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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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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JEC ASIA 2018", D-7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국제탄소페스티벌”이“JEC ASIA”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북에서 세계로, 미래를 열어가는 탄소융복합산업”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JEC ASIA와 함께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전세계 40개국 250여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최대의 국제복합소재전시회이다.
국제탄소페스티벌은 전북도정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국내·외에 선보이고자 전북도가 2006년도에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카본컨퍼런스, 기업전시관, 복합소재투어, 전북 도정홍보관, 탄소관련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본, 자동차, 항공 등 5개 주제를 가지고 국내외 탄소전문가가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개최하는데, 행사 첫날인 11월14일에는‘탄소소재의 대량생산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전북도가 주관하는 ICF 포럼이 개최되어, 탄소소재 및 복합재의 대량생산에 관한 이론과 실제에 대한 수준 높은 논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한, ICF 특별관에서는 이노핫, 피치케이블 등 도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탄소복합재 제품 홍보와 국내외 바이어 상대 B2B 상담 및 탄소소재와 예술을 융합하여 탄소소재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한 카본아트 작품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층 더 모을 계획이다.
전북 도정홍보관에서는 새만금, 토탈관광, 삼락농정, 투자유치 등 전북 핵심사업에 대해 소개도 이루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탄소산업 전문가 및 기업인 50여명이 우리지역 전주, 군산 등을 방문하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 기업 견학 및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는 복합소재투어를 실시한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과 JEC ASIA의 공동개최를 통해 ICF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전북이 한국 탄소산업의 중심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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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공공·사유시설 안전점검 결과 공개 한다
국가안전정보 통합 공개시스템 구성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7일 공공·사유시설 안전점검 결과 공개 추진과 관련하여 국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안전점검 결과 공개제도 도입 추진배경에 대한 설명과 법적·제도적 개선방안 발표에 이어 방청객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점검 결과 공개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안부는 국민의 시설이용 선택권과 안전권 확보를 위하여 안전점검 결과 공개 제도화를 추진한다.
우선,"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여 국민들에게 시설물 정보 및 안전점검 결과 등을 공개할 수 있는 일반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다중이용시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하여 점검결과 공개를 추진한다.
또한, 각 부처에서도 소관 시설물에 대한 관련 법령 제·개정을 통해 안전점검 결과 공개를 제도화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시설물이나 건축물의 안전점검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국가안전정보 통합 공개시스템’을 구축한다.
각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전관련 시스템들을 통합·연계하여 전자지도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배진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건물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점검 패러다임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2019년까지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관련부처의 개별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2020년부터는 ‘국가안전정보 통합 공개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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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공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7일 도청에서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어린이집 설치비용의 90%, 최대 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신청자격은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경우, 해당 단지 또는 지역내 우선지원대상기업 7개소 이상의 입주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되고, ‘중소기업 컨소시엄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경우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으로 구성된 사업주 단체이면 신청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지원 과정 등을 설명하며 산업단지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우수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설치 될 수 있도록 대상지 발굴 등을 독려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71개소가 선정되었으며, 2017년 말 기준 35개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현재 도내에는 4개소가 선정되어 3개소가 운영 중이며, 1개소는 구축 중에 있다.
도에서는 2017년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을 통해 시군과 함께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대상지역을 확정하고 참여기업을 발굴하여왔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올해 5월 고창 복분자농공단지의 컨소시엄이 공모에 선정된 것이다.
송금현 기업지원과장은 “도에서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으로 요즘 직장문화 트렌드인 워라밸을 정착시키기 위해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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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혁신 위해 40년 묵은 칸막이식 업역규제 허문다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 노사정 선언문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이복남 건설산업 혁신위원장은, 7일 오후 12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 노사정 선언식’을 갖고, 건설산업 생산구조의 큰 틀을 짜는 ‘건설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에 합의했다.
정부는 비효율적 생산구조와 낮은 생산성, 기술력 부족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는 건설산업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6월 28일 건설기술, 생산구조, 시장질서, 일자리 등 4대 부문 혁신을 골자로 하는"건설산업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중 건설업계 등의 이해관계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는 업역·업종·등록기준 등 생산구조 혁신에 대해서는 9월까지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로 한 바 있다.
특히, 종합·전문 시공자격을 엄격히 제한하는 건설업역 규제는 ’76년 도입된 이후, 페이퍼 컴퍼니 증가, 수직적인 원·하도급 관계 고착화, 기업성장 저해 등 다양한 부작용이 노출됨에 따라 1990년대 말부터 전면적 개선 논의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었으나, 칸막이식 규제 존치에 따라서 사업물량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업계 일부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폐지가 지연되어 왔으며, 이번 개편에서도 생산구조 혁신의 첫 단추가 되는 업역규제 폐지의 전망이 밝지 않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컸던 것이 사실이다.
