대되고 집수리·지붕개량에 대한 지원 금액이 상향 되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뜰마을사업 68곳 중, 주민의 참여가 우수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던 지역과 담당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아울러 도시 주거취약지역 내 노후불량주택 개선을 위해 현물·기부금·전문인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KCC, 대한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해비타트의 유공자에게도 표창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도시정책관은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채택된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68곳 및 신규 사업지역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등 현장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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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소득은 더 올리고 일자리는 더 만들고"
우리 숲 활용방안 토론회 안내문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4일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숲을 활용해 임가소득을 올리고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숲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주현 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며, 농수산대학·산림경영인협회·임업후계자협회 등 10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부 주제발표와 2부 참석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산림청 안병기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이 나서 '지역 맞춤형, 유형별 임가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산림조합중앙회 이용범 유통지원부장은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조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유통구조 개선, 임업기술 지도 등 임업현장에서 바라본 현실과 대안을 제시했다.
임업인 3명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득을 올리고 새로운 분야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박주현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산림청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영상무 농촌경제연구원 정호근 연구위원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산림학과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정부, 학계, 단체 등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주현 의원은 "숲은 다양한 분야에서 소득 창출이 가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숲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재현 청장은 "임가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숲이 일터, 쉼터, 삶터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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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DB와 개도국 프로젝트 공동 개발 추진
제6차 MOTIE-ADB 협력 포럼 프로그램 : 한-영 동시통역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개발은행과 공동으로 제6차"MOTIE-ADB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2012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포럼은 아시아개발은행, 아세안 지역 발주처, 국내 플랜트·건설 관련 기업이 참석해 아시아개발은행 에너지정책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우리 기업이 아시아개발은행 프로젝트 수주에 이바지해 왔다.
포럼에는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 밤방 수사토노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1개 발주처, 국내 플랜트·건설 기업 및 금융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산업부와 아시아개발은행은 ‘13년 체결한 양해각서를 갱신해 아세안 국가의 에너지 접근성 제고와 재생에너지 개발, 에너지효율 향상, 스마트그리드 구축 등 공동 프로젝트 개발을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과 산업부간 국장급 협력채널 운영, 공동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한 시범 사업 개발 등을 추진한다.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한국과 아시아개발은행이 함께 아시아 국가가 인프라 구축에 협력함으로써 공동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이 강점이 있는 분산형전원 시스템의 개도국 확산, 아시아개발은행 신탁자금과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타당성조사 자금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개발, 한국의 금융기관과아시아개발은행간 협조융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열린 토론에서 남기영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원은 아시아개발은행이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접근성 제고를 위해 2008년 이후 총 84.7억 달러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등에 지속적인 투자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스마트그리드 활용한 송배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효율 향상 등 에너지기술 흐름을 소개했다.
정의종 플랜트학회 부회장은 재정이 부족한 개도국 발주처가 재정사업 발주보다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 국내 기업은 제안형 사업으로 기술, 경제성 등 예비타당성분석 후 다자개발은행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올려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공적개발원조 전담기관인 산업기술진흥원 정재학 단장은 우리기업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국산 기자재를 활용한 실증형 프로젝트 지원 후 수주실적과 기술 우수성 등을 확보해 본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의 마이크로그리드 투자 계획, 한국의 서울대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및 실증, 아시아개발은행의 수요관리 프로젝트 소개 등 구체적인 사례를 논의했다.
한편, 산업부 관계자는 국제 산업 전망을 인용, “2019년 세계 플랜트 시장이 가스화력, 산업설비의 투자증가 등에 따라 2조 1,667억 달러 규모”를 전망하면서, 포럼에 참석한 우리 기업에게 이번에 참석한 발주처와 협력강화 등을 통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정부도 2019년 중점 협력시장인 신남방, 신북방 지역 대상 프로젝트 수주단 파견,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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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진흥법 시행, 세계적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큰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물관리 기술의 체계적인 발전과 물산업 진흥 기반 조성을 위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률의 시행에 맞춰 '물산업진흥법' 시행령이 4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는 등 하위법령도 완비됐다.
이번 '물산업진흥법'의 시행으로 세계적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물산업 진흥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산업은 가뭄 등 물 문제 해결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핵심 산업 중 하나다.
환경부는 2016년부터 관계 부처와 함께 '스마트 물산업 육성 전략'을 시행하는 등 물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물기업의 약 72%는 10인 미만의 영세 사업체로 기술혁신과 해외진출을 위한 자체 역량 확보가 어렵고, 공공분야 비중이 높은 물산업의 특성상 물산업 진흥을 위한 국가의 보다 강력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물산업진흥법'의 시행으로 그동안 물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수제품 사업화, 성능확인, 해외진출 등에 대한 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물산업 진흥 정책의 실행력이 확보되어 물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해외진출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
이번 '물산업진흥법' 및 하위법령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환경부 장관은 물산업 관련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물산업 분야 국내외 시장 현황, 수주·매출 실적, 사업자 및 종사자 현황, 물산업 관련 연구·개발 현황 등을 매년 조사한다.
아울러 물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기술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이를 활용하여 관계 기관 및 법인·단체에 물산업 관련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경부 장관은 물관련 제품과 기술을 검증·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성능이 확인된 우수제품·기술을 3년간 우수제품 등으로 지정하고 사업화를 지원한다.
우수제품 등의 보급 확대를 위해 우수제품 등의 도입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 및 보조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우수제품 등의 개발·보급 협력을 위해 주요 발주처인 지자체, 물산업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협력체계를 구성하며, 우수제품 등을 구매·사용 계약한 지자체, 물산업 공공기관 등의 책임자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아니면 그 제품으로 생긴 손실에 대해 면책된다.
환경부 장관은 연구개발 투자, 수출, 인증보유 요건 중 두가지 이상의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을 혁신형 물기업으로 5년간 지정하고, 신기술·제품의 연구개발, 연구기술 개선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국가 또는 지자체는 물산업 실증화 시설 및 집적단지를 조성·운영하고 입주기업 등에 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
물관리 기술 또는 물관리 제품의 위생안전, 품질 및 성능 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검증 및 그에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한다.
국가는 중소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조사·연구 및 정보제공,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인력 교류, 국제인증 취득 및 현지 실증화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물기업, 물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은 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증진, 물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 등을 위해 한국물산업협의회를 설립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물산업진흥법' 시행으로 세계적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물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로 국민들에게 양질의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수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