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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주관으로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 거행
[충청뉴스큐] 2018년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졸업식이 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관으로 충남 논산 국방대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졸업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외국 무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졸업생 가족, 국방대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졸업식에서 육·해·공 대령급 이상 장교와 공무원 및 공공기관 간부 등 203명이 졸업장을 받으며 대통령상은 강형식 고위공무원, 국무총리상은 김동일 육군대령, 국방부장관상은 이진구 해군대령이 수상한다. 특히, 이라크 알리 육군준장을 비롯해 16개국에서 온 16명의 외국군 장교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졸업하게 된다.
이번 안보과정 졸업생은 올해 2월에 입학해 44주 동안 국내·외 안보정세, 국가 안보전략 및 국방정책 등을 배우고 조직관리 능력 등을 배양했다. 아울러, 국내·외 현장학습을 통해 주요 국가들의 안보환경과 군사문제에 관한 현장 감각을 익혔고 각국 대사 및 정부 부처 장관 등 저명인사 초빙 강연을 통해 국가운영 전반에 대한 안목을 키워왔다.
한편, 국방대 안보과정은 1955년 개교 이래 군인·공무원·일반인 등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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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18 차별없는일터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없는일터 조성의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8 차별없는일터 우수사례 발표회’를 지난 6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노사발전재단에서 2016~2018년 비정규직 차별진단을 받은 사업장 중 개선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최초로 개최된 이번 발표회에는 모두 19개 사업장이 참여하였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자율적인 개선을 통해 차별없는일터를 조성한 우수사업장 6개소가 최종발표회를 가지게 됐다.
6개 사업장의 열띤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인터파크 로지스틱스 등 2개사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참프레, 경기도일자리재단, 공항철도 주식회사, 주식회사 BNK 시스템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6개 사업장에는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개원 12주년을 맞이한 종합병원으로 높은 비정규직 비율로 인력운영의 안정성이 저하되던 중, 정기적 정규직 전환으로 비정규직 비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으며, 기간제근로자 2년차에도 성과인상률을 적용하여 정규직과 임금격차를 없앰으로써 기간제 2년차의 경우 개선시행 전보다 약 100만원의 임금인상 효과를 거뒀다. 또한 파견직 사원에게도 2019년 3월부터 하계휴가를 부여하여 처우를 개선할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터파크 로지스틱스는 물류종합대행서비스업체로서, 2018년 총 6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직접고용을 완료했고, 무기계약직원에게 정규직과 동일한 단체상해보험을 적용하는 등 차별없는일터를 위한 성과를 달성했다. 2019년부터는 전체 하도급 직원을 직접고용할 예정으로 해당 근로자들은 경조휴가, 경조품, 경조비, 장기근속포상금, 기숙사 입사, 법인콘도 이용, 사내동호회, 인터파크 할인 등에서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을 수혜하게 된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우수상을 수상한 ㈜참프레는 국내 최초로 오리, 육계 동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육계 제조업체로서, 간접고용에 따른 원·하청간 임금격차를 해소하여 원·하청업체간 상생구조를 달성하는 문제가 최우선적인 과제였다. 이에 협력사 직원인 도계팀 35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기존의 정규직과 동일한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더불어 2019년부터는 육가공팀 협력사 직원 150명 전원을 분기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기존 협력사의 업무를 회사의 모집업무로 한정하여 업무를 전환하는 등 완전한 직접고용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민에게 직업알선 및 직업정보 제공이 주 업무인 비영리재단으로 도의 일자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단시간 프로젝트성 사업이 다수여서 비정규직비율이 높은 한계가 있었다. 그간 기간제근로자에 다소 차별적인 근로조건이었던 정액급식비, 교통보조비, 가족수당, 자녀학자금, 복지포인트 등의 항목을 정규직 근로자와 2018년부터 동일하게 지급하고, 청소, 경비, 시설관리 등 간접고용근로자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공항철도 주식회사는 2001년 설립된 철도운영을 위한 민영업체로 2018년 10월부터 파견/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경조휴가 차등을 해소하였으며, 2018년 11월부터는 복지포인트와 병가 기간 중 임금수준 격차를 해소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하도급 근로자를 직영으로 고용하여 2018년 11월 9명의 변전업무 담당자를 직영화하는 등 그동안 모두 32명을 직접고용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우수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BNK시스템은 금융연계서비스를 담당하는 업체로서, 정규직과 계약직의 임금체계를 동일하게 적용하고, 원거리 출퇴근 지원교통비, 자녀입학축하금, 본인 생일축하금을 신설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에게도 2018년 1월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은 “차별없는일터 우수사례를 확산, 공유하기 위한 이번 발표회에 많은 사업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가 비정규직 차별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차별없는일터의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좋은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차별예방교육, 차별진단 및 상담, 차별개선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캠페인을 통해 고용차별을 예방·개선하는 전문기구로 전국 6개 사무소가 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및 차별개선을 위해 매년 지방고용관서와 함께 진단사업장을 선정하여, 차별여부를 분석하고 차별이 있는 사업장의 개선.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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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기로부터 지켜 온 지역사회의 든든한 청소년 지킴이”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7일 오후 1시 30분 동자아트홀에서 올해 위기청소년 지원성과를 결산하는 ‘2018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을 지원한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지역 위기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종사자, 1388청소년지원단, 또래상담자, 교사 등에 시상한다.
