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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이 국가 고용서비스 선진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모집한다.
연구.정보화.경영 분야에서 5급 신입직원으로 19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연구 부문은 청년 고용, 노동시장분석, 일자리사업평가 관련 연구·실무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채용한다.
정보화는 빅데이터 구축, 웹사이트개발, 정보보안, 시스템운영 관련 업무능력 보유자를 모집하며, 경영 분야에서는 실무능력이 우수한 응시자를 뽑는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필기시험-대면면접 3단계 절차를 거친다.
입사 희망자는 7일 오후 게재되는 채용공고를 확인한 뒤, 오는 22일까지 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필기 및 면접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해 진행된다.
채용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모든 전형이 블라인드로 이뤄지며, 서류와 면접 단계에 외부 위원이 과반수 이상 참여한다.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정보원 인사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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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차 보급물량 3만대 예상, 지난 7년간 누적량 넘길듯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기 연도별 구축 현황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이번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추이를 보면, 지난해 9월 26일 정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이후인 2017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의 보급대수가 2011년부터 2017년 9월까지의 누적 보급대수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에는 추경편성 등으로 인해 연말까지 보급 대수가 3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지난해 2017년까지 누적 보급 물량인 2만 5,593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2만 1,375대로 잠정 집계되어, 2011년 이후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가 4만 6,96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과 더불어 올해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의 보급도 급격히 늘어났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설치된 공공 급속충전기 755대를 포함하여 올해 연말까지 1년간 1,866기의 공공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 급속충전기 설치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설치된 총 933대에서 200% 증가된 물량이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충전기 구축 확대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를 늘렸다.
올해 8월 한 장의 회원카드로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사용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 신용카드 결제로만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를 민간 포인트사·카드사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포인트사·카드사와 올해 9월 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내년에도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충전서비스 개선,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환경부가 진행한 친환경차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신차 구매 시 전기자동차 구매 의향에 대해 전기차 소유자의 경우 77%가 적극적으로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자동차 이용 경험이 없는 국민들도 75%가 조건에 따라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누적 35만 대 보급, 민·관 합동 급속충전기 1만 기 구축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확대 등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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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0개 시·군과 2022년까지 재선충병 완전방제 다짐
권역별 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기본계획 검토 회의 모습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정선지역을 2022년까지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권역별 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기본계획 검토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부산림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10개 시·군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하여 시·군 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기본계획에 대해 검토하고 지역별 효율적인 예찰 및 방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동부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청정지역 환원을 위해 ‘권역별 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여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정선군의 방제전략과 미발생지역인 9개 시·군으로 구분하여 방제 전략을 수립해 지역별 특성에 맞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정선군에서만 총 153본이 발생하여 39,697ha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를 집중 점검하고 이동단속초소 운영 및 NFC 전자예찰함을 활용하여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림청과 관내 10개 시·군의 효율적인 예찰 및 방제 방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청정지역 환원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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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해양사고 전년 대비 21% 감소
보령 낚시어선 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가을철 낚시어선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낚시 성수기인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34건의 낚시어선 사고가 발생했다. 전년 동기 43건보다 9건 감소한 수치로, 사망사고나 실종자는 전무했다.
이는 이 기간 항공기, 경비함정, 해상교통관제센터 등 해양경찰의 육·해·공 입체적 특별단속과 함께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낚시어선 충돌사고 및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낚시종사자 안전의식 확립을 위해 현장 간담회, 캠페인, 홍보물 배부 등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도 해양사고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총 91건의 안전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이 중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질서 위반, 영업구역 및 시간 위반, 음주운항 및 선내 음주 행위, 항내 과속 운항, 불법 증·개축 및 안전검사 미필 등 주요 해양사고 원인이 되는 5대 안전위반행위가 49건에 달했다.
실제 지난 10월 4일 영업금지구역인 서해특정해역에서 낚시어선 3척이 영업을 하다 비행순찰에 나선 고정익에 의해 단속됐으며, 10월 12일에는 경남 사천에서 승객명부를 허위로 작성한 어선이 해경과 지자체 합동단속반에 적발됐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11월까지 낚시객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단속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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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참가로 수산물 수출 확대 총력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2018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되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중국 국제어업박람회는 보스턴, 브뤼셀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로, 50여 개국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김, 전복, 건해삼 등 25개 수산물 수출업체가 참가해 수출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10월 말까지 수산물 누적 수출액은 19.7억 불로 전년 10월 대비 3.3% 증가하였으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2012년에 비하면 0.5% 부족한 상황이다.
