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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공공기관 청렴도 6년 연속 "1등급 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5일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6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71점으로 기관전체보다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일반고객이 통계청의 청렴성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는 2013년 이후 6년 연속 1등급을 차지하여, 통계청을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관련 학계 · 출입기자 · 국회보좌관 · 시민단체 등이 청렴성을 평가하는"정책고객평가"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1등급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6년 연속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정책투명성을 위한 통계자료 공개 확대,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부서장급의 청렴리더로서의 역할 강조, 청렴성 훼손 요인 발굴 · 개선, 청렴교육 활성화 및 직원과의 소통강화 등 청렴환경 조성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의 결과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지속적인 청렴성 제고를 위하여 정책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부패요인을 사전 발굴하여 에방하고,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통계청이 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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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 지역 대표 문화유산 우수사업 시상
명예의 전당 -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경상북도 안동시)
[충청뉴스큐]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일대에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 ‘수원 문화재야행’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이야기술사’, ‘왕과의 산책’ 등 새 프로그램을 기획해 호평을 받은 ‘전주 문화재야행’이 문화재청의 ‘2018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의 문화재야행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6일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개최한 "2018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에서 ‘2018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사업으로, 활용실적이 탁월하고 앞으로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이 가능한 문화재야행 2건과 생생문화재 10건, 향교·서원문화재 6건, 전통산사문화재 2건 등 총 20건이 올해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참고로, ‘생생문화재’와 ‘향교·서원문화재’ 우수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단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지속발전 가능성이 크고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 프로그램들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부문에서는 양화진 근대사 뱃길 탐방인 ‘양화진, 돛을 올리다’, 광산, 가옥의 사계 4악장,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홍주 천년, 홍주성 한바퀴 등 10개 사업이 올해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향교·서원문화재’ 부문에서는 연기향교, 다시 미래를 꿈꾸다, 발칙한 유생들, 향교에서 새날을 열다!, 온고지신 문헌서원 등 6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의 경우 2016년부터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이번에 ‘명예의 전당상’이 수여된다.
이 사업은 어린이 대상 특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안전에 주의를 기한 세심한 운영으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상’을 받은 사업에는 앞으로 국비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사업 시행 2년차를 맞이한 전통산사문화재 부문은 문화재의 특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쌍계 마바시’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낸 ‘실상사, 천년의 향기’ 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와 주관단체에는 문화재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으로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국비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사업 선정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각 사업에 대하여 7가지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평가 전문기관의 현장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업 선정 위원회"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그간 규제의 대상으로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인식되었던 문화재가 이제는 지역을 알리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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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요"
산림청, 국민의견 반영 위한 운영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림청이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을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 및 반영에 나선다.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관련 국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세종시 연기면 중앙수목원로에서 운영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는 국립세종수목원 운영과 관련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그동안 누리집과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견을 수렴했다.
국민의견으로는 체험프로그램 확대,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제시됐다.
지역사회 및 시민 등과의 상생방안도 모색한다.
앞으로 운영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건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국립세종수목원 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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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강화중성에서 방어시설인 목책 치와 외황 확인
조사 구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한백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 중인 강화 옥림리 주택신축부지에 대한 소규모 국비지원 발굴조사에서 고려 시대 강화중성의 목책 치와 외황을 처음 확인했다.
고려 조정은 1232년 몽골 침략에 맞서 수도를 강화도로 천도했다. 이후 강화는 1270년까지 39년간 개경을 대신하여 고려의 도성 역할을 했다. 대몽항쟁 당시 강화도성은 내성을 비롯하여 외성, 중성 등이 차례로 축조되어 모두 세 겹의 성벽이 겹겹이 둘러싼 요새를 구축했었다.
이들 중에서 ‘강화중성’은 흙을 다져 조성한 약 8.1km에 달하는 토성으로 이번에 발견한 목책 치와 외황이 확인된 지점은 강화중성이 시작하는 강화읍 옥림리의 옥창돈대 부근에 해당한다.
