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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인 신세계조선호텔이 후원하는 ‘2018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가 11일 오전 10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은 2011년 7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8번째를 맞았으며, 올해 전국 대학생 29개팀 총 127명이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고대 선조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고인돌 유적, 삼국 시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경주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의 사상과 철학의 상징물인 수원화성, 오랜 세월 전승의 맥을 지켜온 종묘제례악, 제주해녀문화, 아리랑, 우리나라 현대사가 오롯이 담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활동했다.
경진대회에는 문화재청장이 위촉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들과 운영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7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에서 활동한 단체 중 권역별 본선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1개 단체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 중에서 우수한 8개 단체를 선발하여 문화재청장상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화재 사랑운동 실천과 확산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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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신남방 벨트 구축한다.
캄보디아 사절단 파견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고용노동부, 산림청,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과 함께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전자정부 실무협력 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를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함은 물론 전자정부 법제도, 전자문서 기반 업무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산림재해 대응 시스템 등 새로운 협력 과제에 대한 향후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한편, 이에 앞서 3일과 4일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를 만나 전자정부 실무협력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외교 정책에 따른 전자정부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응우옌 쑤언 푹총리가 올해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시 직접 전자정부 분야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행정안전부는 3월말 하노이에서 전자정부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후 5월에는 베트남 총리실 마이 띠엔 중 장관이 방한했고, 9월에는 구체적인 협력과제 논의를 위해 전자정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 결과 베트남 정부는 우리나라 정부의 전자문서 기반 업무관리 시스템 도입 사업을 적극 검토 중이며, 정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협력 논의도 지속되고 있다.
캄보디아는 최근 2023년까지의 중장기 전자정부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기획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사절단은 캄보디아 전자정부의 기반이 되는 법제도 및 주민등록 시스템 도입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의 취업정보 서비스 관련 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전자정부 전문가 파견, 컨설팅 보고서 제공, 초청연수 등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도 전자정부 대통령령 제정 등 법제도적 기반 정비를 바탕으로 정보자원 관리체계 마련, 정부 데이터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운영 예정이었던 전자정부 협력센터가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으로 1년간 연장 운영된다.
이번 사절단 파견 및 협력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행정안전부는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를 축으로 하는 신남방 전자정부 협력 벨트를 구성하고, 부처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강화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전자정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9년에는 미얀마·라오스 등 전자정부 수요가 있는 다른 신남방 국가들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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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상향식 정부혁신 역량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열린소통포럼에서 혁신 아이디어 발굴 토론 및 아이디어 도출 기법, 실질적 문제해결 실습 등 "상향식 정부혁신 촉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그 동안 추진해 온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부혁신 핵심인력인 혁신주니어보드와 소속 공무원의 혁신 전문성을 향상시켜 상향식 혁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의 5급 이하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혁신과제 발굴, 아이디어 제공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혁신주니어보드’에 대한 혁신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했던 한 공무원은 “세상에 없는 상품 개발이라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틀을 깨고 창의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소속 공무원의 정부혁신의 이해를 돕고 기본 개념을 전파·공유하기 위하여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17개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통해 맞춤형 주제로 교육을 추진해 온 ‘부서별 맞춤형 혁신교육’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에 참여했던 공무원은 “모호하고 막연하게 알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부서원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부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해보며 협업·소통의 중요성도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내 놓았다.
이인재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상향식 정부혁신은 공무원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태도가 그 성패의 열쇠이므로 공무원 스스로 혁신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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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방식 바꾼 농촌진흥청, 일과 삶 균형 찾았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생산적인 회의 문화 조성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매주 '월요일'에 개최하던 '주간업무회의'를 '금요일'로 변경한 뒤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주간업무회의는 지난 4월 13일부터 금요일로 앞당겨 운영했는데, 11월말까지 8개월 동안 주말에 초과 근무를 한 직원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의 담당자의 주말 근무 비율은 3분의 1가량 크게 줄어 직원들의 '워라밸'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원들도 금요일 회의 후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 것 같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달 열리는 확대 간부 회의도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생산적인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핵심 현안 발표와 토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미리 회의 자료를 공유해 보고하는 시간을 줄이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회의 방식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회의 방식 개선은 회의 준비 및 관련 업무에 대한 부담으로 담당 직원의 주말 출근이 불가피한 상황이 잦은 데다, 각 기관에서 부서, 과 단위 회의로 이어지는 동안 휴식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였다.
농촌진흥청 최동순 기획조정관은 "지금의 회의 방식이 집중해서 일하고, 제대로 쉴 수 있는 생산적인 조직 문화 정착을 이끌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룬 삶'이 정착해 의미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혁신을 적극 실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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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유전자지도 제작 기간 1/5로 줄일 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벼 유전자지도 제작 기간을 5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할 수 있는 분자마커세트를 개발했다.
작물의 특정형질의 유전을 연구하고 활용하려면 유전적으로 다양성을 나타내는 인자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분자마커는 특정유전체 서열, 위치를 지시할 수 있는 DNA 변이를 분석해 만든 것으로 유전자지도 작성에 이용된다.