정부는 생산구조 혁신과 관련한 과거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 건설업계,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공감대와 합의를 통하여 근본적 혁신을 이루기 위해, 7월 25일 건설산업 혁신 노사정 선언을 통한 생산구조 혁신 기본 방향에 대한 합의를 선행한 후, 건설업계와의 지속적 협의와 조정·중재를 통해 종합·전문 업역규제 폐지를 포함한 건설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에 합의하였으며, 건설 노사정이 함께 대화와 타협의 정신으로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한다는 다짐의 차원에서"건설 생산구조 혁신 노사정 선언"의 형태로 합의사항을 발표하게 됐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40년간 이어져온 칸막이식 업역규제는허물어야 할 낡은 규제임에도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그간 풀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혁신의 각론까지 노사정이 합의할 수 있었던 것은 치열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혁신의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며, “당장 유불리를 떠나 산업혁신의 의지를 가지고 이번 개편방안에 합의한 건설업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국토부는 향후에도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업역규제 폐지를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발의 등을 국회와 협의해 나가면서, 건설업계,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로드맵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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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소상공인 특례자금 지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하고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전라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도 정도 천년기념 특례보증’은 호남권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연합하여 전라도 관광지 인근에서 음식·숙박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동시에 지원한다.
전북도는 100억원 규모로 400여개 업체에게 자금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전북도에서 대출금리 중 2.5%를 최대 4년간 지원하게 되어 자영업자가 부담하는 금리는 1.1% 내외 수준이다.
업력 제한이 없고 대표관광지 100선 반경 3Km내 업체에 대해서는 신용평가등급과도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방식도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 아닌 거치상환방식으로 상환에 대한 압박감도 덜 할 것으로 보여진다.
파격적으로 낮춘 대출금리를 제공하며 대출은행 전국의 영업망을 활용해 전라도 천년과 주요관광지 홍보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지역관광산업 활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보증 신청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전북도 유근주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자영업자 자금지원은 물론 전라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지 홍보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돤 자금지원 제도를 마련해 우리 지역의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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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기술 활용한 혁신 안전제품 등 안전산업을 한자리에
전시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안전제품을 선보이고, 안전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안전산업박람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안전산업 분야의 종합 박람회로 올해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42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성장관, 안전제품·기술관 등 전시분야와 안전체험 교육, 학술회의,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혁신성장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기술과 융합된 첨단 안전기술의 미래를 보여주고 안전제품·기술관에서는 화재, 교통, 보안, 공공서비스, 생활안전 등 분야별 안전제품을 전시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기업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체험마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람객의 참관 편의를 위해 기간을 연장하여 1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제품으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현장 정찰 및 작업용으로 투입할 수 있는 로봇과 무인기 등을 전시한다.
또한,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여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출동을 요청하는 지능형 CCTV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비즈니스존에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박람회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위한 양질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안전제품에 대한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요구를 파악하고 사전 연결을 통해 상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체험마을에서는 가상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지진체험, 항공기 안전체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실제 항공기를 배치하여 비상조끼, 안전벨트, 산소마스크 등 위급 시 사용하는 기내 비상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정부기관·기업·학회·협회 등이 참여하는 49개의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재난안전 분야 관련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으로 관심도가 높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컨퍼런스도 개최되며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올해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기상기후산업박람회"등 안전 관련 3개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고 수출상담회부터 안전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안전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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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근로자 권익보호 등 위해 지방계약제도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청년 일자리창출 유도 및 현장 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주요 내용하는 지방계약 제도를 개선하고 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청년고용창출 우수기업 우대, 고용위기지역 소재 업체 우대, 노동시간 조기단축 기업 가산점 부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운영기준 개선, 여성·장애인기업 우대 방식 개선 등이다.
먼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물품 입찰 시 입찰참여 업체의 청년고용 증가비율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여 청년고용 창출을 유도한다.
고용위기지역 업체가 해당 지역 공사·물품 입찰참여 시 낙찰에 유리하도록 가산점을 부여하여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여건을 조성했다.
다음으로 현장 근로자의 권익보호 등을 위하여"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한 노동시간을, 법적 시한보다 조기 단축한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일용 및 임시직 건설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퇴직공제부금 계약 시 낙찰율을 적용하지 않고 조정 없이 반영한 후 사후정산토록 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여성 및 장애인 고용우수기업 평가 시 대표자가 여성 또는 장애인인 경우에도 여성·장애인 근로인원에 포함하여 평가하도록 했다.
