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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만든 청렴영화·소설 함께 즐겨요
공모 분야별 참가 및 수상현황
[충청뉴스큐] 일반국민들의 청렴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담은 영화, 소설, 수기 등을 공유하고, 우수 제작자에게 상을 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일지아트홀에서 ‘2018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국민권익위는 우리 사회에 청렴의식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5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렴콘텐츠를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렴과 관련된 수기와 단편소설, 영상물, 강의·강연, 독후감 등 5개 분야 총 1,64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심사결과 수기 16편, 단편소설 7편, 영상물 9편, 강의·강연 14편 그리고 독후감 13편 등 총 5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모든 작품들은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및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청렴교육 등에 활용하고, 특히 수기와 단편소설은 별도의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각급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청렴한 사회를 위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콘텐츠 공모전이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어 우리 사회를 보다 깨끗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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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된 하수도가 고쳐지지 않아 도로가 얼어 버렸어요”
[충청뉴스큐] 폭설·결빙 관련 민원 중 도로 위 눈과 얼음을 제거해 달라는 요구가 65.9%로 가장 많고, 결빙이 우려되는 시설 점검과 제설자재 관리를 요청하는 내용도 22.6%를 차지해 겨울철 도로안전을 위해 철저한 제설·제빙작업 준비와 함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겨울철 강설기가 다가옴에 따라 2015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폭설·결빙 관련 민원 2,785건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폭설·결빙 관련 민원은 연평균 928건 수준이며, ‘17년 겨울 눈일수가 많음에 따라 1,921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민원 유형별로는, 도로·보도 위 제설·제빙을 요구하는 민원’이 65.9%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폭설·결빙 대비 사전 시설물 관리 요청’, ‘폭설·결빙으로 인한 피해 및 보상 요구’, ‘제설자재 관리 요청 등의 순이었다.
‘폭설·결빙대비 사전 시설물 관리’ 민원의 내용은 ‘도로배수관, 상·하수도 누수나 인근 건물 누수 등으로 인한 도로 결빙 방지 조치를 요청’하는 내용이 51.3%로 가장 많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노면홈 등 파손된 도로 조치’ 와 ‘차량사고를 대비한 보호난간 등 도로 안전시설 설치’ 요구가 많았다.
특히, ‘도로결빙 방지를 위한 누수 조치 요청’ 내용의 41.2%가 인근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누수로 인한 결빙을 우려하는 내용이어서, 자연재해대책법상 소유자·점유자 등 건축물 관리자에게 건물 주변보도,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과 제빙의 의무가 있음을 알리는 계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폭설·결빙으로 인한 피해 및 보상’과 관련해서는 미끄러운 도로 등에서 차량 및 낙상사고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이 3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지연에 따른 철도·항공기 등의 운임이나 숙박비 환불 요구, 염화칼슘 살포로 차량 흠집 발생 등 제설작업 피해 불만, 제설자재인 염화칼슘으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제설자재 관리’와 관련해서는, 폭설기에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보충을 요구하는 내용이 58.7%, 제설함 신규 설치 요청이 41.3%였다.
그 외 폭설시 버스운행 지연 등 대중교통 불만, 미끄러운 도로에서의 난폭운전 차량에 대한 신고, 빙판길에서 보행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차 단속 요구 등 ‘교통 관련 불만’ 민원도 상당수 있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마비 및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직접적인 도로 제설도 중요하지만, 제설작업이 곤란한 지역에 충분한 제설자재를 보급하고, 누수 등으로 인한 결빙으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도로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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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사 10인, ‘워리어 플랫폼’ 장착 후 본격 특수 훈련 시작! 시선강탈 예고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충청뉴스큐] '진짜사나이300'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등 독전사 10인이 '워리어 플렛폼’으로 전투력을 한껏 끌어 올려 고난도 특수훈련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워리어 플랫폼' 착용으로 비주얼을 완성한 이들은 전투력까지 만렙을 찍으며 ‘패스트 로프’, ‘도시지역 작전’, ‘저격수 훈련’ 등 특수 훈련에 본격 돌입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끌어올린다.