우수 수행기관에게 주어지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은 5개 센터가 받는다.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센터가 위기 청소년에게 의료지원을 통해 청소년 건강을 증진시킨 특성화사업인 ‘마음든든! 몸 튼튼!!’사업사례를 발표한다.
우수 청소년지원단에 주어지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은 위기청소년에게 약 4년 간 빵과 케이크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개인 사업장을 상담 장소로 쓸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청소년 상담복지에 기여해 온 군산시 1388지원단 홍동수 씨 등이 수상한다.
또한, 우수 상담 사례로 지속적인 가정폭력과 친족 성추행으로 인해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청소년을 찾아가 상담 및 의료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한 사례가 소개된다.
박선옥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지원기반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의 노력과 지역기관 간의 협업이 잘 이뤄진 다양한 우수사례가 적극 발굴·확산해, 지역사회 청소년 사회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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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창의진로교육원 건설관리사업 착수
2-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나성동에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보람동에 건립하는 창의진로교육원은 설계·품질·안전·시공 등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전문업체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창의진로교육원의 설계와 시공 등 건설사업 전 과정을 관리할 용역업체로 ㈜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아이티엠코퍼레이션 건축사사무소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창의진로교육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설계공모를 거쳐 6월과 7월에 당선작을 선정하였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 중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센터, 문화시설,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편익시설을 복합화하여 주민의 편의증진과 커뮤니티 매개체 역할을 하는 시설로, 부지면적 6781㎡, 연면적 1만2380㎡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434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창의진로교육원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진로탐색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부지면적 7697㎡, 연면적 9800㎡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3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창의진로교육원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한 핵심시설로 이번에 선정된 건설사업 관리자와 긴밀히 협조하여 고품질의 핵심시설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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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마을관리 협동조합 본격 육성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신협 중앙회와 오는 7일 오후오후 4시 30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설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을에 공급되는 임대주택, 생활SOC 등을 운영·관리하고, 태양광서비스, 마을상점, 아이돌봄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과 생활SOC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지역밀착형 생활SOC의 운영·유지·관리 주체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육성을 위한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실시하고,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생활SOC 등의 운영관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도시재생 지원기구로서 마을관리협동조합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생활SOC의 운영·관리 등 주민역량제고를 위한 각종 교육시행 및 기존 사회적 경제 주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투명한 운영 및 사업계획 수립, 홍보 등을 지원하고, 생활SOC 공급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지역공헌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에서 주민교육, 사업계획 수립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여, 2019년 상반기에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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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한약을 조제하는 탕전실 2개소 최초 인증
인증마크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를 통해 2개의 원외탕전실을 최초로 인증했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탕전시설 및 운영 뿐 아니라, 원료입고부터 보관·조제·포장·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도는 ‘일반한약 조제 원외탕전실 인증’과 ‘약침조제 원외탕전실 인증’으로 구분되며, ‘일반한약’은 KGMP와 HACCP 기준을 반영한 기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약침’은 KGMP에 준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최초로 인증된 원외탕전실은 ‘모커리한방병원 원외탕전실’과 ‘자생한방병원 남양주 원외탕전실’이다.
