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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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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진로체험의 장을 열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올해 11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농어촌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여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용적 사회 통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남, 세종 및 대전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1순위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학생, 2순위는 진로정보 취약 지역인 농어촌 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에서 체험형·강의형으로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총 8회 운영한다.
진로와 창의체험 교육경험이 있는 유능한 강사진들이 사전에 진행한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 내용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와 교육부는 저소득층 등 소외지역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협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통합문화이용권이 진로체험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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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비즈쿨 페스티벌"개최
체험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7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비즈쿨 페스티벌은 청소년 모두가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의미에서 “We Can Be Heroes”를 주제로 개최되며, 전국의 126개 학교 1만 5천여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비즈쿨 페스티벌은 지난 200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비즈쿨 운영학교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비즈쿨 학교관’과 로봇, VR, AR, 드론 등 미래 신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기술 체험관’, 창업 아이템을 보여주는 ‘스타트업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첫째날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기업가정신을 강연하고, 청중들과 문답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열리고, 특히, 올해에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로봇스쿨, 코딩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비즈쿨랩’을 행사장 내에 신설하여 매일 운영한다.
둘째날에는 쉽고 재미있게 기업가정신을 이해하기 위한 ‘골든벨 퀴즈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스피치 대회’, ‘우수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마지막날에는 비즈쿨 학생들의 뮤지컬, 댄스 등 장기자랑 대회인 ‘비즈쿨 뽐내기’, ‘비즈쿨 가수왕’ 등을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기반과 정기환 과장은 “올해 비즈쿨 페스티벌은 행사 기획단계에서부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비즈쿨 사업이 청소년들과 함께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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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마을공동체, 지자체와 동행한다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8일 오후 3시부터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소통과 기회의 장을 열기 위해 ‘제2회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포럼’을 개최했다.
진로교육 마을공동체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 학생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으로, 이번 포럼에서는"지자체 중심 진로교육 마을공동체의 구체적 사례와 적용 방안"에 대해 네 명의 발제자가 각자의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지자체, 교육계, 학계, 학부모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패널과 참가자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네 명의 대표 발제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조 발제자로 나선 양병찬 교수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관련하여 지자체의 역할과 향후 정책방향을 제안했고, 이은경 실장은 광명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사례와 진로교육의 연계성을 찾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제시했고, 김태옥 팀장은 홍성형 마을학교 운영 사례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마을학교 운영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고, 김지선 과장은 ‘마을 전체가 직업 체험처로 되는 꿈’이란 주제로 천천일상 추진단 운영에 대해 소개하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지자체, 교육계, 학계, 학부모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토론에서는, 최순옥 담당관은 청소년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지원해야 하고 마을공동체가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장봉수 과장은 ‘학교와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삶과 연결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휴공간을 개방하여 마을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유영주 장학사는 민·관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참여 주체 간의 역할 정립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조윤정 팀장은 ‘지역사회 학습장’ 구축을 통해 미래인재의 진로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혜진 대표는 학부모 입장에서 학생 맞춤형 활동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민·관·학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렇게 각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참가자들과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내 우리 아이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구축한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라면서, “발표된 여러 내용들과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학생들의 진로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를 실현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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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과 규제 완화를 위한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 입법예고
주요 제도 개선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과 규제완화를 위한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8일부터 40일간 일반국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특구내 첨단기술기업의 지정요건 등을 완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입지 허용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업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지난 2일 ‘제27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의결된 ’첨단기술기업 활성화 방안‘의 주요내용을 입법화한다.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세제감면 혜택을 받고, 세제 혜택은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져 고용창출에 긍정적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첨단기술 지정 주기가 신기술을 제때 반영하지 못하고, 첨단기술기업의 지정요건이 현실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첫째, 미래유망 기술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인정 범위를 확대한다.
현행 산업부 장관이 인정하는 첨단기술·제품에 과기정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기술·제품 추가하는 방안으로 과기정통부 소속 전문가 위원회에서도 기술인정 여부를 심의하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기술인증 등 유사목적의 대체 자격도 함께 인정함으로써 기술의 변화속도에 보다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둘째, 첨단기술기업 지정 요건 등 규제를 완화한다.
첨단기술기업 주된 지정요건이 달성하기 어렵다는 기업대표 등 현장의 소리를 토대로 첨단기술제품 매출액 조건과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조건 또한 실정에 맞게 완화 및 현실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업 집적공간인 지식산업센터의 조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식산업센터 관련 입지 규제를 완화한다.