조사 결과, 강화중성 토성벽에서 밖으로 돌출된 능선부에서 고려 시대 강화중성과 함께 만들어진 방어시설로 목책 구덩이, 외황, 초소 등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밖에도 신라토기 폐기장이 확인되어 신라 시대부터 이곳에 군사목적의 방어시설이 존재했을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책 구덩이는 모두 9기가 확인되었는데 능선을 따라 한줄을 이루는 형태다. 이는 성벽 외부로 돌출된 능선에 치를 만들었던 흔적으로 추정된다. 목책 구덩이는 목책에 사용되었던 나무 기둥을 뽑아내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기둥자리를 파내고 파낸 흙으로 다시 메운 상태다.
고려사절요의 기록에 따르면 몽골은 고려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강화협정을 맺으면서 강화도성을 허물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강화협정이 이루어진 후, 실제로 몽골 관리가 성벽을 허무는 과정도 감시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기록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강화중성의 일부인 목책을 인위적으로 허물고 다시 메운 흔적이 고고학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외황은 목책 치를 두 겹으로 둘러싸고 있다. 외황1은 풍화암반층을 'L'자형으로 파고 바깥쪽을 돌과 흙으로 성벽처럼 다져 올려 도랑을 만들었다. 외황2는 풍화암반층을 U자형으로 파내고 파낸 흙을 바깥쪽으로 쌓아 올려 만들었다.
이제까지 강화중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흙을 다져 쌓은 토성으로 확인된 적은 있었지만, 성벽 외부에서 치나 외황과 같은 별도의 방어시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굴기관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고려 강화중성의 성벽 구조와 형태를 규명했으며, 앞으로 고려 도성의 보존·정비를 위한 새로운 자료를 축적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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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2018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문화훈장 6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단체 등 13명을 선정했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은 630여 종의 곤충 신종 발표와 비단벌레의 천연기념물 지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자연유산 보존·연구에 힘써온 박규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와 팔만대장경을 세계 최초로 디지털 대장경으로 전산화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헌신한 박동량 장경도량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등 2명이 받는다.
보관문화훈장은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역임한 이후 남한산성 행궁 복원공사, 서울 사대문 안 주요 발굴조사 등 문화재 보존연구에 이바지한 장경호 전 한울문화재연구원 이사장과 매듭작업에 평생을 헌신하며, 전통공예의 보존과 창의적 전승에 이바지한 정봉섭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보유자 등 2명이 받는다.
옥관문화훈장은 방짜유기 금속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제작기술과 전승의 맥을 잇는데 공헌한 이봉주 납청유기 대표와 간송미술관 등을 통하여 우리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알리고 국위 선양에 기여한 고 전성우 전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 등 2명이 받는다.
대통령표창 중 보존·관리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문화재 훼손신고센터 운영, 각종 저비용 안내판의 개발 등을 통하여 문화재 보존·관리에 공헌한 윤용완인천문화재보존사업단 단장과 선농단역사문화관 조성과 선농대제 복원에 힘써온 이경장 선농단보존위원회 위원장 등 2명이,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한국 전통건축에 대한 교육과 연구, 봉사활동을 통해 한옥의 보존과 활용에 기여한 남해경 전북대학교 교수와 멸종된 따오기 복원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천연기념물 보존에 노력한 이일범 대전도시공사 대전오월드 전문위원 등 2명이 수상한다.
또한, 봉사·활용 부문에서는 문화재 전반의 폭넓은 촬영경험과 전시활동,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문화재 사진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헌강 서헌강사진연구소 대표와 백제 역사문화 교육활동과 백제문화유적지 찾기 운동 전개, 향토사 연구와 백제문화제 선양 등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임병고 백제사적연구회 회장 등 2명이 수상한다.
올해 처음 수여하는 국무총리표창에는 2005년부터 문화재 지킴이 활동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문화 보존과 활용에 기여한 강릉문화원 부설 임영문화재보호회가 수상한다.
‘2018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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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 4년 연속 수상 쾌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가 4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 표창을 수상하여 전북이 전국에서 투자하기 제일 좋은 지역임을 입증했다.