‘일반한약’ 분야 인증을 받은 모커리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하여 KGMP와 HACCP 기준을 반영한 139개 기준항목 평가를 통과했다.
‘약침’ 분야 인증을 받은 자생한방병원 남양주 원외탕전실은 청정구역 설정 및 환경관리, 멸균 처리공정 등 KGMP에 준하는 항목 등 218개 기준항목 평가를 통과했다.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은 보건복지부 및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고 인증마크가 부여되기 때문에, 국민들은 인증마크 확인을 통해 조제 받은 한약이 안전한 환경에서 조제되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원외탕전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의 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매년 자체점검 및 현장평가가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인증제가 도입된 지난 9월 이후 인증평가를 신청한 기관 중에 평가예산, 평가인력 등을 최대한 운영하여 올해 11개 기관을 평가하였으며, 앞선 2개 기관이 인증 기준을 충족했고 9개 기관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인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원외탕전실은 한약진흥재단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인증 기준에 맞게 시설 등을 보완하여 추후 제한 없이 인증평가를 재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한의약정책과장은 “원외탕전실 인증마크를 통해 안전하게 조제된 한약인지 국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조제 한약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인증 받은 탕전실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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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공공분야 기술개발협력 확대키로
중기부 민간 중심의 개방형 혁신 활동 지원을 확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총 10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부산항만공사는 15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 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 원을 출연하고, 중기부는 3개 공기업에 1대1 매칭으로 50억 원을 출연하여 총 100억 원의"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했다.
중기부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 11월말까지 69개 투자기업과 6,44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874개 중소기업에 4,228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협약으로"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조성에 참여한 기업은 70개사, 기금 누적총액은 6,540억 원으로 늘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에 신규로 참여하여 총 3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며, 고효율·친환경 스마트형 항만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기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09년 12월 처음 기금을 조성한 이래로 이번 협약까지 총 4차에 걸쳐 152억 원을 조성하고 29개 중소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기술개발에 성공한 16개사는 성공한 기술로 약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65명의 일자리도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추가로 조성하는 10억 원은 원가절감을 위해 발전설비를 국산화 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15년 7월 60억 원을 조성하여 13개 중소기업과 실시간 에너지 분석시스템 개발 등 스마트홈 구축 분야의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60억 원을 조성하여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도시건설공법, 신기술제품을 개발하는데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기부는 기술개발, 벤처투자, 창업 분야 등에서 민간 중심의 개방형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기금 조성도 이러한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의 기술협력 투자분야가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기업들의 자발적인 개방형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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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아랍 난파선으로 살펴본 동아시아의 문명
안내 홍보물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싱가포르 국가문물국 아시아문명박물관은 오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2019년 3월 17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한국-싱가포르 국제교류전 "바다의 비밀, 9세기 아랍 난파선"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1998년 당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발견된 ‘아랍 난파선’의 유물 중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의 쿠텍푸아트갤러리 소장품 189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 배는 약 1,200년 전 중국에서 무역품 7만여 점을 싣고 서아시아로 항해하던 중 인도네시아 벨리퉁섬 해역에서 난파됐다가 1998년 발견되었으며, 이는 20세기 동남아시아 수중고고학 역사상 가장 큰 성과로 손꼽힌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며, 9세기 해상실크로드 황금기에 찬란했던 동·서 문화, 아랍인들이 수입해간 당나라의 공예품과 진귀한 외래문물 속에서 신라를 비롯한 동아시아가 어떻게 교류하였는지 그 양상을 바라보고자 했다.