그 간 지자체, 입주기업에서는 특구내 기업 집적공간의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특히 교육·연구 및 사업화시설구역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 이후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시설구역 중 일부에만 건축이 허용되어 있어, 부족한 기업 입주공간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산업시설구역 전체에 대해 지식산업센터를 허용하고, 연구구역에서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관리기관에서 설립·운영하는 지식산업센터를 건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첨단기술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집적공간 조성을 확대하는 등 특구를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로 육성하고, 공공기술 사업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규제 심사, 법제처 심사 및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12월 18일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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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관을 생각 한다
제8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8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이 8일부터 오는 9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과학관’을 주제로 15개국 과학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관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한다.
과학관 혁신가로 잘 알려진 니나 사이몬 관장이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과학관 창조’를 주제로, 두바이미래박물관의 개념설계자인 노아 래퍼드 박사가 ‘최신기술의 반영 미래과학관’을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또한, 과학관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국제과학관심포지엄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대회 참가자에게 전문적 조언을 줄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조직하였으며, 카피킬러를 이용한 사전 논문 중복성 검사를 실시하여 대회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했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지금까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국내 과학관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 학계·산업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과학관 대표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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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국내 최고 해상도 자랑 천체투영관 탄생
천체투영관 재개관기념 체험프로그램
[충청뉴스큐] 국립과천과학관은 천체투영관 영상시스템을 초고해상도 디지털투영기로 교체하고 오는 10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8년 11월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은 당시 국내 최대인 25미터 돔 스크린을 갖춘 세계적 규모의 시설이었으나 10년이 지나면서 많이 노후화되어 교체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초고해상도 영상시스템은 과천과학관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것으로 모두 6대의 레이저 프로젝터를 사용했다.
총 해상도 8K를 구현하였으며 이는 초고선명 4K와 비교해서도 약 4배 더 뛰어난 해상도를 갖는다.
8K급 천체투영관은 매우 자연스럽고 선명한 밤하늘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마치 실제 밤하늘에서 별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특히, 25미터 돔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영상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레이저 프로젝터는 오랜 시간 균일한 밝기와 색상을 유지해 고품질의 영상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과천과학은 천체투영관을 재개관하면서 11월과 12월 두 달 간 신규 돔 영상 및 다양한 장르의 영상콘텐츠와 이벤트를 개최한다.
11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신규 돔 영상 5편을 상영한다.
지구와 태양계 천체 곳곳에 존재하는 ‘얼음세계’, 로봇탐사선이 밝혀낸 태양계의 신비 ‘로봇 탐사’ 등 최신 과학적 성과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물로 우주의 신비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12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천체투영관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주’, ‘지구’, ‘시간’, ‘공룡’ 등을 주제로 최신 돔 영화 14편을 상영하고 스페이스월드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일반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또한 영화 속 과학을 주제로 ‘토크 쇼’, ‘소품 전시’, ‘코스튜머 퍼레이드’, ‘만들기 체험’ 등의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배재웅 국립과천과학관장은 “국내 최초로 설치된 8K급 디지털 천체투영시스템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압도적인 몰입감과 뛰어난 선명도를 제공한다”면서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과학관은 1인 미디어 및 창작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18 과학창작동영상공모전’에 총 18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서는 1인 미디어가 증가하고 있고 과학 실험과 원리를 소개하는 과학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상의 호기심을 과학적인 설명과 흥미로운 영상으로 풀어가는 작품, 과학적 지식을 실제 작품이나 실험을 구현해 내는 작품 등 참신한 작품이 많았다는 평가다.
대상 작품인 ‘콜라가 화났어’를 비롯한 25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0일 창작카페에서 진행된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초청 긱블 등의 초청강연도 펼쳐진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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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스미싱·인터넷 사기 등 사이버범죄 피해 주의
[충청뉴스큐]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이를 악용한 스미싱, 인터넷 사기·개인정보 탈취 등 사이버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소액결제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해 가는 수법을 말한다.
스미싱은 개인정보·금융정보 탈취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보안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의 설치 제한,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소액결제 한도제한·차단,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휴대폰 문자 수신 시 출처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주소 클릭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수능 이후 휴대폰 등 전자제품, 의류, 콘서트 티켓 등 물품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인터넷 사기도 증가할 우려가 있다.
10~20대 인터넷사기 피해자는 전체의 48%를 차지한다.
물품 거래시에는 판매자와 직접 만나서 거래하거나 안전거래를 이용해야 사기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수험표가 거래되는 사례가 있는데, 이 경우 수험자의 성명·주민번호 등이 유출되어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상 타인의 수험표를 구매하여 자신의 사진을 부착해서 사용하는 행위는 공문서 위조·동행사, 사기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또한 수능성적표는 공문서이므로 이를 위조하여 사용하면 공문서 위조·동행사죄로 처벌될 수 있다.