6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12회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전국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전북도는 2018년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표창패를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유치기업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연간 투자보조금 지원 실적, 지원기업 관리, 수혜기업의 만족도, 기관 간 소통 등을 평가하여,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지자체를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하여 인센티브로 국비 5%를 추가하여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올해 도내 투자기업 14개사를 유치하여, 지방투자촉진보조금 57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로 인해 도내 2,814억원 투자, 신규일자리 1,023명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고, ‘15년부터 4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무이한 사례로 타 지자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수지자체 인센티브로 전라북도는 ’2016년도에 14억원, ‘2017년도에 11억원, 2018년도에 29억원 등 54억원에 달하는 지방비를 절감하게 되었으며, 내년에는 새만금 지역 등 투자협약 체결기업의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됨에 따라 약 49억원 절감이 예상되고, 4년간 총 103억원의 지방비 절감 효과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전북은 4년 연속 지방투자촉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지자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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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리더들, 전북금융의 새 문을 열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한"2018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국내외 금융전문가 및 금융업 종사자, 일반시민,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융허브를 향해 전진하는 전라북도의 미래 발전전략 모색과 국내·세계 금융의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경제·금융분야 전문가 14명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올해 첫 회인 이 행사는 ‘연기금·농생명 금융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외적으로 전북의 미래 금융비전을 알렸다는 평가다.
행사는 한국경제 발전사의 산증인이자 문재인 정부의 경제멘토인 박승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겸 前한국은행 총재가 ‘전북금융센터 출범을 기대하며’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박 총재는 연설을 통해 수출주도의 경제성장이 어려워지고, 고용문제 및 소득·자산 양극화가 심화된 오늘날, 내수주도로 경제성장을 이끌고 양극화를 해소할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금융산업이 주목받는 분야라고 강조하며, 전북에 금융센터를 개설하여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새만금 개발사업을 뒷받침함으로써 한국의 금융발전, 나아가 한국경제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3개 세션으로 구성된 본격적인 토론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세션1은 ‘전북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대체투자’를 주제로 전북대학교 김민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대외통상과 무역·투자정책수립 전담 정부부처인 영국 국제통상부 국장 휴 드 뤼지냥은 영국이 인프라 투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개발하면서 민간투자를 유도한 사례를 들며, 국가차원에서 금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및 인적투자 뿐만 아니라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인프라 투자 전문기업인 Stonepeak Partners 대표 트렌트 비치는 효율적인 투자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금융전문가를 비롯해 여러 유형의 산업전문가로 구성된 인적자원 운용을 강조하면서, 전북 금융산업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역량을 갖춘 금융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과제를 제안했다.
국제투자회사 BC Partners 부대표 리차드 군제르는 다양한 유형의 대체투자 자산에 대해 상호보완적인 영향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인적 네트워크 구성이 중요하고 정보교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계적인 투자금융기관인 Goldman Sachs 한국 대표 유진 킴은 세컨더리 시장의 성장요인을 분석하고, 사모펀드 세컨더리 시장의 긍정적인 효과를 제시했다.
세션2에서는 ‘농업·금융·유통 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미래’에 대하여 한국조지메이슨대학 곽수종 교수의 진행으로 농업 금융과 관련된 연사가 심도있는 발표를 이어나갔다.
전북 향토기업인 JB금융지주의 김한 회장은 지역내 대출규모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선진국의 지역재투자제도를 국내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지방소멸과 연계한 지역금융의 역할에 대해서도 주문했다.
STOXX LIMITED 아시아 대표 릭 차우는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3가지 메가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와 연관성이 높은 투자 인덱스를 만들기 위한 접근법으로 특허의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기법 활용을 소개했다.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은 스마트팜, 6차 산업화, 어그테그의 육성 등 미래지향적인 농업금융 모델 구축을 위해 농업금융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산업집중도나 농업개발 수요, 기술혁신농기업의 육성 등으로 농업금융 허브로 발전 잠재성이 높다고 전했다.
