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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재 유통질서 확립을 한번에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4일 울진군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자연 확산을 막기 위해 영덕군 인접지역을 집중 예찰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류의 불법이동으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하여 조경업체, 제재소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중점 단속한다.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통하여 울진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사전 차단하여 소중한 금강소나무숲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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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정책기자단,"새만금탐험대"해단식 개최
[충청뉴스큐] 새만금개발청의 대국민 소통에 기여해 온 새만금탐험대가 8개월 간의 활동을 마치고 4일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8개월 간의 주요 활동 결과 발표와 기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등 ‘새만금 알리미’로서의 지난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새만금탐험대는 지난 8개월간 새만금 개발 이슈, 계절별 주요 관광지·축제 등을 소재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50여 건의 블로그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을 제작해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달해 왔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새만금 사업을 알리고, 누구나 가보고 싶은 새만금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탐험대가 새만금 홍보 전도사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새만금을 알리는 일에 많은 활동과 성과를 보여 준 것에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새만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청년기자단으로 활동한 ‘SAM팀’의 목포해양대학교 이한솔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새만금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에 도움이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새만금의 멋진 도약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내년에도 정책기자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공감형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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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폭풍과 별빛을 관측하는 ‘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 성공
우주환경 검증을 위한 핵심기술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은 4일 오전 3시 34분경 오전 10시 34분경 ‘차세대소형위성 1호’가 미국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발사 후 약 80분 뒤 북극에 위치한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에 성공했고, 첫 교신 후 약 100분 뒤에 두 번째 교신에도 성공했다.
발사 후 6시간 31분 뒤인 4일 오전 10시 5분에는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 위치한 국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을 통해, 위성이 고도 575km의 정상궤도에 진입하여 태양 전지판이 정상적으로 펼쳐졌으며, 배터리 전압 및 내부 온도 등 위성체의 전반적인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앞으로 약 3개월간 궤도상에서 위성체 및 탑재체의 기능시험 등 초기 운영 과정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 정상 임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향후 약 2년간태양폭발에 따른 우주방사선과 플라즈마 상태를 측정하고, 은하 속 별들의 적외선 분광을 관측하는 등 우주과학 연구에 활용될 영상자료를 국내 관련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학 및 산업체가 개발한 7개 핵심기술에 대해우주환경에서의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우주기술 국산화 및 자립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차세대소형위성 1호와 함께 발사한 위성 중에는 "2015년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서울대학교와 한국항공대학교의 큐브위성 3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큐브위성은 관심지역 탐사, 이중주파수 GPS 수신기 검증, 성층권 이상 고층 대기의 방전현상 관측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 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 성공은 지난 6년여 간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를 비롯한 산·학·연 연구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첨단 소형위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도화함으로써, 우주 핵심기술의 자립도를 제고하고, 국내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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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년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성과보고회 개최
NTIS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기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18년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태희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을 비롯하여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17개 부처·청의 대표전문기관 및 성과물전담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개최했다.
NTIS는 지난 10년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의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국가연구개발정보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외 연구개발정보, 국내외 논문·특허, 정책·기술동향 등 과학기술 유관 콘텐츠를 약 1억 3천만 건까지 확대 구축하였으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고, 국가연구개발 정보 개방 항목을 개인정보 및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제외한 모든 항목으로 확대하여, 정보 개방률을 기존 28%에서 2018년에는 78%까지 높였다.
또한, 데이터 오류율이 0.009%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여, 올해 6월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정보서비스연맹의 글로벌 ICT 액설런스 어워드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및 NTIS를 해외에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2018년 NTIS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기관’ 및 ‘2018년 정보활용경진대회 우수작’ 시상식을 진행했다.
‘NTIS 데이터 품질평가’는 NTIS에 연계된 17개 부처·청의 대표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R&D 원천 데이터 품질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최우수상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우수상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장려상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를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인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에 국민, 연구자, 언론, 기업 종사자 등이 대거 참여하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됐다.