오는 7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교육을 마치고 '수색대대' 명예 하사로 임명된 10인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진짜사나이300' 측은 6일 독전사 10인의 특수 훈련 3종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워리어 플랫폼'을 풀 장착하고 오케이를 그려 보이며 자신감에 찬 감스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스트 로프' 훈련을 앞두고 감스트는 "예전에 해봤던 훈련이고, 이건 내 주특기"라고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패스트 로프’ 훈련은 작전지역에서 헬기가 착륙할 수 없을 시 로프를 타고 빠르게 착륙하는 훈련으로 과연 ‘경력자’ 감스트의 실제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정현이 로프를 잡고 ‘멘붕’에 빠진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지금까지 조용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모든 훈련에서 ‘달관’의 여유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이정현이 ‘패스트 로프’ 훈련에서 위기에 직면한 것. 과연 그를 멘붕에 빠뜨린 ‘패스트 로프’ 훈련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로프 하나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훈련인 만큼 ‘안 되면 되게 하는’ 무한반복 하강이 예정돼 있어 '동갑내기' 전우, 이정현과 감스트 중 최후에 웃는 사람은 누가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아울러 이번 주 방송에는 팀워크가 폭발하는 '도시지역 작전' 훈련과 '저격수 훈련' 모습도 공개될 예정. 예측할 수 없는 폭발과 긴장 속에서 팀으로 펼쳐진 ‘도시지역 작전’은 독전사들에게 감탄과 경이로움을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저격수 훈련'에서는 ‘흥전사’ 주이가 "여성 최초 스나이퍼, 나도 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해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이번주 방송에는 특전사들의 특수 훈련 3종 현장이 공개된다. '워리어 플랫폼'을 입고 특수 훈련에 돌입한 독전사들이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7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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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사례 공유 통해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모색한다.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수상명단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자체 인사담당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지방인사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지자체 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채용부터 교육·훈련, 성과평가, 근무혁신 등 인사제도 및 운영전반에 대한 다양한 혁신사례가 제출되었으며, 2차례의 서면심사를 통하여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12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지자체 인사담당자로 구성된 현장투표단의 의견을 바로 반영토록 하였으며, 현장투표단 평가 결과와 학계,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대상 1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8개 기관을 선정했다.
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지방정부시대를 맞이하는 참주인 인사!’가 차지했다.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실·국장 책임인사제를 추진을 통한 인사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문가 심사위원과 현장투표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전라북도, 울산 울주군, 경기 평택시에 돌아갔다.
전북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좋은 직장 만들기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고, 울산 울주군은 ’뻔한 직장을 FUN한 직장으로‘라는 공무원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 평택시는 ’평택시, 시민과 함께 혁신하라‘를 통해 시민의 적극적인 정책참여로 혁신을 추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사례에 대하여는 "지방인사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전 지자체에 우수사례 공유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공무원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오늘 발표된 경진대회의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지방공무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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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개최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안내문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를 주제로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무형유산 지식 공유 체계의 협력 기반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태지역 내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회원국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전문가 워크숍이 진행된다. 유네스코 본부와 유네스코 실크로드 플랫폼, 인도의 문화예술 관련 온라인 지식백과인 사하피디아, 아일랜드아크프로젝트재단, 이탈리아 인탠저블서치 등에서 무형유산 정보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첫 세션은 ‘무형유산 정보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정보 기반 구축’을 주제로 인도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과 디지털 정보 구축 사례,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무형유산의 구축, 아태지역 정보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적 검토 등의 발표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무형유산 지식공유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주제로 무형유산 지식공유 네트워크, 이탈리아 민속지학 및 사회사 아카이브, 문화유산 공공 아카이빙을 위한 분산형 플랫폼 플랫폼 등의 발표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11일에는 회원국, 관계 전문가와 함께 실무회의를 한다. ‘국가별 무형유산 정보 기반의 구축과 역량 강화’에서는 타지키스탄, 몽골, 베트남, 피지, 부탄, 네팔 등 국가별 무형유산 정보 역량에 관한 현황 보고와 함께 무형유산 정보 역량 강화와 공유 방안에 관한 토론, 관련 지원 전략회의 등이 이어진다.