제1부 ‘아시아 최초, 아랍 난파선의 발견’에서는 동아시아의 고대 뱃사람들이 ‘배 무덤’이라 불렀던 ‘바투히탐’의 17m 수중 미로에 잠들어 있던 9세기 아랍 난파선의 수중발굴 성과를 소개한다.
제2부 ‘9세기, 아랍 상인들의 아시아 무역’에서는 아랍 난파선의 무역품을 중심으로, 당시 해상실크로드를 주도했던 이슬람 세계의 아바스제국과 중국 당제국 간의 해상 무역활동과 상호 문화교류의 흔적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아시아의 진귀한 금은제품, 중국 최대의 수출품이었던 도자기 등 아름다운 공예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당시 사람들이 선호하던 미적 취향과 미의식을 밝혀보고자 한다.
도자기 총 6만여 점 가운데 중국 ‘청화자기’는 청화백자의 기원을 9세기까지로 볼 수 있는 실증적인 가치를 지닌다. 이외에도 갈색 무늬가 특징인 ‘장사요 청자’, 당삼채 계열의 신비한 ‘녹유자기’ 등 다양한 명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제3부 ‘대륙의 끝, 신라에서 만난 해상 실크로드’에서는 신라 천년의 역사 속 서역 문물과 중국 도자기들을 소개하여, 동시대 대륙의 끝, 신라까지 이어진 외래문화들과 비교하면서 신라의 개방적이고 독창적인 문화를 파악해본다.
제4부 ‘1200년 전, 아랍 난파선의 최후’에서는 아랍 무역선의 난파 당시 승선했던 여러 나라 사람들의 개인 소지품과 선상 생활품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난파선에서 아랍지역 전통 무역선인 ‘다우'의 독특한 조선기술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천 년 동안 바다가 품어온 아름다운 예술품을 감상하며, 중국-아랍-신라로 이어지는 각 나라가 동시대에 꽃피우며 공유했던 문화적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마다 아시아 주요 해양박물관들과 국제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싱가포르와 우호를 증진하고, 해양문화유산의 연구와 문화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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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인근 옛 서대문구의회 청사 부지에 건립 예정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시작되는 터, 역사를 기억하는 표석이 되다라는 작품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가진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내는 복합문화공간을 표현한 것이다.
주요 디자인 개념을 살펴보면, 건물을 드러내기 보다는 주변의 역사적 상징성을 조화롭게 받아들이고 단순함을 통해 역사를 숙독하는 표석이 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중앙광장은 전 층을 관통하도록 하여 빛을 통해 하늘광장과 닿게 하였으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건축물이 하나의 거대한 광장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8,774㎡,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당선작을 토대로 19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에 많은 건축가가 참여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항일투쟁 역사와 민족의 저력, 그리고 대한민국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평등.정의.평화의 이념이 담긴 기념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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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공공기관 청렴도 6년 연속 "1등급 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5일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6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71점으로 기관전체보다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일반고객이 통계청의 청렴성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는 2013년 이후 6년 연속 1등급을 차지하여, 통계청을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관련 학계 · 출입기자 · 국회보좌관 · 시민단체 등이 청렴성을 평가하는"정책고객평가"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1등급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6년 연속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정책투명성을 위한 통계자료 공개 확대,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부서장급의 청렴리더로서의 역할 강조, 청렴성 훼손 요인 발굴 · 개선, 청렴교육 활성화 및 직원과의 소통강화 등 청렴환경 조성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의 결과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지속적인 청렴성 제고를 위하여 정책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부패요인을 사전 발굴하여 에방하고,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통계청이 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했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