취업 및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신분증, 통장, 체크카드 등을 요구하여 개인정보·금융정보를 탈취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자신의 주민번호·비밀번호 등을 알려주거나 통장·체크카드를 양도·대여·매매하여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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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우정사업본부, 중국발 지재권 침해 우편물 집중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우정사업본부와 합동으로 광군제가 시작되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중국에서 반입되는 지재권 침해 우편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해외직구족의 중국 전자상거래 이용이 급증하면서 이 기간동안 중국 짝퉁 물품의 국내 반입 또한 급증할 것에 대비한 것이다.
지난해 지재권 침해물품 적발 실적을 보면, 중국 비중이 압도적이며, 주로 우편물을 통해서 신발·가방·완구류가 국내로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세청은 집중 단속기간 동안 중국발 우편물에 대해 전량 엑스레이 검색을 실시하고, 물품 가격 등을 고려해 의심스러운 우편물은 평소보다 2배 이상 개장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지재권 권리자를 통해 짝퉁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우정사업본부의 협조를 받아 폐기 하거나, 지재권 침해 부분을 제거한 후 중국으로 반송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대량 판매를 목적으로 짝퉁 물품을 반입한 경우에는 상표법에 따른 범칙 조사를 실시하고, 밀수 조직 단속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중국 우정당국에 중국산 짝퉁 우편물이 우리나라로 발송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값싼 가격만 보고 해외직구 물품을 성급히 구매했다가 짝퉁으로 판정되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정보를 활용하는 등 구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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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학도의 무한도전과 공학교육 혁신성과 전시
행사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행사에는 국내·외 107개 대학 공대생의 우수 캡스톤 디자인 작품 194개 작품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경진대회와 컨퍼런스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했다.
전국 92개 공과대학 학부생이 출품한 146개 작품 중 사전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2개 작품에 대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이 예년과 달리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22개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9일 진행되는 폐막식에서 국무총리상 등이 수여한다.
심사위원들은 예년 대비 출품 작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사물인터넷 가전’, ‘바이오·헬스’ 등 융복합 신산업 분야 비중이 크게 높아져, 산업계 수요에 맞춘 공학교육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 유망산업 분야인 ‘인공지능 사물인식’과 ‘자율주행 해커톤’, ‘드론 축구대회’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9개의 다양한 경진대회가 8일과 9일 진행한다.
이외에도, ‘엔지니어 토크콘서트’, ‘여성공학도를 위한 토크콘서트’, ‘사물인터넷 제작자’, ‘이미지 메이킹센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산업부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67개 공과대학의 공학교육 혁신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연계 교육과정 1,189건 개발, 융합형 교육과정 981건 개발, 캡스톤디자인 완성작품 4,591개, 캡스톤디자인 참여기업 1,330개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산업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청년 공학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유망 신산업을 중심으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며, “현재 7개 선도센터 중심의 유망 신산업 특화 교육과정을 67개 전체 혁신센터로 확대하고, 혁신적 교수법 개발과 혁신역량강화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공과대학의 혁신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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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록물 보존 위한 국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캐나다보존연구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근대기록물 보존 전문가 국제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국립고궁박물관과 CCI는 2017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학술 교류 협력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국제워크숍은 이 일환으로 ‘근대기록물 중 사진과 유리 건판 보존처리’라는 주제로 열리며, 해외 전문가의 이론 강연, 국내전문가의 보존처리 사례공유와 토론, 보존처리 실습이 펼쳐진다.
국립고궁박물관과 CCI를 비롯하여 국가기록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10개 기관의 보존과학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진류 유물 전반에 대한 소개, 종류별 분류 방법, 보존처리 실습, 보관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인 12일에는 근대기 사진의 종류별 특성과 보존처리 방법, , 흑백사진 유물별 종류와 손상양상 등의 강연과 함께 청사진과 흑백사진 보존처리 실습이 있다.
13일에는 디지털 프린트 보존처리 방법, , 필름, 유리건판, 사진, 디지털 프린트의 표면 세척 방법론·유리건판 복원 방법 강연과 실습이 있고, 14일에는 근대기 사진유물 보관 방법과 관리 방안 강연과 창덕궁 전각 내 지류 보존 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다.
그리고, 15일에는 보존처리제 특성 및 활용 사례 강연과 실습이 함께 펼쳐지며 박물관 소장의 유리건판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흑백사진 보존·관리 방안에 관한 토론하고 보존처리제 활용 보존처리에 관한 실습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청사진, 흑백사진, 컬러사진, 유리건판 등의 아날로그 사진을 비롯하여, 디지털 프린트까지 보존처리·복원에 필요한 약품과 재료 전반을 소개하고, 실습 표본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찢어짐 등 손상부위 보존처리, 표면 세척 등의 실습을 한다.
또한,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인자별 손상 양상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예방보존 방안에 관해 토론하고 보관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참여기관과 함께 근대기록물 보존처리 실무진의 역량 강화와 보존처리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 결과들을 정리하여 12월까지 누리집()에 공개해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