아태센터는 그동안 무형유산 정보 구축과 공유를 위한 여러 전문가 회의와 관련한 기초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16년 무형유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법론으로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이끌어 나갈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모임을 개최한 바 있다.
문화재청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앞으로도 아태지역의 무형유산 관련 정보를 꾸준히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태 지역 내 무형유산 정보 연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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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술금융 투‧융자 설명회 및 상담회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2018 기술사업화 대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사업화 대전에는 김현철 산업기술정책관과 대학생,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벤처캐피털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이전·사업화의 여러 주체가 함께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성장의 핵심으로서 기술사업화의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화 대전은 기술사업화 2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점검하여 유공자들을 치하하고 우수 사례를 기업과 기술사업화 관련 기관 간에 공유·확산하는 장이 되도록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기술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매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특출한 성과를 거둔 기업인 및 관계자 등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9점, 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 12점의 포상이 수여했다.
아울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 성과발표회도 열린다.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테크노파크와 특허법인 등 민간 기술거래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확보로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충남에 소재한 ㈜워터핀과 경북에 소재한 ㈜대영전기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공공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경영 대학원생이 비즈니즈 모델을 개발하여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는 “BM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자체적으로 기술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대학생들이 뛰어난 사업모델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이 이미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에 설치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7개교 대학원생 50여명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모델을 제시하여 창업기업을 통한 신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K-OTC 기업 기술분석 지원”을 주제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방안을 논의했고 기술사업화 관련 정책펀드 운용사, 은행의 연구개발자금지원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설명회를 통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에게 기술금융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김현철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술사업화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다.“라고 하면서, 혁신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여 신시장·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혁신생태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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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은 쉽고, 공사품질은 높여주는 시방서' 공개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공공공사의 시방서 간소화와 내실화를 위해 어디서나 누구나 모바일로 설계 및 공사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나라장터에 공개했다.
이는 국정과제인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과 조달청의 '고객중심 조달행정 발전방안'추진과제 중 '조달절차 간소화 및 시스템 공유를 통한 고객부담 최소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조달청 누리집에 1차 공개한 후, 이번에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여 최종적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
현재 조달청 맞춤형서비스로 발주된 설계용역 29건에 적용 중이며, 다른 발주기관 및 민간 공사에서도 시스템 활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이미 통용되는 표준 시방서를 단순 취합·편집하여 재작성·납품하는 관행으로 인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시방서에 꼭 포함되어야 할 내용의 누락 또는 설계도서 간 불일치로 설계변경 사례가 발생하는 등 건설현장의 문제점이 많았다.
또한, 기존 시방서는 글 위주의 서술로 가독성이 떨어져 건설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낮았고, 검색·활용의 어려움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 노하우를 찾아보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조달청에서 공개한 ‘GUIDE-시방서 시스템‘은 기존에 통용되는 표준시방서와 차별화하여 건설현장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시공 순서를 사진 위주로 알기 쉽게 작성했고, 관리자, 시공자 별로 주의 사항을 구분하여 기술했다.
기존 표준시방서 내용은 코드번호로 표시하고 링크처리하여 ‘조달청 GUIDE-시방서 시스템’ 내에서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시설공사 대표 60개 공종의 GUIDE-시방서를 시스템에 공개했고, 향후 조달청 공사관리 기술 노하우를 반영하여 매년 약 20여개 공종의 GUIDE-시방서를 지속적으로 시스템에 추가할 예정이다.
‘공사시방서 작성 표준’을 적용하면 1월 20일부터 30일로 시방서 분량 축소가 가능하여 작성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설계도서 간 일치성을 높였다.