벼 유전자지도 제작에는 보통 150~300개 정도의 분자마커가 필요하며, 지금까지 한 번에 96개 시료를 분석할 수 있는 마커를 주로 사용해 유전자지도 작성까지 약 5개월이 소요됐다.
이번에 개발된 마커세트는 KASP마커의 일종으로 400개의 마커로 구성돼 있으며, 삼광벼, 주남벼, 오대벼 등 13개 국내 주요 품종의 유전체 정보로 발굴한 단일염기서열변이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이 마커세트는 하루 15만 점의 분석이 가능한 고속대량 분석용 장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마커형 분석에는 2일, 분석 결과 확인까지는 3주, 유전자지도 제작까지는 1개월이 걸려 기존 방법에 비해 약 1/5로 시간이 단축됐다.
이 마커세트를 주남벼/남평벼, 주남벼/삼광벼 분리 집단의 유전자지도를 제작하고 병 저항성 유전자 탐색한 결과, 벼 키다리병 저항성 후보 유전자의 위치를 밝히는데 성공해 마커 활용성이 높음을 확인했다.
이 마커세트와 관련된 연구 결과는 한국육종학회에서 발간하는 영문판 학술지 'Plant Breeding & Biotechnology' 12월호에 게재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허출원도 마쳤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공학과 한정헌 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마커세트는 벼 육종기관과 대학, 민간연구소 등에서 유용 유전자 분리, 마커기반 우수 품종 선발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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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유망 ‘접목선인장’ 새 품종 선보여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접목선인장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시범 재배되고 있는 신품종의 현장평가회를 11일 경북 상주 재배농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접목선인장 재배농가, 수출업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시범 재배되고 있는 품종을 평가한다.
품종 기호도와 재배 적합성 등을 평가하고 참석자의 좋은 의견을 공유해 앞으로 신품종 개발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한다.
이번에 평가받는 품종은 2017년에 육성돼 2018년 초 농가에 보급된 접목선인장 '보홍', '보황' 2품종입니다. 이들 품종은 색상이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홍' 품종은 진한 적색으로 색상이 밝고 선명해 주력 수출품종으로 적합한다. 자구는 평균 8.2개로 비교적 적게 달리며 모구의 모양이 잘 표현돼 미관이 우수한다.
'보황' 품종은 황색 색상이 매우 선명한다. 자구는 평균 24.9개 달려 증식력이 매우 우수해 대량 증식과 신속한 보급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고유 색상이 변색 없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지속적인 품종 육성과 보급으로 접목선인장 수출 30년을 이끌고 있다.
1980년대 말부터 2017년까지 117품종을 개발했으며 우리 품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70%, 국내 품종 자급률은 100%이다.
우수한 국산 품종은 미국,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30여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주력 시장인 미국과 유럽 시장의 호황으로 조만간 누적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이번 현장평가회를 계기로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해외수출도 증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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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반짝이는 ‘2018 한국관광의 별’
2018 한국관광의 별 선정 결과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1일 오후 3시, 인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2016년 숙박 부문 수상지인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열리고, 2017년 전통자원 부문 수상자인 ‘안성 남사당놀이’가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들 중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중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자연자원 부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국내·외적으로 비무장지대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한 동해바다와 통일전망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는 평화 관광의 시작지로 삼아봄직 하다.
그 밖에 지역 역사, 전통문화, 전통예술 등 무형의 관광 매력물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전통자원 부문에서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토요민속여행’이,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없이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숙박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이, 한식 등 먹거리 분야의 관광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음식 테마거리를 선정하는 음식 부문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영예를 차지했다. 전통시장, 야시장 등 관광매력도가 높은 시장을 선정하는 쇼핑 부문에서는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선정됐다.
여행의 동기를 북돋거나 여행 관련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 부문에서는 서울의 관광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이,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연 1300만 명을 유치하고 있는 ‘여수시’가, 공로자 부문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한류배우 ‘박서준’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관광의 발전을 당부하는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되어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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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 방과 후 활동’으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포스트 타워’ 대회의실에서 ‘2018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사업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고대회는 올 한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지원사업’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격려와 소통의 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종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은 참여 청소년·졸업생, 학부모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지역의 우수 사례,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방과후 활동을 위해 헌신한 우수 기관과 종사자, 모범 청소년,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의 자리도 마련된다.
우수기관에 주어지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은 4차산업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금년도 ‘창의융합역량강화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3개 기관과 ‘18년도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물심양면으로 사업을 도운 협력기관 등이 수상할 예정이다.
지원 우수사례로는 ‘경남 거창 청소년수련관’의 ‘우리들의 공감마을 지도 만들기’ 등 현장 호응도가 높았던 사례들이 소개된다.