해수부는 단기 수출확대방안을 수립하여 연말까지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 내에 한국수산식품홍보관을 운영하는 수협중앙회 무역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 300㎡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5개 수산물 수출업체의 상담활동을 지원한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100건 이상의 상담을 주선하여 현장에서 10억 원 이상의 수산물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을 목표로 각국의 구매담당자와 접촉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산식품홍보관은 유럽식 카페 분위기를 내는 열린 구조에, 한국적인 이미지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묵탕, 캘리포니아롤, 건해삼 등 우리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식?시연 등을 진행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최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수출환경이 급변하고 불안정하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수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여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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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표지 관련 신기술 정보 한자리에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한국항해항만학회 추계학술대회에 ‘항로표지 특별세션’을 개설하여 항로표지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정보와 최신기술 동향을 산.학.연간에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항로표지 설치·운영에 대한 연구개발, 지상파 항법시스템 및 특수표지 등에 관한 논문 총 28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바다는 파도, 해풍, 염분 등 환경조건이 열악하고 전기를 공급하기에도 어려움이 많아 항로표지 시설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해상의 부족한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과 파력, 풍력을 동시에 활용한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자가발전하는 LED 항로표지 등기구, 저전압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용 장비 등 해상에서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기술개발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항공드론으로는 수집할 수 없는 조류, 해수 온도 등의 해양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수상드론 연구, 해상에 적합한 도장 방법에 대한 연구 등 항로표지 이외 기타 해양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신기술도 발표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김영신 항로표지과장은 “바다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해양 및 항로표지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산.학.연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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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증가 추세 지속
연도별 3분기 해적사고 발생 건수 (2014 ~ 2018)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6일 ‘2018년도 3분기까지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발표하고, 기니만 등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당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3분기까지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총 1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다.
이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해적사고가 늘어나면서 2018년 3분기까지 해적사고로 피해를 입은 선원 수도 1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해적피해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선원납치 사고의 약 95%가 서아프리카 기니만에서 발생한 점이다.
올 3분기까지 해적에게 납치된 선원 수는 3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 감소하였으나, 2014~2017년 3분기 누적 평균 납치 선원수인 28명을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3분기까지 발생한 모든 선원납치사건의 대부분이 서부 아프리카 기니만에서 발생한 만큼, 앞으로 이 해역을 항해하거나 정박하는 선박은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는 등 해적공격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무선통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공격 동향을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부 아프리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할 것과 해적피해예방요령 등 관련지침을 준수할 것을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 해적사고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동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경계 활동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선사들의 적극적인 해적피해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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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강원도 고성군, 제주도 서귀포시 지정
강원도 고성군 죽도 인근 해역(송지호 해수욕장 일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강원도 고성군 죽도와 제주도 서귀포시 문섬 일대를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중경관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전국 연안권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잠수·관광·시설 각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평가위원회는 대면평가와 수중실사 및 지역 구성원 면담 등 3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종 2개소를 해중경관지구로 선정했다
이번에 해중경관지구로 선정된 강원도 고성군 죽도 인근해역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제주조 서귀포시 문섬 일대는 국내 최대 연산호 군락으로 빼어난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금번에 지정된 해중경관지구에 해중 생태계 보전사업과 수중레저 체험활동 지원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전국의 우수한 경관을 지닌 해역을 발굴하여 해중경관지구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해나갈 계획이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해중경관지구 지정은 우리나라의 해양레저관광 영토를 수중으로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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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大, 미래산업 이끌 교수 77명 채용”
[충청뉴스큐] 한국폴리텍대학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77명의 교수를 초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일 채용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2회에 걸쳐 총 49명, 67명의 신규 교원을 채용했다.
내년 정년퇴직 교원 78명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매해 평균 70명 이상의 교원들이 퇴직할 예정이며, 이들 중 산업설비·전기 등 기간산업 분야 비율은 약 78%로 가장 높다.
현재 정부 혁신전략에 발맞춰 4차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학과 개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군의 교원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용에서는 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로봇제어·바이오테크놀로지.IT분야 전문가 11명을 초빙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폴리텍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학과 취업률이 우세인 점이 반영된 결과다.
빅데이터.생명의료시스템 등 미래유망학과를 운영하는 융합기술교육원은 2016년 개원 이후 고용보험 취업률 기준 매년 80%를 상회한다.
한편, 기계·설비·전자 등 뿌리산업 분야는 총 66명을 채용, 총 38개의 세부 전공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 하반기 신설예정인 제2융합기술교육원과 영천캠퍼스에서 각각 5명, 4명의 신규 교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고급기술교육과정인 하이테크과정의 취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장감있는 실무기술교육을 장려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술지도사, 숙련기술전수자,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를 우대하여 초빙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 기능장,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지원 시 우대하며 단, 중복되는 경우 유리한 가점 하나만 인정한다.
폴리텍 교수 채용에는 학력과 나이 제한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경력이다.
현장에 특화된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자 기능대학 교원 자격기준 해당자 또는 대학교원 자격기준에 해당되면서 현장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처럼 현장전문가로 거듭날 교수채용을 위해 면접 시 전공 전문성 강의 평가를 진행하고, 공공직업교육기관의 일원으로서 뚜렷한 교육관 정립 여부를 심사한다.
면접심사는 기업체 전문가를 비롯한 50%이상의 외부평가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여, 채용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폴리텍 이석행 이사장은 “산업계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기술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고자 하는 것이 폴리텍의 기본 교육 방향이다”며 “우리 대학이 기술교육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실무중심의 전문가들이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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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개최
2018년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오는 9일 오후 1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는 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장애인고용패널조사" ,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 고용의 정책적, 학문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는 10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 치러진 대회를 통해 장애인 고용정책, 고용증진방안 등 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논문이 160여 편 이상 발표되었고, 활발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정책대안이 다수 도출된 바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격차 해소를 위한 장애인 고용대책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추어 ‘장애인 노동시장의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시사성 있는 기획주제 발표와 함께 "노동시장 정책", "고용안정" , "고용서비스" , "고용과 삶"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12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사회복지, 노동경제, 직업재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나서는 만큼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고용분야의 창의적이고 유용한 연구논문을 발굴,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3편의 우수논문 시상과 함께 최우수 논문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장애인고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