최우수상은 ‘딥러닝을 활용한 과학기술 브레인 생성 및 이를 활용한 스마트 분석, 검색 서비스’를 제시한 ‘BrainNTIS 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우수상에는 ‘링크인 팀’과 ‘M-Robo 팀’, 장려상은 ‘생태온누리 팀’, ‘을지대 팀’, ‘박성원’, ‘이준희’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BrainNTIS 팀은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NTIS 서비스에 접목하면 국민에게 의미 있는 서비스가 될 거라 생각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NTIS 서비스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그간의 주요 서비스 내용, 우수 성과, 수상 및 인증 내역 등에 대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올해는 NTIS가 ‘08년 대국민 서비스 시작 이후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간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NTIS가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정보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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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뽑은 올해의 우수한 정부혁신 정책은 기관간 협업을 통한 119 전문의 확보 등 4건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국민들이 선택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
대통령상의 영예는 119 응급의학 전문의 확보 등 4개 정책이 선정됐다. 119 응급의학 전문의 확보는 정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응급시 반드시 필요한 전문의료 인력을 보강했다는 점에서, 국민청원안전검사제는 국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검사를 정부기관에 요청해 시행한다는 점에서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공공택시 철도연계 서비스는 산간벽지 거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스마트 슈즈 보급은 우리 사회의 약자인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을 크게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국무총리상에는 군범죄 피해자 및 군사망자 유족을 위한 국선변호사 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종합지원 수도검침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 등 4개 정책이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지원한 점이 국민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장관 상에는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영유아 시설 전자파 안심진단 서비스 교통 CCTV 영상을 활용한 도로기상정보 희귀질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용적 지원대책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을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 소방출동체계 혁신 및 소방차 길 터주기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 내 주변 일자리를 한눈에 조망하는 일자리 맵 서비스 문서24 서비스 등 8개 정책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을 추진하는 정부혁신의 가치에 맞게 국민들이 직접 우수한 정책사례를 선정했다는 점이 의미 깊다.
이날 대회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정부혁신 관련 420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국민 심사를 거친 16개의 우수 정책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2차 국민 심사에는 2만4000여 명이 참여해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아울러 경진대회 당일에는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국민 100여 명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하여 우수사례 발표를 직접 관람하고 점수를 매겼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그간 정부혁신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여러 기관의 노고를 치하하는 축제이자 국민들께 정부혁신의 발전된 현황과 개선될 미래를 보여드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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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자원봉사자, 우리사회의 등불입니다.
2018 전국자원봉사자대회 주요 프로그램(안)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주요 자원봉사단체, 전국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5일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상 기념일로 지정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우리사회에 건전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문화발전 컨퍼런스 및 기부투명성 협약식’이 함께 진행된다.
먼저,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는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단체·기업·지자체에게 훈장·포장·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2016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 자원봉사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계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비전선언문과 윤리강령도 발표된다.
비전선언문은 한국의 자원봉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성장과 변화’, ‘자율과 공공성’, ‘연대와 생태계’라는 세 가지 가치를 제시하고, 윤리강령은 자원봉사관리자들이 새겨야할 윤리적 가치로서 ‘시민성’, ‘성장과 변화’, 자율과 공평‘, ’개방과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건전한 기부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와 기부 투명성 협약식에는 김부겸 장관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대한적십자사 등 대표 기부관련 단체들이 참석한다.
기부 투명성 협약은 기부문화 활성화의 중요 요건으로 꼽히는‘기부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여 기부투명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 한해는 평창동계올림픽현장, 폭염과 태풍현장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가치와 수준이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라고 평가하며 “전국 곳곳에서 우리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참여자수는 약 490만명이며, 연인원은 약 3,100만명에 이르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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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7일과 8일 ‘수장고를 부탁해’ 열어
수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시품 재생프로젝트인 ‘수장고를 부탁해’를 연다.
과학관의 지하 수장고에는 노후화나 전시관 리모델링 등의 이유로 철거되어 폐기, 재활용되거나 수리될 각종 전시품들이 보관되고 있다.
특히 기계, 전기·전자 부품들로 이루어진 전시품들은 재활용 가능성이 큼에도 대부분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폐기 전시물 재활용과 함께 창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창작 활동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내 창작자 14팀이 참가한다. 참가자 중 다수가 인공지능 청소로봇, 전기자동차, 오토마타, 로봇, 액상형 3차원프린터 등 다양한 창작활동 경험을 갖고 있는 메이커, 예술가들이다.
이들은 과학관 수장고에서 원하는 폐기 전시품을 선택해 이틀간 밤샘 작업을 하면서 창작활동을 펼친다. 관람객들이 호응하는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것이 목표다.
창작 활동에는무중력 체험장치, 소형 자동차, 롤링볼 창지, 댄스로봇, 대형 3D 프린터등 작동형 전시물이 사용된다.