세션3은 최양호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의 주재로 ‘기회의 땅 그리고 금융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금융계를 대표하는 굴지의 투자은행인 Morgan Stanley 상무 석준은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연금과 국부펀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세계3대 연기금 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위치한 전북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온라인 대체투자 플랫폼회사인 DarcMatter의 최고운영책임자 나타샤 반스고폴은 주식과 채권외 대체펀드에 대한 향후 수요가 증가 할 것이며 이 기회를 활용하여 한국 기업은 혁신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Nineone Korea 대표 리차드 킴은 세계 금융중심지 뉴욕과 1,000Km나 떨어져 있고, 인구도 100만이 되지 않는 미국 제2의 금융도시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을 소개하며, 전북 전주도 가성비 높은 금융도시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샬롯이 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대학의 노력과 Bank of America이라는 핵심기관의 이전이라는 분석결과는 전북에 큰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어 전라북도의 금융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서도 연구기관의 육성, 투자회사와 컨퍼런스 유치, 전주비빔밥 등과 연계된 문화콘텐츠 활성화, 싱가포르 INSEAD와 같은 글로벌 지향적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전북 실정에 맞춰 제시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전북 국제금융도시 건설을 알리는 첫걸음이다”며 “행사를 계기로 전라북도의 금융발전 방안에 대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국가 금융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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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임도 진·출입로 개선사업 완료
도유임도 진·출입로 개선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장수 장계에서 남덕유산 육십령을 잇는 국도 26호선에서 진·출입하는 명덕지구 임도망 선형개량사업 완료함으로써 자연재해 및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해소했다
그간 명덕임도는 국도 26호선 육십령 고갯길에서 협소한 진입로 진출입 함으로써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도로경사가 심해 항상 교통안전에 취약하여 사고의 위험이 많은 구간이었으나, 금번 선형개량 사업을 통해 가감차로와 넒은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차량운전자 및 지역 주민들은 겨울철에도 안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크게 반겼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임도 진출입로의 구조개량을 위해 국도 26호선의 관리청인 남원국토관리사무소협의 및 지역주민들 의견 반영하여 국도 진출입부 가감차로의 길이와 폭, 경사면 등을 적정한 규격으로 시공했고, 한국전력공사 협조 하에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전신주를 이설하여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도유림은 남덕유산 육십령과 연접지로서 그간 임도 9km와 등산로 10km 등을 조성했고, 산벚나무와 헛개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경관 수종 100㏊ 식재하여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고, 인근에는 가야 철기문화 유적지가 분포되어 있어 발굴 중으로 앞으로 산림 및 문화 유적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제적인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도 구조개량을 통해 안전한 진출입로를 확보함으로써 도유림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유림은 산림경영 및 명품숲 조성 등 공익적 산림기능의 확대를 통해 도유림을 찾는 탐방객과 주민들이 숲이 주는 공익적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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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로 SW강소기업 성장모델 공유를 통한 비전 제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6일 2018년도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및 강소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우수한 성장사례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전망하기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민선 6기 공약 “균형 있게 커가는 산업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융복합 SW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20개의 SW강소기업으로부터 최근 3년간 10%의 지속적인 고용이 창출되고, 4개의 SW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민선 7기에 이르러 싹을 틔우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서 진행된 “SW산업 전망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이동현 선임연구원을 초청하여 SW산업 전망과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나갈 지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을 펼쳤다.
교류회에 참석한 ㈜새눈 진희철 연구소장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SW산업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전라북도에서도 SW기업이 충분히 발전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을 보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북도청 라태일 미래산업과장은 “이미 우리에게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SW산업육성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도내 SW·IT기업의 다각적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전라북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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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산업 R&D로드맵 착수회의 개최
Nu-Tech 2030(원전산업R&D로드맵) 주요 논의(예정) 내용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오전 11시 원전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Nu-Tech 2030"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Nu-Tech 2030"은 원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新유망분야 육성을 위해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전산업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여 ‘30년까지의 원전산업 R&D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원전산업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주·포항지진 등으로 인한 원전안전 중요성 증가, 원전산업생태계 경쟁력 유지 필요, 원전해체· 방사능 폐기물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Nu-Tech 2030"은 안전, 해체, 방폐, 수출 및 국제협력 등 4개의 분야로 나누어 논의 할 예정이다.
문신학 원전산업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원전산업 R&D는 원전산업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핵심 기자재 국산화 등 지금까지 원전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Nu-Tech 2030 수립이 원전의 안전운영과 해외 수출을 위한 핵심 경쟁력과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Nu-Tech 2030"은 착수회의 이후 약 4개월 동안 분과위원회 및 총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2019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끝으로 "Nu-Tech 2030"은 ‘에너지전환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 중 산업부문 보완대책의 주요과제로 추진하는 것이며, 산업부는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원전산업 보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