기타 사항으로 지방계약 집행의 효율성 등의 제고를 위하여 발주기관은 입찰참가자의 단순 실수로 제출서류가 미비, 오류, 미제출 등이 발생한 경우에 보완서류 제출을 요구하도록 했고, 뇌물제공에 따른 부정당업자 제재 시 처분기관은 해당 업종 등록 등의 관청에도 해당사실의 통보를 의무화하였으며,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부정당업자 제재 및 과징금부과 처분은 받은 자는 낙찰자 결정 시 감점을 받도록 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고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이 필요한 시기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더불어 현장 근로자의 권익보호가 필요하다.”라며, 향후에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우대 받을 수 있는 방안과 현장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지방계약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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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뽑는 2018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TOP 16
투표 누리집 화면(2018govinno.net)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 출품할 16건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대국민 온라인·모바일 투표를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 33개의 정부혁신 사업은 전 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출한 420여개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이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 중에서는 안전·환경·여성·장애인·독거노인·치매환자 등을 키워드로 한 국가정책·서비스가 눈에 띄었는데, 이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거나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정부혁신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누리집의 정부혁신 사례 별 소개를 살펴보고, 가장 공감이 되고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례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국민 투표는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투표 누리집으로는 정부혁신1번가를 통해서도 이동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문재인 정부의 최우수 정부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첫 번째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2월 3일, 서울정부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국민평가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지난 3월 발표한 정부혁신의 기본 방향은 첫째도 국민, 둘째도 국민이다. 행정내부 개혁을 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정부혁신의 목표이다.”라며 “이번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온라인 국민 평가를 통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부 서비스를 안내하고, 국민께 검증받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정부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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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R&D 관리체계 성과 중심, 연구자 친화형으로 전면 개편
국토교통 R&D 관리체계 혁신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지난 6월, 국토교통 R&D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수립한 "제1차 국토교통 연구개발 종합계획"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토교통 R&D 관리체계가 성과 중심, 연구자 친화형으로 전면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R&D 사업 일몰제 등 정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관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 전부개정안을 마련하여 오는 8일부터 20일간 이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R&D 관리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학계와 산업계의 연구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한 이번 개정안에서는, 기획·선정·연구·활용에 이르는 R&D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먼저, R&D 과제의 시발점이 되는 기획 단계에서는, 연구자들이 본인이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접수창구를 신설하고, 제안 과제가 신규 기획과제로 채택되기까지의 과정도 투명화·정례화하여 예측가능성을 높인다.
과제의 선정·평가 단계에서도, 평가위원 위촉시 연구 실적과 논문 등의 자격요건을 강화함으로써 평가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최적의 연구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화 목적의 과제에 대해서는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에 중점을 둔 컨설팅 평가를 시범 도입한다.
연구 단계의 행정 부담도 대폭 완화한다. 연구과제의 접수 및 협약 과정을 온라인화하고 과제 평가시 실적증빙서류 제출을 폐지하는 등 종이 없는 연구행정을 구현하고, 반복되는 점검회의를 최소화하는 등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같은 운영규정 개정사항 외에도, 회의비 등 복잡했던 연구비 정산과정을 간소화하는 한편, 성과가 있는 R&D의 후속 연구를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사업 신설, 우수 기술의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국토관리청과 산하 공공기관 중심의 공공구매협의체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운영규정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28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e-mail을 통해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에 제출할 수 있다.
김형석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혁신방안은 그동안 관리에 중점을 두어온 국토교통 R&D를 연구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국토교통 R&D가 성과 중심, 연구자 친화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개선과제를 계속해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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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가치있는’생활공감 정책제안을 배운다.
권역별 추진일정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7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간 ‘생활공감모니터단 권역별 제안컨설팅’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여 행정서비스를 개선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생활공감모니터단을 2년마다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안 컨설팅은 제안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내년도에 모니터 활동을 희망하는 예비모니터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순서로 매주 1회씩 실시한다.
수도권 컨설팅에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도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모니터 52명이 참석하여 제안제도, 제안을 잘하기 위한 기본사고, 제안서 작성방법, 제안 심사기준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고, 제안역량에 대한 스스로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참가자들이 미리 제출한 제안서 초안에 대해 컨설팅을 받은 후, 조별 분임토의를 통해 제안서를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수도권 제안컨설팅에 참석한 한 모니터는 “내가 느낀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서로 만들어 보니, 나의 작은 노력으로 국민의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11-07