여성가족부는 방과후 돌봄과 여가활동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양질의 체험활동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양적 인프라 확대외에도 지역특성과 청소년의 눈높이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역량개발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년도에는 시대 트렌드를 반영하여 청소년에 요구되는 복합적 문제해결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3개월간 시범운영했다.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등 기술혁신시대 도래에 대응하여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교육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초·중학교에서도 ‘융합인재교육’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체험과 연계하고, 실생활에 접목하여 현실 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참여와 또래 간 소통, 협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 보다 진취적 사고, 협업 및 소통능력, 진로개발 역량 등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 사업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적성을 살려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방과후 활동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4차산업 시대 도래에 따라 다양성과 협업능력을 기반으로 창의성이 증폭될 수 있도록 청소년 역량개발 중심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9년부터는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진로정보망‘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진로체험활동을 특화하고, 창의융합형 체험활동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운영기관을 찾아 연락처와 프로그램 등을 확인하고, 수시로 신청 문의 및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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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소방청"생활안전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구조활동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2017년 월별 출동건수(주요 사고원인)
[충청뉴스큐] 통계청과 소방청은 구조활동 관련 빅 데이터를 활용,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안전사고 통계를 추출·분석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는 국민의 생활안전 사고 원인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소방청이 보유하고 있는 3년간의 생활안전사고 출동정보 등을 바탕으로 생활안전사고 DB를 시범 구축, 분석했다.
이는 양 기관에서 추진된 첫 번째 분석 사례로, 생활안전사고 출동의 유형별 특성과 사고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국민이 생활주변 위험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통계청과 소방청은 내년에도 내 주변의 생활안전사고 위험도를 시각적으로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계청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서비스하는 등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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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채로운 보건복지서비스를 꽃 피우다
서대문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흐름도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0일 지난 1년간 지역복지사업 추진성과가 우수한 115곳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년 동안 수행해 온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및 기반 구축,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8개 부문에서 추진성과가 우수한 지자체 115곳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중복 수상을 포함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는 86개이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전국 3,500여개 읍면동 중 3,479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원·격려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대구 남구, 경기 수원시, 충남 서천군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실적이 우수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 남구는 ‘구청장이 찾아갑니데이’ 등 특화된 여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전년대비 사각지대 발굴 159%, 민관서비스 연계 370%, 공적급여 399% 등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다.
경기 수원시는 ‘우리동네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 ‘찾아가는 원스톱 이동 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특성에 맞는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남 서천군은 복지행정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복지읍면장제’를 도입했고, 관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Well Dying Well Living"사업을 통해 노인 자살 문제 등에 대응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에서는 광주광역시, 서울 금천구, 대구 달성군, 경기 오산시가 촘촘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역단체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운영,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1촌 맺기‘ 등을 추진했다.
서울 금천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담인력을 대폭 충원하고 마을 변호사, 마을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 배치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구 달성군은 전담 추진단 구성·운영, 조직개편, 정원증원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민간이 참여하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통해 복합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 오산시는 전체 주민센터에 독립된 찾아가는 복지팀을 설치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 전문인력 배치, 민간이 참여하는 파트너십 워크숍,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경남 창녕군이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9개소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남 창녕군은 주민 참여를 통한 나눔 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365 나눔창구 상시 운영, 방문형 서비스 연계협력 실태 파악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보호 어깨동무 사업, 지역 내 복지리더 및 공무원 등 5개 분야 10명의 동동플러스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전파 및 노하우 전수 등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전북 익산시, 경기 양평군이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13개소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서울 서대문구는 복지와 정보기술을 연결한 톡·콜·웹·맵·넷의 상시 발굴통로를 개발하고, 인적 안전망을 1통 1거점화하는 ‘복지천리안’ 사업을 실시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했다.
전북 익산시는 29개 읍면동에 통합사례관리사, 방문형서비스 종사자, 경찰관 등 233명의 ‘좋은 벗 공동 방문팀’을 구성하여 매월 회의를 통해 연간 총521세대를 지원하고, 공적지원을 받을 수 없는 비수급 빈곤층에 대하여 지역 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복잡·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해나가고 있다.
경기 양평군은 지역적·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민관협력 기반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면로→마을로→집으로"라는 양평만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대전 대덕구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7개소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대전 대덕구는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해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부적정 수급자 조기 발견을 통한 부정수급 사전 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청렴 동참의지를 제고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에서는 서울 도봉구·은평구, 경기 고양시, 전북 전주시가 최우수상으로 공동 선정되는 등 총 10개소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서울 도봉구는 전략의제를 정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경제 모델 창출에 나서고 있으며 ‘50+세대, 사회적경제 활동지원’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은평구는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특구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제공 확대로 사회적경제 시장 기반마련에도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경기 고양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계협력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헬스케어형 사회적경제 기업’이라는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탄탄한 사회적경제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공유 서비스·금융복지상담소 운영 등 사업을 통해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역복지 우수사례의 전국 확산을 위하여 부문별 우수사례를 시군구, 읍면동에까지 공유·전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자치단체의 복지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어느 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경제성장의 과실과 복지를 골고루 누리는 사람중심의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가 정부 복지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협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