강신면 시설사업국장은 “이번에 마련한 시스템이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 공사에서도 많이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건설 현장의 품질 향상, 행정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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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지식재산 전시회, "2018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개최
주요일정 및 행사내용
[충청뉴스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다. 본 행사는 특허·디자인·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발굴한 국내 유수의 특허 기술 제품과 상표·디자인이 전시된다. 또한 33개국에서 출품된 창의적인 발명품 600여점도 한 자리에 마련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최신 발명품과 상표·디자인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90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되며,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6일에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삼성 C랩 출신 스타트업인 아날로그 플러스의 ‘어헤드’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본 제품은 헬멧에 부착 가능한 통신 장치로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헬멧에서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 음악감상 및 통화 등을 즐길 수 있는 발명품이다.
국무총리상에는 저전력 디바이스만으로 인공지능 딥러닝을 실행할 수 있는 뉴로컴스의 ‘다중계층 신경망 컴퓨팅 장치’와 ㈜수테크놀로지의 ‘직수식 변기 악취제거장치’가 선정됐다.
한편, 세계지식재산기구와 국제발명단체총연맹이 공식 후원하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이번에 14회째를 맞이한다. 본 전시는 국내·외 발명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국제 규모의 발명전이다. 올해는 33개국으로부터 606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이와 동시에 올해 13번째로 개최되는 "상표·디자인권전"은 상표·디자인 정보 확산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전시장에서는 대한민국의 태극기 변천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상표등록 제품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2018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는 수상작 전시관 외에도, AI·블록체인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첨단 기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식재산 트렌드관’도 함께 운영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최신 기술이 우리의 발명품을 통해 빠르게 구현되고 있다”라며 “발명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되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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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2018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6일 서울에서 개최
2018 D2B 디자인페어 수상자 명단
[충청뉴스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2018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시상식의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청주대학교 안민규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트럭 적재함의 날개를 사다리로 변형 가능하게 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금상에는 동서대학교 최시영 학생의 여행용 화장품 패키지인 ‘spoid T’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노혁 학생의 비빔밥 숟가락 그릇 ‘Bibimbap spoon bowl’, 목원대학교 김종욱 학생의 ‘Paper-Cat House’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금상 수상자인 홍익대학교 대학원 노혁 학생은 금속주방용기 제조업체인 ‘코스틱’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코스틱은 ‘D2B 디자인페어‘에서 지난 6년간 총 11건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대학생들의 디자인 작품을 상품으로 출시한 바 있다.
코스틱의 이병식 대표는 “D2B 디자인페어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말하면서, “올해 말까지 노혁 학생의 ‘Bibimbap spoon bowl’을 사업화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올해 13회째 맞이한 ‘D2B 디자인페어’는 우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는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지난 8년간 총 322건의 수상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32건이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됐고, 학생들은 로열티를 받기도 했다.
올해에는 5,57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기준인 심미성과 실용성 등 심사를 거쳐 총38점의 우수한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D2B 디자인페어는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 디자인경영이 중요한 시대에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디자인 브랜드 가치가 중요시되는 지금,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여 개방혁신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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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중고서적 혜택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이끈다
그린카드-중고서적(예스24) 프로모션 홍보물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확대하기 위해 예스24에서 그린카드로 중고서적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에코머니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5일 서울 양천구 예스24 중고서점 목동점에서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시연회를 연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시설 성심원에 중고서적 1,000권도 기증한다.
에코머니란 그린카드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적립 받을 수 있는 일종의 보상금을 말한다.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에코머니와 연계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제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스24는 강남점, 목동점, 홍대점, 기흥점, 부산서면점, 수영점 등 전국 6개 지역에 중고서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 매장에서 중고서적을 구입할 시 구매금액의 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올해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특별적립 행사기간에는 기본 적립률의 6배인 3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올해 9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예스24, 비씨카드와 함께 ‘지속가능 소비생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사업 전반을 총괄·지원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에코머니 포인트를 지급한다. 예스24는 중고서점 내 에코머니 포인트의 원활한 적립을 위한 시스템 도입에 협력하고 비씨카드는 사업에 필요한 제반 설비를 지원한다.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국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카드 사용 혜택을 확대하고 다각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