작품 제작 마무리 단계에서 관람객에게 공개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창작활동 과정은 공학전문 영상채널인 “긱블”이 함께 한다. 주로 영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물건들을 실제로 제작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채널로 팔로워가 9만 명에 이른다.
14팀의 창작활동 주요과정은 ‘긱블'이 촬영 및 편집해 SNS를 통해 소개된다.
한편,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번 창작활동의 의미를 폐기 전시물을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창작자들의 작업과정을 인기채널을 통해 알리는 데에 두었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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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직할기관 2019년도 자체평가 세부 추진계획’ 마련
과기정통부 직할기관 평가 절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직할기관 평가 추진과 관련하여 평가대상·기준·방법 등 세부사항을 담은 "과기정통부 직할기관 2019년도 자체평가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과기정통부 16개 직할 출연기관의 평가 책임자, 실무자 및 평가위원 등을 대상으로 토론회, 기관평가 교육 및 서면 의견수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마련됐다.
내년 과기정통부 기관평가는 중장기 연구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 촉진, 컨설팅지향형 R&D 전주기 평가로 전환, 자체평가 결과의 신뢰도 및 수용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먼저,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하여 연구사업 부문과 기관운영 부문을 분리하되, 기관운영평가는 기관장 임기 주기별 평가를 유지하고 연구사업평가는 세계적 수준의 중장기 연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평가 주기를 5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운영부문은외부 평가결과로 대체하여 기관의 평가 부담을 경감하고, 연구사업 부문은 도전적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표 달성도에 대한 정량평가는 폐지하고 100% 전문가정성평가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사업 정성평가에서는 연구수행의 적절성, 연구결과의 우수성과 함께 연구결과의 영향력을 신규 도입하여 연구 성과의 효과성을 중점 평가하게 된다.
전담간사제도를 신설하여 평가의 일관성을 제고하고 평가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상설화하여 피평가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추진실적 및 지난 평가결과의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를 종합평가에 반영하여 평가결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과기정통부와 출연이 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재정립한 기관 R&R 방안을 기관장이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기관운영평가에 반영 할 계획이다.
기관운영·연구사업 계획서 수립시 기관 R&R을 연계토록 하고, 기수립된 연구성과 계획서는 기관 R&R의 빠른 안착을 위해 중간컨설팅시를 조기에 실시하여 반영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책임성을 제고하고자 유관기관 추천 등을 통한 평가위원 풀을 추가 확보하고, 우수평가위원 중심으로 평가위원을 재선임 및 부적절·불성실 평가자를 배제하여 평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평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출연 자체평가위원회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의견수렴후 19년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과기정통부 직할기관의 평가 제도를 출연이 중장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 연구 환경조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며, “과기정통부와 직할 기관이 수립하고 협약한 기관 R&R 방안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점검을 강화하여출연이 기관의 설립 목적과 임무에 부합하는 ‘해야 하는’ 연구를 통해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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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기지국 환경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도시미관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5G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확산을 위해 12월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5G 기지국 환경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실제 활용가능성과 환경친화성이 높은 기지국 디자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바람을 모티브로 한 기지국 커버 ‘Waind’을 포함하여 총 1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우수한 기지국 디자인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환경친화형 기지국 설치모델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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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발굴 위한 ‘식물공장’ 현장 방문
지능형 식물공장’육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주요 일정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일 오후, 농업회사법인 ㈜미래원을 방문하여 ‘지능형 식물공장 육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R&D 혁신방안’ 수립 및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신설에 따른 미래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식물공장이란 통제된 시설 내에서 빛, 온도, 습도 등의 환경조건을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식물을 맞춤형으로 대량 생산하는 체계로, 기후변화, 나고야의정서 발효로 인한 식량안보 위협, 전 세계적인인구증가, 도시화에 따른 농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식물공장은 식물 재배기술에 사물인터넷, 로봇기술을 접목하는 등 바이오, 정보통신기술이 융합하는 신산업 분야로, 기능성 천연물을 재배하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는 경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식물공장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계·연구계 전문가들과 지능형 식물공장 육성을 위한 민관의 역할 및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우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에서 진행 중인 식물공장 관련 연구 동향 및 유관 기업들의 산업화 현황이 소개되었고, 기능성 천연물 재배를 위해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과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소 간 공동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R&D와 병행하여 인·허가 지원, 제도 개선,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 방안도 같이 논의됐다.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식물공장에 대한 육성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유영민 장관은 “모든 산업이 지능화되고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바이오와 ICT가 융합된 지능형 식물공장이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기반을 조성하는 혁신성장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